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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으)로 10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41978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희경 원작소설, 개정판)

노희경  | 북로그컴퍼니
11,520원  | 20150510  | 9788994197821
고정 시청자 팬을 확보하고 있는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화제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원작으로 한 소설이 2015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호된 시집살이를 시키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집안일에는 관심 없는 무뚝뚝한 남편,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일에만 몰두하는 딸, 대학 입시를 망치고 방황하는 아들 틈바구니에서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은 엄마 이야기를 다뤘다. 암 때문에 더 이상 시어머니를 돌볼 수 없게 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목 졸라 죽이려다 실패한 뒤 다음 날 목욕시켜 주면서 용서를 비는 대목은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에 또렷이 각인되어 있는 명장면이다. 4부작의 단막극임에도 당시 백상예술대상과 한국방송대상 등을 휩쓸며 ‘노희경’이라는 젊은 작가의 이름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엄마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해준다. 소설 속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실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고 있는지도 깨닫게 한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빠른 소설 전개에 흠뻑 빠져 있다가 책장을 덮는 순간, 엄마가 옆에 있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안도하게 한다. 실제 암으로 50대의 젊은 엄마를 잃은 노희경 작가는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곁에 계실 때 효도하라.”는 절대 진리를 한 번이라도 더 깨닫게 해주고 싶어 이 작품을 썼다. 그렇기에 이 책은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작품이자 동시에 세상 모든 아들과 딸에게 건네는 작품이기도 하다.
978899101018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글로세움
50,000원  | 20060131  | 978899101018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암 통보를 받은 엘마 할머니가 자택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마지막 1년의 삶과 이별의 이야기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삶과 사랑의 소중함 그리고 이별의 아름다움을 그린 이 포토 에세이는 '제32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제50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출간 이후 많은 독서회에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휴먼 다큐멘?..
97889941970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희경 원작소설)

노희경  | 북로그컴퍼니
0원  | 20111210  | 9788994197098
우리 시대 최고의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절절한 사모곡!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면서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996년 방영된 MBC 창사 특집 드라마 을 소설로 옮겨놓은 것이다.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를 여읜 저자의 절절한 사모곡이기도 하다. 말기 자궁암에 걸린 50대 엄마와 그녀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족애와 모성애, 그리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생생하게 살아숨쉰다. 특히 엄마를 잃게 될 가족의 애달픔뿐 아니라, 고통스러운 투병 중에도 자신이 필요한 가족을 두고 오랜 이별을 맞이하는 것이 걱정스러운 엄마의 구슬픈 사랑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978899419708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희경  | 북로그컴퍼니
0원  | 20100319  | 9788994197081
짧은 호흡으로 감동의 여운을 남기는 노희경의 단막 대본 모음집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의 단막 대본집 4편을 모아 엮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1996년 MBC 창사 특집극으로 방송되었던 4부작 드라마 을 비롯해 권태기에 빠진 중년 부부에게 찾아온 애틋한 사랑을 사실감 있게 묘사한 2005년 KBS 특집 드라마 , 동성애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다'라는 대승적 주제로 승화시킨 1999년 KBS 세기말 특집극 (2부작) 그리고 노희경의 데뷔작인 가 실려 있다. 데뷔 이후 연도별로 바뀌는 작가 특유의 문체의 흐름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75471230

하늘나라 엄마가 하루 휴가를 오신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야기)

김현숙  | 이가출판사
12,600원  | 20200110  | 97889754712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야기!!! 이해인(수녀, 시인)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들이 매우 슬프지만 따뜻합니다. 읽다가도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고이며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하늘나라 엄마가 하루 휴가를 오신다면』은 호스피스 봉사자가 겪은 이별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장 사랑합니다, 2장 고맙습니다, 3장, 미안합니다, 4장 그립습니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랬지만 고맙고 그리운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를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될 우리 자신의 모습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97911902248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큰글자도서) (노희경 원작소설)

노희경  | 북로그컴퍼니
27,000원  | 20210728  | 9791190224840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책 소개 노희경이 엄마에게 바치는 절절한 사모곡 ‘엄마 열풍’을 이어갈 2010년의 감동 화제작!! 내가 그녀를 사랑했다는 걸, 목숨처럼 사랑했다는 걸 그녀는 알았을까.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녀로 인해 울음 운다는 걸 그녀는 알까. 제발 몰라라, 제발 몰라라. 고정 시청자 팬을 확보하고 있는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화제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소설로 재탄생했다. 호된 시집살이를 시키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집안일에는 관심 없는 무뚝뚝한 남편,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일에만 몰두하는 딸, 대학 입시를 망치고 방황하는 아들 틈바구니에서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은 엄마 이야기를 다뤘다. 암 때문에 더 이상 시어머니를 돌볼 수 없게 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목 졸라 죽이려다 실패한 뒤 다음날 목욕시켜 주면서 용서를 비는 대목은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에 또렷이 각인되어 있는 명장면이다. 4부작의 단막극임에도 당시 백상예술대상과 한국방송대상 등을 휩쓸며 ‘노희경’이라는 젊은 작가의 이름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노희경 작가는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3년 뒤에 이 작품을 집필했다. 그만큼 글 속에는 엄마를 향한 애달픈 사랑과 가족들을 남겨두고 긴 이별을 해야 하는 엄마의 슬픔이 오롯이 묻어 있다. 당시 엄마 역을 맡았던 배우 나문희가 “이렇게 울려도 되는 거야.”라고 항의하자 노 작가가 “나는 며칠을 구르며 울었는데 그 정도는 울어야지.”라고 대꾸했던 일화도 유명하다.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 작품을 다시 보길 원하고, 책으로라도 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바람 덕인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올해 연극으로(연극열전 3탄) 무대에 오를 뿐 아니라, 대본집과 소설로도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특히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드라마나 대본에서 읽어내기 어려웠던 인물의 심리 묘사와 세밀한 상황 설명이 살아 있어,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독자들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흡인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노희경 작가가 엄마를 그리워하며 쓴 에세이가 실려 있어, 소설이 주는 감동에 더욱 진한 여운을 안겨준다.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곁에 계실 때 사랑하라” 망령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엄마는 맘 놓고 외출 한 번 하기가 어렵다. 그런 엄마가 어렵사리 시어머니를 간병인에게 맡기고 바깥나들이를 간다. 오줌소태가 영 낫지를 않아 약이라도 타 먹기 위해서다. 검사 결과는 자궁암 말기. 이미 다른 장기에까지 전이되어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엄마는 물론 가족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같은 병원 의사인 아버지만이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을 끌어안고 괴로워한다. 아프다는 아내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들은 자신을 자책하며 수술을 고집하지만 온몸에 꽃처럼 퍼진 암세포를 확인하고 울면서 수술실을 나오고 만다. 엄마는 돌아왔지만, 집은 예전의 온기를 잃었다. 텔레비전을 보며 청소를 하거나 빨래를 개던 엄마의 모습, 가족을 위해 아침 식탁을 차리던 엄마의 모습, 소소한 일로도 잔소리를 하던 엄마의 그 모습이 이젠 없다. 엄마가 거기에 그렇게 있을 때, 그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했던 것인지 가족들은 너무도 늦게 깨닫는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나’의 가족과 너무도 닮아 있다. 아버지는 속마음을 표현할 줄 몰라 늘 무뚝뚝하거나 권위적이고, 자식들은 다 컸다고 밖으로만 나돌고, 평생을 두고 엄마에게 상처가 되는 형제나 자식이 누구에게나 있다.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가족이라 해도 들여다보면 모두들 조금씩 삐거덕거리고 결코 치유되지 않는 상처 또한 한둘 지니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집이, 가족이라는 것이 따듯한 위안을 주는 이유는 그 중심에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소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엄마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해준다. 소설 속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실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고 있는지도 깨닫게 한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빠른 소설 전개에 흠뻑 빠져 있다가 책장을 덮는 순간, 엄마가 옆에 있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안도하게 한다. 실제 암으로 50대의 젊은 엄마를 잃은 노희경 작가는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곁에 계실 때 효도하라.”는 절대 진리를 한 번이라도 더 깨닫게 해주고 싶어 이 작품을 썼다. 그렇기에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작품이자 동시에 세상 모든 아들과 딸에게 건네는 작품이기도 하다.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저자 인세 전액 기부! 국내 출간 전 이미 일본 수출 계약 확정! 인간에 대한 진정성과 따스한 사랑을 글이라는 그릇에 그 누구보다 잘 담는 노희경 표 글쓰기의 매력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화권에서도 유명하다. 소설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국내 출간에 앞서 일본 출판계가 러브콜을 보내와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 책 속에는 노희경 작가가 세상 모든 부모님에게 바치는 감사의 마음을 친필로 쓴 ‘감사 카드’가 두 장 들어 있다. 어버이날 카드에 사랑을 표현하는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건네기에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노희경 작가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인세 전액이 배고프고 아프고 못 배운 아이들에게 밥과 약과 책이 되어주기 위해 도네이션된다.
979118729288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7+1996 (노희경 대본집)

노희경  | 북로그컴퍼니
14,400원  | 20180110  | 9791187292883
드라마 팬들, 작가 지망생들에게 큰 선물이 될 2017년 각색 대본과 1996년 원작 대본의 합본 대본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7+1996』 이 특별한 이유는 2017년 대본과 1996년 대본이 한 권에 실려 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이 드라마의 리메이크를 위해 1996년 대본을 골조로 하여 큰 흐름은 살리되, 디테일에 있어 요즘의 것과 맞지 않는 것들을 세심하게 수정했다. 예를 들어, 치매 시어머니를 처음부터 집에서 모셨던 1996년 설정과 달리, 2017년 판에서는 요양원에 모셨다가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모시는 설정으로 바꾸었다. 또한 1996년 대본에서는 “엄마”라고만 지칭되던 인희에게 이름을 부여했다는 점, 그리고 남편의 폭력에 그저 순응하기만 하던 인희의 올케 “근덕댁”에게 “양순”이라는 이름과 함께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캐릭터를 입힌 점 등이 눈에 띈다. 유부남과 연인관계를 맺으며 다소 수동적인 면을 보였던 1996년의 연수 캐릭터가 조금 답답했던 것에 비해 2017년 연수는 더 빠른 템포로, 주도적으로 그 관계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인다. 노희경이란 작가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작품을 21년 만에 직접 각색했다는 점, 그 두 작품의 차이점을 한 권의 책으로 비교해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우리 시대의 시청자와 독자들이 누릴 수 있는 귀한 선물일 것이다.
97889964280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포토시나리오북) (포토시나리오북)

민규동  | 수필름
0원  | 20110413  | 9788996428015
영화 를 통해 감성적 연출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을 데뷔한 후, 영화 이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영화감독 민규동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포토시나리오북』.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드라마 을 바탕으로, 2011년 4월 개봉한 감성 가족 영화 의 포토시나리오북이다. 시나리오에다가 생생한 스틸뿐 아니라, 감독 연출노트와 배우의 코멘터리 등을 풍성하게 엮었다. 직접 영화를 보는 듯한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배종옥과 김갑수, 박하선, 류덕환, 유준상과 서영희, 그리고 김지영의 주연배우 7인의 사진과 함께 친필사인도 담았다.
9791187292913

노희경 명작 시리즈 미니북 세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  | 북로그컴퍼니
44,820원  | 20180305  | 9791187292913
[노희경 명작 시리즈] 70만 부 돌파 기념! 일러스트 버전의 리커버 미니 에디션 한정판 『노희경 명작 시리즈 미니북 세트』. 인간의 진성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작가 노희경의 명작 세 권이 〈한정판 MINI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노희경 작가의 첫 에세이이자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비롯해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데뷔 20주년 기념 명대사집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가 새로운 일러스트 리커버 버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979111204086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부크크(bookk)
12,200원  | 20250812  | 9791112040862
97911891744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성철  | 이서원
10,800원  | 20250630  | 97911891744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작가가 귀농 후 마주한 자연의 섭리와 일상의 소중함 속에서 길어 올린 철학적 사유와 교훈을 '편지'라는 친근한 형식으로 풀어낸 시집입니다. 총 5부로 구성된 시집은 내일, 세상, 가슴, 자연, 그리고 삶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통해 독자들을 사색의 여정으로 이끌며,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잊고 있던 삶의 본질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 1부 내일로 띄우는 편지: 다가올 시간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이야기합니다. * 2부 세상에 띄우는 편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비판적 성찰을 담습니다. * 3부 가슴이 따뜻한 편지: 인간 내면의 감성과 사랑, 관계의 소중함을 노래합니다. * 4부 자연이 보내온 편지: 귀농 생활 속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나눕니다. * 5부 삶이 보내는 편지: 인생의 굴곡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와 지혜를 전합니다.
979119176007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나주임씨 중앙화수회  | 시정신문
18,000원  | 20250115  | 9791191760071
나주임씨 중앙화수회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트로트 신동의 탄생〉, 〈추억과 이별 여행〉, 〈비구니 스님과 어머니〉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9111204641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컬러판)

 | 부크크(bookk)
13,600원  | 20250822  | 9791112046413
97911977103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이름

최옥경  | 앤바이올렛
13,500원  | 20250425  | 9791197710353
최옥경 작가는 목사로도 활동하며 주위의 진솔하고 아름다운 삶이 고스란히 스며든 작품들을 크게 세 가지로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힘찬 열정과 깊은 성찰로 / 한 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라 / 오늘과 내일 / 사랑과 나눔이 있는 곳에로 구성하고 있다.
979113520786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

토모 미우라  | 블루래빗
11,970원  | 20240405  | 9791135207860
남이 만든 선택지가 아닌 스스로 원하는 답을 찾아 나가는 주체적이고 사랑스러운 꼬마 소녀 이야기! 야호! 오늘 나한테 새로운 옷이 세 벌이나 생겼어요. 그런데 언니가 물려준 파란 옷은 자꾸만 도망을 쳐요. 엄마가 만들어 준 노란 옷은 자기 멋대로 춤을 추고, 아빠가 사다 준 빨간 옷은 나를 따라오려 하지도 않고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쏙 드는 옷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나한테 딱 맞는 옷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이에요!" 인기 그림책 작가 토모 미우라가 이번 신간 그림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한 개인의 자아와 개성은 타인의 취향과 주장이 아닌 자기 내면의 소리에 집중할 때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한 표현력 좋은 삽화를 더해 아이들의 ‘자아와 성격 형성’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타인이 제공한 선택지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이 가장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꼬마 소녀의 주체적인 모습을 보며,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꿈과 행복을 파는 토끼책방에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토끼책방은 처음 그림책을 만나는 아이들도 책에 재미를 느끼고 차근차근 책 읽는 습관을 들여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창작 그림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간에서부터 세계 유명 도서전에 전시된 아트북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깨우는 재밌는 이야기와 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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