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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7212893

타로책 - 수익형 타로리더 입문서 (컬러판)

세훈  | 부크크(bookk)
30,000원  | 20200722  | 9791137212893
국내 최초 수익형 타로리더 입문서! 10분 상담에 5만원! 흙수저 청년이 대박 땅부자가 되기까지 타로카드가 있었습니다. 그 타로카드를 쉽고 간편하게 익혀 본격적인 수익을 내고, 수익외에도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100%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을 풀어냈습니다. 기존의 집에 묵혀두고 상담할 수 없었던 타로서적과는 차원이 다른 경제형 자기계발서. 고민끝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도~ 산과 바다에서도~ 해외에서도~ 캠프중에도 수익내실 수 있습니다.
9788963395425

세훈의 기도 (송범돈 단편소설집)

송범돈  | 책나무
9,000원  | 20170628  | 9788963395425
송범돈 단편소설집 『세훈의 기도』에는 호서 문학에 실린 여덟 편의 단편이 묶여있다. 그의 소설을 읽다보면, 우리가 스타일에 빠져, 스쳐 지나가곤 했던 서사가 가진 힘을 다시 느낄 수 있다. 책속에 묶인 여덟 편의 소설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 공통점으로 인해 각 소설끼리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공통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고뇌하는 인간과 연민하는 인간이 등장한다. 두 번째로는 작가 송범돈의 선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장치가 소설에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는 독특한 인물을 관찰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관찰자는 대부분 ‘연민하는 인간’으로 볼 수 있고, 때때론 ‘고뇌’한다. 그들을 보듬어주는 작가의 시선이 참으로 따스하게 느껴진다.
9791196748609

멘토링을 부탁해 (대학생 멘토들을 위한 멘토링 봉사활동 지침서)

심영우, 임세훈  | 한양대학교
11,700원  | 20190831  | 9791196748609
《멘토링을 부탁해》는 멘토링 봉사활동을 경험했던 두 명의 멘토가 의기투합하여 쓴 책이다. 멘토링 전반에 대한 소개는 물론 멘토링 시 지도해야 할 영역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상세히 설명하여, 멘토링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또한 저자들이 멘토링 시 실제로 사용했던 각종 자료와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제시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기에 관련 전문가들의 인터뷰도 실어 전문성을 더했다. 멘토링 봉사활동을 고민하는 대학생, 이제 막 멘토링을 시작했거나 멘토링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멘토 모두에게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9788998400361

얘들아, 책이랑 놀자!(초등 1학년 1학기) (심영면, 임세훈 교장 선생님과 함께 온종일 책놀이)

심영면, 임세훈  | 꿈결
5,400원  | 20141117  | 9788998400361
현직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2인이 쓴 초등 독후 활동지 『얘들아, 책이랑 놀자!』. 자음자와 모음자를 활용한 재미있는 말놀이, 내가 느끼는 대로 솔직하게 써 보는 글놀이,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는 생각놀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운 상상놀이 책놀이 도서이다. 아이들은 독후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초등 학습의 기본이 되는 ‘책 읽기’를 익힌다. 또한, 자신만의 독후 활동지를 만들어 가면서 어렵고 따분하게만 느껴지던 ‘책 읽기’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98400392

얘들아, 책이랑 놀자!(초등 2학년 2학기) (심영면, 임세훈 교장 선생님과 함께 온종일 책놀이)

심영면, 임세훈  | 꿈결
5,400원  | 20141117  | 9788998400392
[얘들아, 책이랑 놀자!(초등 2학년 2학기)]는 30년 가까이 초등 교육에 몸담은 현직 초등학교 교장이자 초등 독서 전도사인 두 명의 저자는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후 활동지를 묶어낸 것으로 창의성과 감수성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는 데 ‘책 읽기’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전국 31명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감수자로 참여해 더욱 현장성을 높였다. 등학생의 보육 및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로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현 초등학교의 실정에 맞춰 기획되었다. 현직 초등학교 교장인 저자들은 연간 34주, 한 학기 17주로 편제된 초등 교육 환경을 고려해 학기 단위로 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9788998400385

얘들아, 책이랑 놀자!(초등 2학년 1학기) (심영면, 임세훈 교장 선생님과 함께 온종일 책놀이)

심영면, 임세훈  | 꿈결
5,400원  | 20141117  | 9788998400385
현직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2인이 쓴 초등 독후 활동지 『얘들아, 책이랑 놀자!』. 자음자와 모음자를 활용한 재미있는 말놀이, 내가 느끼는 대로 솔직하게 써 보는 글놀이,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는 생각놀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운 상상놀이! 이 네 가지 놀이를 합치면 신 나는 책놀이가 된다. 아이들은 독후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초등 학습의 기본이 되는 ‘책 읽기’를 익힌다. 또한, 자신만의 독후 활동지를 만들어 가면서 어렵고 따분하게만 느껴지던 ‘책 읽기’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2999371

취향이 없는 당신에게, 세훈으로부터 (17만 명이 사랑하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sehooninseoul이 삶을 디깅하는 방법)

장세훈  | 빌리버튼
14,070원  | 20240612  | 9791192999371
“세훈 씨는 노래를 어떻게 찾아 듣나요?” 매일 똑같은 하루에서 사랑하는 것들을 찾아 만끽하는 아주 경쾌하고 여청한 방법 17만 구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sehooinseoul, 장세훈의 취향을 담뿍 담은 에세이. 유튜브뿐만 아니라 웹진에의 기고, A&R 활동 등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장세훈은, 이 책을 통하여 취향이 없는 이들에게 자신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취향이 없는 당신에게, 세훈으로부터》는 제목 그대로 자신만의 것을 찾지 못하고 그저 휩쓸려 지내는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의 이야기이다. 개성의 시대지만, 내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지,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유행하는 것, 남들이 주로 하는 것을 힘껏 흉내 내 보아도 줄곧 마음 한구석이 채워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자 장세훈의 ‘좋음’과 ‘충분히 좋지만, 내 것은 아님’을 따라가다 보면 비로소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만 꽉 채운 플레이리스트,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꽉 채운 하루, 이 책의 끝에는 그런 행복이 있다.
9791196542467

2024 eduwill Go세훈 교육학 ESC (7ㆍ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대비)

고세훈  | TCP
37,620원  | 20230628  | 9791196542467
- 독자대상 : 공무원 시험 준비생 - 구성 : 이론 + 문제 - 특징 : ① 교육학 개론 시험에 최적화된 핵심기본이론서 ② 핵심이론과 개념을 중심으로 한 학습내용의 최소화
9788924016086

가치있는 생산자의 순례 : 손세훈 평론집

손세훈  | 퍼플
16,800원  | 20140702  | 9788924016086
98년 민음사 세계의 문학 여름호에 평론으로 등단하여 독일에서 철학과 비교문학을 전공한 저자의 첫 문화평론집. 그동안 각종 매체를 통해 발표한 산문들을 모았다. 저자 서문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서 유행한 책 중에서 ‘내가 배워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가 기억난다. 이미 그 책을 내가 읽었는지 아니었는지 조차 희미하지만, 철학과 문학이라는 것에 집착하여 보낸 세월 안에서 참으로 커다란 의미나 지식을 배워 왔다기 보단, 10대 후반에서부터 시작하여 독일 생활을 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 끝마침을 하게 된 사춘기의 몽상 속에서 이미 굳어져 버린 편린들을 주워 모은 것이 아닌가 하고 스스로 되묻곤 하는 것은 그 책의 제목과 닮아있다. 그리고 내가 그 조각들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은 극히 한정된 것이었다는 일종의 수긍만 있을 뿐. 노력과 성실의 미덕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지닌 좋은 점만큼이나, 자신 스스로 어느 사물에 몰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고, 시간이 꽤나 걸렸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너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곤 한다. 너의 꿈, 그리고 당연히 그로 인해 받게 될 보상에 대한 희망에 부풀어 같이 빠지곤 하는 그런 대화들. 어릴 적 나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이는 서울의 명문대학교 공대를 졸업하시고, 좋은 직장을 다니시던 아버지의 영향이 컸으리라. 아들 하나에다 정신적으로는 어느새 누나인 척하는 한 살 터울인 여동생과 내성적인 성격은 그런 희망에 대한 회의를 가지는데 전혀 장애물은 아니 된 것이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 시작된 방황 속에서, 그저 뜻없이 가게 된 대학에 진학하게 되고, 그저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인문학을 할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한 나는 어찌 보기엔 아직 어릴 적의 유복한 생활이 그리워서일지도 모르고, 또는 아직은 후에 내가 선택해야 할 길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어릴 적부터 네 머리 위엔 읽다가 만 책이 수북이 쌓여 있었지.”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가정을 가르치신 어머니가 창고에 쌓아놓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와 먼지 쌓인 세로식 글쓰기로 된 헌 책들을 찾아 내어 읽는 것이 중학교 이후 커져버린 호기심을 달래는 방법이었다. 대학에 가서도 시 동아리에 참석하여 윤독한 책들과 선배들과의 이야기. 밤늦게 까지 도서관에 남아 책을 읽고 나서 그 기분들이 몸 안에 새겨지는 기분이 좋아라 하던 기억들, 군대 시절 건빵주머니에 항상 들어있던 책들의 추억에 대해 아직도 묻곤 한다. 그것이 일종의 도피였을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에 대한 설레임이었는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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