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 명경사

33,250원  | 20220725  | 9791188052424

이 책은 재무금융을 다룬 이론서이다. 재무금융의 선물과 옵션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이의경  | 명경사

32,670원  | 20190825  | 9791188052202

▶ 이 책은 주식/증권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주식/증권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김동규  | 서강대학교출판부

0원  | 20150813  | 9788972732624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 『선물과 신비』. 생애와 문제의식, 존재신론과 신의 죽음 이후, 데카르트의 존재신론과 파스칼의 탈-형이상학, 존재 없는 신의 가능성, 마리옹의 신-담론에 대한 신학적 전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의경  | 명경사

0원  | 20150225  | 9788994236773

▶ 이 책은 선물과 옵션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선물과 옵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의경  | 명경사

0원  | 20100825  | 9788994236056

『선물과 옵션』은 선물과 옵션 등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다양한 소개와 설명을 제공하는 교재이다. 기초개념, 선물거래구조, 선물거래의 경제적 효과를 비롯한 선물의 개요를 시작으로, 선물거래유형, 통화선물, 금리선물 등을 살펴본다. 또 파생금융상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유진, 배광일  | 비즈프레스

22,500원  | 20171024  | 9791186331361

저자들이 평균가격선물이라는 금융상품을 생각하게 된 동기는 우리나라 주식 및 코스피200지수 파생상품 시장의 시세조종 문제에 있었다. 평균가격선물의 특성 상 시세조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혹은 막대한 비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평균가격선물은 시세조종 예방 및 효과 최소화에 대해서도 탁월한 점이 있다. 이와는 대척점에 있는 주장은, 이들이 우월한 정보력 때문이 아니라 이들의 전략적 투자 및 평판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다. 즉 주식 시장이 외국인들에게 극히 부분적으로 개방된 초기에는 이들의 존재감이 크지 않았지만, 이 당시 정석 투자에 충실했던 이들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높아지게 되고, 그 이후는 이들의 움직임에 대해 시장에서 이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이다. 평균가격선물은 지금까지 학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독창적이고 오리지널한 금융상품이었기에 이 논의를 정립하는 것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 새솔

0원  | 20000531  | 9788988859070

일곱살 짜리 유치원생 용이를 주인공으로 세워 아직 엄마품이 그리운 아이의 마음이 또래들 사이에서 조금씩 자라남을 터득하게 되고 선생님, 부모님의 가르침이 스스로 깨닫는 부분과 만나면서 의젓함을 배워간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너비브 킹스턴  | 웅진지식하우스

16,330원  | 20240819  | 9788901285535

“왜 사랑하는 이들은 모두 내 곁을 떠날까?” 엄마가 남긴 열아홉 해의 생일선물을 열어보며 가족과 사랑, 죽음에 관해 전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에세이! 『마지막 선물』은 열두 살이 되던 해에 엄마를 잃은 딸의 아주 긴 애도의 기록이자, 삶의 불확실함과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내일로 나아가는 용기 있는 과정을 담아낸 에세이다. 제너비브의 엄마는 죽기 전, 딸을 위해 커다란 판지 상자를 준비했다. 그 안엔 엄마가 함께하지 못할 딸의 기념일들, 이를테면 매해 돌아올 생일, 졸업, 약혼과 결혼, 출산과 같은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선물들이 담겨 있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제너비브는 수십 년간 어디를 가든 상자와 함께한다. 깊은 슬픔에 빠져 방황하고 불안해하던 시간을 지나, 엄마가 남긴 열렬한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들을 하나둘씩 따라가면서 제너비브는 비로소 내일을 맞이할 용기를 얻는다.

조승모  | 퍼플

36,200원  | 20140305  | 9788924011432

현재의 우리나라 금융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독자적인 파생상품의 개발이라는 데에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다. 사실, 역대 정부와 각 금융기관들 또한 이러한 점들을 잘 인식하고 파생상품의 개발을 통해 금융산업을 육성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보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전문인력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여러가지 파생상품들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선도, 선물, 옵션에 대한 이해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파생상품이 본질적으로 경제적인 개념들에 기반하면서도 고도로 수학적인 데 반해, 파생상품과 관련된 여러가지 경제적인 개념들과 파생상품에 관한 수리적인 내용들을 동시에 균형있게 다루고 있는 교재가 전무하다는 점이다. 본서는 이러한 문제와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구체적으로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서는 선도, 선물, 옵션의 기초개념과 관련 그래프 등 경제적인 개념들로부터 시작하여 이들에 대한 고도의 수학적인 내용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상경계열 학부과정의 기존교재들이 담고 있는 직관적인 내용과 상경계열 대학원이나 수학과의 교재들이 담고 있는 수학적인 내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둘째, 수학의 사용을 가능한 한 간결한 방식으로 처리해서 미적분학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본서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기존의 고난도 상경계열 대학원 및 수학과 교재들의 경우, 어려운 부분은 그 증명을 생략하여 내용의 완결성이 떨어지는 데 반해, 본서에서는 모든 이론적인 부분의 증명을 완비하여 완결성을 갖추었다. 넷째, 본서에서는 기대효용극대화 기준을 이용한(즉, 시장균형조건을 이용한) 가치기반 확률할인요소에 의한 자산가격결정원리를 도입함으로써, 파생상품론의 경제학적 위상을 강조함과 동시에, 자산가격결정원리의 도출과 이를 바탕으로 한 파생상품 가격결정모형들의 유도를 비교적 낮은 수준의 수학적 지식으로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다섯째, 모든 주요이론들의 증명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존의 무차익거래조건에 의한 증명방식을 배제하고 시장균형조건에 기반한 가치기반 확률할인요소에 의한 자산가격결정원리를 이용함으로써, 시장균형조건하에서 모든 주요이론들의 결과를 도출하였다. 여섯째, 가치기반 확률할인요소에 의한 자산가격결정원리를 이용하여 본서에 등장하는 주요이론들을 일관되게 유도하고 설명함으로써 주요이론간의 관련성을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일곱째, 선물과 옵션의 거래전략을 선물과 옵션의 경제적 기능과 연계하여 설명함으로써 선물과 옵션의 경제적 기능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덟째, 선도, 선물, 옵션에 관한 이론적인 논의를 대부분 망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간략하게 저술하여 책의 분량을 최소화하였다. 아홉째, 본문에서 유사한 내용들 간에 상호참조가 가능하도록 유사한 부분들을 서로 비교하여 언급하고 있으며, 동일한 내용이나 유사한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반복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열째, 각 장 끝부분에 총 143개 문항의 연습문제를 배치하여 본문에서 익힌 내용을 독자 스스로 연습하거나 응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서의 시작과 끝을 비롯하여 각 장별 요약부분을 만화로 처리하여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학습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자 노력하였으며, 본문 중간에도 몇편의 만화를 삽입하여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무쪼록 본서가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에 일조하길 바란다.

방정환  | 에세이퍼블리싱

13,500원  | 20140425  | 9791185742038

『소파 방정환 동화집』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살아생전에 낸 유일한 동화집인 《사랑의 선물》과 잘 알려지지 않은 창작동화 18개를 모아 엮은 책이다.

조승모  | 부크크(bookk)

15,000원  | 20170220  | 9791127211103

이 책은 학부수준의 파생금융상품론에 대한 교재로 집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 1학기에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에서 “파생금융상품의 이해” 과목의 한국어 강의와 영어 강의를 통해 실제로 학부생들에게 가르친 내용을 기반으로 집필되었으며, 실제 한 학기동안 강의할 분량만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의 분량은 다른 교재들의 비해 비교적 적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저자의 강의철학과 관련이 있다. 저자는 가르쳐야 할 내용의 1/10을 추려서 가르치되, 그 1/10만 알면 스스로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1/10을 가르쳐 가르치는 분량을 줄이고, 분량이 줄어들어 남는 시간에 동일한 내용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방식을 기본 강의방식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상경계열에 진학하였으나 수학을 두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학의 사용은 최소화하였다. 미적분학 등은 배제하고 직선의 그래프를 그릴 줄 알고 계산기를 다룰 줄 아는 정도면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썼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수학에 대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의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길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