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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일기"(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1508934

천재들의 학창시절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헨리 키신저까지 세계사를 바꾼 60인의 성장일기)

게르하르트 프라우제  | 황소자리
13,500원  | 20120710  | 9788991508934
천재들의 펼쳐내는 각양각색 방황과 성장통의 학창시절을 만난다!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헨리 키신저까지 세계사를 바꾼 60인의 성장일기『천재들의 학창시절』. 독일의 철학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 게르하르트 프라우제는 이 책에서 문학, 철학, 음악, 과학, 정치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60명의 위대한 인물들의 학창 시절을 소개한다. 천재들이 생전에 슨 편지, 문학작품, 자서전과 인터뷰, 당시의 신문기사 등 방대한 양의 자료를 직접 인용하여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려준다. 고대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근대의 칸트, 니체, 보들레르, 카프카, 나폴레옹, 모차르트, 20세기를 살았던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사르트르에 이르기까지 천재들의 각양각색 방황과 성장통,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찾아 배워냄으로써 자신의 특별함을 찾아냈던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주인공들이 좌충우돌 성장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끈 모습을 통해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9791193001271

어느 장의사의 일기(큰글자책) (아오키 신몬 장편소설)

아오키 신몬  | 문학세계사
25,200원  | 20231013  | 9791193001271
사자死者를 마주하며 삶의 의미를 되묻는 한 납관부의 체험적 기록 생生과 사死를 함께 떠올리며 꼭 읽어봐야 할 명상의 책! 1993년 일본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어느 장의사의 일기(원제: 납관부 일기納棺夫 日記)』는 저자 아오키 신몬이 1973년 현재의 관혼상제회사에서 납관부로 일하면서 쓴 일기를 옮긴 작품으로 저자가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되묻는 아름다운 영혼의 기록이다. 납관부는 죽은 사람을 깨끗하게 씻겨서 마지막 작별의 화장을 해주고, 영원한 여행을 떠나기 위한 의상을 입혀 입관入棺하는 사람을 말한다. 장례회사에서 10년간 납관부로 일한 저자는 “납관부는 시체 처리사가 아니라, 죽은 이가 안심하고 사후의 세계로 갈 수 있게 돕는 사람”이라고 한다. 저자는 계속 납관부로 일하면서 이해하지 못하던 편안한 삶의 시심詩心을 깨우치게 된다.
9788970753515

어느 장의사의 일기

아오키 신몬  | 문학세계사
13,500원  | 20230103  | 9788970753515
사자死者를 마주하며 삶의 의미를 되묻는 한 납관부의 체험적 기록 생生과 사死를 함께 떠올리며 꼭 읽어봐야 할 명상의 책! 1993년 일본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어느 장의사의 일기(원제: 납관부 일기納棺夫 日記)』는 저자 아오키 신몬이 1973년 현재의 관혼상제회사에서 납관부로 일하면서 쓴 일기를 옮긴 작품으로 저자가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되묻는 아름다운 영혼의 기록이다. 납관부는 죽은 사람을 깨끗하게 씻겨서 마지막 작별의 화장을 해주고, 영원한 여행을 떠나기 위한 의상을 입혀 입관入棺하는 사람을 말한다. 장례회사에서 10년간 납관부로 일한 저자는 “납관부는 시체 처리사가 아니라, 죽은 이가 안심하고 사후의 세계로 갈 수 있게 돕는 사람”이라고 한다. 저자는 계속 납관부로 일하면서 이해하지 못하던 편안한 삶의 시심詩心을 깨우치게 된다. 그리고 “깨달음이라는 것은 여하한 경우에도 태연하게 죽는 것이라고 여긴 것은 잘못이었고, 깨달음이라는 것은 여하한 경우에도 태연하게 사는 것이었다”라는 말을 체득하게 된다. 『어느 장의사의 일기』가 빛나는 작품이 될 수 있던 것은 한순간 체험한 삶의 소중함이 빛처럼 선명하게 구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9788970755359

어느 낙관론자의 일기

기 소르망  | 문학세계사
13,500원  | 20120903  | 9788970755359
지구촌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누려야 한다! 프랑스 태생의 세계적 석학이자 문명비평가인 기 소르망의 「세계화 연대기」 제2권 『2009~2012 - 어느 낙관론자의 일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이어진 기 소르망의 여행 일정에 따라 날짜순으로 작성된 이 책은 그의 낙관론과 자유주의적인 해석, 그리고 계몽주의 시대의 전통이 모두 담겨 있다. 저널리스트로서의 탁월한 감각으로 현실세계를 탐구한 그는 주요한 사상가들과 행동가들을 찾아내 그들로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현실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카이로와 뉴욕의 거리에서 만난 상인이나 시위대들을 통해, 마드리드의 파티석상에서 만난 고위 공무원들을 통해, 베이징에서 반체제 인사들과의 비밀스런 만남을 통해 저자는 인간을 진보하게 하는 구체적인 조건뿐 아니라 그 발전을 가로막는 인간의 자만과 배신에 대해서도 낱낱이 고발한다.
9788970754079

제비 일기

아멜리 노통브  | 문학세계사
7,200원  | 20070913  | 9788970754079
어느 날, 한 소녀를 살해했다. 나는 그 소녀를 '제비'라 불렀다! 데뷔작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프랑스 문단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아멜리 노통브 최신작. 살인을 통해서만 삶의 유일한 기쁨을 얻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위르뱅은 회사원이자 오토바이광이기도 한 평범한 남자. 하지만 사랑에 실패한 후, 모든 감각의 스위치를 스스로 꺼버리고 우연한 계기로 살인청부업자가 된다. 그에게 유일한 재미와 삶의 열정을 전해줄 수 있는 것은 살인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감정조차 얼어버려 살인을 저지르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는다. 그러다 이야기는 한 가족의 몰살과 충격적인 비밀 일기 사건으로 마무리되는데…. 〈양장본〉
9788933840573

한 말씀만 하소서 (자식 잃은 참척의 고통과 슬픔, 그 절절한 내면일기)

박완서  | 세계사
0원  | 20041224  | 9788933840573
박완서 문학의 원천 작가 박완서가 아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기록한 일기 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가톨릭 잡지 에 1990년 9월부터 1년 간 연재했던 것을 의 "박완서 소설전집"에 포함시켜 펴낸 바 있다.   자식을 잃은 어미로서의 참척의 고통과 슬픔, 이를 감내해가는 과정을 날것 그대로 가식없이 풀어냈으며, 자기 자신과 신에 대한 고백의 형식을 띠고 있어 그 절절함이 더하다. '통곡 대신 미친 듯이 끄적거린' 것이라는 저자의 일기에는 앞세운 아들에 대한 비통함과 그리움, 저자 자신이 겪고 있는 극한의 고통과는 무관하게 돌아가는 무정한 세상에 대한 분노, 생명을 주관하는 신에 대한 저주가 뒤섞여 있다. 이러한 분노와 저주, 절규는 존재의 한계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약한 우리 모두의 고백으로 되돌아온다. 이 일기문에서 받는 이같은 감동은 처참함과 비통 속에서도 삶과 죽음, 절대자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며 세상으로부터 도피하고자 하였던 저자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는 그가 이 고통과 절망 속에서 이룩한 성찰의 깊이와 인식의 폭에 숙연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적절히 배치된 판화 제작된 삽화 역시 여백미와 압축미를 살려 저자의 고통과 절망에 찬 시간을 형상화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으로 글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9788970754703

납관부 일기

아오키 신몬  | 문학세계사
0원  | 20090817  | 9788970754703
삶과 죽음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납관부의 기록! 한 납관부의 체험적 기록을 담은 작품『납관부 일기』. 2009년 일본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의 원작으로, 1993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작가가 1973년 관혼상제회사에 입사하여 염습과 입관이라는 작업을 맡게 되면서,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쓴 일기에서 탄생한 것이다. '납관부'는 죽은 사람을 깨끗하게 씻겨서 작별의 화장을 해주고, 영원한 여행을 떠나기 위한 의상을 입혀 입관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책에는 작가가 납관부 일을 하면서 느낀 마음의 갈등과 생사에 관한 탐구가 기록되어 있다. 작가는 그 일을 통해 알지 못했던 편안한 삶의 시심을 깨치게 되었다고 한다. 매 순간마다 체험한 삶의 소중함이 기록되어 있다. 작가는 우리와 반대 반향으로 열린 '생'을 바라보며, 사자(死者)를 똑바로 응시한다. 그리고 사자를 응시함으로써 우리가 상실한 생의 본원적인 빛을 회복시키려 한다. 처음에는 저자도 세상의 시선처럼 터부의 세계에 발을 디딘 것 같은 불안을 느꼈지만, 여러 시신과의 만남을 통해 생자 중심의 시선을 지우고 진실의 지혜를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양장본]
9788970753454

로즈 레드 (엘렌 바우어의 일기)

조이스 리어든  | 문학세계사
8,280원  | 20050808  | 9788970753454
과연 누가 쓴 작품인가? 최초 ABC방송국에서 제작된 로즈레드 미니시리즈와 함께 출간된 호러와 미스테리가 섞인 이 책은 '조이스 리어든'이라는 교수가 어디선가 발굴한 로즈 레드의 일기를 기초로 하고 있다고 소개되었으나, 이 사실은 허구로 밝혀지고 있다. 스티븐 킹의 작품이라는 설이 아마존 등을 휩쓰는 가운데, 놀랄 만큼의 독창성과 상세함,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새로운 흥분의 도가니에 몰아넣는 이 책은 뉴욕 타임즈와 USA투데이 베스트셀러를 휩쓸었다. 아직까지도 저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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