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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으)로 9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051362

선을 긋다 (서예와 캘리그라피에서 인생을 배우다)

이경화  | 머메이드
15,120원  | 20250718  | 9791199051362
이 책은 ‘서예’라는 예술과 그것을 배우는 과정을 인생에 비유하며 살아온 인생과 살아갈 인생에 대한 성찰 이야기이자, 서예와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방법을 안내하는 안내서다. 저자는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기 위해서 붓을 잡았다. 붓을 들어 선을 긋고, 선을 넘는 삶은 ‘나’를 넘어 새롭게 펼쳐질 세상으로 한 발 내딛는 용기와 도전이라고 말하며, 자유로운 붓질을 통해 자신을 한정 짓던 경계의 선에서 한 발 내디뎌 그 길을 매일 걷고, 달리니 그 길 위의 한 걸음 한 걸음은 자신의 선이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취미의 가치, 취미로서의 서예의 가치를 강조하고 독자에게 용기를 준다. 저자는 서예와 캘리그라피를 위해 필요한 도구 키트를 만들어 보급하고,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며 겪은 사례들과 함께 실제 서예와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으며, 붓글씨 안에 담긴 마음과 정신, 글씨를 써내려가는 동안 발생하는 치유의 힘을 강조한다.
9788982183744

선을 지키는 일 (조미해 소설집)

조미해  | 강
13,500원  | 20251130  | 9788982183744
2024년 고양행주문학상을 수상한 조미해의 첫 소설집. 밀도 높은 심리 묘사와 낯선 상상력으로 우리 시대의 환부를 정치하게 그려낸 7편의 소설이 실렸다. 「비 내리는 밤에 우리는」은 무더운 9월의 끝자락 영숙 부부의 집으로 시공간적 정황을 집중한다. 딸 소연과 사위가 모처럼 방문해 저녁식사를 함께하게 되는바, 소연 부부는 영숙 부부에게 둘의 결별을 짐작하게 하는 소식을 알린다. 그 결별은 소연 부부가 아들 지민을 잃은 충격을 벗어나지 못한 결과다. 소연 가족이 물놀이 휴가를 갔을 때 마침 영숙이 건 전화를 받느라 지민이 급류에 힙쓸려 간 것이다. 지민의 죽음은 할머니 영숙에게도 원죄다. 따라서 소연 부부의 불안한 결별 소식에 영숙은 죄의식을 면치 못한다. 영숙 부부는 지민이 좋아하던 오리 인형을 발견하고 비 오는 밤에 그것을 인공 연못에 띄워 보냄으로써 애도한다. 「비 내리는 밤에 우리는」은 이처럼 영숙의 손주 지민의 운명적인 죽음이라는 사건을 내세워 그로부터 일어난 몇몇 에피소드를 아우르면서 그 해결의 장으로 나아간다. 이때 이 소설은 사건의 발생과 결과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상황에 응축함으로써 극적 긴장과 심리적 몰입을 가능하게 했다. 조미해의 소설은 이처럼 단편소설 특유의 응축성을 유지함으로써 독자를 흡입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응축성은 다른 소설에서도 거의 고르게 유지된다. 「마스카라」는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나’)의 샵에서 ‘나’의 어머니 장례 때 사자(死者) 메이크업을 담당한 장례 메이크업 아티스트(문주연)에게 행하는 신부 화장에 상황을 응축한다. 「남태평양에는 쿠로마구로가 산다」는 어느 날 한밤중의 ‘나’ 앞에 바다로 나가 실종된 아버지를 연상케 하는 오십대 남자가 나타나 대화를 나누는 상황에 집중한다. 「선을 지키는 일」은 새로 이사 온 이웃과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동안 ‘나’가 겪은 이전의 불쾌한 ‘선 넘기 당한 경험’을 상기한다.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는 아들 한들의 고교 졸업식에 참석한 엄마 정연의 불안한 한나절을 다루고 있다. 「더미」는 쌍둥이 언니가 죽자 자신이 죽은 걸로 처리하고 언니를 대신해 주체적으로 행동에 나선 쌍둥이 동생 영화(나)의 당당한 하루에 집중한다. 다만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은 시간적 응축은 덜한 대신 한 아이(서준)가 담임선생(나리)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부리는 통제되지 않은 행동들에 초점을 맞춘다. 조미해 소설의 이러한 응축적인 플롯은 물론 서사의 밀도를 높이고 독자에게 긴장감을 주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를 통해 얻는 주제적 효과는 소설마다 남다른 결을 유지한다. 이를테면 「비 내리는 밤에 우리는」은 실수로 딸 부부의 행복을 파괴했다고 생각하는 부모의 내적 고통을 드러낸 소설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은 한 아이의 집착적 행동을 통해 부끄러운 마음은 어떻게 생기는가에 대한 질문을 드러낸 스토리다. 「남태평양에는 쿠로마구로가 산다」는 실종된 아버지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드러낸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마스카라」는 삶과 죽음은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지위에 해당하지만 삶은 결국 죽음으로 가는 과정이며, 죽음은 삶의 또 다른 여정이라는 의식을 드러낸다. 이에 비해 「선을 지키는 일」,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 「더미」 등은 무엇보다 인간이 자본주의적 구조 내에 생존하면서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주제에 가닿는다는 공통점이 보인다. 이 소설들은 대체로 삶의 목표에 관한 진정성에 대해 질문한다. 그 질문은 단순히 인간은 태어나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와 같은 형이상학적 지표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등장인물이 처한 세계, 즉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사는 문제와 깊이 관련을 맺는다.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에서 ‘한들의 의대 진학’이라는 지상 명제에 매달리는 정연 남편의 욕망은 사실 개인의 욕망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그날 졸업식을 참관한 모든 부모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나아가 그것은 21세기 한국 사회 전체의 욕망의 구도를 그대로 닮아 있기도 하다. 작가 조미해는 이런 욕망의 구도를 한들 가족으로 응축해 드러내면서 그 문제점을 강력히 시사한다. 나아가 아버지의 요구에 한들이 맞서고 마침내 정연마저도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로 맞서는 과정을 통해 욕망의 노예가 된 사회를 정면에서 비판해 보인다. 「더미」에서 ‘나’는 쌍둥이 언니 영주가 출세를 위해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 충분히 짐작하고 있다. 영주는 분장감독의 욕망대로 움직이는 대리인이었지만 그 수모를 견디며 특수분장사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다 좌절하고 죽음을 맞았다. 그런데 이를 알아낸 ‘나’의 행동은 자못 특별하다. 도덕적인 기대대로라면 ‘나’는 영주의 죽음의 원인이 분장감독의 과도한 폭력에 있었음을 밝히는 길을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도리어 분장감독의 그러한 약점을 빌미로 그의 욕망에 더욱 충실해지는 길을 택한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출세를 위한 욕망의 지배 구도가 얼마나 완벽한지 증명하는 사례가 될 만하다. 이에 비해 「선을 지키는 일」은 좀 특별한 스토리로, 이러한 욕망의 지배 구도에 대해 증명해주는 소설로 읽힌다. ‘나’는 집에 놀러 온 동년배의 이웃집 여성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그 이전 그 집에 살다가 이사 간 여성 유라 씨가 보인 행동에 대해 설명한다. 크리스마스이브, 친구 부부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유라 씨는 ‘나’와 같은 옷, 같은 스카프를 하고 나타난다.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나’는 모욕감과 분노를 느끼고, 결국 와인을 유라 씨의 옷과 스카프에 일부러 쏟는다. 화를 감추지 못한 유라 씨도 감정이 폭발하고 만다. ‘나’의 남편 진규는 그런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오히려 ‘나’를 나무란다. 유라 씨는 또 그 이전에 ‘나’의 시부모 생신날 예고 없이 집으로 방문해 청하지도 않은 케이크 선물까지 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한 적도 있다. 유라 씨는 그에 그치지 않고 ‘나’와 친한 척하면서 ‘나’의 옷차림, 취향, 말투, SNS 활동까지 따라 하며 점점 ‘나’의 삶을 침범해 들어온 인물로 그려져 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며칠 뒤 예정된 유라 씨 부부와의 해맞이 여행도 유라 씨의 일방적인 불참으로 무산된다. 뒤이어 도착한 유라 씨의 카톡 메시지 “그날, 제게 왜 그러셨어요?”(와인을 쏟은 일)는 화자의 감정을 더욱 뒤틀리게 만든다. 이후 유라 씨는 아무런 말도 없이 이사를 간다. 화자는 상실감과 당혹스러움을 안은 채 유라 씨에게 여러 차례 메시지를 남기지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한다. 유라 씨에게 상처 입은 ‘나’는 그 사실을 모두 그녀에게 설명했다. 그 내용은 주로 ‘서로의 관계에서 선을 넘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특히 유라 씨가 그 선을 넘은 행동을 보여 몹시 불쾌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녀도 유라 씨와 유사한 경험을 저지른 존재였다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얘기에 여전히 관계의 경계가 무너진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떨치지 못한 채 “결혼 후 맞는 두번째 크리스마스도 망쳐버린 것 같다”고 느낀다. 그런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유라 씨의 선 넘는 침범을 받고 상처를 입었으며, 이웃집 그녀의 고백을 통해 다시금 ‘선을 넘는 일’의 불쾌한 기억 속에 젖지만 ‘나’ 역시 실은 자기만의 ‘아비투스’에서 헤어나지 못한 상태라 할 수 있다. ‘나’가 좋아하는 와인을 정해놓고 마시고 남편에게나 이웃에게나 자기만의 선물을 고집하는 등의 일련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내면화된 습관과 성향의 체계 속에서 세상을 인식하고 행동한 예가 된다. 조미해의 소설은 전반적으로 단편소설로서 강한 응축력을 자랑한다. 편편이 자잘한 에피소드를 거느리고 있지만 대개는 단일한 사건을 중심으로 상황을 밀고 나간다. 특히 단편소설이 발생학적으로 자본주의적 욕망이 가져다준 여러 병폐에 대한 비판을 내재화한다는 점에 대한 각별한 이해를 바탕에 두고 있다. 집중된 상황에 놓인 인물의 심리적 묘사를 통해 극적인 긴장감을 낳고 그로부터 독자의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다.
9791161505299

선을 넘다 (대한민국 혁신 논쟁)

안철수  | 시원북스
12,150원  | 20211105  | 9791161505299
이념과 정파, 분야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혁신과 성장을 강조해온 두 사람의 ‘선을 넘은’ 만남이다. 안 대표와 진 전 교수는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네 차례 직접 만나 심도 있는 일대일 대담을 통해 함께 책을 썼다. 책에는 현실 정치에 대한 쓴소리는 물론, 미래 담론에 대한 날카로운 문답이 함께 담겼다. 저자는 2022년이 구체제를 혁파하는 ‘시대 교체’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 대표는 ‘닥치고 정권 교체’는 대한민국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권 교체가 ‘적폐 교대’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정체된 대한민국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을 위해 시대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9788984889989

선을 넘지 마!

피야 린덴바움  | 베틀북
12,600원  | 20220901  | 9788984889989
2021 스웨덴 스뇌볼렌 문학상 ‘올해의 그림책상’ 수상작 금기를 깬 아이들의 과감하고 멋진 용기 세상 모든 아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자유를 이야기하다! 산속의 빨간 창문 집에는 릴리벨 아이들이 살고, 초록 창문 집에는 그린벨 아이들이 삽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키가 껑충하게 큰 ‘대장’이 살지요. 두 그룹의 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대장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모든 것은 대장이 결정하니까요. 릴리벨 아이들이 하루 종일 먹고, 쉬고, 노는 동안, 그린벨 아이들은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청소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문득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일을 꾸미지요. 과연 대장에게 들키지 않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9791162851777

나를 위한 선을 긋다 (직장에서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긋다  | 마음의숲
15,120원  | 20250901  | 9791162851777
★ 회사 생활이 힘들고 지겹고 아픈 당신의 책상 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 직장에서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 대한민국 3천만 직장인 시대,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알쓸직잡! 지금 직장생활이 힘든가. 상사가 싫은가. 동료에게 뒤처진다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선을 잘못 그은 것이다. 직장에서 스스로 그어놓은 선(기준, 경계)으로 괴로워하거나 자신을 꽁꽁 묶어놓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일과 상사와 동료 그리고 바쁜 시간들 속에서 선을 어떻게 그어야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알려주는 매우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그림 에세이다. 마치 내기 사다리를 할 때 긋는 선처럼 당신이 이 책의 선 긋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 계발은 물론 통장까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직장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9788924188509

마음의 선을 그리다

박연신  | 퍼플
24,900원  | 20251210  | 9788924188509
삶이 무거워질 때, 나는 글씨로 마음을 붙들었다. 붓끝에서 시작된 작은 떨림은 어느새 나를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되었고, 그 선들은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이야기를 천천히 깨웠다. <마음의 선을 그리다> 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자신을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찾아가는 한 사람의 진솔한 기록이다. 번짐, 여백, 흔들림- 글씨의 모든 순간이 삶과 닮아 있었기에 나는 글을 쓰는 동안, 동시에 나를 되찾아갔다. 이 책은 예술이 거창하지 않아도 누군가의 마음을 살며시 감싸줄 수 있다는 사실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보여준다.
9788963397412

기억에 선을 긋다

박언지  | 책나무출판사
10,800원  | 20250101  | 9788963397412
변해가는 세상 중심에서 무겁게 걸치고 있던 옷, 집착과 아집을 버리고 시간만이 아는 기억에 선을 긋습니다. 박언지의 시집 『기억에 선을 긋다』가 출간되었다. 『풍성귀에 대한 명상』, 『갯벌에도 집이 있다』, 『섬은 마다마저 비우고』, 『봄날에 띄우는 편지』를 이은 7년 만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삶으로부터 길어 올린 시어들을 본인의 온화한 품성으로 틔워냈던 전작의 강점은 유지한 채, 섬세한 언어와 깊은 통찰은 더욱 돋보이는 시집으로 탄생했다. 『기억에 선을 긋다』는 박언지 시인의 내면에서 우러나온 고백이자 회상의 기록을 담은 정수와 같다. 시인이 지나온 삶의 기억에 조각들을 섬세한 언어로 엮어낸 이번 시집은 독자들로 하여금 기억 속의 삶의 파편들을 깊이 성찰할 기회가 될 것이다.
9791185818061

선을 긋다 (젊은 예술가 김용철의 삶과 예술)

이흙, 김용철  | 굿플러스북
15,120원  | 20140920  | 9791185818061
[선을 긋다]는 암과 싸우고 있는 젊은 예술가 김용철의 열정적인 삶과 예술에 대해 쓴 책이다. 이 책은 김용철이 혼신의 예술 활동을 했던 20년간의 작업노트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9791194413295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세계의 해협, 운하, 터널, 산맥으로 처음 만나는 지정학)

성정원, 이명준, 이채림  | 서해문집
15,120원  | 20250407  | 9791194413295
보이지 않는 세상의 흐름을 ‘선’으로 읽는다! 세계의 해협, 운하, 터널, 산맥으로 처음 만나는 지정학 나의 삶은 세계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 흐름은 빠르게 바뀌며 얽히고설켜 있어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이 장벽을 뛰어넘게 해 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지리의 눈으로 세계 정치와 경제의 변화를 읽는 지정학이다. 책은 청소년이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해협·운하·터널·산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 나간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지역 간의 경계’로서 선(線)의 모습을 띠고 있는 열두 장소다. 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저자들은 왜 어떤 일들이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알려 준다. 각 장소의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그 장소가 다른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세심히 설명한다. 조금 생소한 지역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도표·사진 등의 이미지 90여 컷을 풍성하게 실었다. ‘선을 넘는 이야기’ 코너로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복잡한 지리 개념을 풀어서 전달했다. 책에 나오는 열두 경계를 다 넘고 나면 이 장소들과 연결된 세계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통합 사회, 세계 시민과 지리, 한국 지리 탐구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이나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65137580

선을 긋는 연습 (원치 않는 것들에 품위 있게 선을 긋는 바운더리 심리학)

테리 콜  | 생각의길
19,800원  | 20211220  | 9788965137580
내가 아닌 것, 원치 않는 것들에 품위 있게 선을 긋는 법 자기주도적이고 나다운 삶의 핵심, 바운더리 심리학 깊은 치유와 진정한 정서적 자유를 누리게 하는 훌륭한 심리지도 -Kris Carr 파괴적인 습관에서 벗어나 타인을 위한 삶을 멈추고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데 필요한 심리적으로 정통한 약을 제공합니다. -Gabrielle Bernstein 자신의 원하는 삶을 만들고 살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이 곧 로드맵이 될 것입니다. -Amy Porterfield 이 책은 당신의 진실된 목소리를 찾고, 힘을 발휘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을 능숙하게 보여줍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아끼는 현명한 친구로부터 상담을 받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이 훌륭한 책은 반드시 읽어야합니다! -davidji 이 책이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Ava H. 당신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어려움을 겪거나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면 이 책이 필요합니다. 그녀의 조언을 따른다면 인생을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 -Shell
9791169191388

선을 넘은 여성들 (영국 르네상스 여성 작가들)

이진아  | 한국문화사
26,100원  | 20230801  | 9791169191388
여성이 자신이나 타인에 관해 기록하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문학 적 틀이나 쟁론의 틀을 이용하여 표현하는 것은, 더구나 그 글을 출간하기란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출생, 결혼, 사망 등과 같은 공 식 기록 외에 당시 대부분 여성에 관한 역사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고 여성 문맹률도 높아 글을 남긴 여성도 극히 적다. 따라서 이 시대 여성작가를 연구하는 현대 영문학자들에게 역사 속에서 잊히 고 묻힌 여성의 글을 발굴해내는 것은 매우 도전인 과제이다. 하지 만 이보다 훨씬 더 큰 도전은, 그런 역사적 상황 속에서 여성으로 서 글을 써서 더구나 출간까지 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이들 여성이 글을 읽고 쓸 능력을 갖추고 또 여성에게는 허용되지 않은 금기를 넘어서 출간까지 한 것은, 21세기 독자로서는 가늠하기 쉽지 않은 모험이었을 것이다. - 서론 중에서
9791193465554

오늘 나는 선을 넘는다 (제대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위한 신앙백서)

박찬열  | 꿈미(꿈이있는미래)
14,400원  | 20250117  | 9791193465554
청년들을 향해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메신저, 노크교회 담임목사 박찬열의 첫 책이다. 『오늘 나는 선을 넘는다』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많이 보고 들었음에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청년들을 위해 쓰였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무엇인가?’, ‘이 시대를 품고, 교회를 섬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질문한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오늘 나는 선을 넘는다』를 읽어 보기를 권한다. 박찬열 목사는 진정한 크리스천은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방향은 딱 하나, 바로 하나님이다. 방향을 알았다고 해서 마음도 바로 정해지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것이 삶에서 매 순간 겪는 어려움이다. 박찬열 목사는 이러한 어려움과 고민을 겪는 청년들에게 딱 필요한 메시지를 준비했다. The LORD, Calling, Attitude, Remember, Church. 다섯 가지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반드시 겪는 문제의 순간을 돌아보고,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와 결단을 전한다. 이 책은 지금의 청년들이 반드시 새겨야 할 오늘의 설교이자, 하나님을 믿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당부하는 신앙백서이다.
9791194441519

그림경찰 (선을 그리며 마음을 지키다)

문승일  | 우먼더스토리
0원  | 20251220  | 9791194441519
30년 가까이 사건 현장과 생명의 경계에서 치열하게 시민을 지켜온 베테랑 경찰관. 그가 늦은 밤 제복을 벗고 조용히 펜과 붓을 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림경찰》은 차가운 이성으로 세상을 지키는 문승일(폴심) 작가가 퇴근 후 오롯이 무너지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려낸 1,500점의 그림과 내밀한 고백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사람을 지키는 일은 결국 내 마음을 먼저 돌보는 일이었다고 말하는 그의 뜨거운 깨달음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잠시 멈춰버린 독자들의 마음 시계를 다시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투박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그림을 감상하는 묘미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불안한 미래와 메마른 관계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 진심 어린 그의 말과 그림은 당신의 지친 하루를 다독이는 안식처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한 인간으로서 써 내려가는 그의 두 번째 인생 페이지를 만나보세요. 이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다시 따스한 삶의 리듬이 뛰기 시작할 것입니다.
9788924113310

선을 넘어 행동하라 (손글씨로 나를 성장시키는 60일 챌린지 노트)

 | 퍼플
25,700원  | 20230824  | 9788924113310
선을 넘어 행동하라 "손글씨로 나를 성장시키는 60일 챌린지" 여기, 당신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손글씨로 당신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내면의 평화를 찾고 싶으신가요? 집중력과 창의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은 바로 그대를 위한 책입니다. "손글씨로 나를 성장시키는 60일 챌린지"는 총 60일 동안 진행되는 특별한 챌린지입니다. 각 날마다 짧은 글귀와 함께 손글씨를 쓰도록 워크시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 작은 도전이 당신의 손글씨를 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그대의 변화의 시작을 환영합니다. "손글씨로 나를 성장시키는 60일 챌린지"는 손으로 그리는 글씨와 함께 자신의 내면을 통해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그대의 손으로 그대의 성장을 기록하고, 아름다운 글씨를 만들며, 더 나은 삶을 창조해 나만의 길, 나만의 성공으로 나가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여기, 변화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제, "손글씨로 나를 성장시키는 60일 챌린지"를 시작해보세요.
9791197164460

모든 것은 선을 만든다

팀 잉골드  | 이비
19,800원  | 20240227  | 9791197164460
모든 존재는 살기 위해 선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선들은 삶 속에서 서로 뒤엉킨다. 이 책은 선으로서의 세계와 삶에 관한 한 연구이다. 팀 잉골드는 선을 통해 생명, 땅, 바람, 걷기, 상상력 그리고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방랑자의 걷기를 닮은 이 책은 그 흔적과 선을 통해 물질세계에 대한 우리의 사고를 생명으로 돌려놓는다. 인류학을 바탕에 두면서 철학, 지리학, 사회학, 예술, 건축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을 연결하고 아우르며 매듭을 만들고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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