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선진국"(으)로 10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7062560

가불 선진국 (연대와 공존,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제언)

조국  | 메디치미디어
7,200원  | 20220325  | 9791157062560
한국은 전 세계가 놀랄 정도로 가파른 성장을 거듭해오며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다. 그러나 선진국 대한민국의 환호 뒤에는 수많은 사회적·경제적 약자의 희생이 놓여 있다.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로 활동한 저자는 ‘사회권 보장’을 통해 그동안 소외돼온 약자층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 ‘가불’했던 ‘빚’을 갚고 지속 가능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
9788928521708

유네스코와 한국의 무형유산 정책: 한국은 무형유산 선진국 (한국은 무형유산 선진국)

임돈희, 로저 L. 자넬리  | 민속원
76,500원  | 20250921  | 9788928521708
한국은 무형유산 선진국이다. 이 점을 알리려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이 한국인이면 누구나 다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기를 바란다. 한국의 인간문화재 제도는 200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보다 40여 년 앞서 실시되었으며 유네스코 동 협약을 만드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무형유산학의 현장 경험과 연구 분야를 두루 망라한 보기 드문 연구서다. 가히 무형유산학의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류의 원형인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9791171172122

선진국 경제의 품격 (인문·사회적 가치에서 찾은 경제 혁신의 길)

김준영  | 21세기북스
16,200원  | 20231129  | 9791171172122
품격 있는 선진 경제를 향한 성찰과 비전 휴머니즘과 인문·사회적 가치로 뒷받침되는 기술·경제혁신 한국은 산업화, 민주화, 디지털화, K-문화라는 눈부신 성취를 이루었다. 그럼에도 우리가 품격을 갖춘 선진 경제에 도달했다고 자부하기는 어렵다. 지금 한국 경제에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야 한다. 거시경제학자인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는 인문·사회적 가치에서 혁신의 길을 찾아야 역설한다. 기술과 휴머니즘이 공존하는 경제가 한국 경제의 미래 희망이라고 말한다. 김 교수는 한국 경제를 향한 이러한 성찰과 비전을 담아 『선진국 경제의 품격』(21세기북스)을 썼다. 한국 경제는 구조적 도전에 부닥쳤다. 저출생·고령화로 생산력과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 정치·경제·사회적 양극화와 사회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통합과 혁신을 앞서 이끌어야 할 정치는 포퓰리즘을 내세우며 분열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존, 공감, 공익, 공동선이라는 가치가 무너지고 각자도생의 개별주의가 만연했다. 결정적으로는, 경제적 가치를 뛰어넘는 인문정신과 사회적인 도덕 기반이 튼튼하지 않다. 선진국 경제의 품격은 기술과 경제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 경제에 인문·사회적 가치를 채워야 하며 휴머니즘이 실현되어야 한다. 이러한 성찰 속에 한국 경제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 미래 한국은 인적자본과 과학기술, 산업과 K-문화를 기반으로 선진국 경제를 이루어내고 인류문명 진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타성의 도덕감정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적 공감, 소프트파워로서 정신근육과 가치관, 그리고 기술혁신과 휴머니즘이 공존하는 경제적 품격을 갖출 때 이러한 미래 비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9791197434921

불평등한 선진국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통계로 보다)

박재용  | 북루덴스
16,200원  | 20220110  | 9791197434921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불평등한 나라인가?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객관적인 통계를 통해 파헤친 최초의 책이다. 대한민국의 불평등 지표인 가처분소득과 지니계수, 상대적 빈곤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서 맨 밑바닥에 있다. 이러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해서 해소되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나라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오는 동안 놓친 노동, 청년, 지방의 불평등은 무엇인지를 통계 제시로 보여준다. 또한, 각종 배제와 소외에 놓인 여성, 노인 그리고 소수자의 삶을 통계를 분석하며 꼼꼼히 살핀다. 선진국 대한민국의 국민은 과연 행복한가? 왜 그들은 늘 힘들고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가? 그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으며, 그렇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이는 곧 불평등의 근원인 노동의 문제로 귀결된다. 『불평등한 선진국』은 대한민국의 노동 현실을 다층적인 통계를 통해서 보여준다. 나아가 저자는 불평등의 중심에 있는 청년 문제를, 소득과 교육 불평등의 통계로 그것의 구조화를 규명한다. 한편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소수자인 결혼 이주 여성과 이주 노동자, 장애인과 여성의 구체적 모습을 놓치지 않는다. 불평등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불평등한 선진국』은 먼저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통계로 볼 것을 제안하고 촉구한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에 대한 고민의 시작이며 대안에 대한 모색이기 때문이다.
9791157845286

눈 떠보니 선진국 (앞으로 나아갈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

박태웅  | 한빛비즈
14,850원  | 20210801  | 9791157845286
‘IT 현자’박태웅의 선진국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 GDP 세계 9위, 대한민국은 정말 선진국이 된 것일까? BTS는 한국어로 부른 노래로 빌보드 1위를 거뜬히 해낸다. 봉준호 감독은 “아카데미는 로컬이잖아”라고 말하며 천연덕스럽게 감독상과 작품상을 포함해 4개의 아카데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K-방역은 세계를 선도한다. 바이든을 비롯해 선진국의 많은 지도자들이 한국을 본받자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국의 경제규모(GDP 기준)는 세계 9위로 올라섰고, 우리 앞에는 이제 여덟 나라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선진국이 된 것일까? 느닷없이 선진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위한 조언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정의’를 내린다는 것이다. 앞보다 뒤에 훨씬 많은 나라가 있는 상태, 베낄 선례가 점점 줄어들 때 선진국이 된다. 해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 서른이 넘은 사람이 아침저녁으로 키를 재고 있다면 어떨까? 경제 발전의 어느 단계까지는 양적 성장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볼륨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선진국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면 GDP 하나만을 재고 있어선 안 된다. 이제는 볼륨이 1순위가 될 순 없고 되어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사회의 건강을 재는 역사적으로 입증된 가장 훌륭한 척도는 그 사회의 중산층 비중이다. 허리가 튼튼한 사회가 늘 가장 건강했다. 국정의 최고 지표로서도 아주 훌륭하다. 이 목표를 향해 다른 정책들을 줄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문제에서 IT 문제까지 대한민국 사회와 경제, 시스템을 위한 큰 생각 선진국이 될 때까지 한국은 지독하게 달려왔다. 바람처럼 내달린 몸이 뒤쫓아오는 영혼을 기다려줄 때다. 해결해야 할 ‘문화지체’들이 언덕을 이루고 있다. 저자는 IT 전문가로서 지금 한국 사회가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선진국으로 판단할 핵심 지표는 무엇인지, 우리의 사회 시스템은 무엇이 문제이며,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다양한 팩트와 인사이트로 날카롭게 짚어낸다.
9788965774112

선진국 대한민국

김제방  | 문학공원
9,000원  | 20220115  | 9788965774112
김제방 역사서사시집 대한민국 역사를 보여주는 詩 위대(偉大)한 대한민국(大韓民國)! 박정희 대통령이 있어 위대한 대한민국 그의 국가발전 전략은 세계를 놀라게 해 '20세기의 기적'으로 칭송 받으면서 대한민국은 10대 경제대국으로 도약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 후발국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9788937442810

최초의 질문 (기술 선진국의 조건)

이정동  | 민음사
15,300원  | 20220415  | 9788937442810
기술 주권에 대한 이정동 교수의 통찰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하라 ㆍ 설계하라 ㆍ 게임의 규칙을 만들라 ● 문제 해결자의 관행에서 벗어나 질문을 제시하라 화이트 스페이스에서 찾은, 진정한 기술 선진국으로 가는 길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다. 그러나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한국 산업계는 선진국의 로드맵이 주어진 상태에서 그것을 더 빨리 더 나은 수준으로 달성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 왔다. 선진국의 로드맵은 정답이 있는 문제였고, 한국은 어떤 국가보다도 뛰어나게 문제를 해결했다. 그런데 문제를 내는 것과 푸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다르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혁신 생태계에서 로드맵 밖의 질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관행이 여전하다. 로드맵 밖의 ‘다른(different)’ 질문은 자기 검열로 없애 버리고 선진국보다 ‘더 좋은(better)’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탁월한 문제 해결자의 습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축적의 시간’이라는 키워드로 한국의 기술혁신 생태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도전적 시행착오을 축적할 방법을 모색해 온 서울대 공대 이정동 교수가 이번 신작 『최초의 질문』에서 던지는 화두는 혁신의 시발점이다. 선진국이 출제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진정한 혁신은 도전적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한국이 진정한 기술 선진국이 되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상대적 기술의 틀을 넘어 스스로 ‘게임의 룰’을 제시하며 ‘전 세계에 새로운’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 이 절대적 기술의 단계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답이 없고 질문과 시행착오만 가득하다. 기술 선진국들도 길을 몰라 헤매는 경지는 앞선 이의 발자국이 보이지 않는 설원, 즉 ‘화이트 스페이스’와 같다. 과거 한국의 산업과 기술은 선진국의 발자국이 뚜렷이 찍혀 있는 눈밭을 걸었다. 앞사람보다 덜 쉬고 더 악착같이, 더 빠르게 걷다 보니 어느덧 그 발자국이 안 보이는 지점에 이르렀다. 이제는 기술 선진국들이 앞이 아니라 옆에서 길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벤치마크가 없는 이 화이트 스페이스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은 보이는 발자국을 따르는 방법과 달라야 한다. 아무도 하지 않은 최초의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 위해 한 걸음 디뎌 지도를 업데이트하고 방향을 수정하면서 길을 만들어 가는 수밖에 없다. 기술 선진국이 지난 200년 동안 착실히 다진 방법이다. 이제 모방이 아니라 창조, 추격이 아니라 개척을 통해 화이트 스페이스에 길을 만들어야 한다.
9788971998489

선진국의 탄생 (한국의 서구 중심 담론과 발전의 계보학)

김종태  | 돌베개
15,300원  | 20180331  | 9788971998489
문명국 ㆍ 근대화 ㆍ 발전국 ㆍ 세계화 ㆍ 선진국……? 한국은 ‘선진국’인가, 선진국 다음은 무엇이 오는가 선진국 진입을 위해 국가 역량의 총동원 체제를 구축한 ‘선진국 담론’은 박정희 시대 이래 한국 사회를 지배한 인식 틀이었다. 한국에서 선진국 담론은 언제, 어떻게 나타났을까? 이 ‘발전’ 담론의 정치ㆍ사회적 역할은 무엇인가? 근대 이후부터 21세기까지 한국에서 지배적으로 나타난 서구중심주의 ㆍ 발전주의적 세계관의 계보를 추적하며 이 질문에 답한다.
9788999708855

창의력과 공의식 (선진국의 요건)

정범모  | 학지사
11,700원  | 20160225  | 9788999708855
이 책은 저자의 우리나라 오늘 · 내일의 인간과 국가의 방향에 관한 상념의 일부를 글로 옮긴 것이다. ‘창의력’과 ‘공의식’이 한국이 염원하는 선진국 진입의 요건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글은 어떤 논리적 체계와 순서를 세우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저 주제에 관해서 이리저리 자유분방하게 떠오르는 상념을 가볍게 그대로 글로 옮긴 중수필이다.
9788924017045

풍신의 타로카드이야기

풍신 선진국  | 퍼플
20,000원  | 20141006  | 9788924017045
근 10년간 타로를 접하면서 느꼈던 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처럼 이미지 리딩이 안 되는 사람도 10년을 타로에 빠져서 살면 어느 순간 이미지 리딩 비슷한 것도 되고, 이미지리딩이 안 되더라도 논리적으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상담에 써먹어야 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전에서 쓸모없는 타로카드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는 배제하고 바로 사용 가능한 상담용 소스들을 담았습니다. 이제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타로 마스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9788965774143

선진국 원년의 한국

김제방  | 문학공원
9,000원  | 20220225  | 9788965774143
대한민국 역사를 보여주는 詩 감사할 줄도 알아야 한다. 배은망덕(背恩忘德)한 국민이 되어서는 더욱 안 될 것이다. 과오가 없는 위인은 없다고 했다. 부족하지 말며 넘치지도 말며 지혜로서 우리의 행복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 선진국민의 자세일 것이다.
9791157063222

가불 선진국(10만 부 기념 양장본)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제언)

조국  | 메디치미디어
17,820원  | 20231220  | 9791157063222
《가불 선진국》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눈 떠보니 선진국’에서 ‘눈 떠보니 후진국’으로 ‘사회권 선진국’이란 무엇인가 조국, 내일의 조국을 꿈꾸다 한국은 전 세계가 놀랄 정도로 가파른 성장을 거듭해오며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다. 산업화 이후 이뤄낸 정치적 민주화로 자유권 또한 안착해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선진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전 정부하에서 최고조로 보장되었던 ‘자유권’이 다시 위태로워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비판 세력을 향해 ‘공산 전체주의’라는 정체불명의 낙인을 찍고 있다. 아울러 민생 경제를 회복하는 일에 집중하기보다 검찰을 비롯한 수사기관을 동원해 비판자를 향해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이제는 장관도 교수도 아닌 자연인이 된 《가불 선진국》의 저자 조국은 이번 ‘10만 부 출간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그동안 안착했던 자유권이 불과 몇 년 만에 다시 위태로워졌다고 말한다. ‘공산 전체주의’가 아닌 ‘용산 전체주의’가 한국 민주주의를 퇴행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눈 떠보니 선진국’에서 다시 ‘눈 떠보니 후진국’으로 뒷걸음질 치고 있다. 민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국은 뒷걸음질 치고 있는 자유권을 지키고, 다시금 ‘사회권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눈부신 성장 이면에 놓인 사회적·경제적 약자의 희생을 직시하고, 연대와 공존을 통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나라로 향하자고 제안한다. 지금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사회권 보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선진국, 즉 복지국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가불 선진국》은 이러한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비판과 정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시민 조국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제 자신이 가려는 ‘길 없는 길’, 즉 ‘자유권 선진국’을 넘어 ‘사회권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하길 제안한다.
9788924016482

영성개발지침서

풍신 선진국  | 퍼플
0원  | 20140807  | 9788924016482
영성개발지침서는 역학을 공부하는 모든분들께 필요한 책입니다. 역학은 단순한 통계학이 아니라 신과 소통하는 언어학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사주를 보더라도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말을 할 수 있으며, 동일한 사주가 다르게 살아가는 것 또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영성이 개발되어야지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공부의 끝은 영성개발로 귀결됩니다. 또한 신내림을 받았더라도 영적인 능력이 부족하여 상담이 부족하다면 영성개발지침서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성개발지침서에 기록되어 있는 스피리추얼리딩은 세습무들이 영성과 교류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평소에 사이킥리딩이나, 오컬트, 전생체험, 상대의 심리파악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도 영성개발지침서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9788996782681

식량자급 (선진국의 조건)

이철호, 문헌팔, 김용택, 이숙종, 이꽃임  | 식안연
15,000원  | 20140331  | 9788996782681
이 책은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 2013년도 연구과제로 수행한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저술된 것이다. 이 연구는 기존의 식량 증산을 위한 농수산 분야의 연구와는 달리 쌀의 수요를 창출하고 콩의 자급률 향상을 막고 있는 가격 정책을 분석하고 가축사료의 자급률 향상을 위한 축산업 허가제의 개선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다.
9791155420669

선진국의 역습 (원아시아 메타모포시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 매일경제신문사
13,500원  | 20131210  | 9791155420669
제14회 세계지식포럼 리포트! 『선진국의 역습』은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세계지식포럼'의 내용을 엮은 책이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10월 세계 최고의 기업가, 석학, 국제기구 수장,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이번 제14회 세계지식포럼은 '원아시아 대변혁'을 대주제로 삼고 각각의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을 엄선해 실었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대변혁의 시대에 성장동력이 될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았다. 세계경제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경제전망부터 창조를 이끌어내는 공간으로서의 도시에 대한 논의, 원아시아를 주제로 한 토론과 강연, 인터넷 확산과 함께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격변의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