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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의 신"(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023227

세력주의 신 100법칙 (수익 올리는 묘미 싸운다면 반드시 이긴다!)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15,750원  | 20230801  | 9788965023227
세력은 투자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거래량과 차트를 만들어서 투자자를 유도 그래서 ‘주가 끌어올리기’로 세력주를 만든다 ‘주가 끌어올리기’? 이 표현이 낯설게 들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주가 끌어올리기’야말로 세력주의 존재와 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수법이다. ‘주가 끌어올리기’ 과정에서는 주가 추세에 따라서 일정한 가격 폭 안에서 사고팔기를 반복하면서 주가 상승을 유도한다. 지나치게 올렸을 때는 ‘매도 주식’을 준비해서 주가를 하락시킨다. 일반적으로 ‘조정’이라고도 한다. 때로는 급락하기도 한다. 자연스러운 급락이 아니라 의도적인 급락이다. 하루 동안의 캔들 차트를 보면 상당한 가격 폭으로 ‘급등락’을 하기도 한다. 확실한 정보와 세력의 노림수를 모르고 매수한 사람은 ‘이건 곤란한데’라며 빠져나갈 것이다. ‘개미털기’를 한 것이다. 이것으로 끝난다면 시세도 끝나기 때문에 세력은 매수를 통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린다. 이 상황을 보고 ‘아직 더 올라가나’라고 생각해서 개인투자자가 매수하러 들어온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이 ‘주가 끌어올리기’다. 쓸데없는 추종 매수는 이런 급락에서 ‘함정’에 빠지게 된다. 세력은 개인투자자가 능숙한 매매로 이익을 취하게 놔두질 않는다. 말하자면 공적인 시장에서 매매를 이용해서 불공평한 시세를 만드는 것이므로 엄밀하게는 ‘범죄’에 가깝다. 하지만 당국도 매일 발생하는 수많은 거래 가운데에서 이런 것을 포착하기는 곤란하기 때문에 상당히 악랄한 매매가 아니라면 손을 대지 않는다. 세력주의 특징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산이 줄어들 수 있다. 그래서야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가변동의 원리’, ‘세력주의 본질’, ‘세력에 의한 주가 시세 형성의 뒷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현실적으로 해설했다. 모쪼록 세력주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는 세력 관련 종목에 연줄이 있는 집단과 잘 알고 지내서 실제로 주가를 ‘만드는’ 현장도 엿보고는 한다. 세력주로 자산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력주의 성립, 전략, 시세 조종, 가장매매 방법을 숙지해두면 성공률은 높아진다. 이 책에 그에 관한 100가지 ‘철칙’과 실제로 수익을 한층 더 끌어올린 ‘기술’을 설명했으니 부디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9788965023050

세력주의 신 100법칙 (수익 올리는 묘미 - 싸운다면 반드시 이긴다)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0원  | 20210903  | 9788965023050
‘가능성의 가능성’을 잘 생각 소형주라서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이의 재미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1년에 20%, 30%의 수익’이 목표는 아닐 것이다. ‘짧은 기간에 자금을 10배로 불리고, 그걸 또 10배로 만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고 있을 것이다. 큰 이익을 얻으려면 ‘소형주’가 안성맞춤이다. 증권거래소 1부에 있는 우량 종목은 실적이 좋으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 변화율이 완만하다. 운용하는 거액 투자자도 ‘따따블(4배)’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1년에 20% 이익이 나면 ‘대성공’이다. 하지만 리스크가 상당히 큰 주식시장에서 이 정도 이익으로는 재미가 없다. 주가변동은 발행주식 수, 특히 부동주(증권시장에서 투기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빈번하게 매매되는 주식)의 수가 크게 좌우한다. 그래서 소형주를 주목해야 한다. 매매 대상인 주식 수가 적으면 약간의 재료로도 주가가 크게 뛸 수 있다. 500엔이 순식간에 2,000엔, 5,000엔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2배, 4배, 6배 그리고 10배(텐배거, ten bagger. 투자자가 10배의 수익률을 얻은 주식 종목) 이런 주가 상승에 올라타면 순식간에 자금이 불어난다. 단, 소형주이므로 반값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얼른 빠져나와야 한다. 그러니 대형주처럼 10%, 20%밖에 변동하지 않는 종목을 대상으로 ‘자산을 10배로 늘리고 싶다’라고 바라는 것은 모순이며, 처음부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과 같다. 주가가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않은 저평가 종목은 무엇일까. 이것을 찾는 작업이 ‘10배 주’로 가는 출발점이 된다. 이미 실적과 재료를 엮어서 비싸진 종목은 올라타도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험하다. 상투를 잡고 들어가서 하락장에서 손절매하는 것이 고작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는 자산을 늘릴 수 없다. 설령 늘어난다고 해도 대형주에서 10%, 20% 가격 변동을 얻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흐름에 올라탔거나 올라타려고 하는 ‘의외의 종목.’ 이것을 제대로 찾아내자. 기업은 ‘활로’를 찾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다른 업종에 진출해서 크게 수익을 올리는 일도 얼마든지 있다. 결산 자료만을 봐서는 알 수 없는 유망한 싹을 찾아야 한다. 성장을 멈춘 지금 경제와 코로나19 국면 아래에서… 팬데믹 시대에 재택근무를 하므로 근무 시간 중에도 증권회사 사이트를 망설임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일까?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특히 ‘돈을 불리고 싶다’ 그것도 ‘자신의 힘으로’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것이 주식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일 것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주목받는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와 규제개혁, 환경대책 관련 종목은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데다 변동 폭이 두드려져서 ‘10배 주’도 꿈같은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것이 시의적절한 관련 종목의 ‘세력주’이다. 이런 종목의 움직임은 엄청나서 잘만 맞아떨어지면 순식간에 자산이 늘어난다. 억 단위의 돈을 손에 넣는 것도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주식투자, 세력주의 특징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이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산이 줄어들 수 있다. 그래서야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가변동의 원리’, ‘세력주의 본질’, ‘세력에 의한 주가시세 형성의 뒷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현실적으로 해설했다. 모쪼록 세력주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는 세력 관련 종목에 연줄이 있는 집단과 잘 알고 지내서 실제로 주가를 ‘만드는’ 현장도 엿보고는 한다. 세력주로 자산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력주의 성립, 전략, 시세 조종, 가장매매 방법을 숙지해 두면 성공률은 높아진다. 이 책에 그에 관한 100가지 ‘철칙’과 실제로 수익을 한층 더 끌어올린 ‘기술’을 설명했으니 부디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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