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고전소설 세트 (1~10권,전10권)
박은진, 서명희, 정보미, 김효정, 서유경, 서보영, 김서윤, 황혜진, 이상일 | 천재교육
135,000원 | 20221220 | 없음
[쉽게 읽는 고전소설 1: 홍길동전, 최고운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1_홍길동전, 최고운전〉은 영웅의 기상과 비범한 능력을 지닌 홍길동이 불평등한 사회 제도에 맞서는 이야기인 〈홍길동전〉과, 빼어난 문장력을 지닌 최치원이 어려움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과정을 그린 〈최고운전〉이 ‘자아실현’이라는 주제로 엮인 책입니다.
각 작품의 주인공인 홍길동과 최치원은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타고난 신분과 배경 때문에 세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러한 한계에 갇혀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회의 불평등에 도전하여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루어 냅니다. 두 작품의 주인공이 고난을 이겨 내고 자신들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2: 춘향전, 운영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2_춘향전, 운영전〉은 신분의 벽을 극복한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과 궁녀와 선비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운영전〉을 ‘사랑’이라는 주제로 엮은 책입니다. 각 작품의 주인공인 춘향과 운영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뿐인데, 신분과 제도의 벽 앞에서 어려움과 시련을 겪게 됩니다. 두 주인공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사랑을 이루는 과정, 고난을 겪는 과정 등에 주목하며 이야기를 읽으면 당시 사회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3: 전우치전, 박씨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3_전우치전, 박씨전〉은 자유자재로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의 이야기인 〈전우치전〉과, 신기한 재주로 전쟁에서 활약을 펼치는 박씨 부인의 이야기인 〈박씨전〉을 ‘환상적인 도술’이라는 주제로 엮은 책입니다.
전우치는 도술로 억울한 사람들을 돕고, 박씨는 도술로 조선을 침략한 호국의 군사들에게 맞섭니다. 이처럼 뛰어난 도술로 활약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영웅 이야기로, 다른 영웅 이야기와 다른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영웅의 이야기들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면, 〈전우치전〉과 〈박씨전〉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작품을 읽으면서 환상적이고 흥미로운 도술의 세계를 즐겨 보기 바랍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숙향전, 최척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4_숙향전, 최척전〉은 천상 세계 인물이었던 숙향과 이선이 인간 세상에서 사랑을 성취하는 이야기인 〈숙향전〉과 최척과 옥영이 겪는 만남과 이별, 재회의 과정을 그린 〈최척전〉이 ‘고난 극복’이라는 주제로 엮인 책입니다.
각 작품의 주인공인 숙향과 이선은 천상 세계에서 지은 죄 때문에, 최척과 옥영은 전란 때문에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시련을 이겨 내고 다시 만나 행복한 결말을 이루게 됩니다. 두 작품의 주인공이 겪는 여러 가지 고난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읽으면, 삶에서 겪는 고난과 시련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희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5: 사씨남정기, 적성의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5_사씨남정기, 적성의전〉의 두 작품은 모두 가족 구성원 사이의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씨남정기〉에서는 남편과 아내라는 부부 관계와 처첩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보면서 부부간의 믿음이 깨지면 한 가정이 파탄에 이르고 회복하기 위해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적성의전〉에서는 형제 사이에서 펼쳐지는 역경을 읽으며 부모와 자식 사이, 형제 사이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두 작품의 주인공이 겪는 고난과 극복 과정을 통해 당시 사회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의미와 다양한 가족 관계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어떤 조건이 필요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6: 홍계월전, 유충렬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6_홍계월전, 유충렬전〉은 여자의 몸으로 남장을 하고 나라를 위해 싸운 홍계월의 이야기인 〈홍계월전〉과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유충렬의 이야기인 〈유충렬전〉을 ‘영웅’이라는 주제로 엮은 책입니다.
두 작품의 주인공인 홍계월과 유충렬은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태어나 숱한 고난을 극복하고 나라를 위해 싸운 영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 홍계월과 남성 유충렬의 이야기는 비슷하면서도 달라, 두 작품의 차이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읽는다면 당시 사회와 견주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7: 흥부전, 옹고집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7_흥부전, 옹고집전〉은 못된 형 놀부와 착한 동생 흥부의 이야기 〈흥부전〉과, 인색한 부자 옹고집이 가짜 옹고집 때문에 고생하는 이야기 〈옹고집전〉이 ‘돈과 윤리’라는 주제로 엮인 책입니다.
각 작품에서 놀부와 옹고집은 돈만 중시하고 가족과 이웃을 괴롭히며 살아가다 몰락을 맛보게 됩니다. 이들의 출신 배경과 현재의 사회적 지위, 벌을 받게 되는 과정, 이후의 성격 변화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두 작품을 통해 자본주의가 싹트던 조선 후기의 사회상을 이해하고,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나눔을 실천하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8: 토끼전, 서동지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8_토끼전, 서동지전〉은 용왕과 자라에 의해 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토끼의 이야기를 담은 〈토끼전〉과 배은망덕한 다람쥐 때문에 송사에 휘말린 서대쥐의 이야기를 담은 〈서동지전〉이 ‘위기 탈출’이라는 주제로 엮인 책입니다.
두 작품은 모두 동물을 의인화한 우화 소설입니다. 두 작품의 주인공인 토끼와 쥐가 위기에 처하게 된 원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한 방법 등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읽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두 작품이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세계의 어떤 면을 비판ㆍ풍자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9: 장화홍련전, 숙영낭자전]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9_장화홍련전, 숙영낭자전〉은 우애 깊은 자매, 장화와 홍련이 겪는 비극적인 이야기인 〈장화홍련전〉과 선군과 숙영낭자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인 〈숙영낭자전〉이 ‘원한 풀기’라는 주제로 엮인 책입니다.
각 작품의 여성 주인공인 장화와 숙영낭자는 가정 내 갈등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게 됩니다. 두 주인공이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된 배경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 억울함을 푸는 방법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읽으면 당시 사회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소설 10: 구운몽, 옥루몽]
〈쉽게 읽는 고전 소설〉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시리즈로, 교과서와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 소설 두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읽으며 통합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읽기 전, 중, 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읽는 고전 소설 10_구운몽, 옥루몽〉은 양소유가 여덟 여성과 사랑하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유쾌한 이야기인 〈구운몽〉과 양창곡과 다섯 여성이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벌이는 스펙터클한 이야기인 〈옥루몽〉이 ‘인생의 가치와 의미’라는 주제로 엮인 책입니다.
각 작품에는 조선 시대 사람들이 원했던 이상적인 삶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두 작품은 인간 세상에서의 삶을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구운몽〉은 부귀영화를 부질없다고 하지만, 〈옥루몽〉은 인간 세상에서의 삶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작품이 인간 세상에서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다르지만, 우리에게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