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랑도  | 쌤앤파커스

14,400원  | 20211015  | 9791165344115

성과의 본질부터 기획, 실행, 피드백까지 자기완결적 성과창출의 해법을 모두 담았다! 회사에서 ‘성과’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고 짜증이 확 올라온다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어떤 일을 할 때 목표를 정하고 목표한 대로 성과를 내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왜 유난히 조직에서 언급하는 ‘성과’는 이렇게 막연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질까? 지난 25년간 조직에서 성과 내는 법을 연구하고 코칭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대표는 성과에 대한 정의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성과’는 ‘결과’도 아니고 ‘실적’도 아닌데, 자꾸 이 3가지를 혼용하다 보니 성과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방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성과관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보여준다. 1단계 과제선정, 2단계 성과목표 설정, 3단계 달성전략 수립, 4단계 실행, 5단계 평가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고 실행전략을 도출해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는 매뉴얼이자 로드맵이다. 사원부터 CEO까지 자신의 직급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회사에서 ‘성과’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고 짜증이 확 올라온다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어떤 일을 할 때 목표를 정하고 목표한 대로 성과를 내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왜 유난히 조직에서 언급하는 ‘성과’는 이렇게 막연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질까? 지난 25년간 조직에서 성과 내는 법을 연구하고 코칭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대표는 성과에 대한 정의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성과’는 ‘결과’도 아니고 ‘실적’도 아닌데, 자꾸 이 3가지를 혼용하다 보니 성과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방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성과관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보여준다. 1단계 과제선정, 2단계 성과목표 설정, 3단계 달성전략 수립, 4단계 실행, 5단계 평가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고 실행전략을 도출해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는 매뉴얼이자 로드맵이다. 사원부터 CEO까지 자신의 직급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최익성  | 플랜비디자인

18,900원  | 20250422  | 9791168321694

단순한 등급 조정이 아닌, '방향을 정렬하는' 진짜 성과관리법 『캘리브레이션, 평가 너머의 세계』는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구성원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구성원이 27명이 넘어가게 되면, 리더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피며 그들의 성장과 성과를 도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다. 모든 걸 볼 수 없는 순간, 리더는 자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 조직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각 구성원의 성과는 그 방향과 연결되어 있는가?’ ‘나는 리더로서 구성원을 성장시키고 있는가?’ “이제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성과평가는 더 이상 숫자가 아니라 방향이 되어야 한다. 조직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등급이 아니라 의미이다.”(9쪽) 이 책의 저자는 조직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방향’이라는 점을, 개인의 성과보다는 ‘조직 전체의 성과’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성과평가를 바라보는 방식을 재점검해야 하며, 조직의 방향성과 맞물려 구성원의 성장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워크시트, 대화 스크립트를 제시하여 리더가 혼자서도 '제대로 된 성과관리'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이 책은 조직을 성장시키는 리더, 구성원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리더, 구성원이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최정욱  | 현익미디어

20,700원  | 20250930  | 9791194793236

주요 기업의 HR 전략을 설계한 베테랑 노무사가 쓴 국내 최초의 실전 KPI 활용 가이드! 실무에 바로 활용하는 KPI 설계법 및 운영법부터 업종·직무별 KPI 템플릿, 최신 인사노무 트렌드까지 한눈에! 당신의 회사는 무엇을 ‘성과’로 정의하는가? 오늘날 성과관리는 단순한 결과 평가를 넘어 업무의 본질과 수행 과정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혁신 기업처럼 정교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과 OKR 등 최신 HR 트렌드를 바로 적용하기에는 국내 기업 상당수가 제도적·역량적·문화적 한계를 겪는다. 실제로 많은 회사에서는 리더가 세운 전략과 목표가 명확히 전달되지 않고, 평가만을 위한 평가로 구성원이 지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처럼 체계와 기준이 바로 서지 않은 성과관리는 조직의 성장을 둔화시킬 뿐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성과관리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첫 번째 열쇠가 바로 KPI다. KPI는 단순한 수치나 지표가 아니라 조직의 목표를 구성원 개개인의 행동과 연결하고, 공정한 평가와 의미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성과관리의 출발점이다. 조직 내에 정립된 KPI가 없거나, 단순한 관리 도구로만 활용하고 있다면, KPI를 정확히 설계하고 실무에 제대로 적용하여 성과 향상과 조직 역량 축적이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할 필요가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KPI 실무 노트》는 KPI의 설계와 운영, 적용법을 현장에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핵심 지표 도출, 평가 기준 설정, 운영 과정에서의 오류 개선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다루며, 업종·직책·직무별 사례를 통해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원부터 경영진까지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제은  | 열린 인공지능

14,850원  | 20240415  | 9791194006091

평가, 반드시 해야 하는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 조직의 노하우는 무엇인가. 성과를 잘 만들어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성과를 창출하고 싶다면 성과관리의 본질부터 알아야 한다. 실적과 결과, 성과의 차이를 제대로 알아야 성과 중심으로 일할 수 있다. 성과 중심으로 일한다는 것은 목표를 명확히 인지하고,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성과관리는 필수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하고, 가치 중심으로 생각해 보자.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하고, 실수와 실패를 최소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익히는 노력이 필수다.

한국인사관리협회  | 한국인사관리협회

22,500원  | 20240718  | 9788987475820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조직도 빠르게 적응하며 전통적 조직 체계에서 탈피해 가고 있다. 팀 조직 단위는 하나의 형태에 머무르기보다는 헤치고 모이고 섞이기를 반복하며 진화해 나간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 개개인의 목표는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며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성과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을 실행하는 ‘사람’이며, 사람도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화하기에, 성과관리시스템도 요체는 유지하더라도 사람, 즉 구성원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이번에 발간되는 - 30개사 기업 실무사례 - 「성과관리 운영사례」는 「월간 인사관리」 2019년 6월호부터 2024년 3월호까지 게재된 국내외 우수기업의 ‘성과관리 운영사례’ 30개 기업의 사례를 담았다. 사례기업은 국내외 기업을 비롯하여 제조업·전자·IT·건설·통신 등의 업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규모 면에서는 국내 그룹 계열사, 대기업·중견기업, 외자계 기업 등이다. 〈30개 사례〉 GS ITM / LG CNS / LG전자 / LS MnM / SK이노베션 / 교보생명 보험 구글 / 네오위즈 / 대홍기획 롯데그룹 화학군 / 롯데손해보험 / 버드뷰 비상교육 / 삼양홀딩스 / 슈피겐 코리아 십일번가 (11번가) / 에프앤에프(F&F) / 우아한형제들 인사혁신처 / 지니뮤직 / 코스알엑스 코오롱인더스트리 / 포스코 / 풍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한국 아이비엠 / 한미 글로벌 한화제약 / 현대모비스 / 화승코퍼레이션

류랑도  | 트로이목마

19,800원  | 20240311  | 9791192959283

일 잘하는 S등급 동료의 성과창출 핵심 비결! ‘나는 왜 성과를 창출하지 못할까?’가 궁금한 조직의 팀원, 팀장이 직접 물은 251가지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코칭 전문가’이자 수많은 ‘직장인들의 일멘토’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성과코칭협회 류랑도 대표가 직장인들의 일에 관한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성과관리 답을 찾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팀원이든 팀장이든 임원이든 CEO든, 조직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일 문제에 관한 해답을 제시하는 ‘Q&A 형식의 맞춤형 코칭서’이자, 일의 구조와 본질을 파헤쳐 성과창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서’로, 지난 2019년에 출간한 《일문일답》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한 경영환경과 실무 현장에 맞게 개정, 보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지난 27년간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1개의 정수를 뽑아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세계적 글로벌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군부대 및 경찰, 지방 자치단체와 기관, 대학교 등의 현장에서 1년에 250회 이상 코칭하고 강연을 진행하면서 저자는, 주 52시간 시대에 많은 리더와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 내에 효과적,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많은 반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제대로 된 솔루션은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불어 코칭과 강연 현장에서 만나본 많은 팀원, 팀장, 리더들이 변화하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혁신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아직도 ‘자율’보다는 ‘관리’의 방식이 지배적이고, ‘성과’보다는 ‘실적’에 얽매이고, ‘기획’보다는 ‘계획’에 만족하고, ‘역량’보다는 ‘지식이나 스킬’을 중시하는, 과거의 일하는 방식에 집착하기 때문에 ‘성과창출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즉 목표와 자율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으로의 혁신과 정착이 더디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의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성과관리 답을 찾다》는, 철저하게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 일하기 전에 실행자는 결과물의 수요자(상사, 고객 등)와 성과목표를 합의하고, 인과적인 실행 프로세스와 권한위임 메커니즘을 통해 자율적으로 일하고 평가받는 성과창출 프로세스를 설명한다. 저자는 이것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자 ‘성과창출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방식’이며, 누구나 훈련하고 반복함으로써 실천가능한 솔루션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Rocky  | 플랜비디자인

27,000원  | 20250513  | 9791168321724

저성과 팀원의 업무 향상 솔루션 저성과자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리더를 위한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적용 매뉴얼 저성과자의 문제는 결코 개인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만약 고성과자 3명, 저성과자 2명으로 구성된 팀과 고성과자 1명, 평범한 성과자 4명으로 구성된 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 팀을 선택할 것인가? 저자는 주저없이 후자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리더의 일상은 도전의 연속이다. 구성원들과 함께 조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팀 내 저성과자가 한 명이라도 있을 경우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 저성과자는 구성원들에게 건전한 자극을 주기보다는 현실에 안주하게 만들고, 더불어 동기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성과 상태는 어떻게 진단해야 하고, 저성과자 팀원은 어떻게 동기부여 해야 할까? 이 책은 저성과자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리더에게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조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매뉴얼로 제시한다. 그리고 성과의 핵심 동인인 ‘능력’과 ‘동기’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다양한 진단 시트를 통해 저성과 상태를 파악하고, 저성과자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리더의 5단계 접근법을 통해 저성과자를 동기부여하고, 성과 향상을 위한 피드백과 계획을 제안한다. 지금 팀 내 저성과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적용해보라. 저성과자로 인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조직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김성완  | 이담북스

17,100원  | 20250328  | 9791173183225

성과관리를 하는데도 성과가 없다? 모두가 목표를 달성했는데, 왜 회사는 적자인가? 성과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저성장 시대, 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성과관리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실의 성과관리는 목표 달성을 강요하고 평가에 집중하면서 구성원들의 동기부여를 저해하는 경우가 많다. 《GROWTH 성과관리》는 기존 평가 중심의 성과관리를 넘어, 개 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성과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성과관리는 단순한 실적 집계나 평가가 아니라, 조직이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목표를 달성하고,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과정이어야 한다. 이 책은 성과 목표 설정, 과업 수행, 평가 및 피드백까지 단계별 전략을 제시하며, 관리자와 팀장이 직원들의 목표달성 의지를 높이고 협업 문화를 조성하는 방법을 구체 적으로 안내한다. 조직을 살리는 성과관리, 이제는 평가가 아니라 성장이다! #OKR과 KPI의 결합 #코칭 기반 커뮤니케이션 #성과관리 시스템 관점 #유형별 코칭 전략

이재형  | 플랜비디자인

37,050원  | 20240119  | 9791168320826

“리더는 성과관리 딜레마 상황에서 구성원에게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명쾌하게 행동해야 한다.” 이 책은 강의와 워크숍 현장에서 S전자, H자동차, L그룹, S그룹, C그룹, D그룹 등의 부서장과 중간 관리자들이 묻고, 저자가 답한 내용을 명쾌하게 담고 있다. 다시 말해, 강의 현장에서 리더들이 질문하고 저자가 답변한 것에, MBO, OKR의 이론과 사례를 더하여 상세히 설명한 것이다. 업무 현장에서는 이론과 달리 여러 세부적인 문제적 사례가 빈번히 일어난다. 그러나 팀 단위로 성과관리를 해야 하는 ‘중간 관리자’인 리더는 형식적인 성과관리 제도 앞에서 무력해질 때가 많다. 코칭과 피드백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어떻게 이를 적용해야 할지,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팀원들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막막하다. 또한 중간 관리자와 팀원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면담과 그에 따른 평가의 실제적인 Tip이 절실했다. 이러한 바람으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Part Ⅰ인 ‘성과관리’는 Q1부터 Q12까지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도의 운영과 코칭 및 피드백에 대해서 답하고 있다. 그리고 Part Ⅱ인 ‘성과평가’는 Q13부터 Q22까지의 질문들로 되어 있으며 구성원 모두의 최적 만족을 위한 공정성/수용성 확보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22가지 각각의 개별 질문 안에서는 ‘질문의 상황 맥락’과 ‘성과관리와 관련된 이론/사례’, ‘ 리더의 피드백 포인트 및 조치사항’의 순으로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을 하여, 현장의 리더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재형  | 플랜비디자인

13,500원  | 20200910  | 9791189580407

성과관리의 How To를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상황과 환경을 떠나서 조직의 목표는 성장이다. 제자리 걸음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직은 성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조직문화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성과를 내기 위함이고, 글로벌 기업의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성과가 목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중심의 레이스에 리더들이 있다. 리더는 리더의 일을 해야 한다. 직접 나서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구성원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그것을 통해 평가를 받는 사람이 리더이다. 그래서 리더는 팀의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은 오늘도 성과관리에 고민하는 리더에게 조직의 성장을 위한 성과관리의 개념과 현장적용을 위한 풍부한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오우식  | 조명문화사

16,200원  | 20210820  | 9788972575122

이 책은 지속성장 가능한 조직 구현을 위한 성과관리의 정석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성과관리의 정석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ocky  | 플랜비디자인

15,300원  | 20240626  | 9791168321045

저성과 팀원의 업무 향상 솔루션 저성과자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리더를 위한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적용 매뉴얼 저성과자의 문제는 결코 개인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만약 고성과자 3명, 저성과자 2명으로 구성된 팀과 고성과자 1명, 평범한 성과자 4명으로 구성된 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 팀을 선택할 것인가? 저자는 주저없이 후자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리더의 일상은 도전의 연속이다. 구성원들과 함께 조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팀 내 저성과자가 한 명이라도 있을 경우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 저성과자는 구성원들에게 건전한 자극을 주기보다는 현실에 안주하게 만들고, 더불어 동기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성과 상태는 어떻게 진단해야 하고, 저성과자 팀원은 어떻게 동기부여 해야 할까? 이 책은 저성과자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리더에게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조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매뉴얼로 제시한다. 그리고 성과의 핵심 동인인 ‘능력’과 ‘동기’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다양한 진단 시트를 통해 저성과 상태를 파악하고, 저성과자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리더의 5단계 접근법을 통해 저성과자를 동기부여하고, 성과 향상을 위한 피드백과 계획을 제안한다. 지금 팀 내 저성과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적용해보라. 저성과자로 인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조직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박홍윤, 박규동  | 대영문화사

28,800원  | 20240304  | 9788976449252

이 책은 전략적 기획과 성과관리[]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에릭 모슬리  | 나남

18,000원  | 20180701  | 9788930089593

4차 산업혁명 시대, 4세대 성과관리로 선도하라! 일하는 방식과 성과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례없는 기술혁명으로 물리적 노동력보다 지적 창의성이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급부상하면서 일하는 방식과 성과관리의 패러다임 혁신이 시급해졌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HR 컨설팅 회사인 HCG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성과관리 패러다임을 소개하는『성과관리 4.0』을 번역해 내놓았다. ‘성과관리 4.0’은 과거 상사 중심의 일방향적이고 일회적인 평가를 벗어난 4세대 성과관리 방식이다. 이 책은 4세대 성과관리의 계획부터 도입, 추진, 평가, 변화관리까지 전 과정을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독자들이 알기 쉽게 정리했다. 경영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의 리더와 관리자에게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통찰과 아이디어를, 기존 성과관리 제도의 대안을 찾는 인사담당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살아 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김복수  | 중앙경제

18,000원  | 20240122  | 9788970175508

지금의 인사평가, 변화change가 아니라 변신transformation해야 한다. 수많은 컨설팅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인사평가의 원리, 공정성이 시대의 화두다. 이제 조직 구성원들은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순간 바로 문제를 제기하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심지어 떠날 결심을 한다. 특히 인사평가의 불공정 이슈는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불신을 야기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공정한 인사평가는 불공정하다고 믿어 왔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인사평가의 트랜스포메이션에 주목해보자. 이 책은 수많은 컨설팅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인사평가의 원리부터 시작해 왜 지금의 인사평가로는 성과를 1도 기대할 수 없는지 알려준다. 왜 성과책임 기반의 성과관리를 해야 하며 인사평가의 변화를 ‘평가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조직문화의 변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