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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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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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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039925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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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으)로 10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크레이그 크리들, 앨리스 아웃워터 | 궁리
11,700원 | 20221215 | 9788958206965
만화로 터득하는 화학! 이제 화학이 즐거워진다! 흥미 만점! 재치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출신의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화학 여행! 인류에게 처음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화학반응이 ‘불’똥이라고? 꼭 알아야 할 주기율표, 원리부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없을까? 멋대로 흩어져 있고 싶어하는 사람의 마음을 분자의 성질로 비유한다면? 이온음료는 정말 맛좋은 소금물에 지나지 않을까? 비활성기체는 왜 그렇게 성격이 안 좋아서 친구도 없을까? 마요네즈 속에도 화학이 있다고? 화학을 이용해 더 나은 조리법을 만들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은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수석 졸업한 래리 고닉과 스탠포드대학 교수로 수질화학과 환경생물공학 강의를 맡고 있는 크레이그 크리들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화학을 쉽고 재기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냈기에 과학 전문 서적이 풍기는 복잡함과 난해함을 떨쳐낸 자연과학 책이다. 화학의 기본 개념을 한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주제로 풀었기 때문이다. 만화라는 형식을 띤 이들의 설명은 낯설고 생소하기만 했던 자연 현상들이 화학이라는 근본적인 열쇠를 통해 명쾌하고 쉽게 풀리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화학 하면 왠지 모를 거리감과 전문적인 내용이라는 선입견이 한방에 날아가는 유쾌한 경험 역시 할 수 있다. 화학 전문가가 펼쳐놓은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는 두툼한 화학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학생 및 일반인을 포함해 화학을 어려워한 이들에게 흥미 유발과 함께 훌륭한 입문서로서 이보다 더 나은 책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 책은 화학이란 마냥 어렵기만 한 이들에게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화학만의 재미를 안겨주며, 보다 심화된 내용까지 알고 싶게 하는 의욕을 북돋워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책의 곳곳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주제들은 화학을 다루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 권의 만화책답게 키득거리며 끝까지 보게 하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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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크레이그 크리들 | 궁리
0원 | 20080205 | 9788958201199
생활 곳곳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 만화가 래리 고닉이 들려주는『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이 책은 화학의 여러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 소개한 것으로 화학의 개념에서부터 기본 원자와 분자, 금속과 비금속, 원자와 원소들이 갖고 있는 고유한 성질, 실용적인 화학 세계에 이르기 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 해 봤을 일상생활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풍부한 이야기와 간단한 개념 정리, 저자 특유의 재치를 통해 통계에 흥미를 키울 수 있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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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세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물리학+통계학+화학+지구환경+미적분)
마크 휠리스, 아트 후프만, 울코트 스미스, 크레이그 크리들, 앨리스 아웃워터 | 궁리
0원 | 20130402 | 9788958202509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은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이 유전학, 통계학, 물리학, 화학, 지구환경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과학 만화 시리즈다. 미적분 편은 하버드대학과 대학원에서 수학을 공부한 래리 고닉이 직접 쓰고 그렸다. 그동안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2008),『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200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2012)을 세트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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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그리기 스케치북 세트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바나나비, 감밤, 모온지 | 아이키움북
24,000원 | 20250528 | 8809574292031
스케치를 활용하면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다. 스케치는 사고를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예요. 우리가 뭔가를 배울 때는 부분과 전체를 연결해야 효과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교육학에서는 이를 "톱다운 학습(top-down learning)"이라고 해요. 먼저 개념의 큰 그림을 인지하고 점점 세부적인 내용을 탐색하는 접근법이지요. 스케치는 이러한 사고를 훈련할 수 있기에, 뇌과학적 측면에서 훌륭한 놀이 활동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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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하학
래리 고닉 | 궁리
16,200원 | 20240826 | 9788958208938
전방위 만화가 래리 고닉 신작 출간! 흥미 만점, 재치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수학과 출신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기하학 여행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학 박사과정을 밟다가 그만두고 홀연 만화가의 길을 택한 후 40년 넘게 과학, 수학, 역사 만화를 집필하고 있는 래리 고닉. 기운생동 붓발, 촌철살인 글발로 인류의 역사를 풀어낸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5’,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를 만화로 담아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게 읽히고 있다. 그의 책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2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 등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하학』은 수학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기하학을 만화로 그려낸 기하학 입문서이다. 래리 고닉은 이 책에서 수학도다운 면모와 교양만화 작가로서의 노하우를 한껏 살려 복잡한 기하학이라는 분야를 재치 있고, 생생하고, 알기 쉽게 풀어낸다. 직선, 각, 삼각형, 넓이, 닮음, 피타고라스 정리, 삼각비, 다각형, 원까지, 래리 고닉이 안내하는 평면 위의 놀라운 기하학 세상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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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1001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고은문화사 편집부 | 고은문화사
8,100원 | 20240325 | 9791190746908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다른그림찾기, 규칙찾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 학습 능력의 기초가 되는 집중력, 관찰력, 문제해결력을 키워 주세요! 예쁘고 다양한 그림 속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숨은 그림이 1001개나 숨어 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놀이공원, 음식, 공룡 등에 그려진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평소에 지나쳤던 흥미로운 사물들까지 관찰할 수 있어요. 재미있게 놀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저절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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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마크 휠리스 | 궁리
11,700원 | 20221215 | 9788958206941
흥미 만점! 재치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출신의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유전학 여행! ★왓슨과 크릭은 힙합 그룹의 이름일까? ★유전자 잘라 잇기는 옷 수선 중 하나일까? ★돌연변이는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모습으로 변할 때 일컫는 명칭일까? ★낯익은 멘델의 유전법칙, DNA 이중나선은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 유전자 지도, 인간 복제 등 생명공학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쌓고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유전학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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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미있는 물리 (계산식 하나 없는 발칙한 물리 수업)
미사와 신야 | 미디어숲
16,020원 | 20230310 | 9791158741822
“문송한 세상, 자녀의 이과 지능을 깨워라!” 복잡한 수식이 안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물리 수업 현직 교사가 학생들의 궁금증을 모아모아 생활 밀착 소재로 알려주는 흥미진진 물리의 세계 이 책의 저자는 누구나 품을 법한 세상만사에 관한 호기심을 시작으로 복잡한 수식 없이도 자연스럽게 독자를 물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물에 빠졌을 때 상류와 하류 중 어느 쪽 구명튜브를 잡아야 살 수 있을까? 전 세계 신호등의 멈춤 표시는 왜 모두 빨간색일까? 100도의 물에 닿으면 화상을 입는데 같은 온도의 고온 사우나 안에서는 멀쩡한 이유가 무엇일까? 등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궁금증을 품을 법한 질문에 간명한 물리법칙으로 해답을 주면서 우리의 잠자는 이과 지능을 일깨운다. 자신이 문과 성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만약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다면 올바른 판단이 아닐 수도 있다. 바야흐로 이과 출신이 대접받는 세상이다. 지금 부모 세대가 학교에 다닐 때는 오히려 기술직보다 사무직이 우대를 받았다. 그래서 이과보다는 문과가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시대의 거대한 흐름은 구체적이고 분명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더 원하는 세상으로 바꿔놓았다. 그래서 전문 분야가 없는 애매한 사무직으로 이어지는 문과생보다는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가진 이과생들의 몸값이 훨씬 더 높다. 비단 정보통신 분야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계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다.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는 이렇게 중요한 문·이과 선택을 수학 성적 하나만으로 결정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오랜 기간 현역 교사로 일하면서 이과 과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삶과 관련된 호기심을 중심으로 내용을 설명했더니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이 책의 집필로 이어졌다. 이 책은 자신의 성향을 올바로 판단하고 문과 혹은 이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이과를 선택해야 하는 결정적 시기에 이 책을 통해 이과 지능을 깨워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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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0가지 식물학 이야기
이나가키 히데히로 | 사람과나무사이
15,750원 | 20250303 | 9791194096085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식물학자이자 식물학계 최고 베스트 작가로 꼽히는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30가지 식물학 이야기 궁금증 하나. “제비꽃은 왜 열매가 여물면 몸을 뒤집어서 씨앗을 튕겨내어 멀리 떠나보낼까?” 씨앗이 부모 식물 근처에 떨어질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부모 식물이 씨앗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부모 식물의 무성한 잎이 만든 그늘에 가려져 성장하기 어렵고, 물과 양분을 빼앗기기 쉬우며, 부모 식물이 내뿜는 화학물질로 인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궁금증 둘. “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가 상처의 흔적이라고?” 네잎클로버는 어떻게 생겨날까? 네 잎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잎의 바탕이 되는 부분이 손상되며 생긴다는 이론이 가장 유력하다. 그러므로 사람이나 동물의 왕래가 잦고 ‘자주 밟히는’ 곳이 네잎클로버가 발견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장소다. 궁금증 셋. “도꼬마리 열매 안 두 개의 씨앗은 왜 싹 틔우는 시기가 다를까?” 도꼬마리 열매는 사람의 옷이나 동물 털에 붙어 낯선 땅으로 이동하는데,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언제 싹을 틔워야 하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연유로, 도꼬마리는 열매 안에 싹을 빨리 틔우는 씨앗과 늦게 틔우는 씨앗을 함께 지니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정교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가다 보면 누구나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갖가지 식물들의 매력에 푹 빠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생활 속 식물학자’가 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0가지 식물학 이야기』는 아직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생을 자녀로 둔 30~40대 부모와 학교 교사 등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이는 물론이고, 초ㆍ중ㆍ고등학생도 재미있게 읽으며 식물의 세계에 관한 지식과 안목, 소양을 쌓는 데 도움 되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식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징검다리 삼아 인간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게 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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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7993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우주 탄생의 순간, 공룡이 뛰놀던 지구, 구약시대 다윗과 솔로몬 왕국, 그리스와 아테네의 광장까지 인류 진화를 좇아 신화와 전설과 역사를 넘나든다. 1권을 펼치자마자, 독자들은 여느 세계사 책과 다른 점을 마주하게 된다. 빅뱅, 우주의 탄생이라니? 과학도다운 우주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래리 고닉은 생명 출현부터 공룡시대, 포유류의 번성까지 짚고 난 뒤에야 인류 이야기에 들어선다. 인류의 역사를 다루는 면면에도,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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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8006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모두가 신성한 나라 인도, 백가쟁명의 나라 중국, 영원한 대제국 로마, 역사를 가른 사나이 예수……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후반까지 세계 문명의 개화가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종교의 요람 인도를 소개하는 장에서 힌두교와 불교와 자이나교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는 연대기로서가 아니라 문명사로서의 세계사를 보여주는 면목이다. 중국사에서는 고고학적 증거에 한계가 있음을 짚으면서 전설과 신화와 문헌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적 안목을 키우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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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3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8013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아라비아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 십자군에서 르네상스까지, 다양한 문명의 부딪침과 스밈을 들여다본다. 래리 고닉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교간 반목이 시작된 데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자리하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숨어 있던 인류사인 다양성의 보고 아프리카, 이슬람 제국,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역사 전개는 낯선 만큼 의미심장하다. 팍스 로마나 팍스 몽골리카 등이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작가는 매섭고 날카로운 유머 속에 넌지시 묻는다. 7세기부터 15세기까지 종횡무진 펼쳐지는 과거 동서양의 다양한 문명에서 돌아오면 오늘이 다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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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4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8020
래리 고닉은 하버드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엘리트 과학도였다. 대학시절에 전공과목 외에도 심리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 다방면에 심취했던 그는, 일찍부터 역사와 자연과학처럼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지만’ ‘전문적이라고만 느껴지는’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래리 고닉은 만화야말로 밀물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가장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고, 실로 주목할 만한 재능을 발휘한다.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의 만화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부교재로 쓸 만큼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재치만점 대사로 인류 진보의 대서사를 엮어가는 그의 만화가 국내 어린이학습만화와 차원을 달리하는 이유다.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겐 훌륭한 개괄서가 될 것이고, “세계사를 잘 아는 사람”에겐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것이다. 4권에서는 탐험과 정복의 땅 아메리카 대륙, 종교개혁과 종교 전쟁, 유럽의 대항해 시대, 미국의 독립 전쟁까지,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후반까지 일어난 300년간의 근대사를 다룬다. 1~2부는 콜럼버스나 코르테스 같은 정복자(침략자)가 아메리카 대륙을 짓밟기 전 마야, 잉카, 아스텍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는 탐험과 정복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학살과 문화적 위업을 파괴한 그 시대의 파괴자를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는 래리 고닉의 엄정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 대항해 시대에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던 네덜란드가 어떻게 세계무역의 강자가 되었는지, 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인디언과 폭넓게 교류한 나라는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였다는 사실과 1500년대 영국도 스페인이나 네덜란드 무역선을 약탈하면서 연명했다는 이야기 등은 흔히 앵글로색슨 중심의 세계사에서는 보기 힘든 것으로, 래리 고닉은 미국이나 영국의 일방적 시각에서 역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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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5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8037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프랑스혁명 전야인 1700년대 후반부터 현재진행형인 아프간 전쟁까지, 복잡한 근현대 세계사를 가지런히 풀어낸다. 계몽주의에서 시작하여 두 세기 반 동안 일어난 혁명, 사회경제변혁, 민족주의, 식민주의, 과학진보 등을 다루고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라크, 아프간 전쟁까지 건드린다. 래리 고닉은 아프리카와 노예제 폐지, 오토만 제국의 몰락, 일본의 근대화 과정,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대립, 남아메리카의 독립 운동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지역에 똑같은 비중을 두면서 익살맞고 흡입력 있는 그림으로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다. 근현대로 내려올수록 전쟁이나 무역 같은 역사적 사건 말고도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과학 이론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증기기관에서 핵폭탄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마찬가지로 정치 이념도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혁명론을 실천에 옮긴 러시아혁명처럼 이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래리 고닉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진화론과 사회다윈주의 등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까지도 명쾌하게 설명하며, 이 시리즈의 최종권을 역사와 과학과 이념을 집대성한 세상에서 가장 ‘알찬’ 세계사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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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9가지 심리실험: 위로와 공감편 (다친 마음을 안아주는 효과적인 방법)
이케가야 유지 | 사람과나무사이
17,100원 | 20250320 | 9791194096108
뇌과학은 어떻게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가? 인간 뇌와 심리, 관계와 소통 메커니즘을 둘러싼 은밀한 비밀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59가지 위대한 심리실험 전기충격 받은 프레리들쥐가 다른 프레리들쥐의 그루밍을 받은 후 불안감이 감소했다?! - 에모리대 버킷 교수팀의 ‘프레리들쥐 그루밍을 통한 위로와 공감 실험’ 미국 에모리대 제임스 버킷 교수 연구팀은 프레리들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2016년 2월 《사이언스》에 실린 논문으로 발표했다. 그들은 우선 두 마리씩 짝을 지어 프레리들쥐를 사육하고, 그중 한 마리에게 전기충격을 가한 뒤 다시 합사했을 때의 행동을 관찰했다. 그러자 전기충격을 받아 스트레스 과다 상태가 된 프레리들쥐를 다른 프레리들쥐가 그루밍하는 시간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후 그루밍을 받은 프레리들쥐는 불안감이 감소하고 용기가 되살아나 자발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일련의 사실을 통해 사람으로 말하자면 ‘위로와 공감’에 해당하는 그루밍은 원숭이와 코끼리, 개에게서도 관찰할 수 있는데, ‘위로와 공감’이라는 사회적 완충 행동이 오랜 진화를 거쳐 형성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끌리는 심리의 뇌과학적 비밀은? - 막스플랑크연구소 리히터 박사팀의 ‘유유상종 원리 실험’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나드야 리히터 박사 연구팀은 5세 어린이 96명에게 사진을 보여준 뒤 마음에 드는 얼굴을 고르라고 했다. 사진 속 사람은 모두 낯선 얼굴이었고, 그중 한 장은 합성기술을 이용해 자기 얼굴 특징이 50퍼센트 반영된 ‘약간 닮은 얼굴’이었다. 실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누구를 골랐을까? 흥미롭게도, 자기와 닮은 사진을 선택한 비율이 다른 사진보다 30퍼센트 높았다. 이로써 알 수 있듯, ‘유유상종’은 기나긴 진화의 생존 전략으로 뇌에 장착된 기본 프로그램이다. 뇌과학이 인간의 고질적인 편견을 완화시킨다?! - 노스웨스턴대 팰러 교수팀의 ‘편견 완화를 위한 수면 실험’ 미국 노스웨스턴대 켄 팰러 교수 연구팀은 ‘뇌에 개입하는’ 대담한 방법으로 편견을 완화시키는 실험을 진행 해 성과를 얻었다. 연구팀은 많은 실험을 통해 ‘흑인’과 ‘여성’을 한 단계 아래로 여기는 보편적 심리 경향을 발견했다. 그들은 호불호를 반대로 조합하는 실험과 훈련으로 편견을 수정해 나갔다. 그 결과, 무의식적 차별 심리가 약해지고 평등의식이 강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이 변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편견이 약화되었다’라는 기억을 수면 중에 재생시키고 강화하는 실험을 진행해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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