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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자유"(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4292482

선택할 자유

밀턴 프리드먼, 로즈 프리드먼  | 자유기업원
28,800원  | 20220730  | 9788984292482
20세기 후반 역사의 새로운 흐름을 결정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리드먼을 통해 재조명받은 자유주의는 미국과 영국에 민영화, 감세 등의 정책을 이끌어냈다. 저자인 프리드먼은 ‘자유에 대한 정부의 지나친 제한’을 반대한다. 프리드먼은 책을 통해 결과적 평등을 얻으려는 정부의 정책이 어떻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선택할 자유다. 정부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국민의 선택권을 빼앗아 가는 것은 대부분 이익집단에 이용되거나 정부의 권력만을 키우는 데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현대 사회는 이 점을 간과하며 꾸준히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선택할 자유〉를 읽으며 진정한 자유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9788984290907

선택할 자유

밀튼 프리드만  | 자유기업원
0원  | 20210405  | 9788984290907
70년대에 미국에서 방영된 TV다큐멘터리 시리즈 '선택할 자유 Free to Choose'로 제작되어, 1930년대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발전되어온 규제자본주의의 케인즈적 정책이 얼마나 허구적이었는가를 논리적으로 사실적으로 파헤친 책. 어떤 나라이건 재산권을 부정하고 시장원리를 거스르는 경우 결코 번영할 수 없다는 것을 시장경제, 국제무역, 통화, 복지, 평등, 교육, 소비자 보호, 노동 그리고 인플레이션 등의 여러 경로를 통해 설명했다.
9788984291621

선택할 자유 (딱풀 시리즈 한권이면 논술도 교양도 OK)

신중섭  | 자유기업원
10,800원  | 20180129  | 9788984291621
▶ 이 책은 선택할 자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법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84291560

딱맞게 풀어쓴 선택할 자유

신중섭  | 자유경제원
0원  | 20151026  | 9788984291560
▶ 이 책은 선택할 자유의 기본 철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선택할 자유의 기본 철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68123830

자유죽음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에 대하여)

장 아메리  | 위즈덤하우스
16,200원  | 20220727  | 9791168123830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시선으로 치열하게 써 내려간 자살에 대한 가장 솔직한 담론 아우슈비츠에서 생환한 작가 장 아메리가 1976년에 발표한 《자유죽음(Hand an sich legen: Diskurs ?ber den Freitod)》의 한국어판으로, 자살에 대한 논쟁적 사유와 성찰을 담은 철학적 에세이다. 아메리는 ‘자기 세계 속의 자살자’의 마음을 부표 삼아, 삶과 죽음에 대한 우리의 인식,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체하고 존엄을 일깨우는 시도를 한다. 아메리는 ‘자기 자신을 살해한다’는 의미의 ‘자살(Selbstmord)’이라는 말을 ‘자유죽음(Freitod)’으로 대체하자는 말을 시작으로, 독자를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자살자는 뛰어내리기 직전에 어떤 상황에 처하는가?’ ‘죽음은 자연스러운가?’ ‘자연사란 무엇인가?’ ‘인간의 존엄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살아야만 하는가?’ ‘사회는 왜 자살을 금기시하는가?’ ‘인간은 누구에게 속하는 존재인가?’ 아메리는 당대의 실존주의 사상은 물론, 철학ㆍ문학ㆍ사회학ㆍ정치 이론, 그리고 무엇보다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치열한 사유를 통해 답을 찾아나간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수용한 ‘삶’과 ‘죽음’ 그리고 ‘자살’에 대한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게 된다. 이 책이 출간된 지 약 50년이 되었지만, ‘자살’은 아메리의 제안처럼 ‘자유죽음’이란 말로 대체되지 않았다. 여전히 자살은 금기시되며, 자살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야만 하는 인생’을 저버린 인간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1976년에 출간된 이 책이 오늘날 여전히 시의적절하고 유효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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