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골리노 (지은이)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11,000원  | 1986-01-01  | 9788944700057

우골리노 (지은이), 박명곤 (옮긴이)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14,000원  | 2020-12-01  | 9788944795695

세계기독교고전 5권. 성 프란체스코와 그 제자들의 행적과 어록을 모아놓은 책으로, 프란체스코의 정신과 그 메시지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격적일 정도로 자연스러운 인간성과 샘솟는 영적 능력을 느낄 수 있다.

우골리노 (지은이), 박명곤 (옮긴이)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12,000원  | 2011-01-15  | 9788944704949

크리스텔라 부저 (지은이), 박준양, 조재선 (옮긴이)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3,000원  | 2018-09-27  | 9788971083048

이인환 (지은이)  | 출판이안

11,500원  | 2022-10-21  | 9791197998713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좋아할 시를 쓰며 행복을 구가하는 시인의 진솔한 고백들이 담겨 있는 '소통과 힐링의 시' 26권. 이인환 시집.

로버트 F. 케네디 (지은이), 데니스 놀란 (그림), 김보람 (옮긴이)  | 좋은씨앗

7,500원  | 2006-04-01  | 9788958740605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로 시작하는 <평화를 구하는 기도>의 저자로 잘 알려진 아시시의 성 프란시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김영경 (지은이)  | 반달(킨더랜드)

19,000원  | 2020-03-01  | 9788956188553

파란아이가 집을 짓는다. 집이 지어질수록 파란아이의 몸도 자란다. 집이 높아질수록 파란아이는 더 자라고, 이제 그 집은 성이 되어 간다. 파란아이는 성에만 머무는 듯, 아니 성에 갇힌 듯 지내는데….

LA수향문학회 (엮은이)  | 선우미디어

12,000원  | 2015-08-20  | 9788956584065

문부식 (지은이)  | 푸른숲

4,000원  | 1993-06-01  | 9788971840429

역사적으로 80년대를, 개인적으로 20대를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으로 보낸 문부식 씨의 첫 시집.

왕란 (지은이), 장철명 (그림)  | 아이에듀테인먼트

8,000원  | 2001-12-22  | 9788989846222

커다란 물고기와 바꾼 바루의 작은 꽃. 그런데 바루가 잠든 사이 작은 꽃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V. C. 앤드루스 (지은이), 문은실 (옮긴이)  | 폴라북스(현대문학)

13,500원  | 2015-01-26  | 9788993094930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고딕 로맨스 소설 '다락방 시리즈'가 폴라북스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오래전 국내에 유통되었던 해적판에서 우리나라 정서상의 이유 등으로 삭제.순화를 시킨 내용과 표현을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담아낸, 국내 첫 완역본이다.

김민하 (지은이)  | 아동문예사(세계문예)

9,000원  | 2010-09-29  | 9788977985193

V. C. 앤드루스 (지은이), 이미영 (옮긴이)  | 한마음사

9,000원  | 2002-03-20  | 9788978000819

샤를 보들레르 (지은이), 김인환 (옮긴이)  | 서문당

5,000원  | 1997-08-30  | 9788972434535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고답파의 시가 시단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을 때, 시는 무엇보다도 인간 내면 비극을 묘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시인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보들레르이다. 여기 소개된 악의 꽃들 은 그 당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근대시로서의 새 영역을 개척한 작품이다.

V. C. 앤드루스 (지은이)  | 한마음사

7,500원  | 1991-01-01  | 9788978000116

라뽀미(김보미) (지은이)  | 지식노마드

22,000원  | 2023-11-16  | 9791192248158

라뽀미 에세이. 거창한 것이 힘이 될 때가 있었던가. 생각해보면, 우리를 위로한 건 언제나 작은 것이었다. 부드러운 눈짓, 기특한 봄 새싹, 아무 걱정 없는 웃음소리, 소설 속 문장 하나, 새벽 빗소리 그런 것이 우리를 토닥였다. 언젠가 사랑받았던 기억, 나를 아껴주는 한 사람의 손길 그런 것이 우리를 지독한 무료함과 절망에서 건져주었다.

장희정 (지은이), 김윤경 (그림)  | 글뿌리

10,000원  | 2016-04-01  | 9788960615656

반경환 (지은이)  | 지혜

12,000원  | 2025-06-06  | 9791157285730

반경환 명시감상 『사상의 꽃들』은 2008년 『반경환 명시감상』에서부터 2025년 제17권, 18권을 출간하기까지 지난 17년 동안 총 22권에 1,312여 명의 시를 다룬 기념비적인 명시감상이다.

반경환 (지은이)  | 지혜

12,000원  | 2025-06-06  | 9791157285723

반경환 명시감상 『사상의 꽃들』은 2008년 『반경환 명시감상』에서부터 2025년 제17권, 18권을 출간하기까지 지난 17년 동안 총 22권에 1,312여 명의 시를 다룬 기념비적인 명시감상이다.

강두구 (지은이)  | 부크크(bookk)

15,800원  | 2024-08-20  | 9791141900960

빛의 속도는 299,729,458m/s이고 그 오차 범위는 ± 1.1m/s이다. 즉 눈을 떴을 때 태양이나 빛에 반사된 사물을 바라보고 사람의 눈에 인식되는 속도가 최대 1.1m 빠를 수 있고 최소 1.1m 늦을 수 있다.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는 감성적인 시적 표현이 아니다.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속도로 그 사람이 1.1m 빠르게 눈에 띄는 것이다. 추상적인 말로 ‘이쁘다, 멋지다.’ 등의 표현 때문에 그 사람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 정말 어떤 사람은 내가 알아채지도 못한 순간에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당신에게 빛나는 사람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