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철  | 한국학술정보

15,300원  | 20231117  | 9791169838047

성경적 치유는 야웨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출애굽기 15:26)과 예수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는 것(이사야서 53:5/베드로전서 2:24)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토대로 한다. “믿음의 기도”는 우리가 느끼는 통증이라는 감각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 모세 시대 때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렸던 사람들이 아픈 증상에 유념하지 않고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쳐다보면 나았듯이, 우리는 놋뱀처럼 나무 위로 들어 올려진 예수께 가깝게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으로 야웨께서 우리를 치유하신다고 믿는 것이 구원의 신학의 핵심이다.

김의식, 조병호  | 통독원

15,300원  | 20230904  | 9791190540469

“성경 속 치유가 내 삶의 치유로” 상담치유의 전문가 김의식 박사와 성경통독의 전문가 조병호 박사의 ‘성경 속 치유 이야기’ 완전한 치유서 ‘성경’을 통한 ‘영적 치유(Spiritual Healing)’의 모델을 제시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하나님의 ‘뉴코드(New Code)’를 제시한다. 성경은 치유서(治癒書)이다. 치유의 중심에는 우리의 인생을 불행과 고통과 멸망으로부터 구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로 인해 가로막혔던 담을 허물어 버린, 성경에 기록된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 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피조물이었던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가장 완벽한 치 유이다. 그 십자가의 사랑이 원동력이 되어 지금도 하나님 나라의 치유 역사가 펼쳐지고 있 다. 《성경과 치유(Healing through the Bible)》는 상담치유학의 전문가 김의식 박사와 역사신학자이자 성경통독 전문가 조병호 박사가 손잡고, 치유와 회복이라는 말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에 하나님의 치유를 소망하며 쓴 책이다. 먼저 〈파트1〉은 ‘제사장 나라 하나님 나라 치 유’라는 주제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하나님의 ‘뉴코드’를 제시한다. 뉴코드는 하나님의 치 유 프로그램이다. 이를 믿고 순종하는 데서 치유는 시작되며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 는 삶이 진정한 치유로 이끄는 삶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파트2〉는 ‘성경 적 치유가 내 삶의 치유로’라는 주제로, 치유적 관점에서 성경을 조명하며 우리 삶의 현장에 서 안고 있는 제 문제들을 치유의 이론과 사례를 적용하면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치유 방법, 치유 모델을 찾았다. 성경에 근거하고 성령의 역사에 의한 영적 치유(Spiritual Healing), 즉 영, 혼, 육을 온전히 치유하는 치유의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본서는 이 땅에서 수많은 상처를 받고 외롭게 고통과 불행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시길 바라며, 성경을 통한 치유, 아름답지 않게 된 것들 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더 큰 아름다움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치유 이야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정형철  | 부크크(bookk)

0원  | 20221130  | 9791141001506

그리스도인이 병원의 도움을 받아도 되는가?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즉각적인 치유를 해 주시지 않을 때 의학적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인가? 그것이 하나님의 의지를 거스르는 것인가? 성경에는 그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의사에 의한 진단, 치료, 수술을 피하라고 말하는 부분은 없다. 질병은 우리의 인내, 오래참음, 이해력, 무엇보다도 우리의 믿음에 대한 시험이 될 수 있음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믿음과 치유의 문제는 그렇게 단순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니는 것만이 아니라, 야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치유를 “원하셔야만” 한다는 것이 강조되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궁극적인 최선의 이익이 될 때 우리를 치유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다.

정형철  | 북팟

0원  | 20221028  | 9791166636288

그리스도인이 병원의 도움을 받아도 되는가?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즉각적인 치유를 해 주시지 않을 때 의학적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인가? 그것이 하나님의 의지를 거스르는 것인가? 성경에는 그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의사에 의한 진단, 치료, 수술을 피하라고 말하는 부분은 없다. 질병은 우리의 인내, 오래참음, 이해력, 무엇보다도 우리의 믿음에 대한 시험이라는 것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믿음과 치유의 문제는 그렇게 단순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니는 것만이 아니라, 야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치유를 “원하셔야만” 한다.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궁극적인 최선의 이익이 될 때 우리를 치유하실 것이다라는 믿음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