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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개정판)
우에무라 미츠오 | 비룡소
10,890원 | 20241014 | 9788949187440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 서양 대표 철학자를 가장 쉽게 알려 주는 눈높이 철학 강의!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위해 서양 대표 철학자 5인의 이론을 간단명료하게 알려 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의 개정판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09년에 처음 나온 이 책은, 15여 년 동안 철학이 궁금한 어린이, 청소년, 철학에 입문하고픈 어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누구나 가지고 다니기 편하도록 기존의 양장본을 반양장으로 바꾸어 내놓았다. 또, 최신 맞춤법을 적용하여 더욱 읽기 좋은 문장으로 다듬었다. 책을 펼치면 간결한 문장과 단순한 그림이 양쪽 페이지에 걸쳐 시원하게 펼쳐진다. 꼭 그림책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림책 같은 구성으로 독자에게 서양 철학을 이해시키는 일은, 저자의 노련한 스토리텔링과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철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때의 경험 덕분에 생활 속 쉬운 말과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예를 들어 철학 이론을 설명할 수 있었다. 또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저자가 그려 낸 철학자 캐릭터는 독자들에게 철학을 한층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플라톤의 ‘이데아’, 데카르트의 ‘생각하는 나’, 칸트의 ‘자유’, 마르크스의 ‘노동의 소외’, 사르트르의 ‘실존’은 꼭 알아야 할 서양 대표 철학 이론이다. 이 책을 통해 재미있고 편안하게 철학의 기본을 다져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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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 (6개월 만에 비전공자에서 개발자가 된 위캔코딩의 기초 코딩 수업)
위캔코딩 | 길벗
24,110원 | 20230215 | 9791140703210
텀블벅 11,688% 펀딩 분야 1위, 와디즈 2,276% 펀딩 달성! 진짜 6개월만 공부하면 개발자가 될 수 있다! 비전공자도 단번에 이해하는 코딩 입문서 우리는 디지털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하고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며 줌(ZOOM)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는 콘퍼런스를 시청한다. 최근에는 챗GPT라는 대화형 AI가 출시되는 등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도 자연스럽게 일상에 들어오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되면 될수록 필요한 것이 기본 IT 지식이고, 그중에서도 실무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것이 바로 코딩 능력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은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다. 텀블벅 11,688%, 와디즈 2,276%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하며 이미 코딩 전자책으로 입소문 난 책을 이번에 정식 출간한 것이다. 패션업계에 몸담고 있던 저자는 커리어점프를 위해 코딩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시중에 나와 있는 코딩책이 어려워 좌절을 겪는다. 하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코딩과 개발을 배워 IT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자신처럼 코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을 위해 갖은 노하우와 쉬운 설명을 곁들여 이 책을 집필했다. 미래를 위해 개발자로 취직하려는 비전공자, 개발자와 일하기 위해 코딩을 알아야 하는 IT기업 종사자 등 이 책으로 코딩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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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인생에 도움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이야기)
사와베 유지 | 아름다운날
11,700원 | 20210510 | 9791167090010
철학이란 지혜와 진실을 파헤치는 학문! 인생에 도움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 이야기 ‘내가 존재하는 이 세계는 대체 무엇인가?’ ‘나는 왜 사는가?’ ‘애당초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철학은 이렇게 문득 던진 소박한 의문에 대한 ‘진실’을 탐구하는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이런 의문과 마주했던 서양의 ‘철학자’ 32명의 사상을 한데 모았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주요 철학자의 사상 중에서도 핵심을 콕콕 짚어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 설명하였다. 철학이란 아무런 전조(前兆)도 없이 불쑥 생겨난 것이 아니다. 철학이 지금에 다다르기까지는 ‘흐름’이 존재한다. 데카르트는 어떻게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에 이르렀을까? 그 명제에 이르기까지 어떤 흐름이 있었는지를 알고 나면 철학에 대해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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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광학(큰글자책)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부터 양자컴퓨터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31,500원 | 20250804 | 9791193357743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부터 양자컴퓨터까지 양자광학의 창시자 글라우버의 논문 속으로! 미래 기술의 핵심, 양자광학을 샅샅이 파헤치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6번째 책. 200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로이 글라우버의 1963년 논문을 중심으로 양자광학의 A부터 Z까지 샅샅이 살펴본다. 양자광학에 앞서 고전광학에서 빛의 파동성과 입자성에 관한 역사를 재고찰했고, 광통신의 역사와 광섬유의 발명에 얽힌 이야기로 시작했다. 메이저와 레이저의 발명에 관한 일화도 다루었다. 디랙이 소개한 광자의 생성 및 소멸 연산자 아이디어를 전자기파에 대응한 이론을 설명했다. 이에 필요한 맥스웰 방정식도 간단히 소개했다.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에 관한 제인스와 커밍스의 연구 결과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수식만을 사용해 다루었다. 또한 글라우버가 도입한 결맞는 상태와 반응집광의 개념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양자광학을 이용한 양자광 기술을 소개했다. 광학 핀셋, 주파수 빗, 메타물질을 이용한 투명 망토, 레이저 냉각, 양자정보과학에의 활용 등을 다루었다. 부록에는 제인스-커밍스, 글라우버, 펜드리 논문의 영문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지적 탐구심을 자극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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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화학(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31,500원 | 20250704 | 9791193357668
고대 연금술에서 폴링의 양자화학까지 원자와 분자의 성질을 새롭게 밝힌 폴링의 양자화학 파헤치기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3번째 책으로, 양자역학의 창시자 폴링의 논문을 쉽고 재밌게 풀어 쓴 책이다. 양자화학은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해 원자나 분자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을 설명하는 화학의 한 분야다. 화학결합, 분자구조, 분광학적 성질, 화학반응 등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00년부터 1930년까지 물리학자들은 고전역학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양자의 개념을 탄생시켜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물리학을 만들었다. 그리고 폴링은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를 화학결합이론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로 인해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기 위해 1986년 화학반응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허쉬바흐 박사와의 인터뷰 형식을 빌린 도입부에서 라이너스 폴링의 양자화학에 대해 짧게 설명하며 책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이어서, 연금술로 인해 시작된 화학의 역사, 유기화학의 역사, 루이스의 화학결합이론, 오비탈이론, 양자화학으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폴링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를 대변하는 정교수와 독자 입장에서 정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화학군의 대화 형식을 빌려 일대일 수업을 듣는 듯 친절하고 정교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록으로 화학결합에 대한 루이스의 논문, 양자화학에 대한 폴링의 논문을 실었다. 이와 함께 노벨화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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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반입자 (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35,100원 | 20250502 | 9791193357606
양자역학과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결하고, 새로운 입자를 예언한 논문 속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8번째. 이 책은 영국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천재 물리학자 폴 디랙((Paul Dirac)이 1928년에 발표한 ‘디랙 방정식’에 관한 논문을 탐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랙 방정식에는 2가지 큰 의미가 있다. 하나는 독립적으로 발전한 양자론과 상대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방정식의 해를 통해 ‘반입자’를 예언한 것이다. 이로써 현대물리학의 저변이 현저하게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반입자》는 디랙의 1928년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그 배경지식이 되는 이론들과 논문 해설, 이후 발전 상황을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론을 발전시켜온 여러 과학자들의 숨겨진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5장에서 새로운 입자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용어를 만들고 추론하고 반박하는 일련의 과정은 매우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에는 논문을 읽는 데 필요한 수학식이 계속해서 등장하기에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이론을 알차고 심도 있게 다룬다. 부록에는 이 책에서 다루는 파울리와 디랙 논문의 영어 원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내용을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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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핵물리학(큰글자책) (러더퍼드의 원자핵 발견에서 유카와의 중간자 이론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32,400원 | 20250602 | 9791193357651
원자핵의 비밀을 풀어가는 흥미로운 여정!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2번째 책으로, 러더퍼드의 원자모형 탄생부터 채드윅의 중성자 발견, 유카와의 중간자 예언, 파월 그룹의 파이 중간자 발견까지, 원자핵의 비밀을 풀어가는 물리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과정이 핵물리학의 역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인 정완상 교수는 이론물리학자이자 물리학과 교수로서 30년 이상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물리학도를 비롯해 물리학에 관심을 지닌 독자,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이 책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접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08년 자발적 대칭 붕괴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일본의 난부 요이치로 박사와의 인터뷰 형식을 빌린 도입부는 동아시아 최초이자 일본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유카와 히데키의 핵력 이론에 대해 짧게 설명하며 책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이어, 원자핵의 발견부터 우주방사선 발견, 알파붕괴, 베타붕괴 이론과 함께 유카와의 노벨상 수상을 가능하게 한 일본 물리학의 변천 과정, 어린아이들의 캐치볼 놀이에서 핵력 이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유카와의 연구 과정과 논문 내용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를 대변하는 정교수와 독자 입장에서 정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물리군의 대화 형식을 빌려 일대일 수업을 듣는 듯 친절하고 정교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록에는 핵마법수에 대한 메이어 논문, 알파붕괴에 대한 가모프 논문, 핵력에 대한 유카와, 그리고 하이젠베르크의 논문을 실었다. 저자는 특히 이론물리학의 천재로 불리는 가모프의 논문에 대해 ‘아름답다’라고 표현한다. 이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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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우주팽창이론(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감각)
정완상 | 성림원북스
33,300원 | 20250804 | 9791193357736
프리드만-르메르트 방정식에서 피블스의 물리 우주론까지 수학과 관측으로 밝혀낸 우주의 역사, 그리고 미래 우주의 시작과 끝을 꿰뚫는 놀라운 수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의 15번째 책인 『우주팽창이론』은 프리드만과 르메르트의 방정식, 허블의 관측, 그리고 피블스의 현대 우주론까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천재 과학자들의 원전 논문을 통해 인류가 우주를 어떻게 이해해왔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고대 신화 속 우주관에서 출발해 아리스타르코스,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허블을 거쳐 빅뱅과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로까지 이어지는 우주의 거대한 서사를 정완상 교수 특유의 대화체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초끈이론의 창시자 위튼 박사와의 가상 인터뷰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201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피블스의 업적을 중심으로 아인슈타인, 프리드만, 르메르트, 허블 등 우주팽창 이론의 핵심 인물들을 생생히 재조명하며 독자들의 몰입을 돕는다. 책 말미에는 프리드만, 르메르트, 허블, 피블스의 영문 논문 원본도 수록되어 있어 과학 원전을 직접 접하는 귀중한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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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원자모형(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32,400원 | 20250502 | 9791193357576
고대 연금술부터 20세기 보어의 원자모형까지 이론과 실험을 일체시키기 위한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열정을 논문으로 알아본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질을 모형으로 만들어 원자 성질과 내부 구조를 설명하다 모형은 눈으로 보기 어렵거나 내부 구조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다. 이처럼 원자모형은 원자가 관계하는 여러 가지 현상을 설명하고 그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모형적으로 생각한 원자구조 형태다. 원자모형은 최근 개발된 최첨단 현미경을 이용하면 물질 내에서 원자가 어떻게 배열되었는지 관찰할 수 있지만 양성자와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 원자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다. 따라서 원자의 내부 구조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모형으로 여러 가지 원자모형을 제시하고 이 연구를 바탕으로 원자의 성질을 예측하기도 한다. 최초의 원자모형은 돌턴이 제시한 원자모형이다. 돌턴은 원자는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가장 작은 알갱이라고 주장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중의 4권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원자모형》은 고전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중요한 사건을 다룬다. 따라서 보어의 원자모형은 양자물리학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고대 원소론부터 양자역학으로 발전하기까지 역사적인 흐름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었다. 더불어 톰슨, 러더퍼드, 보어의 오리지널 영어 논문을 통해 그 시대 속 물리학자들의 고심과 연구 결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수식이 등장한다. 어렵다고 느낄 필요 없이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내용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나 과학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시리즈(전 20권)로 기획되었으며 역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모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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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반도체 혁명(큰글자책) (반도체 소재의 발견부터 트랜지스터 발명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35,100원 | 20250602 | 9791193357637
고체물리학 연구부터 트랜지스터 발명까지! 반도체 물리학은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트랜지스터 발명으로 바딘, 브래튼, 쇼클리가 노벨상을 공동 수상하기까지 고체물리학과 반도체 물리학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를 살펴본다. 고체에 관한 고대 과학자들의 생각과 에너지 밴드이론, 페르미 디랙 통계이론 등과 함께 반도체를 이용한 트랜지스터가 나오기 전에 발명된 진공관, 트랜지스터 발명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물리학에 혁명을 몰고 온 이론들과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낱낱이 풀어냈다. 저자를 대변하는 정교수와 독자의 입장에서 정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물리양의 대화 형식을 빌려 풀어나가는 반도체 물리학은 일대일 수업을 듣는 듯 친절하고 흥미진진하며, 지루할 틈 없는 촘촘한 이야기들로 짜여 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열 번째 책인 이 책에는 많은 과학자가 등장한다. 그들의 출생 과정과 시대 배경,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계기, 연구 과정에서 맞부딪친 좌절과 고난, 마침내 거머쥐게 되는 탁월한 연구 성과와 그 의미 등은 과학에 문외한이었던 이들까지 끌어들일 만큼 흡인력이 있다. 과학자들의 생애를 훑는 과정에는 그들의 실제 모습과 관련 사진을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본문에 이어 아인슈타인의 고체비열, 보즈와 페르미의 논문, 바딘과 브래튼의 트랜지스터 발명에 관한 논문 원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수상자 목록을 수록해 더 깊은 탐구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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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별의 물리학(큰글자책) (고대 천문학부터 찬드라세카르의 별의 죽음 이론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35,100원 | 20250602 | 9791193357620
우주의 아름다움과 물리학의 만남, 그 신비를 파헤쳐 보자! 별의 죽음은 질량에 따라 달라진다. 태양 정도의 가벼운 별은 백색 왜성, 그보다 무거운 별은 중성자별, 상대적으로 가장 무거운 별은 블랙홀이 된다. 인도 출신 천체물리학자 찬드라세카르는 이 중에서 주로 백색 왜성을 연구했다. 그는 별의 구조와 진화를 물리학적으로 밝혀내 198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9번째인 이 책은 별의 죽음, 특히 백색 왜성의 평형 조건을 발견한 찬드라세카르의 1931년 논문을 중심으로 20세기의 별에 관한 연구를 다루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대 사람들이 생각했던 별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뉴턴의 만유인력, 광행차 현상, 별까지의 거리, 별의 절대등급에 관한 내용도 살펴보았다. 또한 별이 어떻게 안정된 형태를 유지하는가를 알려주는 레인-엠덴 방정식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간단하게 열역학도 다루면서 폴리트로픽 과정을 소개했다. 별의 등급과 분류 연구의 역사를 가지고 별의 일생도 알아보았다. 이와 관련해 별 이론에 대한 레인과 에딩턴의 논문, 별 탄생을 다룬 베테의 논문, 별이 죽음의 한 형태인 백색 왜성의 물리학을 논한 찬드라세카르의 논문을 다루었다. 부록에는 이 논문들의 영어 원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를 도왔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전20권 1권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특수상대성이론 2권 마리 퀴리(1903년 노벨 물리학상, 1911년 노벨 화학상) - 방사선과 원소 3권 플랑크(1918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혁명 4권 보어(1922년 노벨 물리학상) - 원자모형 5권 하이젠베르크(1932년 노벨 물리학상) - 불확정성원리 6권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브라운 운동 7권 왓슨과 크릭(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 - DNA 구조 8권 디랙(1933년 노벨 물리학상) - 반입자 9권 찬드라세카르(1983년 노벨 물리학상) - 별의 물리학 10권 바딘(1972년 노벨 물리학상) - 반도체 물리학(출간 예정) 11권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일반상대성이론(출간 예정) 12권 유카와 히데키(1949년 노벨 물리학상) - 핵력(출간 예정) 13권 폴링(1954년 노벨 화학상, 1962년 노벨 평화상) - 화학결합(출간 예정) 14권 파인먼(1965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전기역학(출간 예정) 15권 피블스(2019년 노벨 물리학상) - 우주팽창(출간 예정) 16권 글라우버(2005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광학(출간 예정) 17권 홀데인(2016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물질(출간 예정) 18권 하셀만(2021년 노벨 물리학상) - 기후 물리(출간 예정) 19권 차일링거(2022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정보(출간 예정) 20권 겔만(1969년 노벨 물리학상) - 쿼크모형(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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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전기역학(큰글자책) (선형대수학의 역사부터 파인먼 다이어그램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31,500원 | 20250704 | 9791193357675
선형대수학의 역사부터 파인먼 다이어그램까지 양자역학을 쉽게 이해시키고자 애쓴 천재 물리학자 파인먼과 그의 혁명적 논문 속으로! 양자전기역학의 창시자인 천재 물리학자 파인먼의 생애와 논문을 탐구하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4번째. 이 책에서는 양자전기역학의 창시자 중 한 명인 리처드 파인먼의 양자전기역학 논문과 그의 생애를 집중 탐구한다. 서두에서는 197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셸던 글래쇼 박사와의 가상 인터뷰로 시작하여 책 내용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파인먼의 논문에서는 반입자의 존재를 예언한 폴 디랙의 새로운 벡터 기호인 브라켓이 쓰였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형대수학이라는 수학의 한 분야가 필요한데 1장에서 선형대수학의 역사를 소개했고, 2장에서 브라켓 기호를 자세히 설명했다. 3장에서는 파인먼의 생애와 함께 양자역학을 새로운 방법으로 설명한 경로 적분 아이디어와 그 계산을 다루었다. 4장에서는 양자전기역학에 앞서 등장한 양자장론과 그것을 만든 물리학자들을 소개했고, 양자전기역학의 또 다른 창시자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슈윙거와 도모나가 신이치로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파인먼의 양자전기역학 논문을 수식을 줄여서 다루었고, 대학원 수준의 양자전기역학을 쉽게 이해하게 만든 파인먼 다이어그램을 소개했다. 부록에는 책의 주 내용을 이루는 디랙과 파인먼의 논문 영문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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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DNA 구조(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38,700원 | 20250502 | 9791193357590
생물학의 역사부터 DNA 구조 발견까지 생명과학의 지평을 넓힌 영웅들을 만나다! 생물학 변천사를 통해 본 DNA 구조의 발견!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속으로! DNA 구조가 발견되기까지 고대 생물학 연구부터 시작해서 인류 역사에서 생명과학 분야에 어떤 발전이 있어왔는지를 과학자들의 생애와 연구 성과를 추적해가며 재미있게 엮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7권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DNA 구조》는 한 권 전체가 생물학, 생명과학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대 인류 문명부터 DNA 구조의 발견까지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시대별로 생물학 발전에 기여가 큰 과학자들의 생애와 연구 성과를 상세하게 다룬 이 책은 한 편의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것과 동시에 전 생애를 바쳐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자들의 집념과 노력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모든 병이 자연적 원인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을 의학 원리로 풀어낸 의학의 창시자 히포크라테스, 애주가이자 떠돌이였던 아랍 최초의 의학자 이븐 시나, 혈액이 온몸을 돈다는 사실을 알아낸 영국의 의학자 하비, 대중들의 비난과 질타 속에서도 연구를 계속해 인류를 천연두의 공포 속에서 해방시킨 제너, 깔끔하지 못한 성격으로 인해 우연한 계기로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된 플레밍, 일생을 식물에 빠져 보낸 린네, 멘델의 유전법칙이 나오는 데 큰 역할을 한 다윈의 위대한 저서 『종의 기원』, 사후 35년이 지나서야 빛을 보게 된 멘델의 유전법칙, 초파리의 눈 색깔을 통해 유전 과정을 연구한 모건의 이야기는 과학도는 물론 과학에 흥미를 두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이러한 역사적 변천사를 거쳐 1950년대에 이르러 DNA가 이중나선 구조임을 밝혀내는 과정은 이 책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이기도 하다. 책 뒷부분에는 멘델의 논문과 모건의 논문, 왓슨과 크릭의 논문 영문본을 실었다. 이와 함께 DNA 구조가 발견되기까지는 생물학을 넘어 물리학, 화학 분야의 연구가 뒤따랐던 만큼 역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뿐만 아니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까지 총망라해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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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브라운 운동(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35,100원 | 20250502 | 9791193357583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 외에도 어떤 위대한 업적을 과학사에 남겼는지 보여준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여섯 번째.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통계역학과 브라운 운동에 관한 오리지널 논문의 해설과 그 역사적 배경을 다루었다. 일반 독자들이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난해한 부분은 강의에서 배제하면서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만으로 두 논문을 이해하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보통 아인슈타인을 얘기하면 상대성이론을 주로 떠올리지만 그의 박식함은 다양한 물리학에서 나타났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원리 외에도 어떤 위대한 업적을 과학사에 남겼는지를 보여준다. 아인슈타인의 브라운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두 가지 주제에 관한 역사를 먼저 소개했다. 첫 번째는 도박에서 시작된 확률 이론이다. 두 번째는 브라운 운동이 유체 속에서 벌어지는 운동이므로 유체역학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또한 브라운 운동 연구를 위해 통계역학을 창시한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더불어 같은 시기 독립적으로 통계역학을 완성한 기브스의 이론도 다루었다. 논문 해설 뒤에는 아인슈타인에 이어 브라운 운동을 연구한 학자들과 업적을 소개했으며 말미에는 브라운 운동을 이용해 아보가드로수를 결정하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페랭의 이야기도 곁들였다. 아인슈타인은 브라운 운동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이 연구를 소중하게 여겼다. 브라운 운동은 최근에도 유체나 유리질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중요한 연굿거리이다. 브라운 운동을 처음 공부하는 과학도들에게 아인슈타인의 오리지널 논문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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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일반상대성이론(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37,800원 | 20250602 | 9791193357644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방정식이 탄생하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1번째. 시리즈 첫 권의 주제인 특수상대성이론에 이어 이 책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소개한다. 여기서는 일반상대성이론에 대한 세 가지 논문을 다루었다. 1913년 아인슈타인과 그로스만의 논문은 일반상대성이론에 관한 첫 시도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문제점을 느낀 아인슈타인은 1916년에 단독 논문으로 이론을 완성하고 아인슈타인 방정식을 발표한다. 같은 해에 슈바르츠실트는 아인슈타인 방정식을 최초로 풀어 블랙홀의 존재를 예언한다. 이들 논문을 청소년과 일반 독자를 위해 조금 쉽게 기술하였다. 서두는 펜로즈 박사와의 가상 인터뷰로 시작하여 책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이해하려면 먼저 리만 기하학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하학의 역사부터 언급했다. 이어서 4차원 시공간 기하와 아인슈타인의 합 기호, 일반상대성이론의 기본 아이디어인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를 설명했다. 4장에서는 수식을 배제한 채로, 5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논문을 따라가면서 수식과 함께 아인슈타인 방정식을 설명하여 독자의 기호에 맞추고자 했다. 6장에서는 블랙홀, 웜홀에 관한 이야기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 부록에는 중심 논문 3가지의 영문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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