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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어떻게"(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버드 석학 하비 콕스의 바이블 가이드)

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버드 석학 하비 콕스의 바이블 가이드)

하비 콕스  | 알에이치코리아
64,000원  | 20170523  | 9788925561707
성서를 읽는 세 가지 단계와 방법을 제시하다 『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저자이자 하버드 석학 하비 콕스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10대 신학자’이자 현존하는 당대 최고의 진보 지식인이다.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5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친 콕스 교수는 학자일 뿐 아니라 침례교 목사로서 또 인권운동가, 반전·반핵운동가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20세기 중후반 젊은 시절의 그는 가난과 소외, 인종차별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마틴 루터 킹 목사와 교류하기도 했다. 아흔에 가까운 노학자가 된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 그리고 인류의 수천 년 역사와 함께해온 성서를 지식과 믿음으로 담아냈다. 자신의 삶을 성서를 중심으로 재구성하면서 구체적인 성서 읽기 방법을 제시하고 성서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던 유년기의 ‘이야기’ 단계, 성서가 어떤 배경에서 누구를 위해 누가 언제 왜 썼는지 탐구하기 시작한 청년기의 ‘역사’적 단계, 성서와 대화를 통해 내적·외적으로, 또 개인적·사회적으로 소통하고 성숙하게 되는 성년 이후 ‘영적’ 단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성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열린 성서 학습의 길)

성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열린 성서 학습의 길)

게르트 타이쎈  | 동연출판사
19,800원  | 20100902  | 9788964471197
성서를 혼자 읽고 새기며 좋아하는 것과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어떻게 가르치면, 그에게서 성서를 읽고픈 마음이 피어오를까. 세계적인 신약학자로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게르트 타이쎈 교수가 성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성서를 잘 가르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성서 학습 안내서를 썼다. 성서를 가르치되 교리와 인습에 갇혀 너무나 답답한 학습이 아니라 이 세상의 현실에 활짝 열려 있는 성서 학습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성서 학습의 목적, 성서 학습의 내용, 마지막으로 성서 학습의 방법이다.
신약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신약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한스 콘첼만 외  | 한국신학연구소
0원  | 20000901  | 9788948702798
독일에서 출판되어 11판을 거듭할 정도로 호평을 받은 신약성서학 입문서. 제1부 주석방법론, 제2부 신약성서 시대사, 제3부 신약성서개론, 제4부 나사렛 예수, 제5부 원시 그리스도교의 역사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신약성서학의 핵심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다. 때문에 신약성서 연구를 위한 입문서로서, 그리고 방법론과 신약주석작업의 결과들을 소개하는 안내서로서 적절하다, 또한 신학 초보자들에게 모든 주석작업을 통하여 발견된 지침을 소개하고 방법론을 배우는 세미나와 신약 고급 세미나에서 스스로 논문을 쓸 수 있도록 참고문헌을 소개하고 있다.
신약성서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신약성서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에두아르트 로제  | 한국신학연구소
8,100원  | 19980315  | 9788948702415
신약성서 학습서. 신약성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존 바턴  | 비아
10,800원  | 20210831  | 9791191239416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성공회 사제인 존 바턴이 쓴 성서 형성사 성서라는 책은 어떻게 기록되었고, 수집되어 성서라는 경전이 되었는가? 성서가 인류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헌 중 하나이며 그리스도교(그리고 유대교)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성서를 이루는 몇몇 책들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안다고 할지라도 성서라는 ‘책’에 대해 아는 이는 의외로 그리 많지 않다. 경전의 무게감 때문인지, 하느님의 말씀을 담고 있다는 종교적 광휘 때문인지 사람들은 다른 책을 접했을 때 자연스럽게 묻게 되는 질문들(누가 기록했는가? 언제 기록했는가? 성서 기록은 언제 ‘경전’이 되었는가? 성서를 이루는 책들은 언제 성서라는 ‘선집’으로 묶였는가? 그 목록은 언제 확정되었는가?)을 잘 던지지 않는다. 그 결과 아이러니하게도 성서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 좀 더 입체적인 읽기는 불가능해진다. 옥스퍼드 대학교 오리엘 칼리지 명예교수로 구약학 분야와 정경 형성사 분야에 굵직한 업적을 남긴 존 바턴은 이 책에서 그동안 자신이 연구해 온 바를 반영하되 대중을 고려하여 쉽게 성서 문헌들이 처음 기록된 시점부터 시작해 책이 되고 경전으로 거듭나고 선집으로 모이기까지의 과정을 간결하게 기술한다. 그리하여 성서란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기록일 뿐 아니라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 형성된 인류 문화의 자산임을 엿볼 수 있게 된다. 성서를 신앙의 원천으로 삼는 그리스도교 신자뿐 아니라 성서라는 인류 문화의 유산에 관심이 있는 인문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신선한 자극과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은 성서를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평신도를 위한 양식비평학)

당신은 성서를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평신도를 위한 양식비평학)

게르하르트 로핑크  | 분도출판사
0원  | 19940214  | 9788941971559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책. 가톨릭의 사상 및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꾸란과 성서의 예언자들 (아담에서 예수까지, 성서의 예언자들은 꾸란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꾸란과 성서의 예언자들 (아담에서 예수까지, 성서의 예언자들은 꾸란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최영길  | 살림출판사
0원  | 20090504  | 9788952211569
명지대학교 아랍지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최영길 교수의 이슬람 입문서. 이 책은 저자가 "꾸란"과 "무함마드 어록" 및 기타 이슬람 전승 연구에서 "성서"와 "꾸란"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예언자들에 관한 기록을 뽑아 성실하게 정리한 것이다. 유태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는 하나의 신을 섬기는 세 개의 종교로, 모두“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섬기지만 각각 다른 경전과 예언자들을 따르고 있다.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영신수련의 묵상기도와 관상기도)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영신수련의 묵상기도와 관상기도)

권오면  | 성서와함께
13,500원  | 20201123  | 9788976353665
‘기도’는 신앙인들이 하느님을 만나고 소통하며 일치하는 ‘길’이다. 가톨릭교회에는 오랜 전통만큼이나 다양한 기도가 있다. 모든 기도가 하느님을 향한다는 점에서는 하나이지만,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은 여럿일 수 있기에 기도 방법도 다양한 것이다. 이냐시오 성인의 ‘영신수련’은 그 여러 갈래 길 중 하나이다. 예수회 소속 사제인 권오면 신부가 펴낸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는 우리를 그 ‘영신수련’의 길로 안내한다. 이냐시오 성인의 가르침에 따른 영적 훈련, 즉 ‘영신수련’을 하는 데는 몇 가지 구체적인 기도 방법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성경 말씀으로 하는 ‘묵상기도’와 ‘관상기도’이다. 사실, 성경 말씀으로 하는 기도는 영신수련에만 해당하는 기도 방법이 아니다. 교회의 오랜 기도 전통 안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기도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고 새겨야 하는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에게 가장 당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영신수련의 맥락 안에서 하는 묵상기도와 관상기도가 지닌 고유함과 특별함도 분명히 있다. 그러므로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는 영신수련이라는 큰 틀 안에서, 묵상기도와 관상기도에 초점을 맞추어 기도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영적 지도를 하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는 막연한 말이나 기도에 대한 딱딱한 이론이 아닌, 제목 그대로 ‘실제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으로 기도하는 이가 ‘영신수련’이라는 영적 훈련에 익숙해지고, 무엇보다 ‘말씀으로 하는 기도 방법’을 잘 터득하여, 믿는 모든 이의 목적지인 하느님께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가톨릭교회는 성경을 어떻게 읽는가? (교회 문헌에서 배우는 성경 해석의 길)

가톨릭교회는 성경을 어떻게 읽는가? (교회 문헌에서 배우는 성경 해석의 길)

안소근  | 성서와함께
13,500원  | 20220228  | 9788976353924
책 세계에서 부동의 베스트셀러는 성경이다. 해마다 다양한 성경 번역본과 관련 문헌이 쏟아지고 있다. 일반인에게 성경은 인류의 최고 지혜가 담긴 고전이지만, 유다교와 그리스도교에서는 근본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다. 하지만 막상 성경을 읽으려 하면 워낙 고대 세계에서 만들어진 문헌이라 그 역사적ㆍ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또 하느님의 계시라는 종교적 믿음 속에서 생성된 문헌이기에 그 특유의 표현과 의미를 파악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성경을 경전으로 삼는 종파마다 경전으로 인정하는 성경의 권수도 다르고 접근법과 해석의 관점도 상이하다. 그래서 성경을 그냥 읽다 보면 의미를 놓치거나 읽을 의욕을 잃는 경우가 잦다.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가톨릭교회는 처음부터 성경(현재의 구약성경)을 존중하고 보존하며 그 빛 속에서 새로운 성경(신약성경)을 결정하여 지켜왔다. 성경은 교회 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 가톨릭교회에서 성경은 마치 너무 귀해 금고에 깊이 넣어둔 보화처럼 읽힐 기회가 적었다. 그러다 20세기 중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기점으로 가톨릭교회는 성경을 신자들에게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교회의 모든 영역에서 탄탄한 바탕이요 기준으로 삼았다. 그 뒤 가톨릭교회에서 성경 공부와 연구, 사도직 활동은 폭발적으로 활성화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가톨릭교회 나름의 원칙이 있는가?’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있다면, 그 원칙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갖지 않은 이들이나 성경을 일부 공유하는 유다교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 그리스도교 신앙을 공유하며 성경의 대부분을 함께 존중하는 개신교와는 또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 이런 물음들은 가톨릭 신자들을 포함하여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통찰을 열어줄 수 있다. 가톨릭교회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서학자 안소근 수녀는 이런 물음에 응답하기 위해 교황청 성서위원회 문헌 〈교회 안의 성서 해석〉(1993)에 뒤이어 발표된 여러 교도권 문헌에서 가톨릭 성경 해석의 특징을 찾아가고자 한다. 그래서 근래의 문헌인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주님의 말씀〉(2010)과 교황청 성서위원회에서 내놓은 〈그리스도교 성경 안의 유다 민족과 그 성서〉(2001), 〈성경과 도덕〉(2008), 〈성경의 영감과 진리〉(2014)를 중심으로, 가톨릭교회 성경 해석의 기본 전제들을 다시 확인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결과들을 짚어본다. 이 책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성경 본문들의 뜻을 올바로 알아내기 위해서는 전체 교회의 살아 있는 전통과 신앙의 유비뿐만 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성경 전체의 내용과 일체성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 ‘살아 있는 전통’, ‘신앙의 유비’, ‘성경 전체의 일체성’ 등의 표현이 어렵게 다가온다. 사실 어느 것이든 종교 기관의 공식 문헌을 읽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 종교의 기본 정신을 기반으로 한 특유의 표현들이 건조한 문체로 압축해서 담겨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딱딱한 종교 문헌을 읽을 때에는 해당 문헌의 핵심을 짚어주고 찾아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 유능한 길잡이가 큰 도움을 준다. 교회 문헌을 읽는 일은 일종의 ‘난코스’ 탐험이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워도 유능한 가이드와 함께한다면 그 코스에만 있는 특유의 전망을 접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남다른 기쁨과 보람을 거두며 몸과 정신을 단련할 수 있다. 뛰어난 안내인이 이끄는 이 책은 이천 년 이어온 가톨릭교회의 성경 해석 정신을 밝히고 실제 예를 다양하게 담은 교회 문헌 네 권을 풀어 소개한다. 그 여정에서 독자는 폭넓은 통찰과 함께, 마치 딱딱한 게 껍질을 벗기고 부드러운 속살을 맛보듯 궁금해하던 성경의 어려운 구절들까지 새롭게 보게 되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2 (어떻게 기도에 맛들일까?)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2 (어떻게 기도에 맛들일까?)

정규한  | 성서와함께
0원  | 20170120  | 9788976353139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제2권. 기도에 깊이 들어가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기도 안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는지 안내하는 기도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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