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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독서"(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473628

서민 독서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

서민  | 을유문화사
13,500원  | 20171020  | 9788932473628
지하철, 카페, 길거리 등 어딜 가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반면 책을 읽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서민 독서』는 이런 독서 인구 감소의 문제점부터 들여다본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바보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 바보가 똑똑한 사람들을 뛰어넘어서 세상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바보라 그 바보들 중에 지배자가 나온 거다. 이 책은 그런 세상을 그린 B급 영화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거기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난 실례가 담긴 책을 등장시켜 어쩌면 진짜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를 미래로 느끼게 한다. 바다의 왕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장보고가 아닌 박명수라고 답하거나 안중근 의사 사진을 알아보지 못한 아이돌들의 일화는 물론이고 글의 내용을 엉뚱하게 파악해 생뚱맞은 댓글을 다는 일반인들의 인터넷난독증까지,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일들이 곧잘 일어나고 있으니 그 끔찍한 미래가 꼭 먼 나라 얘기만은 아니다.
9791189686536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서민갑부 고명환의 생각법, 독서법, 장사법)

고명환  | 라곰
15,120원  | 20220919  | 9791189686536
“10년간 꾸준히 유지해온 철학과 노하우라면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 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등 320만 채널이 추천하고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가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는 책.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만드는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30여 년 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일하며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통장은 늘 텅 비어 있었고, 삶의 열정도 사라졌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교통사고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살아 돌아와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책 읽기’였다. 이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눈앞에서 실현됐고, 돈이 돈을 데려오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하루라도 일찍 들으면 좋은 이야기’라는 강연 후기에 힘입어, 더 많은 이들과 삶의 노하우를 나누고자 쓴 책이다. 지난 20여 년간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하며 깨달은 이야기, 돈을 버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건강한 돈을 불러모으는 습관,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법까지 담아냈다.
9788928508730

조선시대 상업출판 (서민의 독서, 지식과 오락의 대중화)

이윤석  | 민속원
26,550원  | 20160225  | 9788928508730
조선시대 상업출판에 관한 최초의 단행본 한국에서 인쇄나 출판에 관해서 얘기할 때면, 먼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나 방대한 양의 불교 경전을 목판에 새긴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언급하고, 다음으로 수많은 유교 경전과 개인문집 그리고 다양한 족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러한 문화유산은 자랑스러운 것임에 틀림없으나, 서적문화 전체의 한 부분만을 보여줄 뿐이다. 이 책은 이제까지 한국의 책 연구에서 연구자들이 별로 주목하지 않았던 상업출판에 관한 것이다. 18세기 중반부터 조선에서는 상업출판물이 나타나고, 19세기에 들어와서 여러 가지 상업출판물이 활발하게 간행되는데, 이 상업출판물의 주된 독자는 서민이다. 조선시대 서적문화 전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민들이 주된 독자였던 상업출판물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이 이 방면의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9791191749069

밥보다 일기(큰글씨책) (서민 교수의 매일 30분, 글 쓰는 힘)

서민  | 책밥상
27,900원  | 20220704  | 9791191749069
일기의 기적, 하루 세 끼는 안 먹더라도 오늘 일기는 꼭 씁니다. 내는 책마다 말아먹던 폭풍좌절 속 저자를, ‘사이다’ 같은 글을 써 사랑 받는 셀럽 작가로 만든 비결은 바로 매일 30분씩 일기 쓰기!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일기가 글쓰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어떻게 써야 매일 30분씩 쓸 수 있는지, 저자가 직접 작성한 일기 예문을 보여 주며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저자의 오롯한 경험에서 나온 방법이기에 누구라도 당장 일기를 쓸 마음을 먹게 합니다. 하루 세 끼 밥을 챙겨 먹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쓰는 일기가 삶에서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저자의 글쓰기 방법은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해 독보적인 나만의 드라마를 만드는 ‘인생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며, 글 좀 써본 사람들은 물론이고 글 한 번 써보지 않았던 ‘글쓰기 초짜’ 에게도 콕콕 박히고 술술 따라할 수 있을 효율적이고도 쉬운 글쓰기를 제안합니다.
9788959065615

유쾌하게 떠나 명랑하게 돌아오는 독서 여행 (매일 읽고 조금씩 넓어지는 삶에 대해)

서민  | 인물과사상사
14,400원  | 20200228  | 9788959065615
다재다능한 기생충학자 서민의 ‘웃기는’ 서평집, 혹은 독서 감상문 모음집이다. 기생충부터 의학사, 정치, 글쓰기를 거쳐 『집 나간 책』 이후 5년 만에 더 날카로운 시선과 더 시원한 유머로 돌아왔다. 서민은 미스터리 소설부터 대중 과학서, 글쓰기책, 사회과학서까지 두루 섭렵하며 그 책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짧고 굵게 소개해준다. 그저 재미있어서 손 가는 대로 읽은 것 같지만, 다종다양한 책에서 독서의 이유를 찾아내 알려주는 센스는 독보적이다. 독자들은 우선 저자의 입담에 놀라고, 다양한 책이 확장해주는 경험과 인식의 지평에 다시 한 번 놀라고, 마지막으로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독서의 즐거움에 놀라게 될 것이다.
9791196457006

밥보다 일기 (서민 교수의 매일 30분 글 쓰는 힘)

서민  | 책밥상
13,500원  | 20181029  | 9791196457006
일기의 기적, 하루 세 끼는 안 먹더라도 오늘 일기는 꼭 씁니다. 내는 책마다 말아먹던 폭풍좌절 속 저자를, ‘사이다’ 같은 글을 써 사랑 받는 셀럽 작가로 만든 비결은 바로 매일 30분씩 일기 쓰기!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일기가 글쓰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어떻게 써야 매일 30분씩 쓸 수 있는지, 저자가 직접 작성한 일기 예문을 보여 주며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저자의 오롯한 경험에서 나온 방법이기에 누구라도 당장 일기를 쓸 마음을 먹게 합니다. 하루 세 끼 밥을 챙겨 먹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쓰는 일기가 삶에서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저자의 글쓰기 방법은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해 독보적인 나만의 드라마를 만드는 ‘인생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며, 글 좀 써본 사람들은 물론이고 글 한 번 써보지 않았던 ‘글쓰기 초짜’ 에게도 콕콕 박히고 술술 따라할 수 있을 효율적이고도 쉬운 글쓰기를 제안합니다.
9791185035291

서민적 글쓰기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

서민  | 생각정원
12,600원  | 20150831  | 9791185035291
서른에 시작해서 마흔에 완성한 서민 교수의 좌충우돌 글쓰기 분투기! 특유의 진솔함과 유머로 언론과 출판, SNS와 학계를 평정한 서민 교수. 서울대학교 의대 시절, 소심함과 외모 콤플렉스를 벗어나고자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그의 글쓰기 이력은 독특하다. 첫 책 《소설 마태우스》를 포함한 몇 권의 책들이 연이어 실패하자 그는 스스로 절필을 선언하고 10여 년 동안 혹독한 글쓰기 훈련에 돌입했다. 그리고 마침내, 글 좀 쓰는 기생충 박사가 되었다. 『서민적 글쓰기』는 그가 글을 쓰면서 경험했던 성공과 실패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자전적 글쓰기 분투기다. 그는 자신이 쓴 글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쓰면 망한다’는 뼈아픈 고백을 풀어놓는가 하면, 《경향신문》에서 인기를 모은 칼럼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와 ‘기생충 연구와 4대강’ 등을 분석하면서 자신의 글쓰기 특징인 비유, 반어법 등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나아가 글쓰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왜 글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과대 출신인 그가 직접 경험했던 글쓰기 교육의 문제들을 따져본다. 종내에는 많은 훈련 끝에 비로소 자신만의 문장과 글쓰기 특징을 발견한 자신처럼 혹독한 훈련을 거칠 각오와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글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9788959063321

집 나간 책 (오염된 세상에 맞서는 독서 생존기)

서민  | 인물과사상사
12,600원  | 20150427  | 9788959063321
무지와 편견, 오해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민표 독서 처방전! 흔히들 독서를 개인적 차원의 취미 활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촌철살인 서평가’로 우리 앞에 나타난 서민의 생각은 이와는 조금 다르다. 그에 의하면, 독서는 개인을 넘어 사회를 향해야 하고, 그러려면 책은 자신만의 공간인 집을 나가 더 큰 세상 속에서 다른 이의 손을 잡고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집 나간 책』의 의미는 이렇다. “책은 집구석에서 읽을지라도 앎을 통한 실천은 집 밖에서 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서민의 읽기와 쓰기의 근본적인 이유이자 지향점이다. 제1장 ‘사회’ 편에서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의 출범,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 쌍용차 정리 해고 등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귀를 닫게 한 22개의 사건과 그 실상에 대해 예리하게 분석한다. 제2장 ‘일상’ 편은 여성을 향한 외모 비하, 애견인이 겪는 애로 사항 등 서민이 생생하게 겪은 15개의 편견과 그 극복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겨 있다. 제3장 ‘학문’ 편에서는 기생충과 그 영향에 대한 그릇된 인식 등 기생충 박사이자 학자로서 서민의 체감한 17개의 오해와 그 해소에 대한 통쾌한 해설을 읽어볼 수 있다.
9781982199890

The School for Good Mothers (버락 오바마 2022 여름 독서 리스트)

제서민 챈  | Simon & Schuster
0원  | 20220104  | 9781982199890
오바마 대통령이 뽑은 올해의 책 [뉴요커], [타임] 등 20여 매체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투데이 쇼〉,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 2022년 미국 ‘올해의 책’을 휩쓴 문제적 데뷔작 엄마-신인-작가의 첫 장편소설에 바랄 수 있는 모든 것 “감시, 통제, 첨단기술을 소재로 마거릿 애트우드와 가즈오 이시구로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자신만의 주제를 설득력 있게 밀고 나간다.” _[보그] “좋은 문장, 흥미진진한 플롯, 사회에 대한 도발적 질문.” _[북페이지] 2022년 12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올해의 책’ 리스트를 발표한다. 압둘라자크 구르나(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손더스(2017년 부커상 수상작가), 제니퍼 이건(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가)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의 작품 사이로 어느 신인작가의 작품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9781982156121

The School for Good Mothers (버락 오바마 2022 여름 독서 리스트)

제서민 챈  | Simon & Schuster
52,850원  | 20220104  | 9781982156121
오바마 대통령이 뽑은 올해의 책 [뉴요커], [타임] 등 20여 매체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투데이 쇼〉,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 2022년 미국 ‘올해의 책’을 휩쓴 문제적 데뷔작 엄마-신인-작가의 첫 장편소설에 바랄 수 있는 모든 것 “감시, 통제, 첨단기술을 소재로 마거릿 애트우드와 가즈오 이시구로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자신만의 주제를 설득력 있게 밀고 나간다.” _[보그] “좋은 문장, 흥미진진한 플롯, 사회에 대한 도발적 질문.” _[북페이지] 2022년 12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올해의 책’ 리스트를 발표한다. 압둘라자크 구르나(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손더스(2017년 부커상 수상작가), 제니퍼 이건(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가)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의 작품 사이로 어느 신인작가의 작품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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