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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온다"(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323381

절반 세대가 온다 (인구 절반의 세대가 몰고 올 충격을 해부하다)

한국일보 창간기획팀  | 현암사
16,200원  | 20231215  | 9788932323381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굳이 아이를 낳아서 나의 불행을 대물림해야 할까요?” 쪼그라드는 한국 사회, 절반의 인구가 맞이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절반 세대 : 1970년대 100만 명이었던 출생아 수가 2002년 통계집계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대로 감소했다. 2002년에 태어난 그 절반의 인구가 이제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오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들을 절반 세대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우!” 얼마 전 방영했던 인구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2022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숫자(0.78명)를 듣자마자 머리를 부여잡으며 경악했다. 그 반응은 OECD 평균 합계출산율(1.59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한국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처럼 한국의 출생률이 세계 최저 수준이며 인구 부족으로 나라가 존폐 위기에 놓인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이슈가 아니다. 그럼에도 사실 인구 문제는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별로 와닿지 않는다. 눈앞에 닥친 현실을 살기 바쁜 지금으로서는 당장 내 일이나 가족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으로 위기라고 하는 이 인구 문제가 대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0.78, 합계출산율 세계 꼴찌의 나라 축소 사회는 이미 시작되었다 1970년 100만 명에 달했던 한 해 출생아가 2002년에 40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기성세대 인구의 반도 미치지 못하는 수의 2002년생들이 성인이 되어서 사회로 나오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한국일보 창간기획팀은 인구 문제를 취재하며 만난 이 세대를 ‘절반 세대’라고 명명했다. 모든 것이 이전 세대의 기준에서 빚어진 사회, 그 속에서 그 절반의 인구인 지금 세대가 살아가야 할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인구 부족이라는 문제가 어떻게 우리 삶을 조금씩 조여오고 있는지 없어지는 학교, 피가 모자라는 병원, 사람이 사라지는 지방 도시 등과 같은 일상적인 영역부터 정치의 보수화와 부동산 폭락이라는 거대한 논의까지 찬찬히 살펴본다. 저출생과 인구 부족이라는 키워드를 다루되, 이것이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된 문제라는 것을 다방면에서 알려주는 책이다. 판을 새롭게 뒤집어야 했다. 우리가 내세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절반 세대였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94년생인 최나실 기자는 ‘내 또래 중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하는 이는 별종이다’라고 말한다. 그 이후 세대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통계를 보면 2022년 청년 여성 세 명 중에 두 명(65.0%), 청년 남성은 열 명 중 넷(43.3%)은 결혼을 해도 아이는 필요 없다고 봤다. 젊은 층의 인구가 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사실은 지금부터 아이를 많이 낳는다고 해서 결코 바뀌지 않는 이미 확정된 현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정책은 지금 세대에게 아이를 낳으라는 책임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논의되고 있다. 저자들은 인구 위기를 다루는 기획을 준비하며 이 문제를 논의하는 화자(話者) 자체에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문제의 진단부터 해결책까지, 수백조 원을 쏟아붓고도 이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 것은 지금의 기성세대다.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진단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미래 세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기획 방향은 바뀌어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청년 세대가, 미래의 목소리로 써 내려간 인구 위기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개인과 가족을 상상하고 받아들이는 사회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아도 축소 사회는 이미 도래했다. ‘빨리빨리의 민족’은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고 있다. 이 급격한 인구 변화는 경제·사회·복지·교육·국방·이민 문제로 이어지며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존재 의의와 정의를 되묻는 시험이 될 것이다.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 정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제 인구가 부족하다는 사회적 문제가 어떻게 우리 삶을 서서히 바꿔갈지 짚어볼 차례다. 이 책은 가족, 직장, 연금, 병역 등 지금 우리 사회를 둘러싼 요소와 인구 문제를 연관 지어 현실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절반 세대가 우리 사회에 공통적으로 던지는 질문은 ‘우리 사회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살 만한 사회인가’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처럼 다양성과 개인의 행복을 존중하지 않는 정책으로 한국 사회가 가진 기존의 낡은 틀을 뜯어고치지 못한다면, 재정적인 지원을 아무리 해준다고 해도 출생률은 올라가지 않을 것은 자명하다 . 『절반 세대가 온다』는 곧 커다란 현실로 다가올 인구 감소의 충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한국 사회 전반적인 지형도를 보여준다. 다양한 자료와 우리 주변 사람들을 취재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인구 절벽 앞에 선 우리가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9791193000243

알파세대가 온다 (미래 소비 트렌드의 주인공, 잘파세대를 주목하라)

노준영  | 천그루숲
15,300원  | 20230920  | 9791193000243
MZ도 이제는 옛말, ‘잘파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이끈다 디지털에 진심인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세대가 온다! ‘나다움’을 중시하고, ‘돈의 흐름’을 주도하는 잘파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라! ‘이제는 α와 Z, 잘파의 시대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베이비부머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를 거치며 끊임없이 세대 간의 담론이 이어져왔다. 그리고 이제 Z세대와 알파세대로 이어지며, 또 다른 세대 담론이 펼쳐지고 있다. 이제는 미래의 소비를 주도할 잘파세대, 즉 Z세대와 알파세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9년까지, 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알파세대와 Z세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이들은 디지털 키드로 성장했지만 비인간적인 면모가 없고, 풍족하게 자라났지만 플렉스 성향이 쉽게 발휘되지 않는다. 아날로그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과거에 열광하는 세대! 통 크게 돈을 쓰는 듯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지독한 짠돌이다. 자신밖에 모르는 성향을 보이는 듯하다가도, 확실하게 이타적이다. 가끔은 모두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관심사에는 열정적으로 함께 집중한다. 여러모로 합리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고, 기존 세대보다 다양한 특징을 드러내는 세대이다. MZ세대에 이어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런 전무후무한 특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미 소비 트렌드의 주역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해야 지금의 비즈니스와 트렌드에 유용한 진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9791192579597

GPT 세대가 온다 (잡아먹을 것인가, 잡아먹힐 것인가)

송진주  | 마인드셋(Mindset)
19,800원  | 20230414  | 9791192579597
’GPT가 세상을 바꾼다!‘ 내가 하는 일의 능률이 100, 아니 1000% 올라간다면 어떨까? 하루 9시간, 주 5일 회사에 굳이 출근하지 않아도, 밤을 새서 야근을 하며 보고서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당신이 챗GPT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말이다. 챗GPT는 ‘혁명’이다. 내가 제대로 된 명령어만 넣어준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겨우 결과값을 뽑아냈던 과거와 달리 단 몇 초 만에 정확한 답을 선물해준다. 기존 챗GPT 관련 도서들 상당수가, GPT가 어떤 것인지, GPT 시대에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왜’ 챗GPT를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잡아먹을 것인가, 잡아먹힐 것인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9788932323787

절반 세대가 온다 (큰글자도서) (인구 절반의 세대가 몰고 올 충격을 해부하다)

한국일보 창간기획팀  | 현암사
32,300원  | 20240805  | 9788932323787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굳이 아이를 낳아서 나의 불행을 대물림해야 할까요?” 쪼그라드는 한국 사회, 절반의 인구가 맞이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절반 세대 : 1970년대 100만 명이었던 출생아 수가 2002년 통계집계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대로 감소했다. 2002년에 태어난 그 절반의 인구가 이제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오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들을 절반 세대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우!” 얼마 전 방영했던 인구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2022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숫자(0.78명)를 듣자마자 머리를 부여잡으며 경악했다. 그 반응은 OECD 평균 합계출산율(1.59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한국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처럼 한국의 출생률이 세계 최저 수준이며 인구 부족으로 나라가 존폐 위기에 놓인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이슈가 아니다. 그럼에도 사실 인구 문제는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별로 와닿지 않는다. 눈앞에 닥친 현실을 살기 바쁜 지금으로서는 당장 내 일이나 가족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으로 위기라고 하는 이 인구 문제가 대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9791193000267

알파세대가 온다(큰글자책) (미래 소비 트렌드의 주인공, 잘파세대를 주목하라)

노준영  | 천그루숲
33,300원  | 20231115  | 9791193000267
MZ도 이제는 옛말, ‘잘파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이끈다 디지털에 진심인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세대가 온다! ‘나다움’을 중시하고, ‘돈의 흐름’을 주도하는 잘파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라! ‘이제는 α와 Z, 잘파의 시대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베이비부머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를 거치며 끊임없이 세대 간의 담론이 이어져왔다. 그리고 이제 Z세대와 알파세대로 이어지며, 또 다른 세대 담론이 펼쳐지고 있다. 이제는 미래의 소비를 주도할 잘파세대, 즉 Z세대와 알파세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9년까지, 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알파세대와 Z세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이들은 디지털 키드로 성장했지만 비인간적인 면모가 없고, 풍족하게 자라났지만 플렉스 성향이 쉽게 발휘되지 않는다. 아날로그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과거에 열광하는 세대! 통 크게 돈을 쓰는 듯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지독한 짠돌이다. 자신밖에 모르는 성향을 보이는 듯하다가도, 확실하게 이타적이다. 가끔은 모두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관심사에는 열정적으로 함께 집중한다. 여러모로 합리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고, 기존 세대보다 다양한 특징을 드러내는 세대이다. MZ세대에 이어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런 전무후무한 특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미 소비 트렌드의 주역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해야 지금의 비즈니스와 트렌드에 유용한 진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9788970656656

최강소비권력 Z세대가 온다 (Z세대를 사로잡는 마케팅의 모든 것 | Z세대 핵심 키워드 8가지)

제프 프롬, 앤지 리드  | 홍익출판사
14,220원  | 20181218  | 9788970656656
Z세대의 소비문화를 분석하고 소비습관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마케팅 컨설턴트로 20년 이상 활동해온 두 저자는 미국 내 주요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을 세우며 겪은 실제 경험과 최신 트렌드 동향을 연구한 다양한 통계를 책에 담았다. Z세대의 성장 환경, 목표와 신념, 소비 스타일, 가계 소비에 미치는 영향력 등 이 세대의 속마음을 한 발 앞서 꿰뚫고 급변하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키워드를 다루고 있다. 각 장을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들로 가득 채웠다. Z세대의 정보 습득 경로, 소셜미디어 이용 습관, 유머 코드, 인플루언서 활용법 등 당신이 앞으로 구상할 마케팅의 기본 토대를 세우는 데 필수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나이키, 넷플릭스, 치폴레, H&M 등 Z세대의 유치에 성공한 기업의 마케팅 사례를 분석하며, 그들의 팬심을 붙잡고 디지털 시대에서 생존할 수 있는 브랜드 방향성의 큰 실마리를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9788994655017

알파세대가 학교에 온다 (인공지능시대의 디지털 키즈)

최은영  | 지식프레임
13,500원  | 20211228  | 9788994655017
알파세대를 위한 미래 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2020년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충격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은 제한되었고, 일상의 토대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중이다. 재택 근무, 화상 회의 등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고, 등교와 대면 수업이라는 전통적인 학교 교육 방식은 온라인 수업으로의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 코로나19로 억압된 일상과 디지털 시대를 동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바로 알파세대이다. 2010년 이후 출생하여 지금 학령기를 지나고 있는 알파세대는 기존의 아이들과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가상세계가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세대이다. 그렇다면 알파세대를 위한 미래 교육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교사는 무엇을 준비하고 가르쳐야 할까? 이 책은 학교 현장의 교사인 저자가 알파세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에 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질문하고, 성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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