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훈, 김동금 (엮은이)  | 우리출판사(서울출판)

12,000원  | 2020-04-13  | 9788975613432

고성훈 (지은이)  | 우리출판사(서울출판)

10,000원  | 1993-10-29  | 9788975610219

에스콰이어 편집부 (지은이)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12,900원  | 2025-05-16  | K272039391

코스모폴리탄 편집부 (지은이)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8,900원  | 2023-08-16  | K742834643

에스콰이어 편집부 (지은이)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12,900원  | 2025-05-16  | K222039391

빌보드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 글로벌엔터테인먼트미디어그룹

15,000원  | 2025-04-18  | K792038060

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북홀릭(bookholic)

13,000원  | 2015-11-20  | 9788925890258

<천사의 나이프>, <어둠 아래>, <허몽> 등을 출간한 야쿠마루 가쿠가 2011년 발표한 미스터리 장편소설. 평범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비정한 사회의 일면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도 살인범으로 몰린 주인공이 진범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시게마츠 기요시 (지은이), 김세정 (옮긴이)  | 북스토리

9,800원  | 2007-05-20  | 9788989675754

가족간의 단절 문제와 방황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린 <안녕, 기요시코>, <비타민 F>, <그날이 오기 전에>의 작가 시게마츠 기요시의 소설집이다. 표제작 '굿 럭'을 포함, 총 세 편의 이야기가 수록된 이번 작품집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 사이의 이해 및 소통의 문제를 다룬다.

에이미 탄 (지은이), 이문영 (옮긴이)  | 들녘

17,800원  | 2024-11-11  | 9791159259043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되고 77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네 모녀의 이야기가 다시 돌아온다. 중국계 미국인 이민 2세대 여성 작가 에이미 탄의 장편소설 『조이 럭 클럽』은 오늘까지 대표적인 여성 문학이자, 디아스포라 문학 작품으로 손꼽힌다.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14-05-29  | 9788926340547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14-02-27  | 9788926338957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13-07-26  | 9788926335437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13-05-29  | 9788926327449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10-10-06  | 9788926313398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10-08-10  | 9788926312933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200원  | 2009-11-30  | 9788926310373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200원  | 2009-10-22  | 9788926304952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200원  | 2009-09-24  | 9788926304488

카즈 하지메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200원  | 2009-06-25  | 9788926303283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10,000원  | 2002-03-10  | 9788937403828

죽음을 소재로 한 2편의 중편소설을 묶었다. 룸메이트였던 친구의 기일에 일어나는 묘한 일들을 풀어낸 '하드보일드', 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된 언니를 안락사로 떠나보내는 과정을 그린 '하드 럭'. 얇고 가벼운 책이지만, 이 책이 던지는 파장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