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지은이), 이은천 (그림)  | 꿈틀

12,000원  | 2013-07-30  | 9788993709193

고정욱 작가의 어머니께서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한 아들을 업고 매일 국민학교에 등교하셨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여진 동화이다. 우리 엄마들의 엄마들이 보여주는 무조건적인 모성애를 60-70년대의 국민학교를 배경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장명숙 (지은이)  | 알라딘

80,000원  | 1999-06-10  | 6000844514

국민권익위원회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22,000원  | 2016-09-23  | 9791170098508

학교 및 학교법인 대상으로 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직종별 매뉴얼’이다. 매뉴얼은 PDF 파일 기준 211페이지 분량이며, ①적용범위 ②부정청탁 금지 ③금품등의 수수 금지 ④외부강의등 사례금 수수 제한 ⑤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 운영에 관한 사항 등으로 이뤄졌다.

카가 히데토 (지은이), 장정석 (옮긴이)  | 하서출판사

8,000원  | 2002-06-20  | 9788973302093

전상순 (지은이)  | 생각나눔(기획실크)

7,000원  | 2009-03-23  | 9788993336498

2005년 「문학21」 시부문으로 등단한 전상순 시인의 시집. 시인의 삶을 시집 속에 담았다. 온갖 무늬가 새겨진 찻잔이 세상살이라면 거기에 다른 맑은 물을 붓고 소박한 찻잎을 띄우겠다고 말하는 담백한 시들이 담겨 있다.

안명호 (지은이)  | 대교출판

4,000원  | 1996-10-10  | 9788975390371

이현정 (지은이)  | 한누리미디어

3,000원  | 1995-04-01  | 978897969022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권영주 (옮긴이), Jc 드브니 (각색), PMGL (만화)  | 비채

16,800원  | 2023-10-30  | 9788934942283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이 만화로 각색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아홉 편의 단편소설을 각각 한 권의 만화책으로 펴낸 세계 최초 하루키 만화화 프로젝트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만화선》.

명은주 (지은이)  | 고래뱃속

14,000원  | 2022-05-30  | 9791190747752

매일 다녀오지만 어딘지 알 수 없는 곳, 눈만 감으면 갈 수 있는 지척 같다가도 가끔은 아무리 애써도 닿을 수 없이 멀리 있는 곳, 우리 삶의 절반 동안을 보내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는 그곳에 대해 마음껏 상상하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눈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카트 멘쉬크 (그림), 양윤옥 (옮긴이)  | 문학사상사

13,800원  | 2012-10-17  | 9788970128801

1989년 무라카미 하루키가 로마에 살았을 당시 썼던 단편소설로, 1993년《TV피플》이라는 소설집에 묶였던 소설 [잠(眠り)]을 다른 느낌의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낸 책이다. 독일어판 일러스트레이션과 하루키가 직접 쓴 작품 후기가 수록되었다.

노경실 (지은이), 김영곤 (그림)  | 을파소

9,500원  | 2010-10-29  | 9788950926861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5권. 아이들에게 잠에 대한 긍정적이고 아름다우며,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햇살이 모습을 감추고, 환하게 켜져 있던 불은 모두 꺼져 캄캄해지면 같이 놀아 줄 엄마 아빠는 피곤한 얼굴로 눈을 감고 잠드는 밤. 어두움, 고요, 정지…. 그래서 아이들은 편하게 잠들지 못하는 것일까? 잠은 행복한 여행이며, 신나는 모험이고, 다정한 엄마 품이 된다는 걸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재미난책보 (지은이), 김경복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8,700원  | 2008-04-25  | 9788958781028

어린이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가 나왔다. 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 <옷>, <밥>, <잠>, <집>, <책>이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태을출판사(진화당)

13,000원  | 2018-05-30  | 9788949305264

김순성, 조한 (지은이), 강민채 (그림), 배종수 (감수)  | 때올비

9,000원  | 2017-07-01  | 9791155394762

눈이 내리는 겨울날, 아기가 혼자 밖에 나갈 준비를 한다. 여러 물건들 사이에서 자신의 양말과 장갑, 신발의 짝을 찾는 아기를 보면서 사물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구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김혜란 (지은이)  | 수필과비평사

13,000원  | 2014-05-01  | 9791185796000

김혜란의 포토 에세이. 1부 '까치밥', 2부 '엄마의 등', 3부 '붉은 달의 섬'으로 구성되었다.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태을출판사(진화당)

9,000원  | 2012-05-30  | 9788949304021

김홍남, 김희수 (글)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16,000원  | 2011-10-15  | 9788973009367

한국의 등(燈)에 관한 진귀한 유물들을 보여주는 책이다. 제사를 지낼 때 마당에 밝히는 관솔불에서부터 제주도에서 불씨를 옮기거나 보관할 때 사용하던 홰, 도자나 석재로 만들어진 등잔, 석유를 넣고 불을 밝히는 호롱 등 고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상들이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서 사용하던 등화구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키모토 야스시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 바움

11,000원  | 2010-04-30  | 9788958830801

작사가이자 탤런트, 영화감독, 방송 작가 등으로 활동 중인 아키모토 야스시의 장편소설. 폐암 말기라는 선고를 받은 48세의 중년 남자가 남은 6개월의 삶을 보내면서 가장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그린다. 고통스런 죽음과 가족의 고통이 수반되는 슬픈 이야기이지만, 죽음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아키모토 야스시 (지은이), 아미나카 이즈루 (그림), 엄혜숙 (옮긴이)  | 보물상자

9,200원  | 2008-10-20  | 9788956602639

일본에서 많은 이의 눈시울을 적셨던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죽음을 앞두고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다. 동물은 모두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고, 아버지는 그 사실을 덤덤하게 받아들인다.

김경문 (지은이)  | 오늘의문학사

12,000원  | 2007-08-30  | 978895669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