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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으)로 29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289130

더 센스 (당신도 센스가 있다)

호소다 다카히로  | 롱블랙
18,900원  | 20251119  | 9791199289130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세상으로부터 느끼고, 끝까지 생각하는 힘이다.” 『컨셉수업』의 저자이자 세계 광고계가 주목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 세계적 광고 대행사 TBWA하쿠호도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 호소다 다카히로(細田高広)가 말하는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 그리고 ‘센스’의 본질. 이번 『The Sense : 당신도 센스가 있다』는 호소다 다카히로가 롱블랙과 함께 기획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책이다. 일본에서 출간된 저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롱블랙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기획·집필된 오리지널 한국판이다. 저자는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광고인 중 한 명이다. 도요타, 소니, 산리오, 닌텐도 등 일본 최고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 작업을 함께 했다.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불리는 그는 특히 “창작자는 컨셉을 다루는 능력이 필요하며, 그 능력은 센스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이번 신간에서 그는 센스를 기르는 7가지 사고 훈련법을 제시한다. 지난 10년간 일본의 기업인, 사업가,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탁월한 창작법을 가르쳐 온 저자가, 이번엔 한국 저자들에게 가장 먼저 센스를 기르는 법을 전한다.
9791197943010

센스 (문화 차이를 느껴야 영어가 는다)

안준성  | 도서출판 안다
13,500원  | 20231130  | 9791197943010
이 책은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이다. 앵무새처럼 단어나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문화의 큰 틀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영어 표현을 적절히 할 수 있는 “언어 센스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장감 있는 실용 영어를 재미있는 미국 드라마 또는 할리우드 영화의 명장면을 이용해서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저자가 실제 경험한 국제 통상 협상의 진면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9791187165460

말센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셀레스트 헤들리  | 스몰빅라이프
15,120원  | 20190225  | 9791187165460
TED 대화 분야 최고 조회수 기록(1,300만)! 토크계의 황제 래리 킹을 잇는 대화의 연금술사! 이 책의 저자인 셀레스트 헤들리는 CNN, BBC, MSNBC 등 여러 유명 방송국에서 20년 가까이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그녀가 TED에서 진행한 강연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함으로써 대화법 분야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방송국 스튜디오를 항상 대화 실험의 장으로 여기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눠야 사람들과의 소통이 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는지 연구해 왔다. 그녀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은 단순히 말솜씨나 말재주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화술이 아니다. 대신 저자는 상대가 누구이든, 어떤 대화 상황이든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의 원칙들을 제시한다. 그런 대화의 원칙들을 지킨다면 말재주가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진실되고 훌륭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며, 유쾌하고 기분 좋은 소통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9788964896945

센스

박상현  | 생각나눔
0원  | 20170331  | 9788964896945
『센스』는 시시콜콜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다.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하게 느낄만한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다. 취업, 연애, 인간관계…. 이미 사람들이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고로쇠 단물 빼먹듯 다 빼먹은 종목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하지만 그게 다라면, 제목처럼 ‘센스’는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 이 책의 한 장에 한 번은 나오는 이 아재개그. 어쩌면 시시할 수도, 어쩌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아재개그가 대세라고 하지 않던가? 시시콜콜한 가운데서도 저자의 유머는 책의 센스를 더한다.
9791168623064

컨셉 센스 (정답이 없는 시대에 답이 되어줄 빛나는 감각 발굴하기)

요시다 마사히데  | 시그마북스
16,650원  | 20241219  | 9791168623064
잘 팔리는 기획의 실마리는 빛나는 ‘컨셉’에 있고, 빛나는 컨셉의 실마리는 번뜩이는 ‘센스’에 있다! 사람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상품이나 서비스의 중심에는 ‘컨셉’이 있다. 컨셉이란 기존 사회의 ‘당연한 상식’이 빠트린, 사람들이 아직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이상적인 사회에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한 제안의 방향성이며 아이디어 창조의 원천이자 기획의 골자다. 이 책에서는 컨셉을 기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기획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구축해나가는 감성을 ‘컨셉 센스’라고 명명하고, 어떻게 하면 이 센스를 터득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컨셉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할까? 컨셉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매력적인 컨셉을 세워 탁월한 기획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법의 ‘컨셉 구문’을 익히면 어떤 사람의 아이디어든 컨셉을 낳는 감성으로 변환할 수 있다. 일본 최고의 컨셉 디자이너와 함께, 지금부터 ‘이곳이 아닌 어딘가’로 즐겁게 출항하기 위한 나침반을 만들어보자!
9791193937846

파이브 센스 (소진된 일상에서 행복을 되찾는 마음 회복법)

그레첸 루빈  | 북플레저
19,800원  | 20250827  | 9791193937846
행복한 순간을 읽어내는 다섯 감각의 힘 “죽어 있던 감각이 살아난 순간,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350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복 연구의 권위자’ 그레첸 루빈의 신작. 감각을 통해 일상 속 행복을 찾아내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우연히 자신의 눈에 문제가 생겨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저자는 시각을 비롯한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감각들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깨닫고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감각들을 수집해나가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그 특별한 여정을 따라가며, 감각을 ‘행복 엔진’으로 바꾸는 방법을 전한다. 그레첸 루빈만의 체계적인 방식으로 다섯 감각에 집중한다면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모든 사소한 순간에 숨어 있다. 반복되는 일상, 고단한 하루의 굴레에 갇힌 독자들에게 《파이브 센스》는 감각의 순간을 발견해 더 쉽고 자주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9791191369052

Love Letter: 글에 널 생각해

양센스  | 안식
10,800원  | 20210226  | 9791191369052
"당신과 함께할 사랑의 한마디" 「Love Letter: 글에 널 생각해」 당신의 특별함을 일깨워줄 양센스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Love Letter: 글에 널 생각해』는 5개의 챕터로 구성된 편지 에세이다. 유니크한 감성의 편지 에세이로,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에게 위로와 사랑을 선물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이 책은 늘 사랑으로 함께할 것이다.
9788924163704

재테크 센스 (돈의 흐름을 먼저 읽는 사람들의 비밀)

정광일  | 퍼플
13,200원  | 20250718  | 9788924163704
『재테크 센스: 돈의 흐름을 먼저 읽는 사람들의 비밀』은 단순한 투자 기술서가 아니다. 이 책은 돈을 어떻게 불릴 것인가를 묻기 전에, 돈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느끼고', '해석하며', '설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은 감각 훈련서다. 여기서 말하는 '센스'는 직관적인 통찰력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경험 속에서 쌓인 돈의 움직임을 읽는 민감한 인식력이다. 돈을 부르는 공식은 없다. 그러나 돈을 흐르게 하는 감각은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그 감각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시한다. Prologue에서는 돈을 향한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반응, 직감과 감정이 어떻게 투자 판단을 왜곡시키는지를 해부한다. 그리고 진짜 부자들이 가진 감각은 본능이 아니라, 뇌의 구조와 경험을 통해 구축된 시스템이라는 점을 밝혀낸다. 1장은 ‘돈은 말을 하지 않는다, 행동할 뿐이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숫자와 지표 뒤에 숨은 돈의 실제 흐름을 읽는 기술을 설명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돈의 위치를 아는 것’이라는 명제 아래, 자신의 금융 문해력 수준을 점검하고, 의식하지 못했던 금융 문맹 상태에서 벗어나는 결정적 순간을 안내한다. 2장은 시장에 돈이 몰리는 이유를 해석하는 힘에 주목한다.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추세’를 읽는 눈, 뉴스에 속지 않고 시장을 해석하는 방법,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돈의 움직임을 꿰뚫는 사고법을 훈련시킨다. 3장에서는 ‘돈은 머무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다’라는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현금 흐름의 구조가 삶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설명한다. 소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소비를 ‘순환’으로 바꾸는 방법, 돈의 구조를 잡아주는 실용적 가계부 전략까지 제시된다. 4장은 예측이 아닌 ‘포지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타이밍보다 대기력이 수익을 결정하며, 상승장이 아닌 하락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의 전략을 통해 시장을 기다리는 기술과 구조적 인내의 힘을 정리한다. 5장은 리스크를 계산하는 사람들의 사고법을 다룬다.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직면하고 분해하고 통제하는 용기가 어떻게 수익률로 전환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실패 확률을 다루는 법, 손실을 감내하는 능력까지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6장은 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진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정보가 아니라 통찰을 산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데이터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직감, ‘거리두기+경험’에서 나오는 해석력, 노이즈 속에서 신호를 구별하는 능력을 통해 판단의 구조를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7장은 ‘투자’ 이전에 ‘설계’가 먼저라는 철학을 중심에 둔다. 포트폴리오란 단순한 자산의 배열이 아니라 삶의 설계도이며, 자산의 성격을 구분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다룬다. 8장은 돈이 실력보다 ‘습관’을 먹고 자란다는 사실을 정면으로 다룬다. 부자들의 아침 루틴, 감정 소비를 통제하는 생활 체크리스트, 돈을 부르는 시스템으로서의 생활 관리 전략 등 습관의 시스템화가 어떻게 자산의 크기를 바꾸는지를 다룬다. 9장은 재테크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길러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감각은 경험에서 나오고, 통찰은 반복에서 온다. 작은 성공을 꾸준히 쌓는 시스템, 1년 동안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훈련법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기만의 기준과 투자 언어를 갖게 하는 여정을 제공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참고문헌과 부록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재테크 고전 100권과 최신 트렌드 리포트, 행동경제학 및 자산운용사 리서치 자료 등으로 지적 설계도를 제공하고, 실전 투자에 필요한 체크리스트, 포트폴리오 샘플, 뉴스 해석 가이드 등을 통해 지식과 감각, 구조와 실행 사이의 다리를 직접 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돈을 잘 굴리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돈을 대하는 감각을 설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재테크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기술이다. 그 센스를 갖춘 사람은 어느 시대, 어느 시장에서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시작을 위한 나침반이다.
9791192488585

센스의 철학 (예술과 일상을 대하는 세련된 감각)

지바 마사야  | 베가북스
16,020원  | 20250314  | 9791192488585
“센스의 힘; 일상이 풍요로워지고 예술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센스가 좋아지는 책”.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그렇다. 센스가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는 말은 참 다양한 상황에서 쓰인다. 가령 옷을 입을 때나 밥을 먹으러 갈 때, 옷이나 식당을 고르는 일상생활의 ‘선별하는 센스’가 있다. 그림이나 음악을 아는 ‘예술적 센스’, 사람과 소통하는 ‘대화 센스’가 있는가 하면, 일을 잘하는 동료에게는 ‘일 센스가 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센스라는 말에는 예외 없이 사람의 마음을 슬그머니 뜨끔하게 하는 구석이 있다. 도저히 노력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가시 돋친 의미가 단어 안에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왜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 사람, 노력은 하는데 센스가 없어!” 이런 지적을 당한 사람들은 누구나 머릿속에 같은 질문을 떠올린다. “그래서 대체… 센스가 뭔데?” 그렇다. 문제는 이 모호한 단어에 있다. ‘센스란 이런 것이다!’라고 대놓고 정의하기는 참 어렵다. 오히려 ‘센스’라는 것을 말로 설명하려 하면 할수록 더욱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 것이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인문 분야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도쿄대·교토대 학생들이 가장 애독하며 숱한 화제를 뿌렸던 이 책은 한마디로 ‘센스란 이런 것이다’라는 하나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독자들은 대중적 철학과 인문 기반의 이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에 열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상과 예술을 대하는 센스를 ‘리듬’과 ‘흐름’ 그리고 ‘부재와 존재’라는 측면에서 풀어 설명하는 저자의 관점은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로부터 즉각적인 공감과 강렬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음악에서, 미술작품에서, 실내장식에서, 놀이에서, 심지어 우리가 늘 만나는 음식에서조차 ‘센스’의 의미와 탄생을 읽어내는 저자의 고감도 ‘센스’에 감탄했기 때문이다.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것만으로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즐거움은 많다. 인생이 10배 더 즐거워지고 싶다면 철학자 지바 마사야가 전하는 지적 즐거움과 ‘센스 키우기’에 흠뻑 빠져보자.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 ‘센스가 좋아지고 세련돼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91130692074

입지 센스 (한 번의 선택으로 부의 계급을 높이는 부동산 투자의 감각)

박성혜 (훨훨)  | 다산북스
18,000원  | 20220711  | 9791130692074
“똑같은 돈을 가지고 왜 누군가는 상급지로 올라가고, 누군가는 하급지에 머무르는가?” 입지 분석 전문가 훨훨이 족집게 과외처럼 알려주는 평범한 월급쟁이도 강남에 입성하는 전략적 부의 로드맵 ★ 빠숑 김학렬 강력 추천! ★ ★ ‘월부TV’, ‘집코노미TV’ 화제의 부동산 멘토 ★ ★ 2022~2025 향후 유망 입지 대공개 ★ 2022년, 대한민국은 유례없던 부동산 상승장의 열기가 멈추고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달콤한 상승을 맛봤던 곳들의 아파트 실거래가는 스멀스멀 하락하고 있고, 청약 당첨 평균 가점도 지난해 대비 뚝 떨어졌다. 윤석열 정부는 다양한 규제 완화를 예고했지만 대출은 여전히 실수요자들을 꽉 조이고 있고, 금리는 높아지며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불안감은 모두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강남·서초·한남 등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최상급지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완전히 다른 그림을 보이는 형국이다. 가뭄이 오면 연못 가장자리부터 마르듯,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다주택자들도 손에 쥐고 있던 여러 집을 정리해 ‘똘똘한 한 채’만 남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양도세 한시적 배제라는 카드를 꺼내며 이 움직임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저자 훨훨은 완화 정책·대출 규제·금리 인상이라는 혼돈 속에서 더욱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1주택자와 무주택자들에게 ‘입지’만 알아도 내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직접 첫 집을 마련하고 그 집을 활용해 갈아타기로 강남에 입성한 사례를 비롯해 입지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적은 종자돈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입지에 가 닿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를 입지를 족집게처럼 골라내는 법, 고수들만 아는 갈아타기 비법과 타이밍, 한 발 더 나아가 절세 전략으로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종자돈이 적어서 내 집 마련을 포기한 무주택자도,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 갈아타기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1주택자도 이 책 한 권이면 올바른 부의 로드맵을 짤 수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오를 곳을 선점해 온 입지 분석 전문가 훨훨이 남다른 입지 센스와 자신이 직접 실전으로 검증한 갈아타기 비법을 모조리 전수한다.
9791191777697

거절의 센스 (미움받을까 두려워하지 않는)

이시하라 가즈코  | 시옷책방
16,200원  | 20240514  | 9791191777697
상대의 심리를 알면 거절하기도 쉽다 퇴근하고 맥주 한잔할래? 내가 지금 바빠서 그런데 이것 좀 해줄래? 돈 좀 빌려줄래? 지극히 사소하고 가끔은 부당한 일까지 인간관계는 부탁의 연속이다. 남의 부탁을 일일이 들어주자니 내 시간이 줄어들고 불만도 쌓인다. 하지만 딱 잘라 거절하려니 마음이 불편하고 관계가 틀어질까 봐 두렵다. 언젠가 나도 부탁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곤란할 것 같다. 대화의 기법 중에서 가장 어려운 거절의 기술, 하지만 심리를 알면 상대도 기분 나쁘지 않고, 나도 마음 편하게 거절할 수 있다. 거절이 힘든 것은 거절 자체보다 표현하는 방법, 말하는 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 말 한마디로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을 배워보자.
9791188370054

더 센스 (뇌신경과학자의 감각 탐험기)

마테오 파리넬라  | 푸른지식
14,220원  | 20171201  | 9791188370054
뇌신경과학자가 직접 쓰고 그린 환상적인 감각 탐험기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보고, 듣고, 느낄까? 우리 몸이 느끼는 감각의 원리를 탐험기 형식으로 소개한 그래픽 북. 뇌신경과학자가 직접 쓰고 그림까지 그렸다. 복잡한 신경계를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를 더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감각은 나와 세상을 알아가는 수단이다. 빛, 음파, 진동, 온도 등 세상의 물리적 에너지가 피부와 혀, 코, 눈과 같은 감각기관을 통해 대뇌에 도달해야 비로소 우리는 세상을 경험한다. 저자는 감각이 우리가 나와 세상을 인지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면서 감각과 사고, 육체와 정신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준다. ★★ “과학 지식을 매우 매력적이면서도 유익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작가!”-《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
9791193808191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의 말센스 (일, 관계가 술술 풀리는 ’센스 있는’ 말 한마디)

김진이  | 다른상상
15,120원  | 20250203  | 9791193808191
수많은 대화 속에서 나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말센스’에 대하여 모두 내 편으로 만들고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의 기술 말의 기본부터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센스까지 담은 책. 언제나 기분 좋게, 여유롭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할 말 다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말센스’를 갖춘 사람이다. 말센스는 분위기를 잘 읽어내고, 선을 넘지 않으면서, 편하게 대화하는 능력으로, 직장에서 관계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꼭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오랜 시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공부하고 가르쳐온 저자가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센스 있는’ 말 활용법을 제시한다. 대화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불편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말센스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고, 말의 힘으로 인생을 기분 좋게 변화시켜 보자.
9788967352257

캣 센스 (고양이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존 브래드쇼  | 글항아리
16,200원  | 20150629  | 9788967352257
동물에 관한 책들은 과학적 근거와 설명 없이 그저 사육법을 나열하는 단순한 실용서 소책자이거나, 네 발 달린 친구들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 건조한 과학 논문인 경우가 많다. 틀에 박힌 다른 고양이 책들과는 확연히 다르게 이 책은 고양이의 역사, 과학, 미래를 탄탄하고 잘 읽히는 서술과 함께 그래프와 삽화, 박스팁을 총동원해 하나의 ‘지식계보학’으로 엮어냈다. 『뉴욕타임스』가 이 책을 두고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한 고양이의 뇌·마음·사생활을 밝힌 새로운 캣 사이언스”라고 평가한 것처럼, 고양이의 진화, 해부,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생리, 심리에 대한 기술이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방식으로 쓰여 있다. 저자는 고양이를 ‘덩치만 작은 사람’으로 의인화하는, 우리의 어리석은 추론을 꼼꼼하면서도 명료하게 반박하는 방식으로 서술 전략을 짜고 있어 독자입장에서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과 제대로 된 과학적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도 좋다.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거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고양이가 어떤 동물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기쁨을 주는 고양이와의 행복한 동행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고양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다. 2014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PR(미국공영라디오) 2014 최고의 책에 올랐다.
9791187624165

센스 레벨업 (친구 마음을 알아주고 내 마음을 지혜롭게 표현하는)

김재리, 최소영  | 예꿈
13,500원  | 20230720  | 9791187624165
친구들이 싫어하지 않는 아이가 되는 것과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가 되는 것은 다릅니다. 기존의 사회성 자료가 부족한 사회적 이해와 기술을 보충하여 친구들이 싫어하지 않는 아이가 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면, 센스 레벨업은 센스와 배려를 키워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는 아이가 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더 센스 있는 아이를 우리는 사회지능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이런 아이는 배려심도 깊고, 칭찬을 많이 받으며, 인기도 많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은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센스를 길러주는 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센스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센스는 마치 말의 뉘앙스처럼 설명해 주기도 어렵고, 정해진 기준이나 일반적인 방법이 있지도 않으니까요. 게다가 사람들마다 센스 있는 행동에 대한 생각이 다른데, 부모가 그것에 대해 다 알고 있을 수도 없지요.  예꿈교육은 우리 아이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로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센스에 대해 가르치는 교재 만들기'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센스 레벨업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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