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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Re: 성경을 읽다
이상환 | 도서출판 학영
13,500원 | 20230628 | 9791198268426
“왜 같은 성경 본문을 두고 사람들마다 다르게 해석할까?” “어떤 해석이 옳은 것이고 어떤 해석이 틀린 것일까?” 누구나 성경을 읽고 해석할 권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규칙 없이 성경을 읽고 해석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신학이 무너지고, 신학이 무너지면 신앙도 흔들린다. 미국 미드웨스턴 신학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성경해석학 교수, 이상환 목사의 첫 국내 저서, 『Re:성경을 읽다』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관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최신의 이론들과 실제적인 적용들로 가득한 저자의 흥미진진한 안내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성경을 더욱 읽고 싶고 더욱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날 것이다. [특징] - 세계 신학계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미국 미드웨스턴 신학교, 이상환 교수의 첫 국내 저서이다. - 한국 교계에 알려지지 않은 성경 해석법을 소개한다. - 정교한 이론뿐만 아니라 한국 문학과 전통, 저자의 목회 경험이 어우러져 내용이 재미있고 실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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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성경을 읽다
신현용 | 매디자인
22,500원 | 20171031 | 9791195965823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관계에 있나?’ ‘이성과 영성은 대화가능한가?’ ‘학문과 신앙을 조화시킬 수 있나?’ ‘아카데미와 교회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나?’ ‘수학과 성경은 대화가 가능한가?’ 오래되었으나 지금도 자주 듣는 질문으로서 모두가 같은 걸 묻고 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위기가 우세하다. 수학의 언어와 문법 그리고 지향점은 성경의 그것들과 다르다. 따라서 위 질문에 답은 긍정적일 수 없다. 학업과 신앙의 틈에서 고민하는 제자를 안타까워하는 크리스천 교사가 위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제시하기 위해 책을 냈다. 작년에는 여러 명의 동료들과 ?수학, 성경과 대화하다?를 냈고 이번에는 혼자 ?수학, 성경을 읽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수학과 성경 사이에 대화가 가능하다’는 주장에 더해 ‘꼭 대화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는 서로에게 무관심할 수 없거니와 서로가 대화하지 않으면 둘은 적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과 성경과의 대화를 위해 ‘수학의 인문학적 요소’에 주목한다. 수학에서 공식이나 문제 풀이는 수학의 결과일 뿐 수학의 본체는 아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수학이 인문학이나 성경과 대화하여야 수학이 덜 어렵고 더 재미있어진다. 수학이 인문학이나 성경과 대화하기 위해 깊은 수학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화자(話者)는 수학이나 인문학 또는 성경의 전문가가 될 필요가 없다. 한편, 저자는 수학과 성경의 대화 방식은 획일적일 수 없다며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수학, 성경과 대화하다?에서는 수학을 주제로 하는 대화에서 성경을 이야기하고, ?수학, 성경을 읽다?에서는 성경(창세기)을 읽으며 수학을 편하게 이야기 한다. 책 전체를 통하여 저자가 일관되게 소개하는 수학의 특징은 ‘호기심,’ ‘상상,’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자유’ 등이다. 수학을 몇 개의 공식과 문제 풀이에 국한시키지 않을뿐더러 수학의 본질에 유념하는 것이다. 수학의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수학은 성경과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할 수 있다. 우리나라 초등중고등학교 학생 대부분은 수학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이 수학으로 행복하지 않다. 그들의 특징도 호기심, 상상 자유 등으로서 수학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들은 왜 수학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할까? 이 책이 이 딜레마에 대해 부분적으로나마 답을 제시할 것으로 저자는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네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제Ⅰ부는 ‘노아,’ 제Ⅱ부는 ‘아브라함,’ 제Ⅲ부는 ‘야곱,’ 제Ⅳ부는 ‘요셉’이다. 제Ⅰ부는 창세 이후 기원전 21세기까지 걸치는 성경 기록에 대한 수학 이야기이다. 비록 11 개의 장으로 구성되지만 긴 세월에 관한 것이다. 제Ⅱ부부터는 성경의 기록이 비교적 상세하다. 제Ⅱ부부터 제Ⅳ부까지 모두 39 개의 장은 약 300년간에 관한 성경 기록을 읽으며 수학을 이야기 한다. 수학사는 이 기간에 관하여 수의 표기 방식이나 이차방정식의 풀이 또는 피타고라스 정리 외의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두를 건강한 수학적 소양을 가진 사람으로 소개한다. 사실, 수학적 소양은 모든 사람에게 타고난 본능이고 생활 방식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생활에서 수학을 구체적으로 의식하지 않을 뿐이다. 이 책은 주로 기독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수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을 염두에 둔 것으로서 저자들은 교회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문법을 편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독자에게는 어색하거나 불편한 용어와 표현들이 있을 수 있다. 이 책의 출간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저자의 소박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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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세트 1 (구약을 읽다 + 신약을 읽다 + 성경 연대표)
캐롤 카민스키 | 죠이북스
74,700원 | 20171201 | 9788942103713
『성경을 읽다 세트. 1』은 CASKET이라는 단어로 구약 성경을 풀어 나간다.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사망이 아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 아담뿐 아니라 온 인류에게 사망이 임하게 된다. 구약에서 죄의 문제는 이스라엘 이야기를 통해 심화된다. 신약을 의미하는 단어 빈(EMPTY)과 합쳐져 이 성경 연구 프로젝트의 제목은 빈 무덤(CASKET EMPTY)이 된다. 이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구속 이야기의 정점이 예수의 “빈 무덤”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참으로 예수께만 생명이 있다. 예수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다윗의 후손이시며 약속된 메시아로서,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우리로 하나님과 영생을 누리게 하셨다. 이 책에서 구약을 여섯 시대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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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세트 2 (구약을 읽다 + 신약을 읽다)
캐롤 카민스키 | 죠이북스
64,800원 | 20171201 | 9791198254559
『성경을 읽다 세트. 2』는 CASKET이라는 단어로 구약 성경을 풀어 나간다.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사망이 아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 아담뿐 아니라 온 인류에게 사망이 임하게 된다. 구약에서 죄의 문제는 이스라엘 이야기를 통해 심화된다. 신약을 의미하는 단어 빈(EMPTY)과 합쳐져 이 성경 연구 프로젝트의 제목은 빈 무덤(CASKET EMPTY)이 된다. 이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구속 이야기의 정점이 예수의 “빈 무덤”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참으로 예수께만 생명이 있다. 예수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다윗의 후손이시며 약속된 메시아로서,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우리로 하나님과 영생을 누리게 하셨다. 이 책에서 구약을 여섯 시대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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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세트 2 (구약을 읽다 + 신약을 읽다)
캐롤 카민스키, 데이비드 파머 | 죠이북스
63,000원 | 20171201 | 9788942103874
『성경을 읽다 세트. 2』는 CASKET이라는 단어로 구약 성경을 풀어 나간다.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사망이 아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 아담뿐 아니라 온 인류에게 사망이 임하게 된다. 구약에서 죄의 문제는 이스라엘 이야기를 통해 심화된다. 신약을 의미하는 단어 빈(EMPTY)과 합쳐져 이 성경 연구 프로젝트의 제목은 빈 무덤(CASKET EMPTY)이 된다. 이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구속 이야기의 정점이 예수의 “빈 무덤”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참으로 예수께만 생명이 있다. 예수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다윗의 후손이시며 약속된 메시아로서,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우리로 하나님과 영생을 누리게 하셨다. 이 책에서 구약을 여섯 시대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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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성경을 읽다: 선지서
남상화 | 킹덤북스
22,500원 | 20210327 | 9791158862091
실재의 100%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지도가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성경이라는 광대한 본문의 모든 세부적인 실재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해석학은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성경 신학에 근거한 해석의 틀은 66권의 전체 이야기를 보는 관점, 각권의 다양성 속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 줄기를 관찰하는 방식, 신적 저자의 목적을 이해하는 지침을 제공해 줍니다. 이 책은 신구약 성경이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주고 있는 두 합창의 중심 선율을 ‘그리스도의 이야기’, 그리고 ‘그분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이야기’로 보시는 예수님 자신의 성경 해석 관점을 의존합니다. 그 전제하에서 전체 이야기의 중심 줄기를 ‘기독론적’ 관점과 ‘선교적’ 관점으로 해석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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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 (한자에서 성경을 읽다)
박재성 | 나
21,420원 | 20110110 | 9788989203704
『한자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는 오랫동안 한학을 한 저자가 1900여년전 중국 우한 때 문자학자인 허신이 쓴 ‘설문해자’라는 책에서 한자의 자원을 풀이한 내용이 우연히 창세기의 내용과 일치함을 발견하고 연구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성경 속의 창세기 내용이 고대 중국인들에게 전달되어 뜻글자인 한자에 담겨져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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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성경을 읽다: 모세 오경
남상화 | 킹덤북스
18,000원 | 20210327 | 9791158862077
실재의 100%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지도가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성경이라는 광대한 본문의 모든 세부적인 실재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해석학은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성경 신학에 근거한 해석의 틀은 66권의 전체 이야기를 보는 관점, 각권의 다양성 속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 줄기를 관찰하는 방식, 신적 저자의 목적을 이해하는 지침을 제공해 줍니다. 이 책은 신구약 성경이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주고 있는 두 합창의 중심 선율을 ‘그리스도의 이야기’, 그리고 ‘그분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이야기’로 보시는 예수님 자신의 성경 해석 관점을 의존합니다. 그 전제하에서 전체 이야기의 중심 줄기를 ‘기독론적’ 관점과 ‘선교적’ 관점으로 해석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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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성경을 읽다: 역사서, 지혜서, 시가서
남상화 | 킹덤북스
22,500원 | 20210327 | 9791158862084
실재의 100%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지도가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성경이라는 광대한 본문의 모든 세부적인 실재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해석학은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성경 신학에 근거한 해석의 틀은 66권의 전체 이야기를 보는 관점, 각권의 다양성 속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 줄기를 관찰하는 방식, 신적 저자의 목적을 이해하는 지침을 제공해 줍니다. 이 책은 신구약 성경이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주고 있는 두 합창의 중심 선율을 ‘그리스도의 이야기’, 그리고 ‘그분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이야기’로 보시는 예수님 자신의 성경 해석 관점을 의존합니다. 그 전제하에서 전체 이야기의 중심 줄기를 ‘기독론적’ 관점과 ‘선교적’ 관점으로 해석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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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와 프티의 바이블 스토리 (있는 그대로 성경을 읽다, 구약 신약 합본)
장 피에르 레비 | 투비북스
26,100원 | 20130430 | 9788998286019
성경 내용을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그래픽노블 성경이다. 유머로 맛을 낸, 만화라는 수단을 이용해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며,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성경의 핵심 주제들까지 놓치지 않고 펼쳐 보인다. 성경이라는 책이 가지는 영향력, 권위, 역사성으로 인해 성경을 읽고 싶어도 그 방대한 양과 엄숙한 문체에 엄두가 나지 않았던 이들에게 성경 전체를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글을 쓴 ‘레비’는 유대 성이고, 그림을 그린‘프티’는 프랑스 성인데, 사실 두 사람은 같은 사람이다. 여기엔 연유가 있다. 장 피에르 프티는 프랑스의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이면서 미술대학 교수이고 만화가, 조각가이다. 가톨릭 환경에서 성장해온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이 유대계임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시오니즘과 반유대주의, 거기에다 이슬람교까지 더해져 갈등하는 사회문화 환경은 이를 증폭했다. 저자는 그것들의 밑바탕에 ‘성경’이 있음을 깨닫고 성경에 천착해 깊이 읽고 공부한 결과에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 만화 성경으로 만들어냈다. 저자가 굳이 글/장 피에르 레비, 그림/장 피에르 프티라고 한 것은, 종교적 역사적 전통이 다른 자기 안의 두 존재를 찾고 이해하는 의도라 할 수 있다.
가격비교
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
박영호 | 복있는사람
17,100원 | 20230529 | 9791192675893
지도 없는 길을 걷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특징 - 주목받는 성서신학자, 설교자, 박영호 목사의 최신작 - 21세기 사회를 관통하는 12가지 주제를 성경의 눈으로 들여다본다. - 개인 적용 및 소그룹 모임을 위한 질문 수록 독자 대상 - 우리 시대의 구체적인 고민들을 성경의 원리로 들여다보기 원하는 평신도 - 교회의 가르침과 설교가 현실의 문제와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목회자 -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는 리더, 교사,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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