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성해나"(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39743

혼모노 (성해나 소설집)

성해나  | 창비
16,200원  | 20250328  | 9788936439743
‘2024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선정! 지금 가장 생생하고 뜨거운 이름, 성해나라는 강렬한 세계 2024·2025 젊은작가상, 2024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수상작 수록 작품마다 치밀한 취재와 정교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개성적인 캐릭터와 강렬하고도 서늘한 서사로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고루 받으며 새로운 세대의 리얼리즘을 열어가고 있다 평가받는 작가 성해나가 두번째 소설집 『혼모노』를 선보인다. 성해나는 2024·2025 젊은작가상, 2024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2024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하고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선정한 ‘2024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되는 등 이미 그 화제성을 증명한 바 있다. 첫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타인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부드럽고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첫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창비 2023)에서 오해와 결별로 얼룩진 과거에 애틋한 인사를 건네고자 했던 그가 『혼모노』에 이르러 더욱 예리해진 문제의식과 흡인력 넘치는 서사를 통해 지역, 정치, 세대 등 우리를 가르는 다양한 경계를 들여다보며 세태의 풍경을 선명하게 묘파해낸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는 지난해 끊임없이 호명되며 문단을 휩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표제작 「혼모노」를 비롯해 작가에게 2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선사해준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이 계절의 소설과 올해의 문제소설에 선정된 「스무드」 등이 수록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작가의 ‘신명’이라 불”릴(추천사, 이기호) 만큼 “질투 나는 재능”(추천사, 박정민)으로 빛나는 『혼모노』, 그토록 기다려왔던 한국문학의 미래가 바로 지금 우리 앞에 도착해 있다.
9788936439002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소설)

성해나  | 창비
12,600원  | 20230317  | 9788936439002
독자와 평단이 주목하는 신예 성해나의 첫 장편소설 우리가 두고 온 모든 인연과 마음을 위하여 한 시절의 여운 속에서 전하는 애틋한 안부 인사 첫번째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나와 타인을 가르는 여러 층위의 경계와 그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진중하고 미더운 시선으로 탐사했던 작가 성해나가 신작 소설 『두고 온 여름』을 펴냈다. 젊은 감각으로 사랑받는 창비의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열여섯번째 작품이다. 왜 타인을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일은 언제나 낯설고 어렵기만 한지, 이제는 함께할 수 없는 인연과 슬픔도 후회도 없이 작별할 수 있는지, 실패한 이해와 닿지 못한 진심은 어떻게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고 희미하게나마 빛나는 기억으로 남게 되는지 한층 깊어진 응시와 서정으로 풀어냈다. 부모의 재혼으로 잠시 형제로 지냈지만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영영 남이 되어버린 기하와 재하. 두 사람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들려주는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며 이어지는 이 소설은 뜻대로 되지 않는 관계와 좀처럼 따라주지 않는 마음을 경험한 모두에게 따스하면서도 묵직한 위로로 다가선다. 아울러 “정확하면서 예민하고, 명확하면서 깊고, 단정하면서 힘이 센”(윤성희, 추천사) 성해나의 문장은 한국문학 독자라면 누구나 기꺼이 반길 만하다.
9788936400002

혼모노(큰글자도서)

성해나  | 창비
39,000원  | 20250820  | 9788936400002
‘몰입’의 파티다.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들로 가득하다.” -배우 박정민 ‘2024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선정! 지금 가장 생생하고 뜨거운 이름, 성해나라는 강렬한 세계 2024·2025 젊은작가상, 2024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수상작 수록 작품마다 치밀한 취재와 정교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개성적인 캐릭터와 강렬하고도 서늘한 서사로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고루 받으며 새로운 세대의 리얼리즘을 열어가고 있다 평가받는 작가 성해나가 두번째 소설집 『혼모노』를 선보인다. 성해나는 2024·2025 젊은작가상, 2024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2024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하고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선정한 ‘2024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되는 등 이미 그 화제성을 증명한 바 있다. 첫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타인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부드럽고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첫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창비 2023)에서 오해와 결별로 얼룩진 과거에 애틋한 인사를 건네고자 했던 그가 『혼모노』에 이르러 더욱 예리해진 문제의식과 흡인력 넘치는 서사를 통해 지역, 정치, 세대 등 우리를 가르는 다양한 경계를 들여다보며 세태의 풍경을 선명하게 묘파해낸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는 지난해 끊임없이 호명되며 문단을 휩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표제작 「혼모노」를 비롯해 작가에게 2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선사해준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이 계절의 소설과 올해의 문제소설에 선정된 「스무드」 등이 수록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작가의 ‘신명’이라 불”릴(추천사, 이기호) 만큼 “질투 나는 재능”(추천사, 박정민)으로 빛나는 『혼모노』, 그토록 기다려왔던 한국문학의 미래가 바로 지금 우리 앞에 도착해 있다.
9791171717330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성해나  | 위즈덤하우스
11,700원  | 20250319  | 9791171717330
우리가 잠깐 손님으로 왔다 가는 풍경에 영원히 머무는, 열 번을 나고 죽는 동안에도 이어지는 것들에 대해서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을 발표하며 한국문학의 가장 새롭고 신선한 빛으로 떠오른 성해나 작가의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한 걸음 한 걸음을 의심하며 내딛는 ‘숙제’ 재서와 한마디를 해도 비범해 보이는 ‘이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문 교수의 과제를 하러 경주로 떠난다. 경주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지어진 지 이백 년 된 낡은 고택이었다. 집을 고쳐서 다시 쓰기를 원하는 의뢰인 권정연 씨의 의사와는 달리 두 사람의 의견은 “기둥이랑 보는 무너트리고 주요 구조부를 철근으로 재시공”하는 것, ‘재건’으로 기운다.
9788936411664

두고 온 여름(큰글자도서)

성해나  | 창비
29,000원  | 20250820  | 9788936411664
독자와 평단이 주목하는 신예 성해나의 첫 장편소설 우리가 두고 온 모든 인연과 마음을 위하여 한 시절의 여운 속에서 전하는 애틋한 안부 인사 첫번째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나와 타인을 가르는 여러 층위의 경계와 그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진중하고 미더운 시선으로 탐사했던 작가 성해나가 신작 소설 『두고 온 여름』을 펴냈다. 젊은 감각으로 사랑받는 창비의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열여섯번째 작품이다. 왜 타인을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일은 언제나 낯설고 어렵기만 한지, 이제는 함께할 수 없는 인연과 슬픔도 후회도 없이 작별할 수 있는지, 실패한 이해와 닿지 못한 진심은 어떻게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고 희미하게나마 빛나는 기억으로 남게 되는지 한층 깊어진 응시와 서정으로 풀어냈다. 부모의 재혼으로 잠시 형제로 지냈지만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영영 남이 되어버린 기하와 재하. 두 사람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들려주는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며 이어지는 이 소설은 뜻대로 되지 않는 관계와 좀처럼 따라주지 않는 마음을 경험한 모두에게 따스하면서도 묵직한 위로로 다가선다. 아울러 “정확하면서 예민하고, 명확하면서 깊고, 단정하면서 힘이 센”(윤성희, 추천사) 성해나의 문장은 한국문학 독자라면 누구나 기꺼이 반길 만하다.
9788954693615

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소설)

성해나  | 문학동네
13,500원  | 20220531  | 9788954693615
“타인에게 한 발 다가갈 때 점등되는 빛. 그을려서 더 아름다운 그 빛을 찾는 독자에게 성해나의 첫 소설집이 도착했다.” _조해진(소설가) 세대와 관계에 대한 사려 깊은 탐색의 눈길 “지금 한국에서 세대 간의 차이와 갈등, 그리고 소통에 대한 문제를 가장 능숙하게 다루는 작가”(문학평론가 박서양)라는 평을 받으며 단정하고 진중한 언어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일구어나가는 신예 작가 성해나의 첫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이 출간되었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오즈」를 통해 “정형화된 인물을 탈피해서 (…) 개성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으며 “균형 잡힌 시각이 신뢰를 주기에 충분”(심사위원 구효서, 은희경)하다는 평과 함께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삼 년 동안 활발하게 써온 작품 가운데 여덟 편을 선별해 실었다. 성해나의 소설에는 “누군가를 함부로 이해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다정”하고 “품이 넓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던 작가의 당선 소감이 고스란히 묻어난 듯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서로를 올곧게 바라보려 노력하는 인물들이 있다. 서로 다른 세대와 소속, 신체적·정신적 차이, 나아가 자신과 타인이라는 근본적인 경계에도 불구하고 저 너머의 상대에게 가닿을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이들은 그 등불 같은 믿음을 품고 길을 나선다.
9791141602024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25)

백온유, 강보라, 서장원, 성해나, 성혜령, 이희주, 현호정  | 문학동네
6,930원  | 20250402  | 9791141602024
“오늘 한국문학이 마침내 도달한 가장 높은 끓는점” 우리의 체온을 뜨겁게 달구는 일곱 편의 열망들 한국문학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고자 2010년 제정된 젊은작가상이 올해로 어느덧 16회를 맞이했다. 데뷔 십 년 이내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소설 가운데, 지금 여기에서 창발하는 문제의식을 가장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해낸 작품에 주목하고자 마련된 젊은작가상은 지난해까지 모두 66명에 이르는 새로운 얼굴을 소개하며 한국문학에 생기를 더했다. 올해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린 수상 작가는 백온유 강보라 서장원 성해나 성혜령 이희주 현호정이다. 이 상의 수상자로는 처음 이름을 올린 백온유 강보라 서장원 이희주 네 명의 등장이 반갑고, 특히 젊은작가상 첫 수상을 대상으로 장식한 백온유의 성취가 뜻깊다. 2023년 수상자인 성혜령 현호정, 2024년 수상자인 성해나의 재등장은 현재 한국문학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누구인지를 가늠케 해준다. 끓고 끓다가 마침내 비등점에 도달한 듯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 작품들, 삶을 돌아보게 하고 문학의 존재 가치를 실감하게 이끌어줄 일곱 편의 소설이 우리 앞에 찾아왔다. * 젊은작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각 7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수상작품집의 인세(10%)가 상금을 상회할 경우 초과분에 대한 인세를 수상자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어 지급한다. 수상작품집은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상의 취지에 따라 출간 후 1년 동안은 특별보급가로 판매한다.
9791189176174

소돔의 의로운 혈육들 (성해나 소설집)

성해나  | 청색종이
4,500원  | 20190830  | 9791189176174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예 작가 성해나의 첫 소설집. 신작 단편소설 「소돔의 의로운 혈육들」과 「June.mp3」 2편이 수록되었다. 「소돔의 의로운 혈육들」은 문중의 일에 몰두하는 조부의 행동과, 이를 기회로 조부를 관찰하며 ‘핍진성’ 있는 가족서사를 통해 졸업작품을 제출하려는 영상학과 졸업반 학생 ‘나’에 얽힌 소설이다. 「June.mp3」는 오래전 있었던 가족 구성원의 범행으로 인해 사회적 비난을 받자 외부와 사적인 관계를 모두 차단하고 고립을 선택한 후 자신의 내부에 스스로를 유폐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젊은 작가로서는 보기 드문 진중한 언어와 긴장감 넘치는 구성이 돋보인다.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해도 좋을 정도로 단단한 상상력과 문장을 갖춘 신예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문학이라는 경이(驚異)를 기록(記錄)한다는 의미의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는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문학 분야 선정작 시리즈이다.
9788932043531

소설 보다: 봄 2025

강보라, 성해나, 윤단  | 문학과지성사
4,950원  | 20250314  | 9788932043531
새로운 세대가 그려내는 봄의 소설적 풍경 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봄 2025』이 출간되었다. 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시리즈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8년째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간행되는 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소설 보다: 봄 2025』에는 2025년 봄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강보라의 「바우어의 정원」, 성해나의 「스무드」, 윤단의 「남은 여름」 총 세 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해당 작품은 제15회 문지문학상 후보에 포함된다. 선정위원(강동호, 소유정, 이소, 이희우, 조연정, 홍성희)의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선정한 작품들의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9788932042343

소설 보다: 겨울 2023

김기태, 성해나, 예소연  | 문학과지성사
3,150원  | 20231207  | 9788932042343
새로운 세대가 그려내는 겨울의 소설적 풍경 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겨울 2023』이 출간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지난 5년간 꾸준히 출간된 〈소설 보다〉 시리즈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간행되는 〈소설 보다〉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소설 보다: 겨울 2023』에는 2023년 겨울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김기태 「보편 교양」, 성해나 「혼모노」, 예소연의 「우리는 계절마다」 총 3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해당 작품은 제12회 문지문학상 후보가 된다. 선정위원(강동호, 소유정, 이희우, 조연정, 최선교, 홍성희)은 매번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9791165703981

경계 없는 소설

성해나, 조해진, 김다은, 전춘화, 김이환  | 창비교육
15,300원  | 20251226  | 9791165703981
“왜 우리는 누군가에겐 관대하면서도 누군가에겐 한없이 매정해질 수밖에 없는지” 우리에게 있는 경계를 넘어 낯선 곳, 낯선 이와 만나는 이야기들 다문화를 테마로 한 단편 소설 6편을 엮은 『경계 없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소설집에는 성해나, 조해진, 김다은, 전춘화, 김이환, 한소은 작가가 그려 낸,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경계를 넘나들며 연결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한자리에 머무르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존재들과 낯선 곳에서 새로운 터전을 일구는 사람들, 그리고 뿌리를 찾아 다시 돌아오는 이들의 여정 속에서 ‘우리’와 ‘다문화’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묻는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뒤섞이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웃이 되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함으로써, 이방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태도를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또한 우리가 그동안 그어 놓았던 견고한 경계가 사실은 서로 맞닿아 있는 연결의 시작점임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땀 흘리는 소설』, 『숨 쉬는 소설』, 『공존하는 소설』 등으로 이루어진 창비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이다.
9788932925370

걷다

김유담, 성해나, 이주혜, 임선우, 임현  | 열린책들
14,400원  | 20250920  | 9788932925370
〈걷다〉를 주제로 한 새로운 앤솔러지 소설집 다섯 명의 소설가가 하나의 주제로 함께 글을 쓴 새로운 앤솔러지 소설집 『걷다』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하다 앤솔러지〉는 동사 〈하다〉를 테마로 우리가 평소 하는 다섯 가지 행동 즉 걷다, 묻다, 보다, 듣다, 안다에 관해 모두 25명의 소설가가 같이한 단편소설집이다. 그 첫 번째 앤솔러지 『걷다』 편에는 김유담, 성해나, 이주혜, 임선우, 임현이 참여했다. 당대의 실제적인 삶을 직시하며, 특히 여성 개인의 정체성을 고유의 리듬으로 담아내는 김유담의 「없는 셈 치고」는 어릴 적부터 고모 집에서 고모의 딸과 함께 자매처럼 자란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자매가 되지 못한 채 사촌의 삶은 어느 날부터 어긋나 보이고, 결국 고모와 함께 〈민아〉가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고모의 말처럼 없는 셈 쳐야 하는지 마음이 무거워진다. 작품마다 깊이 있고 정교한 구성을 보여 주며 개성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는 성해나의 「후보(後步)」는 38년간 철물점을 운영한 〈안드레아〉가 의사의 조언대로 뒤로 걸으며 〈홀로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수십 년 전부터 같은 동네에 자리한 재즈 바 〈클럽 상수시〉와 그곳의 주인 〈세실〉과의 세월을 곰곰 반추한다. 〈상수시〉가 무슨 뜻인지는 아름다운 재즈곡과 함께 글의 마지막에 밝혀진다. 보통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그에 얽힌 고통과 이해의 문제를 깊고 섬세하게 그리는 매력적인 서술자 이주혜는 「유월이니까」에서, 아내와 최근 헤어진 젊은 주인공이 동네 공원에 자리한 운동장 트랙을 나간 지 사흘 만에 발견한 어느 여성뿐 아니라 급하게 화장실에 다녀와야 한다며 자기 아내를 맡아 달라는 한 남자와의 만남을 담고 있다. 그 남자가 부탁한 그의 아내는 어떤 모습인 걸까, 그리고 나의 아내는 어디에서 무얼 하는 걸까. 한편,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제목의 『유령 개 산책하기』는 고요하고도 능청스러운 환상을 자연스럽게 일상에 부려 놓는 임선우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단편이다. 언니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 다시 〈나〉에게 유기한 열세 살의 영국코커스패니얼 〈하지〉는 내게 오자마자 석 달 만에 심근증으로 돌연사했다. 그런 하지가 죽은 지 한 달 만에 돌아왔고, 나는 희뿌연 유령 개가 된 하지를 데리고 하지가 좋아하던 곳으로 산책을 나선다. 『걷다』의 마지막을 장식한 임현은 절제된 문장으로 인간의 모순이나 결점을 섬세하게 건드려 읽는 사람에게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느리게 흩어지기』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다 보내는 〈명길〉이 글쓰기 강좌에서 만난 〈성희〉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오래전 〈그〉에 대해, 걸으면서도 머릿속에 가득한 여러 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9791194643692

끼리끼리 사이언스

권혜영, 성해나, 성혜령, 이주란, 한지수  | 앤드(&)
13,500원  | 20250710  | 9791194643692
끼리끼리 문화의 기쁨과 슬픔 아름다운 결속 그리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존재들의 아픔에 관한 이야기 ‘새들도 끼리끼리 꽃들도 끼리끼리 학교 길에 우리들도 끼리끼리 모여 간다’ 초등 음악 교과서에 실린 노래 가사다. 끼리끼리는 원래 이처럼 밝고 순수한 의미의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또한 여기에는 타인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와 집단 이기주의도 내포돼 있다. ‘끼리끼리 사이언스’라는 말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사회적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이것이 마치 과학적으로 당연한 사실처럼 받아들여진다는 말이다.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 앤솔러지 『끼리끼리 사이언스』에서는 각기 다른 작품마다 다양한 상황 속에 던져진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이러니한 삶 속에서 마주한 주인공의 운명을 통해 생의 진실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에서부터 비정한 현대 사회의 이면을 칼날 같은 시선으로 응시하다가도 따뜻한 손을 내밀어 안아주고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이야기, 한없이 일상적이지만 프루스트적인 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는 단편, 그리고 블랙코미디 같은 서사를 읽다 보면, 독자를 순식간에 구경꾼에서 사건의 한복판에 선 목격자로 강렬하게 끌어들이는 소설에 이르기까지 풍부하고 매력 넘치는 소설들로 가득하다.
9791170611783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4 (끝없는 밤)

손보미, 문지혁, 서장원, 성해나, 안윤  | 북다
13,500원  | 20240823  | 9791170611783
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의 좌표가 될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4』 출간! 대상 수상작에 손보미 「끝없는 밤」 선정 우리 시대에 관한 뜨거운 질문을 촉발하는 문제의식을 가진 작품들을 조명하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4』가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제25회째를 맞이하는 이효석문학상 선정은 전성태(소설가), 편혜영(소설가), 정이현(소설가), 박인성(문학평론가), 이지은(문학평론가)이 심사위원단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만장일치로 손보미의 「끝없는 밤」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우수작품상 수상작에 문지혁 「허리케인 나이트」,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 「혼모노」, 안윤 「담담」, 예소연 「그 개와 혁명」을 선정하여 불확실성의 세계에 자신만의 확실한 문학적 좌표를 그려나가는 작가들의 훌륭한 응답을 수상작품집에 담았다.
9791193240045

여름기담: 매운맛

백민석, 성혜령, 한은형, 성해나  | 읻다(ITTA)
13,050원  | 20230726  | 9791193240045
읻다가 준비한 한여름의 오마카세 소설 《여름기담: 매운맛》, 《여름기담: 순한맛》 전 2권 출시! 취급은 취향껏, 개봉 후 서늘한 응달에서 읽으세요 열대야와 장마의 계절 여름, 이름 모를 불안감과 지루함에 뒤척이는 당신을 위해 8인의 작가가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어 놓는다. 심연의 공포와 불안을 끄집어내는 《여름기담: 매운맛》, 겁이 많은 독자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기기묘묘하고 엉뚱한 《여름기담: 순한맛》이 각각 읻다에서 출간되었다.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는 속설처럼 속이 아릴 것을 알고도 기어코 꺼내 들게 될 백민석, 한은형, 성혜령, 성해나 작가의 ‘매운맛’ 소설 네 편을 소개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