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mountain king
2
메주
3
김동식
4
morning
5
9788953722224
실시간 검색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거01021862
문방예방
9788985112352
*-96 -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으)로 10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2,560원 | 20221201 | 9788958207993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우주 탄생의 순간, 공룡이 뛰놀던 지구, 구약시대 다윗과 솔로몬 왕국, 그리스와 아테네의 광장까지 인류 진화를 좇아 신화와 전설과 역사를 넘나든다. 1권을 펼치자마자, 독자들은 여느 세계사 책과 다른 점을 마주하게 된다. 빅뱅, 우주의 탄생이라니? 과학도다운 우주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래리 고닉은 생명 출현부터 공룡시대, 포유류의 번성까지 짚고 난 뒤에야 인류 이야기에 들어선다. 인류의 역사를 다루는 면면에도,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훑는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2,560원 | 20221201 | 9788958208006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모두가 신성한 나라 인도, 백가쟁명의 나라 중국, 영원한 대제국 로마, 역사를 가른 사나이 예수……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후반까지 세계 문명의 개화가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종교의 요람 인도를 소개하는 장에서 힌두교와 불교와 자이나교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는 연대기로서가 아니라 문명사로서의 세계사를 보여주는 면목이다. 중국사에서는 고고학적 증거에 한계가 있음을 짚으면서 전설과 신화와 문헌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적 안목을 키우도록 돕는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5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2,560원 | 20221201 | 9788958208037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프랑스혁명 전야인 1700년대 후반부터 현재진행형인 아프간 전쟁까지, 복잡한 근현대 세계사를 가지런히 풀어낸다. 계몽주의에서 시작하여 두 세기 반 동안 일어난 혁명, 사회경제변혁, 민족주의, 식민주의, 과학진보 등을 다루고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라크, 아프간 전쟁까지 건드린다. 래리 고닉은 아프리카와 노예제 폐지, 오토만 제국의 몰락, 일본의 근대화 과정,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대립, 남아메리카의 독립 운동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지역에 똑같은 비중을 두면서 익살맞고 흡입력 있는 그림으로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다. 근현대로 내려올수록 전쟁이나 무역 같은 역사적 사건 말고도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과학 이론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증기기관에서 핵폭탄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마찬가지로 정치 이념도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혁명론을 실천에 옮긴 러시아혁명처럼 이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래리 고닉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진화론과 사회다윈주의 등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까지도 명쾌하게 설명하며, 이 시리즈의 최종권을 역사와 과학과 이념을 집대성한 세상에서 가장 ‘알찬’ 세계사로 그렸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3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2,560원 | 20221201 | 9788958208013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아라비아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 십자군에서 르네상스까지, 다양한 문명의 부딪침과 스밈을 들여다본다. 래리 고닉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교간 반목이 시작된 데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자리하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숨어 있던 인류사인 다양성의 보고 아프리카, 이슬람 제국,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역사 전개는 낯선 만큼 의미심장하다. 팍스 로마나 팍스 몽골리카 등이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작가는 매섭고 날카로운 유머 속에 넌지시 묻는다. 7세기부터 15세기까지 종횡무진 펼쳐지는 과거 동서양의 다양한 문명에서 돌아오면 오늘이 다시 보인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4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2,560원 | 20221201 | 9788958208020
래리 고닉은 하버드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엘리트 과학도였다. 대학시절에 전공과목 외에도 심리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 다방면에 심취했던 그는, 일찍부터 역사와 자연과학처럼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지만’ ‘전문적이라고만 느껴지는’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래리 고닉은 만화야말로 밀물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가장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고, 실로 주목할 만한 재능을 발휘한다.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의 만화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부교재로 쓸 만큼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재치만점 대사로 인류 진보의 대서사를 엮어가는 그의 만화가 국내 어린이학습만화와 차원을 달리하는 이유다.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겐 훌륭한 개괄서가 될 것이고, “세계사를 잘 아는 사람”에겐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것이다. 4권에서는 탐험과 정복의 땅 아메리카 대륙, 종교개혁과 종교 전쟁, 유럽의 대항해 시대, 미국의 독립 전쟁까지,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후반까지 일어난 300년간의 근대사를 다룬다. 1~2부는 콜럼버스나 코르테스 같은 정복자(침략자)가 아메리카 대륙을 짓밟기 전 마야, 잉카, 아스텍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는 탐험과 정복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학살과 문화적 위업을 파괴한 그 시대의 파괴자를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는 래리 고닉의 엄정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 대항해 시대에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던 네덜란드가 어떻게 세계무역의 강자가 되었는지, 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인디언과 폭넓게 교류한 나라는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였다는 사실과 1500년대 영국도 스페인이나 네덜란드 무역선을 약탈하면서 연명했다는 이야기 등은 흔히 앵글로색슨 중심의 세계사에서는 보기 힘든 것으로, 래리 고닉은 미국이나 영국의 일방적 시각에서 역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5 세트 - 전5권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30110 | 9788958208044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하버드 대학 수학과 출신의 천재 만화가 홀연히 붓을 들어 숨 가쁜 세계사를 지면에 옮겨놓다! 흔히 역사란 과거를 알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역사적 지식이 깊고 넓을수록 보는 시야가 거시적으로 트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이해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암기과목이 아닌 온전한 역사 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사를 찾고 싶어도 선뜻 다가서기 힘든 방대한 규모의 책들에 엄두가 나지 않기도 했을 것이다. 궁금하고 알고 싶은 세계사, 즐겁게 재미나게 만날 수는 없을까. 래리 고닉은 하버드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엘리트 과학도였다. 대학시절에 전공과목 외에도 심리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 다방면에 심취했던 그는, 일찍부터 역사와 자연과학처럼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지만’ ‘전문적이라고만 느껴지는’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래리 고닉은 만화야말로 밀물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가장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고, 실로 주목할 만한 재능을 발휘한다.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꼼꼼하게 독서후기까지 덧붙인 참고문헌 목록은 그의 만화 수준을 방증한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의 만화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부교재로 쓸 만큼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재치만점 대사로 인류 진보의 대서사를 엮어가는 그의 만화가 국내 어린이학습만화와 차원을 달리하는 이유다.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겐 훌륭한 개괄서가 될 것이고, “세계사를 잘 아는 사람”에겐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것이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5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래리 고닉 | 궁리
0원 | 20100705 | 9788958201915
흥미진진한 만화로 그려낸 세계사!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교양 만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제5권 . 만화가 래리 고닉이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재구성한 이 책은,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인류의 역사를 풀어내었다. 제5권은 프랑스혁명 전야인 1700년대 후반부터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복잡한 근현대 세계사를 다룬다. 저자의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입담과 재치를 바탕으로 한 기상천외한 대사와 지문이 돋보인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역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도 함께 소개한다. 복잡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타임머신을 예로 들어 정리하는가 하면 진화론과 약육강식의 사회다윈주의까지 설명한다. 또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과 레닌과 마오쩌둥의 혁명론까지 소개하고 있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4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래리 고닉 | 궁리
0원 | 20070720 | 9788958201007
흥미진진한 만화로 그려낸 세계사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교양 만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 전방위 만화가 래리 고닉이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재구성하였다. 국내에서 1992년『만화로 보는 인류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2권 13부만 번역 출간되고 절판되었던 것을 복간한 것으로, 이번 복간은 총 48부작을 8권에 나누어 담을 계획이다. 하버드, 예일, 버클리 등 미국 유명 대학에서 부교재로 사용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인류의 역사를 풀어내었다.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샅샅이 훑고 있다. 작가의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입담과 재치를 바탕으로 한 기상천외한 대사와 지문이 돋보인다. 또한 각 권마다 평균 100여 권이 넘는 참고문헌 목록을 실었으며 문헌에 대한 독서후기까지 덧붙였다. 제4권에서는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후반까지 일어난 동서양 근대사를 살펴보고 있다. 탐험과 정복의 땅 아메리카 대륙, 종교개혁과 종교 전쟁, 유럽의 대항해 시대, 미국의 독립 전쟁 등 동서양 근대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래리 고닉 | 궁리
0원 | 20060525 | 9788958200611
교양 만화책『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가 복간됐다. 본 작품은 총 48부작으로, 그 중 13부만이 1992년「만화로 보는 인류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이 있다. 이번 복간은 총 48부작을 4권에 책에 나누어 담을 계획이다. 작가 래리 고닉은 생명 출현부터 공룡 시대, 포유류의 번성까지 꼼꼼히 짚고 난 다음, 인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인류의 역사도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샅샅이 훑고 있다. 이로 인해 장구하고도 폭넓은 역사를 전체적인 조망을 그리면서 이해할 수 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하버드, 예일, 버클리 등의 미국 유명 대학에서 부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래리 고닉 | 궁리
0원 | 20060525 | 9788958200628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세트
래리 고닉 | 궁리
0원 | 20100705 | 9788958201922
흥미진진한 만화로 그려낸 세계사!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교양 만화『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세트(전5권). 논픽션 만화가 래리 고닉이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재구성한 이 책은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인류의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샅샅이 훑고 있다. 작가의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입담과 재치를 바탕으로 한 기상천외한 대사와 지문이 돋보인다. 각 권마다 평균 100여 권이 넘는 참고문헌 목록을 실었으며 문헌에 대한 독서후기까지 덧붙여 이해를 돕는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3: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래리 고닉 | 궁리
0원 | 20060627 | 9788958200635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교양 만화 시리즈. 전방위 만화가 래리 고닉이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재구성하였다. 국내에서 1992년『만화로 보는 인류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2권 13부만 번역 출간되고 절판된 것을 복간한 것으로, 이번 복간은 총 48부작을 8권에 나누어 담을 계획이다. 하버드, 예일, 버클리 등 미국 유명 대학에서 부교재로 사용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 재치만점의 대사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인류의 역사를 풀어내고 있다. 먼저 생명 출현부터 공룡 시대, 포유류의 번성까지 꼼꼼히 짚어본 다음, 인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인류의 역사도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샅샅이 훑고 있다. 장구하고도 폭넓은 세계의 역사를 전체적인 조망을 통해 그려내었다. 제3권에서는 아라비아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 십자군에서 르네상스까지, 다양한 문명의 부딪힘과 스밈을 살펴본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
호리에 히로키 | 사람과나무사이
15,750원 | 20211231 | 9791188635566
☞ 이번에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는 2020년 11월 30일 출간되었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 사랑과 욕망편』을 제목을 바꾸고 새롭게 디자인하여 출간한 책입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생과 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 ‘사랑’과 ‘욕망’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사랑’과 ‘욕망’이다. 이 책에는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자기 인생과 세계사의 물줄기를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28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과 ‘욕망’은 어떻게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할까? 세계사의 수많은 장면 중 ‘페르센 백작과 앙투아네트 왕비’ 장면은 특히 흥미롭다. 앙투아네트 왕비를 깊이 사랑한 스웨덴 출신 페르센 백작은 오늘날 기준 200억 원이 넘는 전 재산을 쏟아부어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프랑스대혁명의 무서운 불길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온힘을 다한다. 페르센을 움직인 것은 앙투아네트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힘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힘이 거의 프랑스대혁명의 흐름과 프랑스 역사를 바꿔놓을 뻔했다! 그날 그들의 목숨을 건 망명을 실패로 돌아가게 한 결정적 걸림돌은 아이러니하게도 루이 16세의 ‘두 가지 욕망’, 즉 어떤 상황에서도 자제할 수 없는 왕성한 ‘식욕’과 자신의 아내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페르센 백작을 향한 불타는 ‘질투욕’이었다.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가 있다.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바로 그다. 그의 두 번째 연인이자 아내인 마리 테레즈 발테르(Marie-Thérèse Walter)는 훗날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라는 흥미로운 증언을 했다. 이렇듯 피카소는 ‘사랑’과 ‘성욕’을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으며, 자신이 사랑한 여자들을 그림을 그리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감’을 샘솟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겼다. 어쨌든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뒤틀린 욕망과 사랑이 영감의 원천이 되고, 나아가 세계 미술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는 점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몰락한 영웅 나폴레옹이 임종 직전 자신의 심장을 두 번째 아내 마리 루이즈에게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긴 까닭, 마키아벨리가 여동생 루크레치아와 근친상간을 일삼고 수많은 정적을 잔인하게 암살한 체사레를 자신의 저서 『군주론』에서 이상적인 군주로 칭송한 이유,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이 그가 존경했던 화가 고갱이었다는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 어머니 제니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 윈스턴 처칠을 영국 총리로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뇌가 그의 간절한 바람과 정반대로 사후 200조각으로 잘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리돌림당한 기막힌 사연 등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빼곡하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사랑과 욕망 편 (사랑과 욕망편)
호리에 히로키 | 사람과나무사이
15,750원 | 20201130 | 9791188635344
인생과 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 ‘사랑’과 ‘욕망’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 사랑과 욕망편』을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사랑’과 ‘욕망’이다. 이 책에는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자기 인생과 세계사의 물줄기를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28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과 ‘욕망’은 어떻게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할까? 세계사의 수많은 장면 중 ‘페르센 백작과 앙투아네트 왕비’ 장면은 특히 흥미롭다. 앙투아네트 왕비를 깊이 사랑한 스웨덴 출신 페르센 백작은 오늘날 기준 200억 원이 넘는 전 재산을 쏟아부어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프랑스대혁명의 무서운 불길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온힘을 다한다. 페르센을 움직인 것은 앙투아네트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힘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힘이 거의 프랑스대혁명의 흐름과 프랑스 역사를 바꿔놓을 뻔했다! 그날 그들의 목숨을 건 망명을 실패로 돌아가게 한 결정적 걸림돌은 아이러니하게도 루이 16세의 ‘두 가지 욕망’, 즉 어떤 상황에서도 자제할 수 없는 왕성한 ‘식욕’과 자신의 아내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페르센 백작을 향한 불타는 ‘질투욕’이었다.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가 있다.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바로 그다. 그의 두 번째 연인이자 아내인 마리 테레즈 발테르(Marie-Th?r?se Walter)는 훗날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라는 흥미로운 증언을 했다. 이렇듯 피카소는 ‘사랑’과 ‘성욕’을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으며, 자신이 사랑한 여자들을 그림을 그리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감’을 샘솟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겼다. 어쨌든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뒤틀린 욕망과 사랑이 영감의 원천이 되고, 나아가 세계 미술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는 점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몰락한 영웅 나폴레옹이 임종 직전 자신의 심장을 두 번째 아내 마리 루이즈에게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긴 까닭, 마키아벨리가 여동생 루크레치아와 근친상간을 일삼고 수많은 정적을 잔인하게 암살한 체사레를 자신의 저서 『군주론』에서 이상적인 군주로 칭송한 이유,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이 그가 존경했던 화가 고갱이었다는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 어머니 제니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 윈스턴 처칠을 영국 총리로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뇌가 그의 간절한 바람과 정반대로 사후 200조각으로 잘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리돌림당한 기막힌 사연 등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빼곡하다.
가격비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하학
래리 고닉 | 궁리
15,070원 | 20240826 | 9788958208938
전방위 만화가 래리 고닉 신작 출간! 흥미 만점, 재치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수학과 출신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기하학 여행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학 박사과정을 밟다가 그만두고 홀연 만화가의 길을 택한 후 40년 넘게 과학, 수학, 역사 만화를 집필하고 있는 래리 고닉. 기운생동 붓발, 촌철살인 글발로 인류의 역사를 풀어낸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5’,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를 만화로 담아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게 읽히고 있다. 그의 책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2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 등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하학』은 수학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기하학을 만화로 그려낸 기하학 입문서이다. 래리 고닉은 이 책에서 수학도다운 면모와 교양만화 작가로서의 노하우를 한껏 살려 복잡한 기하학이라는 분야를 재치 있고, 생생하고, 알기 쉽게 풀어낸다. 직선, 각, 삼각형, 넓이, 닮음, 피타고라스 정리, 삼각비, 다각형, 원까지, 래리 고닉이 안내하는 평면 위의 놀라운 기하학 세상으로 들어가보자!
가격비교
1
2
3
4
5
6
7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