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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보"(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407219

4~7세 보고 만지는 수학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수 감각, 도형 감각, 사고력을 키우는 체계적 유아수학 로드맵)

최경희  | 블루무스
22,500원  | 20240430  | 9791193407219
‘보고 만지는 경험’과 ‘엄마의 발문’을 통해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구체적인 방법 유아시기에는 보고 만지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요성을 알기에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가 마음껏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엄마표 수학을 망설이는 부모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을 위한 ‘엄마표 유아수학 백과’입니다. 실제로 보고 만지는 유아수학 활동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특정 영역에 매몰되지 않도록 수학의 네 영역(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을 모두 담았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수준과 성향에 맞게 수업의 목표를 세우고 로드맵을 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줍니다. 더불어 다양한 교구와 수준별 문제집, 수학동화와 보드게임 등 엄마표 유아수학에 필요한 도구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성향별 아이를 다루는 기술, 아이가 개념을 파악했는지 확인하는 기술도 담겨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발문의 기술’에 있습니다. 발문이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며 개념을 획득하거나 답을 찾도록 하는 질문을 말합니다. 보고 만지는 수학 활동 하나하나에 ‘엄마의 발문’ 예시를 넣어, 구체적으로 엄마표 수학을 진행해 볼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일상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탐구하며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보고 만지는 수학 활동을 체계적으로 하다 보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성이 폭발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 모두 수학이 좋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9791190776820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15만 부 기념 에디션)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이임숙  | 카시오페아
17,100원  | 20210802  | 9791190776820
“이 책이야말로 육아서의 바이블이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필수인 책” “이 책을 읽고 나의 모든 육아관이 바뀌었다.”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15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출간 “아이의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 마라!” 4~7세,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첫 공부 로드맵 아이의 빛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4~7세 부모들에게 폭발적 사랑을 받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가 15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4~7세는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언어를 담당하는 측두엽과 종합적인 사고와 인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등 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15만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를 펴내 대한민국 부모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임숙 소장은 이번 책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를 통해 아이의 4~7세 시기에는 그 무엇보다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시기 아이의 발달을 좌우하는 3가지 마법의 열쇠로 지식, 주의력, 자기 조절력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을 위한 마법의 열쇠 3가지는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30여 년, 마음 아픈 아이들을 치유해온 20여 년의 경험과 깨달음에서 나온 생생한 사례를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놀이법, 독서법, 공부법 등 총 75가지의 다양한 실천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아이의 가장 눈부신 시기인 4~7세에 부모가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하고 또 해야 할지 육아 및 아이의 공부에 관한 가치관을 바로잡아준다는 데 있다. 그래서 부모가 더 이상 걱정과 불안 속에서 헤매지 않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깨닫고 육아의 큰 그림을 기꺼이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가 4세인 부모에게는 축복, 5세인 부모에게는 행운, 6세인 부모에게는 다행, 7세인 부모에게는 천운과도 같은 그야말로 육아의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9788996504801

직장을 넘어 생직업으로 재무상담사가 답이다 (기회의 문은 밀어야 열린다)

김치완  | 디자인세보
0원  | 20100908  | 9788996504801
평생직장에서 평생 직업으로 패러다임의 전환 미래 금융시장을 움직일 사람은 재무상담사다. 『직장을 넘어, 평생직업으로 재무상담사가 답이다』는 성공한 재무상담사인 저자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쏟아 남들보다 앞서 시장을 개척하고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전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무상담사의 성공배전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9788975855061

진양하씨세보

계명대학교동산도서관  | 계명대학교출판부
70,000원  | 20100227  | 9788975855061
9791191199956

고창의 새 (새 보는 즐거움, 세 보는 놀라움)

유병회  | 기역
14,400원  | 20240515  | 9791191199956
고창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생태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병회의 시선에서 바라본 새. 저자는 교직에서 은퇴 후 10여 년간 고창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새를 탐조하고 촬영하고 있다. 고창은 서해 갯벌, 운곡 람사르 습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생태적 조건 덕분에 고창은 텃새들의 터전이자 나그네새들의 쉼터가 된다. 길 잃은 새가 떠돌다가 자리를 잡고 텃새가 되기도 한다. 목차는 맹금류, 물새, 산새로 나누어져 있다. 그 외에도 여름철새, 겨울철새가 계절의 새로운 빛깔과 함께 살아간다. 그리하여 총 150종의 새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고창을 떠나는 새들, 과거에 떠났다가 돌아온 새들, 긴 여정의 경유지로 머물다 가는 새 등 다양한 모습의 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유병회는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새에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한 발짝 물러나 카메라를 든다. 하늘을 나는 황조롱이, 물 위를 수영하는 원앙, 산속에서 휘파람 소리를 내는 휘파람새 등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했다. 희귀하고 아름다운 새를 촬영하는 것보다 생태 교육적으로 고창의 새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데에 목표가 있다. 저자는 기후 위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자연과 사람, 새의 공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9791166664885

시작이 필요한 당신에게

오경애, 송수연, 유슬기, 이도렬, 수인, 다교, 이성준, 세보  | 글ego
17,500원  | 20240510  | 9791166664885
저희 집에는 아직 돌이 채 안 된 토끼띠 아이가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처음으로 나선 날 우리는 그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뻐했습니다. 처음으로 소리내 웃던 날, 배밀이를 하기 시작한 날, 아마도 걷고 말을 할 또다른 시작까지, 우리는 마음을 다해 축하하고 그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모두는 찬란하든 사소하든 ‘시작’의 경험이 있습니다. 어제의 시작이 오늘을 만들었지요. 내일을 향해 살아가다 보면 여러 번의 시작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와 달리 어른에게는 다시, 시작하는 것에 용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시작할 용기가 필요한 당신과 함께 하는 글이 모였습니다. 지난 겨울엔 유독 눈이 많이 왔어요. ‘잿더미 위로 쌓인 눈’을, 소복한 눈 위를 처음으로 밟아봅니다. 뽀드득 한 소리와 깨끗한 발자국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이 마을엔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한 발 한 발 천천히 걸어가며 백지와 같은 눈밭에다 꿈을 그려봅니다. 잠시의 시련은 꿈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 필요했던 약간의 ‘간격’입니다. 혼자서 쉽지 않다면, 청춘을 함께할 동료의 도움을 받으며 걸어가면 됩니다. 푸릇한 꿈을 함께 꾸며 걷다 보면, 따스한 음악이 귓가에 들려옵니다. ‘Our dream’. 맑은 우리를 감싸는 선율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물론 삶이 늘 안온한 것은 아닙니다. 걷다 보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뻔합니다. 그럴 때엔 무릎에 묻은 흙먼지를 털고 일어나다 보면 길가에 놓인 민들레가 봄을 이야기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가끔씩 ‘훈련소의 시련’과 같은 자갈돌에 발머리를 다칠 수 있습니다. 어느 날에는 이전과는 다른 나로 태어나고 싶기도 합니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태’하듯 말이지요. 시련을 넘어서면, 한 뼘 커버린 나와 마주하며 해사하게 웃곤 합니다. 사랑받아 마땅한 나에게는, 원하는 나로 변화시킬 힘이있음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살아온, 살아갈 모든 시간대에서 ‘좋을 나이’를 만난 내가 있음을 압니다. 영감을 통해 ‘나를 만나기로 회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평행우주에서 내려다보듯, ‘더 작은 행복을 위해’ 삶의 순간 순간을 꾸려가는 나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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