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제임스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신영미디어

9,000원  | 2003-11-14  | 9788941319276

텍사스 레인저 슬레이터는 거칠고 황량한 땅의 유일한 법 집행관이다. 그런 그의 마음을 차지한 것은 사막의 한 송이 꽃 같은 빅토리아. 그녀는 남자로 하여금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꿈꾸게 하는 사랑스럽고도 두려운 존재이다. 어느새 슬레이터는 빅토리아에게 자신의 마음 전부 빼앗기는데...

노라 로버츠 (지은이), 김근희 (옮긴이)  | 씽크북

9,000원  | 2001-07-20  | 9788988416556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명문가의 규수인 신경정신과 의사 테스와 좌충우돌 강력계 형사 벤이 만난다. 정신이상자 범인에게 테스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으로 도움의 손길을 뻗으려 하고, 벤은 위험에 노출된 그녀에게 자신도 모를 보호본능을 느끼며 다가서는데...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살림

10,000원  | 2018-02-01  | 9788952238184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22권 <골짜기의 백합>. 사실주의 문학의 시조, 발자크의 색다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호소다 덴조 (지은이), 한성례 (옮긴이)  | 서정시학

12,000원  | 2014-10-25  | 9788998845735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정예영 (옮긴이)  | 을유문화사

12,000원  | 2008-07-20  | 9788932403342

발자크의 낭만적 성향이 최고도로 발휘된 소설. 정염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두 가지를 다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르소프 부인이라는 불멸의 인간상을 창조해 내고 있다. 플라토닉한 연애 소설이자, 한 인간의 내적 성숙을 묘사한 성장 소설이며, 왕정 복고기의 사회와 인간 군상을 날카롭게 묘사한 사회 소설이기도 하다.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유한준 (옮긴이)  | 대일출판사

5,500원  | 2002-11-10  | 9788977951297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신동진 (옮긴이)  | 청목(청목사)

6,000원  | 1996-01-01  | 9788930704908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홍신문화사

8,000원  | 1993-12-01  | 9788970552651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혜원출판사

8,000원  | 1992-07-01  | 9788934400295

박희원 (지은이)  | 북탐

300원  | 2016-10-10  | 9791187032533

메디클래스 교재편찬위원회 (지은이)  | 박문각

30,000원  | 2006-01-06  | 9788941440451

로버트 A. 월리스 (지은이), 이광웅 (옮긴이)  | 을유문화사

38,000원  | 1999-01-05  | 9788932451367

김종완 (지은이)  | 대구대학교출판부

8,500원  | 1996-02-10  | 9788977940666

권영명 (지은이)  | 교문사

11,000원  | 1996-01-01  | 9788936301446

리처드 라이트 (지은이)  | IVP

9,000원  | 1995-05-01  | 9788932845135

김신기 (지은이)  | 정문사

15,000원  | 1992-08-01  | 9788977420281

김훈수 (지은이)  | 박영사

10,500원  | 1990-08-01  | 5000074716

성기창 (지은이)  | 선진문화사

17,000원  | 1990-01-01  | 5000074715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살림

28,000원  | 2021-12-15  | 9788952243461

사실주의 문학의 시조, 발자크의 색다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최혜경 (옮긴이)  | 푸른씨앗

6,000원  | 2019-09-30  | 9791186202258

대문호 괴테의 동화. 독일 고전작가 프리드리히 폰 실러와 교분을 나눴던 프랑스 대혁명 시절, 실러가 쓴 『미학 편지』에 대한 화답으로 괴테가 내놓은 것이 바로 《초록뱀과 아름다운 백합》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