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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으)로 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3946096

선과 악

오스카 브르니피에  | 미래아이(미래M&B)
0원  | 20100625  | 9788983946096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처음 만나는 철학'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선과 악』은 선과 악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보여 주는 12가지 상황을 제시합니다. 선과 악은 언제고 명확하게 구별 가능한 것인지, 때때로 구별 짓기가 어려운지, 폭력은 이유를 막론하고 안 되는 것인지, 경우에 따라 쓸 수 있는 것인지, 나쁜 것은 생각조차도 하면 안 되는지,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으면 나쁜 생각도 할 수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한 내용이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9788989486589

좋은 일 나쁜 일 (선과 악)

브리지트 라베  | 소금창고
4,500원  | 20020423  | 9788989486589
이들이 궁금해 하는 중요한 문제들을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여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 일과 돈에 대해 생각해 보는 , 시간과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 신과 종교에 대해 생각해 보는 , 공평과 불공평에 대한 , 남자와 여자에 대한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한 , 선과 악에 대한 , 진실과 거짓에 대한 등 10권을 묶었다.
9791165399542

불사조 1: 선과 악 (도로시 판타지 소설)

도로시  | 북랩
13,500원  | 20210830  | 9791165399542
어느 날 갑자기 외모가 여성으로 바뀌고 초능력까지 얻은 평범한 남학생, 민우 그가 혼란을 딛고 세계에서 모여든 초능력자들과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이 소설은 대한민국 모처에 다양한 국적의 초능력자들이 모여 살고 있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주인공이 속한 초능력자 집단이 있고, 그에 적대적인 세력의 초능력자 집단도 어딘가에 존재한다. 그들은 종종 서울 한복판에서 전투를 벌이고 그에 따라 사람들도 초능력자들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소설의 주인공 ‘민우’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었다. 시골집 뒷산에 떨어진 운석을 구경하러 갔다가 운석이 내뿜는 신비한 기운을 온몸에 맞고 별안간 초능력자가 된다. 초능력이 생기자 외모 역시 여성스럽게 변하게 되고, 뭇 남성들의 구애를 받게 된다. 소설 속 세계에서도 초능력자들은 별종이자 소수자 취급을 받는다. 게다가 민우는 남성 초능력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남다른 성 정체성까지 깨닫게 되고 큰 혼란을 겪는다.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게이 초능력자’라는 소수자 중의 소수자가 되어버린 민우. 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 도로시가 던지고자 하는 사회적 메시지는 무엇일지, 주인공 민우는 아픔을 딛고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책 속의 초능력자들을 함께 따라가보자!
9788959951673

선과 악을 넘어서 (스파크 노트 2)

프리드리히 니체  | 다락원
6,300원  | 20090217  | 9788959951673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 이 시대 최고의 논술 스터디 가이드! 다락원 명저 노트 제2권 『선과 악을 넘어서』.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논술답안 작성과 논리 정연한 글쓰기로 고민하는 중·고생을 위한 논술대비서.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다. ‘요점정리’에는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하도록 했다. 니체의 성숙한 철학을 포괄적으로 압축한 작품 『선과 악을 넘어서』. 296개의 잠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일종의 주석서이다. 이 책은 〈차라투스트라〉에서 문학적으로 다룬 몸, 대지, 디오니소스, 생명, 여성성, 건강, 자유, 지혜, 고귀한 덕, 초인(위버멘쉬), 영원회귀 사상 등의 내용을 한층 깊이 있게 사색하면서 새로운 미래 철학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비판적, 분석적 글읽기의 바탕이 되는 ‘풀어보기’에는 원저에 담긴 저자의 의도, 철학적 성향, 주제, 용어 등이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Review’에는 원저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논술작성 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수록했다. 〈font color="ff69b4"〉▶〈/font〉 SPARKNOTES 시리즈는? - 철학·문학·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고전의 정수를 간략하고 명료하게 정리해 놓은 안내서. - 하버드대 학생들이 작성한 정확도 - 대학입시를 앞둔 고교생과 리포트 작성·심층토론을 준비하는 대학 주니어를 위한 교재 - 작품의 핵심내용과 사상, 역사적 배경, 심볼, 용어, 작가의 의도 등을 명확하게 설명. - 난해한 원작을 쉽고 빠르게 분석적·비판적으로 파악. - 〈다락원 명저 노트〉는 1차로 50종의 철학서와 고전을 엄선해 한국어 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9791194523291

전쟁과 디자인 (디자인의 선과 악, 다크 디자인 투어리즘)

마츠다 유키마사  | 교유서가
22,500원  | 20250616  | 9791194523291
“디자인에는 죄가 없다. 하지만 디자인이 사람을 우롱하고 악의 길로 이끌어 불행을 초래하기도 했다. 디자인에는 그만한 힘이 있다.” 전쟁과 선전, 이데올로기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철저히 파헤친다! “전쟁에 지성을 구해봐야 소용이 없다!” ★디자인의 마력과 위험성을 예리하게 짚어낸 역작 _도쿄 신문 ★평범한 상징 뒤에 숨겨진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는 역사를 다시 돌아볼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_마이니치 신문 ★우리는 끊임없이 디자인이 지닌 ‘마력’을 인식해야만 한다 _산케이 신문 _ ‘러키 스트라이크’ 담배 패키지에 숨겨진 전쟁의 흔적? _ 푸틴 전쟁의 상징 ‘Z’,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_ ‘십자’는 어떻게 구원의 상징에서 살육과 정복의 아이콘이 되었는가? _ 전쟁을 정당화하는 선전 문구들의 공통점은? 전쟁은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디자인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전쟁을 속삭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편집자 겸 저술가 마쓰다 유키마사(松田行正)는 다양한 시각적 실험과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작업을 해왔다. 디자인 스튜디오 마쓰다 디자인(松田デザイン)을 운영하며, 책과 포스터, 전시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의 역사와 사회적 맥락을 탐구하는 저술로 주목받아온 그의 글은 단순한 디자인론을 넘어, 시각적 기호가 어떻게 사회와 권력, 이데올로기와 연결되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대표작으로는 『RED』 『HATE!』 『독재자의 디자인』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디자인 위인전』 등이 있으며, 디자인과 역사,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연구로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전쟁과 디자인』에서는 전쟁과 선전, 이데올로기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철저히 파헤치며,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기호와 상징, 색채의 이면을 되짚어본다. "디자인에는 죄가 없다"는 명제 아래, 디자인의 힘과 책임에 대한 논의를 펼치며, 시각문화와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전쟁은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디자인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전쟁을 속삭이고 있다. 『전쟁과 디자인』은 그 속삭임을 듣고, 제대로 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9788993117301

맥베스 (선과 악 두 본성의 다툼)

윌리엄 셰익스피어  | 정산미디어
0원  | 20130430  | 9788993117301
선과 악 두 본성의 다툼을 다룬 셰익스피어의 작품 『맥베스』.1923년 2월 24일 4월 2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했던 글을 엮은 것이다. 전5막으로 구성된 희곡을 줄거리 위주로 소설화하여 맥베스의 큰 틀을 이해하기에 적합하다. 현재 사용되는 표준어를 따랐다.
9791186151686

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 (선과 악, 현실과 동화를 넘나드는 인간 본성)

안데르센  | 센텐스(SENTENCE)
16,920원  | 20240507  | 9791186151686
이 책은 안데르센이 집필한 160여편의 동화 중 특이한 요소를 가진 잔혹동화들을 모아서 집필한 도서입니다. 안데르센은 동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인간성의 본질, 도덕적 갈등, 사랑의 여러 측면에 대해서 철학적 질문들을 던졌는데, 이 질문들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첨부해 독자가 동화를 읽으며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과 예술적 재능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색적인 메시지들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내려가며, 동시에 아름다운 원문의 문장 그대로를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책은 ‘인간을 파멸시킨 욕망 잔혹동화 / 목숨과 맞바꾼 사랑 잔혹동화 / 환상 속으로 빠져드는 마법 잔혹동화 / 사유에 묻히게 하는 철학 잔혹동화’ 네 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물들이 대응하고 위기를 겪는 방법에 따라 각기 다른 생각할 점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동화 속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나와 타인, 그리고 세계와 소통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고, 독자들에게는 사랑과 용기, 인내의 가치를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독자의 삶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 인간 본성에 대해 깊이 통찰할 기회를 주는 도서입니다.
9788995388532

무릎치며 읽는 성경 3 (선과악 그리고 부활)

정덕영  | 기독서원학개
14,400원  | 20100125  | 9788995388532
정덕영 목사의 『무릎치며 읽는 성경』 제3권. 성경말씀의 보배로운 참뜻을 살펴봄으로써, 신도와 교회가 맞닥뜨린 모든 믿음의 문제점을 본질적으로 해결할 살아 있는 예수님을 보여준다. 지금까지의 우리 믿음을 점검하고 성장시키도록 인도하고 있다.
9788997449071

선과 악이란 무엇일까요? (프랑스 낭테르 어린이들과 브르니페 박사의 철학 대화)

오스카 브르니피에  | 상수리
9,900원  | 20200316  | 9788997449071
‘생각’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마음껏 의문을 제기하고 철학적 사색을 펼치게 하는 「철학하는 어린이」 제8권 『선과 악이란 무엇일까요』. 이 시리즈는 행복, 함께, 자유, 예술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마음껏 의문을 제기하고 철학적 사색을 펼치게 하는 책입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 근본적으로 묻고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끕니다. 책 속의 다양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많은 그림들이 질문과 어우러져 있어 어린이의 상상력에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유도하여 깊이있는 사고력을 길러주고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판단하기 어려운 ‘선’과 ‘악’에 관한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선’과 ‘악’에 대해 모두 다른 생각을 합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세워봄으로써 도덕적이고 판단력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9791162337165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인간의 마음속에 드리워진 선과 악!)

도스토예프스키  | 미래엔아이세움
8,550원  | 20190430  | 9791162337165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은 죄와 벌로 유명한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에요. 도스토옙스키는 이 작품의 2부를 쓸 예정이었지만 끝내 완성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요. 이 작품에는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많은 생각이 담겨 있어요. 표도르와 드미트리의 삐뚤어진 욕망과 무너진 가족 관계를 통해 선과 악, 죄와 벌을 그리고 있지요. 또 조시마 장로의 죽음 뒤 기적을 바라던 사람들의 어리석음도 보여주지요. 이반과 알료샤의 신에 대한 대립된 사상도 보여 주면서 종교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지요. 도스토옙스키는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미래의 러시아를 상징하는 알료샤를 통해 자유와 사랑, 부활을 바탕으로 하는 믿음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음을 그리고 있답니다.
9788937849664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인간의 마음속에 드리워진 선과 악)

도스토예프스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미래엔아이세움
6,750원  | 20101220  | 9788937849664
9788976762689

선과 악을 다루는 35가지방법 3

후안 마누엘  | 자작나무
0원  | 19970515  | 9788976762689
9791192706320

그림 속 별자리 신화(큰글자도서) (선과 악, 성과 사랑, 욕망과 이성이 뒤얽힌 어른을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김선지  | 아날로그(글담)
36,000원  | 20241227  | 9791192706320
“별자리 신화를 모티프로 탄생한 명화 속에서 펼쳐지는 선과 악, 욕망과 에로티시즘의 파노라마!” 천문학의 시선으로 예술작품을 들여다본 『그림 속 천문학』 작가 김선지, 인간의 희로애락이 투영된 고대 신과 영웅, 정령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다! 별과 우주를 사랑한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천문학의 눈으로 들여다보고 탁월한 글 솜씨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던 김선지 작가가 이번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신화를 읽는 수많은 방법 중 별자리 신화에 주목해 봄여름가을겨울의 대표 별자리와 황도 12궁의 별자리 16개에 얽힌 신화와 신화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예술작품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름다운 신들의 연애담 또는 뛰어난 영웅의 모험담뿐 아니라 선과 악, 시기와 질투, 거짓과 위선, 이기심과 이타심, 반목과 화해 등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원형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동화가 아니라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이 투영된 인간 본성의 거울로, 어른의 눈으로 읽었을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신화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온갖 상징과 비유로 가득 차 있어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의 원천이 되었는데,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부터 샤갈과 마티스까지, 별자리 신화를 주제로 그린 그들 작품은 이 책에서 신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처녀자리, 백조자리, 물병자리 등 16개 별자리는 각각 어떤 신화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별자리를 따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로 떠나보자.
9791187147749

그림 속 별자리 신화 (선과 악, 성과 사랑, 욕망과 이성이 뒤얽힌 어른을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김선지  | 아날로그(글담)
14,400원  | 20210601  | 9791187147749
“별자리 신화를 모티프로 탄생한 명화 속에서 펼쳐지는 선과 악, 욕망과 에로티시즘의 파노라마!” 천문학의 시선으로 예술작품을 들여다본 『그림 속 천문학』 작가 김선지, 인간의 희로애락이 투영된 고대 신과 영웅, 정령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다! 별과 우주를 사랑한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천문학의 눈으로 들여다보고 탁월한 글 솜씨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던 김선지 작가가 이번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신화를 읽는 수많은 방법 중 별자리 신화에 주목해 봄여름가을겨울의 대표 별자리와 황도 12궁의 별자리 16개에 얽힌 신화와 신화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예술작품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름다운 신들의 연애담 또는 뛰어난 영웅의 모험담뿐 아니라 선과 악, 시기와 질투, 거짓과 위선, 이기심과 이타심, 반목과 화해 등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원형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동화가 아니라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이 투영된 인간 본성의 거울로, 어른의 눈으로 읽었을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신화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온갖 상징과 비유로 가득 차 있어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의 원천이 되었는데,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부터 샤갈과 마티스까지, 별자리 신화를 주제로 그린 그들 작품은 이 책에서 신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처녀자리, 백조자리, 물병자리 등 16개 별자리는 각각 어떤 신화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별자리를 따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로 떠나보자.
9780063222809

The School for Good and Evil: The Complete 6-Book Box Set 선과 악의 학교 6권 박스 세트 (선과 악의 학교 6종 박스세트)

소만 차이나니  | HarperCollins
56,700원  | 20220531  | 9780063222809
기이하다 · 강렬하다 · 신비롭다! 동화의 마법적 힘을 복원한 판타지 세계 신데렐라, 백설공주, 라푼젤……. 우리는 어린 시절 책장이 닳도록 읽어 온 동화들의 결말을 선명히 기억한다.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예외는 드물었다. 안팎으로 숱한 시련을 겪던 공주들이 왕자를 만나 키스를 받고 왕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라는 천편일률적인 결말로 ‘영원한 행복’을 환기하곤 했다. 작가 소만 차이나니는 이러한 ‘공식’ 같은 결말을 깨고 전혀 낯선 동화의 세계를 빚어냈다. 그 의외의 세계가 바로 [선과 악의 학교]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하며 ‘동화’라는 장르에 몰입해 온 그가 기존의 관념을 부수고 동화를 재창조한 까닭은 간단하다. 독자들에게 “놀라운 경험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을 선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3부작으로 이루어진 이 방대한 세계 속에는 사랑, 미움, 질투, 증오, 용서, 화합 등 다채로운 감정과 가치 들이 버무려져 있다. [워터스톤아동도서상(Waterstone Prize of Children’s Literature)] 후보로 지명되기도 한 이 작품은 빤하고 식상한 동화의 굴레로부터 한 발짝 걸어 나와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제, 기이하고 강렬하고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Soon to be a major motion picture from Netflix! The New York Times bestselling School for Good and Evil series is an epic journey into a dazzling new world, where the only way out of a fairy tale is to live through one. Start here to follow Sophie, Agatha, and everyone at school from the beginning! With her glass slippers and devotion to good deeds, Sophie knows she'll earn top marks at the School for Good and join the ranks of past students like Cinderella, Rapunzel, and Snow White. Meanwhile, Agatha, with her shapeless black frocks and wicked black cat, seems a natural fit for the villains in the School for Evil. The two girls soon find their fortunes reversed--Sophie's dumped in the School for Evil to take Uglification, Death Curses, and Henchmen Training, while Agatha finds herself in the School for Good, thrust among handsome princes and fair maidens for classes in Princess Etiquette and Animal Communication. But what if the mistake is actually the first clue to discovering who Sophie and Agatha really are? Don't miss the thrilling conclusion to the beloved series, The School for Good and Evil #6: One True King, available Ju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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