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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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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실록 북한판원본 세트 1 (태조~성종)
사회과학원 민족고전연구소 | 한국학자료원
5,200,000원 | 20241230 | 9791168878969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시대 왕들의 치세를 연대순으로 기록한 방대한 역사 기록물로, 그 정확성과 독립성이 높이 평가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북한은 이를 자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정립하고 보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인식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번역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의 조선왕조실록 번역은 남한과는 다른 시각과 해석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북한의 역사관과 정치적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여겨집니다. 실록은 북한의 중앙고급도서관과 관련 학술기관에서 보존, 연구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를 교육 및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며, 일부 내용은 북한의 공식 출판물과 문헌에서도 인용됩니다. 북한본 실록은 남한본과는 구성, 해석, 강조점에서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학술적 비교 연구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북한 내에서 역사적 정통성과 문화적 유산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의 다른 표현) 설명** 리조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을 가리키는 용어로, 조선 왕조의 역대 국왕 치세를 기록한 공식 역사서입니다. 조선 태조(1392년)부터 철종(1863년)까지 총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다루며, 조선 후기 실록 편찬 과정과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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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상): 태조~성종 (태조~성종)
김흥중, 손귀분, 이남철, 배용구 | 넥센미디어
26,550원 | 20240303 | 9791190583954
- 본서의 특징 - 1. 실록의 기사 및 관련 내용과 부합하는 인물사진을 실었습니다. 2. 이해하기 쉽게 각주에 용어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3. 상세 목차를 만들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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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6 (예종·성종실록)
박시백 | 휴머니스트
13,050원 | 20240624 | 9791170871682
350만 독자가 선택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24 어진 에디션 출간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남한에서 소재가 파악된 것만 총 2,219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첫 권 출간 이래 시대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전히 독보적인 조선사 콘텐츠이다. 이에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박시백 화백이 새롭게 그린 표지화 ·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신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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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대왕과 친인척 4 (성종 후궁)
지두환 | 역사문화
13,300원 | 20070226 | 9788988096253
1차로 태조부터 선조까지 왕실과 친인척들을 정리하여 조선전기 정치를 비롯한 역사 흐름과 연결하고자 했다. 이 책에서는 성종대왕과 친인척들을 조사하여 정리하였다. 특히 성종의 후궁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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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대왕과 친인척3 (성종 후궁)
지두환 | 역사문화
14,250원 | 20070226 | 9788988096260
조선시대의 왕실과 친인척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조선의 왕실』시리즈. 1차로 태조부터 선조까지 왕실과 친인척들을 정리하여 조선전기 정치를 비롯한 역사 흐름과 연결하고자 했다. 이 책에서는 성종대왕과 친인척들을 조사하여 정리하였다. 특히 성종의 후궁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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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대왕과 친인척 5 (성종 후궁)
지두환 | 역사문화
12,350원 | 20070226 | 9788988096246
조선시대의 왕실과 친인척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조선의 왕실』시리즈. 1차로 태조부터 선조까지 왕실과 친인척들을 정리하여 조선전기 정치를 비롯한 역사 흐름과 연결하고자 했다. 이 책에서는 성종대왕과 친인척들을 조사하여 정리하였다. 특히 성종의 후궁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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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의 국가경영 (수성에서- 교화로)
방상근 | 지식산업사
20,700원 | 20211123 | 9788942391011
성종은 어떤 리더인가 -세종과 다른 성종의 면모와 그 지도력을 맞추는 퍼즐 성종 그는 세종·세조의 수혜자인가, 아니면 성세를 이룬 리더인가. 상반된 성종론을 종결짓는 기대작이 출간된다. 소장학자 방상근 연구원은 정치리더십론을 도입하여 15세기 조선왕조의 안정을 이끈 성종 리더십의 요체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새로운 방법론과 촘촘한 분석으로 성종의 심중과 큰 그림이 새로 펼쳐진다. 성종시대의 정치이념을 밝히다 지금까지 역사학과 철학, 정치학계의 성종시대 연구에서는 사림세력과 훈구세력의 대립구도에 관심을 두었다. 그러나 저자는 성종이 어떻게 현실을 인식하고 진단했는가에 초점을 둔다. 곧 성종은 세조대 퇴락한 풍속을 청산하고자 “교화敎化”라는 정치개혁의 과제를 설정하고 시행에 옮겼다는 것이다. 이로써 사림과 훈구의 갈등으로 이해되어 왔던 현석규 탄핵사건을 다른 시각에서 해석할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폐비윤씨 사건도 납득될 수 있다. 교화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국모’인 윤씨의 패덕은 왕실(국가)의 품격 유지 및 존속의 위해이기 때문이다. 공론정치의 시대 저자에 따르면, 성종은 문제를 파악하고 정치과제를 도출한 다음 공론정치를 통해서 교화를 추진하며 지지를 이끌어 내고자 했다. “수렴청정기에 경연에서 유학 이념을 학습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유교적 공론정치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성종은 그 일환으로 홍문관의 기능을 확대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홍문관의 언관화는 친위세력을 심으려는 이유로 보고 있지만, 저자는 국정 목표인 교화의 전파와 지지층 확산을 위한 포석이라고 지적한다. 성종은 어떤 지도자인가 저자는 이러한 공론정치의 실상을 소상히 보여 주되, 성종이 국정을 운영하는 방식과 태도에 주목한다. 예컨대 성종은 임사홍이나 윤은로의 서용 문제를 놓고 개전론改悛論을 들어 대간과 대신의 대립을 조정하고자 했다. 개전과 경계, 감화와 형정, 인과 의 사이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도 정치적 안정이 가능했던 것은 “성종의 포용력과 조정 능력 때문”이라고 본다. 이로써 “교화가 내세우는 심성과 내면성의 정치가 초래하는 혼란”을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로 볼 때 성종은 저자의 정의처럼 “옆에서 따라가면서 이끄는 리더”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이익집단과 세력 사이의 이해관계 조율이 요청되는 현대사회에서는 앞에서 이끄는 세종의 리더십보다는 오히려 동행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따라서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성종시대와 그의 리더십을 ‘발견’한 이 책은 학계로서나 이 시대에 던지는 반향이 크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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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성종실록 (조선왕조실록편 04)
고은주 | 북드라망
9,900원 | 20171026 | 9791186851661
조선이라는 나라의 정체성과 문화가 완성되다! 조선의 봄날 성종시대와의 만남! 조선의 역사를 낭송으로 만나는 낭송Q시리즈 조선왕조실록편의 성종 이야기. 드라마로 익숙해진 어머니 인수대비와 아내에게 휘둘리는 나약한 왕이 아니라, 학문과 문예를 모두 갖추고 성리학의 나라 조선의 정체성을 만들어 간 성종의 모습과 당대의 인정물태를 『낭송 성종실록』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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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많아 쫓겨난 왕비 (조선 제9대 성종)
박영규 | 통큰세상
9,000원 | 20150701 | 9788994440866
「역사 똑똑 조선 왕조」시리즈 제16권 『샘이 많아 쫓겨난 왕비』. 조선 왕조 역사와 문화를 뒤바꾼 왕비 윤씨의 죽음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주는 역사 동화이다.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지식은 물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켜주고, 인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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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군주의 자격을 묻다
방상근 | 푸른역사
20,700원 | 20221129 | 9791156122388
군주 평전 시리즈 3권. 조선왕조의 9번째 임금인 성종의 일생을 정치에 초점을 맞춰 살핀 책이다. 성종 대는 너무나 태평한 시대여서 종종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평가된다. 그렇지 않다. 우선 성종 자신이 후계 순위 3순위에서 “운좋게” 왕위에 오른 불안한 처지였다. 게다가 그가 풀어야 했던 정치적 과제도 만만치 않았다. 세조 대의 정변과 권력 찬탈, 사육신 사건과 단종의 폐위와 사사, 서정西征과 북정北征, 그리고 내란(이시애의 난)이라는 격변과 혼란으로 무너져 내린 선비와 백성들의 풍속을 바로잡아야 할 책무가 그 앞에 놓여 있었다. 그럼에도 사후에 묘호로 인종仁宗이 거론될 정도로, 그는 ‘교화의 시대’를 이끌었다. 군주의 리더십을 천착한 지은이는 이 책에서 성종의 성공 비결을 적실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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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필독서 임금도 보고싶은 조선왕조실록(상) (청소년 역사 필독서, 태조~성종)
김흥중, 손귀분, 이남철, 배용구 | 넥센미디어
26,550원 | 20240125 | 9791190583985
청소년 역사 필독서 임금도 보고 싶었던 조선왕조실록, 청소년 여러분과 함께 조선으로 …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지금까지 출간된 「조선왕조실록」 도서 중에 실록 기사를 제대로 실은 책은 없었어요. 조선왕조실록이 공개된 후로 조선왕조를 다룬 책들은 거의 실록만 대충 훑어보고 사료를 자기주장에 들어맞는 것만 쥐어뜯어서 쓴 불쏘시개 수준의 역사 교양서가 넘쳐나는 게 사실이지요. 「조선왕조실록」은 태조(1392년)부터 철종(1863년)까지 25대에 걸친 472년간 조선왕조의 역사적 사실을 연월일 순에 따라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입니다. 한 책의 두께가 1.7㎝인데 전체를 한 권씩 쌓아 올리면 무려 아파트 12층 높이 정도 됩니다. 총 1,894권 888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9,646,667자의 방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요. 현재 남아 있는 정족산본 1,181책, 태백산본 848책, 오대산본 27책, 기타 산엽본 21책 총 2,077책이 1997년 10월 1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 지정되었어요. 「조선왕조실록」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켜내기 위하여 매우 엄격한 규율에 따라 작성되었어요. 임금의 실록은 반드시 해당 임금이 승하 후에 작성되었으며, 임금은 어떠한 경우라도 실록을 열람할 수 없었어요. 실록을 기록하는 사관들은 독립성과 비밀성을 부여받아 사소한 사항까지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또 「조선왕조실록」에는 “사신은 논한다. …”라는 형식으로 사관의 의견을 적을 수 있었지요. 「조선왕조실록」은 편찬될 때마다 여러 부를 활자로 더 인쇄하여 여러 곳에 나누어 보관하였기 때문에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의 전쟁 시기에도 그 기록을 유지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왕실과 백성들의 다양한 삶까지 기록하고 있어요. 「임금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 상권은 태조 이성계부터 9대 성종 이혈까지의 실록입니다. 자세히 보고 또 보아야 재미있어요. 지금까지 출간된 어떤 책 보다 조선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록의 주요 기사를 많이 실었어요. 지루함을 꼬집으면서 읽어도 좋아요. - 본서의 특징 - 1. 실록의 기사 및 관련 내용과 부합하는 인물사진을 실었습니다. 2. 이해하기 쉽게 각주에 용어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3. 상세 목차를 만들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4년 1월 에디터 김 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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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이야기 1: 태조부터 성종까지 (태조부터 성종까지)
박영규 | 주니어김영사
7,960원 | 20051010 | 9788934919254
이 책은 위대하지만 결코 순탄치 않았던 조선왕조의 역사를 정확하고 깊게 담아냈다. 역사적 사실과 꼭 알아야 할 용어를 통해 보다 깊고 넓은 이해를 가능하도록 한 것. 풍부한 정보를 통해 주체적인 역사 시각도 배양하도록 고려했다. 방사선 모양의 가계도로 왕의 가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했으며, 왕의 생애는 물론 왕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까지 실었다. '깊이 읽기' 코너를 따로 마련했다. 1권은 조선왕조를 일으킨 태조부터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종까지의 이야기다. 이어 2권은 폭군 연산군부터 평화로운 시대를 이룩한 현종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3권에서 변화무쌍했던 군주 숙종으로 시작해 조선왕조 몰락의 희생양이 된 순종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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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27: 왜 조선 시대 여성은 재혼을 하지 못했을까 (함양 박씨 vs 성종)
정성희 | 자음과모음
9,900원 | 20110411 | 9788954423274
한국사 속 인물들을 모아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제27권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한국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한국사 속 인물들을 역사공화국의 한국사법정으로 데리고 와 원고와 피고, 그리고 증인으로 나누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본다. 제27권에서는 조선 성종 시대 '함양 박씨'와 '성종'의 재판을 담고 있다.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면서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점으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열린 마음으로 한국사를 바라보게 된다. 논리적 사고력도 키움으로써 대학입시의 논술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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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 종북 주사파에서 해방시키라
이수아 | 수가수
13,500원 | 20240315 | 9791198686008
국민들을 대신해서 주야로 부르짖는 안보 단체며 광화문 애국 시민단체를 이끌며 싸우고 있는 선지자 전광현의 간구가 이제는 ‘내게 이미 상달되어 준비해 두었으니.’ 여호와가 그 눈 길을 용산의 대통령 실로 향하시면서 일찍이 ‘아기를 낳으면 포대기에 싸서 업고 검사실로 출근하겠다.’ 하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주시지 않았던 혈육을 그대신 오천만 명의 백성을 그 등에 업히시고 짐 지우신 그 저의가 비로소 나타나시면서 지시하셨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보검을 빼 드시고 대한민국 정부 윤석열 대통령과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고’ 지리멸렬했던 보수 정당 국힘에 새 바람을 일으켜서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해 법무부 장관 자리를 내던지고 그대신 비상 대책 위원장이 되어 나라를 구하려는 검투사 한동훈, 이 두 청빈하고 인간성이 아름다운 든든한 두 관직자에게 비로소 책임을 전가하시며 내리신 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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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6: 예종 성종실록 (예종.성종실록, 개정판)
박시백 | 휴머니스트
0원 | 20150622 | 9788958628064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2015년 개정판 TV 사극, 영화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졌던 《조선왕조실록》, 이제 올컬러 역사교양만화로 만난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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