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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염송설화"(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5904017

선문염송 염송설화 9

 | 동국대학교역경원(동국역경원)
20,000원  | 20050120  | 9788955904017
선문의 내용 중에서 염롱을 주로 다룬『선문염송』과 염송의 주석서인『염송설화』를 회편하였다.『한국불교전서』제5책의『선문염송염송설화회본』을 저본으로,『선문염송』원문은 역자가 현토하여 번역문 다음에 수록하였고,『염송설화』는 서울대 규장각본을 책 뒷편에 영인하여 실었다. 규장각본에서 낙장된 부분은 동국대 도서관본으로 보충하였다.
9788955903973

선문염송 염송설화 5

김월운  | 동국역경원
20,000원  | 20050120  | 9788955903973
제5권. 선문의 내용 중에서 염롱을 주로 다룬『선문염송』과 염송의 주석서인『염송설화』를 회편하였다.『한국불교전서』제5책의『선문염송염송설화회본』을 저본으로,『선문염송』원문은 역자가 현토하여 번역문 다음에 수록하였고,『염송설화』는 서울대 규장각본을 책 뒷편에 영인하여 실었다. 규장각본에서 낙장된 부분은 동국대 도서관본으로 보충하였다.
9791191670288

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 3

혜심, 각운  | 학교법인동국대학교출판문화원
29,700원  | 20220425  | 9791191670288
진각국사 혜심이 고칙古則 공안과 그에 대해 조사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 비평적 평설들을 선별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한 책이 『선문염송』이다. 공안은 공개된 비판의 자이다. 누구나 비판의 말을 붙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이 자리에 상하의 계급이라곤 있을 수 없다. 앞서 던진 말은 그 누구라도 뒤집어엎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말을 무참하게 끌어내리는 상대의 훈수를 즐겁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자타의 어떤 말이나 견해일지라도 틀어박혀 사는 보금자리가 되어서는 안 되는 탓이다. 이 한 칙 한 칙의 이야기에 훈수를 둔 당사자가 염송가拈頌家들이라면, 그 견지를 또 다시 파 뒤집어 각색한 이들이 각운을 비롯한 혜심의 제자들이다. 『염송설화』에 그 성과가 담겨 있다.
9788978010047

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 2

혜심, 각운  | 동국대학교출판부
28,800원  | 20210820  | 9788978010047
진각국사 혜심이 고칙古則 공안과 그에 대해 조사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 비평적 평설들을 선별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한 책이 『선문염송』이다. 공안은 공개된 비판의 자이다. 누구나 비판의 말을 붙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이 자리에 상하의 계급이라곤 있을 수 없다. 앞서 던진 말은 그 누구라도 뒤집어엎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말을 무참하게 끌어내리는 상대의 훈수를 즐겁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자타의 어떤 말이나 견해일지라도 틀어박혀 사는 보금자리가 되어서는 안 되는 탓이다. 이 한 칙 한 칙의 이야기에 훈수를 둔 당사자가 염송가拈頌家들이라면, 그 견지를 또 다시 파 뒤집어 각색한 이들이 각운을 비롯한 혜심의 제자들이다. 『염송설화』에 그 성과가 담겨 있다. 이에 기대어 현대의 우리는 해파리가 새우의 눈에 의지하듯 인식을 확장할 수 있는 갈피를 잡게 되었다. 위의 두 책을 회편한 책이 『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도 찾을 수 없으며 숭고한 이념 따위는 더구나 획득할 수 없다. 도리어 비대해지는 훈시와 온갖 끈적한 속박을 털어 내는 도구로서의 쓰임이 이 책의 주요 소임이며, 역주자는 그 독법 제시에 충실하고자 하였다. 한 공안의 처음이나 그 마지막이나 더듬으며 애쓸 여지는 전혀 없다. 공안마다 알고 싶은 일체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결코 밖에서 이런 저런 위력적인 말을 끌어다 의지할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공안에서 조사들이 지시하는 결정적인 부호 중 하나이다.
9788978019934

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 1

혜심, 각운  | 동국대학교출판부
29,700원  | 20210120  | 9788978019934
진각국사 혜심이 고칙古則 공안과 그에 대해 조사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 비평적 평설들을 선별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한 책이 『선문염송』이다. 공안은 공개된 비판의 자이다. 누구나 비판의 말을 붙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이 자리에 상하의 계급이라곤 있을 수 없다. 앞서 던진 말은 그 누구라도 뒤집어엎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말을 무참하게 끌어내리는 상대의 훈수를 즐겁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자타의 어떤 말이나 견해일지라도 틀어박혀 사는 보금자리가 되어서는 안 되는 탓이다. 이 한 칙 한 칙의 이야기에 훈수를 둔 당사자가 염송가拈頌家들이라면, 그 견지를 또 다시 파 뒤집어 각색한 이들이 각운을 비롯한 혜심의 제자들이다. 『염송설화』에 그 성과가 담겨 있다. 이에 기대어 현대의 우리는 해파리가 새우의 눈에 의지하듯 인식을 확장할 수 있는 갈피를 잡게 되었다. 위의 두 책을 회편한 책이 『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도 찾을 수 없으며 숭고한 이념 따위는 더구나 획득할 수 없다. 도리어 비대해지는 훈시와 온갖 끈적한 속박을 털어 내는 도구로서의 쓰임이 이 책의 주요 소임이며, 역주자는 그 독법 제시에 충실하고자 하였다. 한 공안의 처음이나 그 마지막이나 더듬으며 애쓸 여지는 전혀 없다. 공안마다 알고 싶은 일체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결코 밖에서 이런 저런 위력적인 말을 끌어다 의지할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공안에서 조사들이 지시하는 결정적인 부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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