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세대와 세대"(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0037412

세대와 소통

유범상, 박기범, 성미애, 이지혜, 장호준  | 지식의날개
16,200원  | 20200720  | 9788920037412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의 공존을 모색하다 세대는 서로 다른 연령의 인구학적 집단을 말한다. 이들은 생각, 문화, 경험, 정치의식 등에서 상이한 특성을 드러내는데, 이런 차이는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같은 세대 내에서도 개인에 따라, 기층경험에 따라 성향은 다르게 나타난다. 세대는 어떤 기준으로 나뉘며, 세대 갈등은 어떤 양상을 보일까? 그리고 세대담론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에서는 세대를 둘러싸고 나타나는 현상을 살펴보고, 갈등과 소통 사이에서 세대의 공존을 모색한다. 먼저 세대 위치, 세대 단위, 트라우마적 사건과 엔텔레키 등을 통해 세대 개념을 정의하고, 한국의 세대담론을 시대적 배경 속에서 살펴본다. 또한 문화, 젠더와 인권, 가족 문제, 이념, 분배, 고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갈등의 양상을 알아본다. 이런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의 세대 문제를 사회적 구성과 사회보장의 맥락에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도덕성과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시민성을 제시한다. 차이는 갈등의 잠재성을 내포하지만,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갈등은 충분히 관리될 수 있다. 그러므로 세대는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가 지닌 경험과 지혜를 배우면서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
9788959964796

세대와 젠더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 경진출판
14,400원  | 20150930  | 9788959964796
사회, 문화, 예술을 통해 본 북한 최근 북한에 대한 연구가 기존의 정치, 경제 분야에 더해 사회, 문화, 그리고 예술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북한 사회문화에 대한 연구는 ‘북한’이라는 이질적 체제를 좀 더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통일 이후의 남북 화해와 소통을 위한 제도, 정책의 토대를 조성하는 작업으로서도 가치를 지닌다. 무엇보다 북한 사회, 문화, 예술 연구는 반세기를 훌쩍 뛰어넘는 분단의 역사에서 벌어질 대로 벌어진 남북 간 인식과 감정의 골을 메우는 작업의 출발점이 된다. 북한문화예술의 이해는 북한 인민들의 취향과 정서, 감정과 세계관을 헤아리는 일과 맞닿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세대와 젠더: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은 북한 문학?음악?영화?미술 분야에서 전문가로 자리를 굳힌 전문연구자들의 주제 연구를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데 엮은 것이다.
9791138822855

MZ세대와 꼰대 리더 (갈등없이 성과 내는 상생의 리더십 스킬)

김영기  | 좋은땅
18,000원  | 20230908  | 9791138822855
국내외 방대한 연구 내용을 충실하게 녹여내고, 현장의 사례들을 술술 읽히도록 다듬에서 도출한 본 서의 〈상생의 리더십 스킬〉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의 리더와 직원들의 ‘관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MZ직원은 이해가 안돼”, “꼰대 리더 때문에 힘들어” 등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고성과 조직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지만, 그동안 이에 대한 명쾌한 해결방안을 찾기가 어려웠다. 이 책은 직장에서 ‘좋은 관계와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8가지 이슈에 대하여 누구나 실행 가능한 명료한 Solutions을 제시하고 있다. 내용 중에 ‘MZ세대의 6가지 특성과 대응방안’, ‘의견이 다를 때의 PCS 대화’, ‘상대의 기질에 따른 상호작용 기법’, ‘질문의 스킬과 정서적 소통’, ‘POBS 칭찬과 비폭력 대화’ 등은 본 서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유용한 기법들이다. 이 책을 통하여 리더들은 까칠한 성격의 직원, 칭찬거리가 없는 직원까지 분발하게 이끄는 슈퍼 리더로 쉽게 자리매김하게 도와주며 MZ직원에게는 리더와 갈등 없이 일하고 인정받는 셀프리더로 성공하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해 준다.
9791130317342

중국 MZ세대와 미래

김동하  | 박영사
16,020원  | 20230430  | 9791130317342
민간 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부산외국어대에 교편을 잡은 지 벌써 15년째이다. 2022년 8월 24일에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연구하고, 가르치고, 경험했던 것을 이제는 체계적으로 정리할 시기가 다가왔다. 필자가 연구원 신분일 때부터 전공해온 중국경제 분야는 2019년에 출간한 「현대중국경제사」를 통해 정리할 수 있었다. 부산외국어대에서 만난 필자의 또 다른 연구 분야는 지역학(중국)이다. 지역학은 특정 지역이나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를 분석하고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학문이다. 또한 특정 지역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총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융합적 사고를 위하여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문화인류학, 언어, 문학, 법학 등 다양한 분과학문의 학제적(inter-disciplinary) 교류를 바탕으로 한 융합학문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으로는 양적인 방법과 질적인 방법이 있다. 계량적 미래예측법은 과거에 집행된 계획의 결과를 통해 어떤 변동의 양태(樣態)를 짐작하려 한다. 이러한 변동의 모양과 형태가 앞으로도 재현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시계열분석, 회귀분석 등 연구법을 활용한다. 역사적 유추는 대표적인 질적인 미래예측 방법이다. 1943년 독일의 정치사회학자 플레히트하임(Ossip K. Flechtheim)이 논문 ‘역사의 미래로의 확장’에서 미래학을 역사학의 한 분야로 도입하고 예측방법론을 체계화하였다. 이러한 지역학을 통해서 중국의 미래를 관찰하고자 하는 필자의 결과물이 본서이다. 중국은 전 세계의 어떤 국가도 실행하지 않았던 1가정 1자녀라는 가족계획 정책을 1979년부터 2010년까지 32년간 강력하게 실행했다. 이러한 산아제한 정책을 위반하면 공무원과 국유기업 종사자는 파면ㆍ해고되었고, 민간기업 직원은 당시 근로자 평균연봉의 절반이 넘는 벌금을 물어야만 했다. 이렇듯 형제자매 없이 독생자녀로 자라난 인구가 1억 8천만명으로 현재 중국 인구의 12.7%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에 인류학자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스반테 페보(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장)가 아니더라도 이들 ‘독생자녀’라는 특별한 계층이 현재 중국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미래 중국 사회 형성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전망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학 관점에서 독생자녀들의 특성과 향후 추세를 분석하여 중국의 미래를 예측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먼저 전 세계 계층별 특성을 살펴보았으며, 유럽, 일본, 한국, 북한의 계층별 특징을 요약했다. 중국 독생자녀들 관련하여서는 국내에서 발표된 바링허우(80后. 1980년대 출생자), 주링허우(90后. 1990년대 출생자), 링링허우(00后. 2000년대 출생자) 관련 논문, 기사, 연구 리포트 등을 분석하였다. 해당 한국 문헌이 중국 혹 기타 외국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을 경우, 원문을 다시 찾아 보충하였으며, 후속 리포트가 있을 경우 콘텐츠를 본고에 보완하였다. 본고 작성에 필자가 가장 노력을 기울인 연구 방법은 361편에 달하는 중국 석ㆍ박사학위 논문 내에서 추출한 설문조사 결과의 분석이다. 2004년 중국 작가 공샤오빙이 처음으로 문학계에 바링허우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TIME지가 같은 해 2월에 ‘New Radicals’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자유분방한 신세대 문학 작가들을 다루면서 바링허우의 부상을 전 세계에 소개했을 때, 당시 바링허우에 대한 평가를 알고자 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시기별 중국 학위논문에서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를 찾아서 분석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국 최대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중국지망(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www.CNKI.net)에서 각각 키워드와 학위논문 제목으로 80后(755/177편), 90后(811/154편), 00后(78/12편), 独生子女(독생자녀. 280/235편)를 검색한 결과, 2022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2,502편(일부 중복 논문 포함)의 초록(abstract)을 확인했다. 이중 본고 작성에 참고할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포함한 석ㆍ박사 학위논문 361편을 선정하여 전체 내용을 열람하고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본고 작성에 인용하였다. 그 결과 2008년 5월, 쓰촨성 원촨 대지진이 발생하자 자발적으로 참사 현상으로 뛰어가서 자원봉사를 펼친 바링허우들 일부가 고유한 가치관을 가진 채 본고에서 소개할 ‘샤오펀홍’, ‘펀칭’, ‘쯔간우’ 같은 신애국주의 청년으로 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바링허우, 주링허우, 링링허우에 대한 가치관(국가ㆍ노동), 소비행태, 직업관, 결혼관에 대한 다양한 계층별 시기별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지 않고서는 도달할 수 없는 결론일 것이다. 중국의MZ세대는밀레니얼세대(1981~1996년간출생자)와Z세대(1995~2009년간 출생자)를 의미하는데 정확히 중국의 계층 구분법인 바 링허우, 주링허우, 링링허우를 포함한다. 본고는 매장 매절마다 결론을 내어 중국 MZ세대들을 통해서 본 중국의 미래에 대해 단정적으로 예측하지는 않았다. 또한 필자의 이러한 노력만으로 거대 중국의 미래를 온전하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본고 곳곳에 예측된 필자와 여러 전문가의 의견들을 통해 미래 중국 모습 중 한 조각을 독자 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2023. 3. 31 남산동 연구실에서 지은이
9788939844827

미래세대와 기독교교육

이원일  | 한국장로교출판사
18,000원  | 20230810  | 9788939844827
칼뱅 신학에서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이해해야 하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과 유사한 맥락에서 미래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인세대를 이해해야 하고, 성인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미래세대와 관련된 논문들을 수정 및 보완하여 정리한 책이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9788953149182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다)

김종원  | 두란노서원
14,400원  | 20241016  | 9788953149182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한 영적 네비게이션!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으로 평가 받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1678년에 작성돼 약 350년의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삶과 신앙에 귀감이 되는 영적 네비게이션이 되고 있다. 주인공 크리스천의 순례여정을 1인칭 시점으로 다루며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신앙을 점검하고, 현실 세계의 문제의 답을 찾아간다. 그만큼 《천로역정》에는 우리의 인생여정에서 만날 법한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경산중앙교회를 섬기는 김종원 목사 역시 목회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천로역정》을 통해 바른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은 이처럼 바른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적 네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다음 세대란 단순히 자녀 세대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찾는 모든 구도자들, 영적 순례길에 오른 모든 이들이 ‘다음 세대’이다. 이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온전히 알고 그가 행하신 일들이 무엇인지를 말씀을 통해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한다. 그런 점에서 김종원 목사는 성도들에게 제안했다. 한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천로역정》을 들고 온 성도가 함께 12주간 탐독하고 나누고 실천하자고. 무엇보다 성도들과 나누기에 앞서 김종원 목사는 안식년을 맞아 먼저 영국의 존 번연 박물관과 그가 섬기던 교회, 생가, 그리고 그의 무덤을 찾아 《천로역정》에 다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 성도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또한 가평 필그림하우스 내에 있는 ‘천로역정 순례길’을 걸으며 《천로역정》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장소들을 소개하고, 소설 속 주인공 크리스천처럼 우리 역시 믿음의 여정을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믿음으로 성실히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 이후 경산중앙교회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온 세대가 ‘천로역정’이라는 한 주제를 가지고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매주 퀴즈를 내어 정답자들에게 선물을 주고 부서별로 챌린지를 하며 창작 뮤지컬로 올리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영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은 이러한 기쁨을 한국 교회와 함께하고자 작성한 것이다.
9791138807678

MZ세대와 꼰대 리더 (갈등없이 성과 내는 상생의 리더십 스킬)

김영기  | 좋은땅
15,300원  | 20220321  | 9791138807678
국내외 방대한 연구 내용을 충실하게 녹여내고, 현장의 사례들을 술술 읽히도록 다듬에서 도출한 본 서의 〈상생의 리더십 스킬〉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의 리더와 직원들의‘관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MZ직원은 이해가 안돼”, “꼰대 리더 때문에 힘들어” 등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고성과 조직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지만, 그동안 이에 대한 명쾌한 해결방안을 찾기가 어려웠다. 이 책은 직장에서 ‘좋은 관계와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8가지 이슈에 대하여 누구나 실행 가능한 명료한 Solutions을 제시하고 있다. 내용 중에 ‘MZ세대의 6가지 특성과 대응방안’, ‘의견이 다를 때의 PCS 대화’, ‘상대의 기질에 따른 상호작용 기법’, ‘질문의 스킬과 정서적 소통’, ‘POBS 칭찬과 비폭력 대화’ 등은 본 서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유용한 기법들이다. 이 책을 통하여 리더들은 까칠한 성격의 직원, 칭찬거리가 없는 직원까지 분발하게 이끄는 슈퍼 리더로 쉽게 자리매김하게 도와주며 MZ직원에게는 리더와 갈등 없이 일하고 인정받는 셀프리더로 성공하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해 준다.
9788957117095

청년세대와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서 2023-04)

이원섭, 조재희, 류숙  | 한국언론진흥재단
14,850원  | 20231130  | 9788957117095
MZ세대는 이전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와는 달리 디지털 기기 활용에 능통하다. 소셜미디어 활용도가 높은 MZ세대의 경우 신뢰할 수 없는 정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미디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낮았던 시기에 성장한 MZ세대는 균형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와 포커스그룹 인터뷰(FGI)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간의 일반적 특성과 미디어 이용 행태 등을 비교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9791197345760

Z세대와 세련되게 일하고 소통하는법(큰글자도서) (Z세대와 세련되게 일하고 소통하는 법)

허두영  | 데이비드스톤
37,000원  | 20250526  | 9791197345760
★ 세대 전문가가 2000년생 Z세대의 DNA를 전격 해부한 책 세대 전문가 허두영 작가가 돌아왔다. 대한민국 밀레니얼 세대를 분석한 〈요즘 것들〉, 세대 간 화합을 제시한 〈세대 공존의 기술〉에 이어, 이번에는 2000년생 Z세대의 DNA와 소통법을 파헤친다. 어느덧 대세가 된 2000년생 Z세대. 그들을 다룬 국내 책들은 그들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뭔가 아쉬움이 있다. Z세대의 특성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만들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그 아쉬운 부분을 2000년생 Z세대의 DNA와 연계해 순도 높게 증류해냈다. ★ 검증된 최고의 세대 강의를 그대로 녹인 책 이 책의 특기할 점은 이미 검증된 저자의 세대 분야 최고의 인기 강의를 그대로 담았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저자의 세대 연구의 결정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간 세대 연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응축했기 때문이다. 그의 강의는 본질적인 관점에서 실용적인 해법들을 제시해 인기가 높다. 일례로 삼성전자 반도체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가 대표적이며, 지원자가 가장 많고 조기 마감되는 인기 강좌로 유명하다. 그 강좌의 핵심 내용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였다. ★ Z세대가 어렵기만 한 리더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저자는 다양한 조직의 현상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컨설턴트 출신답게 현상에 대한 이해가 높고 지극히 현업 지향적이다. 그래서 해결책이 실용적이고 분명하며, 모호한 선언적인 내용을 지양한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들이 차별적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강의와 컨설팅에서 수행한 수많은 현장 사례와 팁들로 넘쳐난다. 한마디로 실사구시의 콘텐츠가 압권이다. 이 책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Z세대와 일하고 소통하는 법을 일목요연하게 정제했다.
9791198313348

엑스트림 세대 (X세대와 M세대, 대한민국을 바꾸다)

정국진  | 공감의장
14,850원  | 20240118  | 9791198313348
민주화 이후 자유주의와 개인주의의 집단적 세례를 받은 첫 세대 아날로그와 디지털, 후진국과 선진국을 함께 겪은 마지막 세대 젊은 날 롤러코스터를 탔던 '브릿지 세대', 2024년 이제 이들에 주목하라 X세대와 1세대는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양대 과제가 해결된 87년 이후의 대한민국에 개인주의와 자유주의를 가져와 그 이후의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서도, 그 이전 세대와 함께 아날로그와 공동체적 전통, 후진국 시절의 대한민국을 함께 깊은 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오랫동안 '낀세대'로 인식되어 왔을 뿐. 앞세대와 뒷세대를 이어주는 '브릿지 세대'로서의 잠재력은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다. M세대인 지자는 자신을 비롯한 XM세대가 90년대라는 대한민국의 세기말, 대격변의 시기에 겪은 경험들을 묘사함과 동시에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는 이들의 성향을 분석했다. 이로써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 자리잡은 'MZ담론’은 ‘XM담론'으로 대체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엑스트림 (extreme)'한 경험 속 그와 같은 성향을 가지게 된 68~87년생의 XM들을 '엑스트림세대'라고 명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 분야에 걸쳐 어느덧 중추가 된 이들은, 86세대가 장악한 정치 분야에서도 2024년 총선을 통해 세대교체를 꿈꾸고 있다.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을 '엑스트림 세대'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9791169518079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팀원들의 조용한 퇴사를 지켜보는 팀장에게 주는 여덟 가지 조언)

키이스 페라지  | 마일스톤
16,200원  | 20221220  | 9791169518079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혼자 밥 먹지 마라》 저자 키이스 페라지 신작 ✦ 세계적 경영 리더들의 강력 추천 ✦ 나와 팀의 내일을 고민하는 모든 팀장 필독서 이 책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은 다변하는 환경 속에서 나와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리더십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는 경제경영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혼자 밥 먹지 마라》의 저자 키이스 페라지의 신작으로, 이 책에서 페라지는 권한과 지위, 나이와 상관없이 조직을 이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함께 더 높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동반 향상’하자고 제안한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이유가 알고 싶다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나와 팀의 내일을 고민하고 있다면 읽어라.
9791156264774

Z세대, 우리에게 도착하다 (Z세대 탐구보고서: Z세대와 조직문화)

정연승 외  | 맑은나루
13,500원  | 20240320  | 9791156264774
이 책은 Z세대와 그 세대와의 현재 우리 사회의 조직문화에 대하여 담고 있습니다.
9788963524610

청소년 교육론 (희망세대와 함께 하기)

임형택  | 공동체
18,400원  | 20170310  | 9788963524610
『청소년 교육론』은 평생교육 관점으로 청소년교육 필요성과 가능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자격검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각 장별로 앞부분에서는 기본 개념과 이론 및 현황 등을 다루고, 뒷부분에서는 실제 기법 및 발전방향과 과제 등을 다룬다.
9791188047994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 (젊은 세대와 나누고 싶은)

김형석  | 열림원
13,500원  | 20190810  | 9791188047994
100년을 스스로 살아 본 김형석 교수가 젊은 후배들을 위해 내면으로부터 써내려온 이야기!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이자 수필가로 사랑받는 철학계의 거장 김형석 교수.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는 지난 100년 인생의 굵은 기점들을 지나온 저자가 사랑을 통해 깨달은 삶과 철학과 대화를 담은 책이다. 철학적 고뇌의 과정을 거치면서 젊은 세대와 마음과 사상의 대화를 나눠온 저자는 불완전한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홀로 고독한 이들의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열어 줄 이야기를 들려준다. 옛날 철학자들이 에로스와 필로스를 구별한 것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어느 하나 국한된 사랑은 완전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나를 위해서는 에로스적 감정을 떠날 수 없으나 상대방을 위해서는 아가페적 희생정신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임을, 사랑은 진리, 아름다운, 선으로 향하는 노력으로 끝나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애의 완성임을, 연인 간의 사랑은 물론, 우정도 그 하나이며 인류에 대한 사랑도 빼놓을 수 없음을 일깨워준다. 그동안 영원한 사랑의 대화에 대한 책을 써오며 다양한 세대와 소통했던 저자는 자신이 겪은 일화와 함께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니체 등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철학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과 같은 철학적 문제와 삶의 과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인생의 후배들이 자신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찾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9791161438092

흩어진 MZ세대와 접속하는 교회 (메타버스 시대의 목회와 선교)

김은혜, 로버트 제라지, 박일준, 홍창현, 윤영훈  | 쿰란출판사
12,600원  | 20230310  | 9791161438092
오늘의 한국교회는 급격한 교세감소와 함께 청년세대의 소멸을 체감하고 있다. 교회 안에 청년이 없다면 미래 교회는 암울하다. '과연 그 많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 물음 아래 11명의 신학자가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교회를 전망하며, 'MZ'라 불리는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목회를 제안한다. ‘디지털 네트워크’에 기반한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이 결합하여 우리가 사는 세계를 급격히 바꾸어 놓으리라 예측되고 있다. 이미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 가상현실로 이주하였다. 이 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 목회적 실험들을 현실에 강행할 때 우려되는 염려와 걱정을 시뮬레이션하여, 불필요한 실패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