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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10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셰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 녹색광선
19,800원 | 20241231 | 9791198375339
나, 마흔아홉인 레아는 스물다섯 셰리를 사랑한다. 얼마 후면 결혼할 남자인 그를. 여자의 애칭은 누누(유모)이고, 남자의 애칭은 셰리(소중한 아이)다. 누누인 레아는 쉰 살을 코앞에 둔 사교계 여인이고, 그녀보다 반세기 어린 셰리는 스물다섯 살 청년이다. 레아는 같은 사교계 여인인 셰리의 모친과 절친하고, 셰리를 어릴 때부터 보아왔다. 6년 전 어느 밤, 레아와 셰리는 단둘이 있게 되고 키스를 한다. 레아는 처음엔 미처 깨닫지 못했고 다음 순간엔 부인하지만 설렘을 느낀다. ‘알고 싶었던 걸 확인한’ 셰리는 확연해진 상호 간의 감정이 두려워 위악을 떤다. 위악에 자극 받고, 방금 깨달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기로 한 레아는 다시 키스한다. 셰리는 어린아이처럼 칭얼거리며 무너진다. 그가 어릴 때 레아를 일컫던 호칭인 ‘누누’가 이제는 ‘그가 쾌락 한가운데서 마치 구조 요청처럼 그녀에게 던지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레아와 셰리의 모친은 셰리를 동년배의 젊은 여성과 결혼시키고 두 사람은 짐짓 가볍게 이별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 고통스럽고, 고대 그리스 비극에서처럼 함께 고통 받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어느 날 자정, 셰리는 불쑥 레아의 방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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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1 (백선로드 장편소설)
백선로드 | 동아
8,100원 | 20120523 | 9788997830015
도망치고 싶어서 날 선택한 거라면 기꺼이 도피처가 되어주지. 얼마든지 이용해. 어떤 이유로, 왜, 무슨 목적 때문에 날 선택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바뀌지 않는 현실은 내가 당신을,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이거든. 600년의 애틋한 사랑이 이어지는 프랑스 슈렌 공작가(家). 이제 그에게도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피하지 마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백강희. “날 배신하지 마. 만약 날 배신한다면 당신은 물론 당신 가족들까지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거…… 그것만 인지하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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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2 (백선로드 장편소설)
백선로드 | 동아
8,100원 | 20120523 | 9788997830022
도망치고 싶어서 날 선택한 거라면 기꺼이 도피처가 되어주지. 얼마든지 이용해. 어떤 이유로, 왜, 무슨 목적 때문에 날 선택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바뀌지 않는 현실은 내가 당신을,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이거든. 600년의 애틋한 사랑이 이어지는 프랑스 슈렌 공작가(家). 이제 그에게도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피하지 마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백강희. “날 배신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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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마인크래프트 아이디어 북 (특별판 레고가 들어있어요!)
셰리 래스트, March, Julia | 영진닷컴
15,880원 | 20241230 | 9788931477368
마인크래프트 세상을 내 방에 빌드하기! 특별판 레고 컬렉션이 함께 들어 있어요. 여러분은 마인크래프트 세상을 만지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열심히 캐고 만들다 보면, 마크 세상이 현실에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레고 컬렉션으로 내 마인크래프트 세상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보세요. 모든 게 네모로 이루어진 마인크래프트 세상과, 모두가 뾰족뾰족 블록으로 만들어지는 레고 세상은 꽤 잘 어울리지 않나요? 파란색 플레이트를 겹쳐 좀비의 꾀죄죄한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떤가요? 타일을 쌓아 닭과 양, 소 몹 얼굴을 만들 수도 있죠. 투명한 부품으로는 폭포와 얼음, 또는 버섯 집에 매달 랜턴도 만들 수 있어요. 조금 더 스릴 있는 걸 좋아한다면 누군가 숨어 있는 것 같은 광산 갱도를 짓고, 엔더 드래곤도 만들어 봅시다. 책 앞의 덮개를 뜯어내면 다이버 익스플로러와 복어 가족, 그리고 작은 화단을 만들 수 있는 레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어요. 레고가 처음이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레고가 낯선 분들을 위해 그림으로 된 친절한 조립 설명서를 함께 실었답니다. 이제 만들어 볼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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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내 발목을 잡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죄책감과 수치심에 맞서는 심리학)
셰리 캠벨 | 심심
18,900원 | 20240514 | 9791156754954
“누가 가족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정희진 여성학 박사, 《가장 친밀한 폭력》 저자 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고 정서적 안정을 확보하는 기술부터 2차 가해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까지 가족과 단절한 심리학자가 안내하는 심리치료 16단계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는 가족과 단절한 심리학자가 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심리 안내서다. 저자는 학대 생존자로서 본인이 겪은 경험과 심리 상담사로서 만난 생존자들의 다양한 사례에 정신의학 지식을 결합해, 해로운 가족으로부터 살아남은 이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2차 가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총 16단계에 나누어 소개한다. 가족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며,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기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다. 저자는 해로운 가족과는 관계를 끊어도 되며, 내 행복에 계속해서 해가 되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관계를 정리해도 된다고 강조한다. 가족과의 관계를 끊는 일은 학대 생존자가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며, 그 무엇보다도 가장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말이다. 가족에서 벗어난 후 죄책감과 2차 가해로 고통받는다면,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돌보아줄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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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의사의 비밀
셰리 존슨 | 바이북스
20,700원 | 20240315 | 9791158773717
모든 의사들, 그리고 의사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긴급외상센터나 응급실뿐만 아니라 많은 필수의료 분야에서 의료진의 이탈과 번아웃은 이제 해결을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의료 체계의 위기는 국민건강에 직결되어 있기에 의사들의 겪는 심리적 위기를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코칭은 심리상담이나 멘토링 등과는 구분되는 영역으로 의료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인데, 최근 대형병원 및 의대생 교육에도 활용되기 시작하였고 코칭계에서도 의료분야 진출을 적극 모색 중이다. 《잘나가는 의사의 비밀》는 의사들의 내면소통과 의대생들을 위한 교육 자료 및 전문 의료 코치들을 위한 가이드 자료로써, 이 책에 나오는 이러한 방법을 따라 한다면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도 성장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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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수업 (실리콘밸리 천재들을 가르친 1:1 코칭)
셰리 휴버 | 804호
0원 | 20230217 | 9791198095404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 세계를 작아지게 한다” “우리는 지키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지성이다” ★ 45년째 캘리포니아에서 선(Zen)을 가르쳐 온 79살 할머니 셰리 휴버의 한국어 초판. ★ 힘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집어치워! 인생은 실전이다. 녹음기 켜고 따라 해! ★ 40장의 아름다운 사진, 그림, 자연, 예술, 동물. 그림만 봐도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바쁜 당신도 금세 완독! ‘안전’한 선택을 할 때마다 두려움은 강해집니다. 두려움이라고 부르는 불편한 감정을 피할 때마다 우리의 세계는쪼그라들어요. - 본문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의 실체는 무엇일까? 그것이 정말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보호해 줄까? 이 책은 아니라고 답한다. 두려움과 불안은 내 감각에 대한 꼬리표이자, 외부로부터 주입된 이야기일 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두려움을 피하며 우리의 세계는 쪼그라든다. 저항, 게으름, 하기 싫다는 생각도 사실은 두려움에 기반한 것이다. 두려움을 자세히 보고 원리를 이해하면 우리는 더 넓은 세상에서 내가 살고 싶던 모습대로 살 수 있다. 세상이 무서운 곳이라고 배우기 전, 마음껏 웃고 울던 아이의 마음으로! 40장의 풀 페이지 그림이 가득하다. 누구나 쉽게 봤으면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아름다운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위로되는 책. 두려움의 순간에 그의 말과 그림이 떠올라 아주 잠시라도 시간을 벌어줄 것이다. 단순한 위안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그저 잘 될 거라는 위로나 용기 내라는 말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할머니 선생님이 상담한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는 “녹음해서 듣기” 연습 가이드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1:1 조언자를 찾아줄 것이다. 바로 당신 안에서. 별것 아닌 거 아니냐고? 일단 해보시라. 당신 안에서 불쌍한 아이를 발견할 것이고, 그 아이 백명도 안아줄 엄청난 사랑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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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에릭 셰리 | 교유서가
12,600원 | 20190305 | 9788954655156
▶ 주기율표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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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케빈 셰리 | Dial Books
6,800원 | 20100513 | 9780803735293
Now everyone's favorite squid is just the right size for babies and toddlers Kevin Sherry's unabashed squid may be the biggest thing in this catalog, but he's not too big for even the littlest kids to love. As the hubristic squid goes about bragging, babies and toddlers will get an eyeful of undersea life-from shrimp and jellyfish to turtles and more. With its snappy text and bright, bold artwork, this winning modern classic is guaranteed to have even the youngest of readers grabbing at pages and laughing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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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우선한다 (사회민주주의와 20세기 유럽의 형성)
셰리 버먼 | 후마니타스
15,300원 | 20101201 | 9788964371268
사회문주주의의 주된 특징은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과 더불어 정치적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다. 『정치가 우선한다』는 사회민주주의 사상의 기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특히 저자인 셰리 버먼은 20세기 이데올로기들의 대차대조표를 다시 써내려가며 자유주의가 아닌 사회민주주의의 승리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자본주의의 다양성과 서로 다른 역사적 경로가 있음을 전하고, 오늘날 세계화된 세계에서 민주주의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회민주주의 사상이 여전히 적실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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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그 이후 (시스템이 붕괴된 사회에서 삶과 죽음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셰리 핑크 | 알에이치코리아(RHK)
25,200원 | 20150703 | 9788925556338
6년간 500번의 인터뷰로 재현한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 지옥의 5일 퓰리처상 수상 기자가 파헤친 진실과 정의를 향한 여정 재난은 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막을 수 없는가?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울진 산불… 재해가 끊이지 않아 매년 수천명이 목숨까지 잃는다. 사건이 발생하고 초동 대응을 잘못해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진다. 아무도 컨트롤타워를 자처하지 않는다. 컨트롤타워로 나선 사람들조차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위기 상황은 더욱 심화되며 국민들 사이에서는 잘못된 정보와 유언비어가 난무해 사회 전체가 공황 상태에 이른다. 이제 우리에게도 이런 재해 시나리오가 낯설지 않다. 대량 재해는 ‘만들어진’ 재앙일 가능성이 큰데, 발생 장소나 시기는 달라도 그 과정은 기가 막힐 정도로 흡사하다. 2005년 8월,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또한 우리나라의 세월호, 메르스 사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유례없이 강력한 허리케인이긴 했지만, 상륙한 이후에는 세기가 약해져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그러나 홍수 방지 시스템 마련이 지지부진했던 상황에서 결국 제방이 터지며 엄청난 홍수를 일으켜 2차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시민들이 고립되었다. 그렇다면 결국 뉴올리언스에서만 1천 명 이상이 곧바로 사망한(그중 상당수는 의료 시설에 있던 사람들이고, 또 가난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도 상당수였다) 이유는 무엇이었으며, 또한 그 숫자를 차마 알 수도 없는 여타의 수많은 사람도 재난 이후 스트레스와 보건의료의 붕괴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나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여기에는 워낙 많은 이유가 있었다. 시장의 대피 명령이 뒤늦게 내려진 까닭도 있었다. 승용차 없는 사람들을 시외로 대피시키는 데 필요한 버스와 운전기사가 부족했던 까닭도 있었다. 대피 수단을 보유한 사람들이 굳이 그대로 남아 있겠다고 고집한 까닭도 있었다. 여러 조직의 구조 노력이 제대로 조정되지 않은 까닭도 있었다. 정부의 여러 기관 및 층위에서 혼란과 관할 다툼이 있었던 까닭도 있었다.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공조가 불가능했던 까닭도 있었다. 폭풍 직전에 대피하지 않은 병원과 요양원에서 비상 전력이나 보조 급수 시스템에 미리 투자하지 않은 관계로, 오래 지속된 비상 상황에 충분히 대처하지 못한 까닭도 있었다. _본문 461쪽 결국 카트리나는 1천 명 이상의 사망자와 미국 자연재해 중 최대 규모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의사 겸 기자인 셰리 핑크는 특히 허리케인 당시 뉴올리언스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를 주목했다. 유독 다른 병원보다 많은 희생자를 냈던 이 병원은 국가 재난 관리 실패의 축소판과도 같았다. 그녀는 메모리얼 병원에서 닷새간 일어났던 일을 재구성한 기사인 「메모리얼의 치명적인 선택The Deadly Choices at Memorial」으로 2010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여기에 6년에 걸친 500여 회의 인터뷰 내용을 더해 이 책을 집필했다. #재난재해 #퓰리처상 #의료과실 #선택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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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y Pre-Step 27: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케빈 셰리 | TWOPONDS(투판즈)
9,100원 | 20160706 | 9780803737464
바닷속에서 가장 큰(?) 오징어를 만나보세요. 너무 커서 큰 표지 안에서도 얼굴과 다리 일부만 겨우 보이는 파란색 오징어가 있습니다. 오징어는 새우, 조개, 꽃게, 해파리, 바다거북 그리고 문어와 차례로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이 크다고 자랑합니다. 저 멀리 있는 상어를 보고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상어보다도 크다고 속삭입니다. 여러 색깔과 생김새를 가진 물고기들에게 자신이 더 크다고 뽐내던 오징어는 의기양양하게 자신이 바다에서 가장 크다고 소리칩니다. 정말 그럴까요? 다음 순간 집채만한 고래가 나타나 오징어를 한입에 삼켜버립니다. 바다는 정적에 휩싸이고, 주인공 오징어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고래 뱃속에서 다시 낯익은 물고기들을 만나고, 금세 “난 이 고래 속에서 가장 크다!”라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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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잡는 비주얼 과학책 세트 (수학책 / 화학책 / 천문학책 / 양자역학책 / 진화책 / 뇌과학책 /생물학책)
에릭 셰리 | 궁리
0원 | 20180914 | 9788958205494
그림과 개념으로 여유 있게 이해하는 ‘30초 핵심 과학 공부’ 시리즈! 하루 30초, 당신의 잠자는 두뇌를 일깨워줄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의 세계를 만나다! 뇌과학, 양자역학, 생물학, 진화, 수학, 천문학, 화학의 튼튼한 뼈대가 되는 350여 가지 핵심 과학 개념으로, 과학의 지형도를 그려나가는 진짜 재미와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정말 우리 뇌가 시키는 대로 행동할까? MRI 영상을 보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왜 자기 몸을 스스로 간지럼 태우면 간지럽지 않은지 설명할 수 있는가? 왜 우리가 걸터앉은 의자는 부서져내리지 않을까?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슈뢰딩거 방정식이 무엇일까? 레이저, 트랜지스터, 전자현미경은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 초유체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생명이란 무엇일까? 동물과 식물은 어떻게 나뉠까? 호흡계는 어떻게 작동하고, 식물은 자신을 어떻게 방어할까? 지구의 기후 변화가 어떤 식으로 생물의 멸종에 관여하는지 알고 있는가? 실제로 진화는 어떻게 일어날까? 변이, 자연선택, 부모-자식 갈등 등 진화의 주요 개념들을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친구와 디저트를 먹으면서 파이(π)에 대해 아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피보나치수열, 파스칼의 삼각형은 무엇이고 그 각각은 어떻게 다르고 같을까? 블루레이의 블루와 무대를 빛내는 석회광은 어떤 원소에서 나올까? 커피향을 음미하면서 안티모니와 주석과 알루미늄에 대한 지식으로 흥을 돋울 수 있을까? 금성의 기온은 몇 도일까? 펄서와 퀘이사의 차이는? 우주는 하나일까, 여럿일까? 무한히 웅대한 세상의 구조 속에서 우리의 위치는?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작은 책들, 궁리에서 선보이는 의 『개념 잡는 비주얼 뇌과학책』, 『개념 잡는 비주얼 양자역학책』, 『개념 잡는 비주얼 생물학책』, 『개념 잡는 비주얼 진화책』, 『개념 잡는 비주얼 수학책』, 『개념 잡는 비주얼 화학책』, 『개념 잡는 비주얼 천문학책』에 있다. 가장 중요하고도 복잡한 과학 이론과 개념들 각각을 짤막한 글과 그림 한 장으로 정리하여 두 쪽에 펼쳐 보이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과학하기’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30초’라는 짧은 순간에 집중하여 과학의 핵심 개념들을 파악하는 효과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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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원소 이야기 (주기율표의 마지막 빈칸을 둘러싼 인간의 과학사)
에릭 셰리 | 궁리
19,800원 | 20180209 | 9788958205128
주기율표에는 어떤 정보들이 숨어 있을까? 과연 우리는 주기율표에 대해 정말 제대로 알고 있을까? 새로운 원소를 발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고, 또 그런 발견이 종종 논란에 휘말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원소들은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과학자들은 어떤 길잡이에 의지하여 원소들을 수색했을까? 그리고 누가 결국 그 원소들을 찾아냈을까? 바로 이것이 에릭 셰리가 이 책 『일곱 원소 이야기』에서 묻고 답하는 핵심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각 원소마다 발견에 앞섰던 연구들, 결정적인 실험들, 관여한 화학자들의 성격, 새로운 원소의 화학적 속성, 과학기술 분야에서 드러난 응용성을 추적하는 것은 물론이고, 만만찮은 장애물을 극복했던 연구자들의 개인적 사연까지 상세하게 들려준다. 화학원소들과 주기율표 이야기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아가 과학의 역사와 문화에 흥미가 있다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틀림없이 재미있게 읽고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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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 (온라인 시대에 혁신적 마인드를 기르는 대화의 힘)
셰리 터클 | 민음사
29,800원 | 20180605 | 9788937436901
대화의 회복, 그것은 창의력의 바탕이 되며, 공감력뿐만 아니라 생산성까지 회복하는 길이다! 멀티태스킹의 신화를 깨고 유니태스킹으로 돌아오라. ‘더 빨리, 더 많이’에서 벗어나 ‘깊이’를 추구하라. 야후와 IBM은 왜 재택근무자를 다시 회사로 불러들였을까? 그 이유는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생산성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테크놀로지심리학자들의 연구는 긍정적인 가정들을 뒤엎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멀티태스킹은 흥분도를 높이기 때문에 마치 성취도가 높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오히려 유니태스킹이 집중력을 높인다는 역설. 또 공유와 연대를 자랑하는 SNS 활동은 오히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박탈하고 있다고 한다. 연결돼 있지 않으면 분리불안을 느끼는 SNS세대는 느슨한 연대를 강한 결속으로 착각하고, 고독을 즐기는 능력을 발전시키지 못함으로써 창의력과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야말로 대화를 잃어버린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될 수도 있다. ‘더 빨리’를 위해 ‘더 깊이’를 잃어버리고, ‘능률’만 따지다가 ‘본질’에서 벗어나고, ‘편리’를 위해 ‘관계’를 희생시키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잃는 것의 핵심은 공감 능력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고독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은 ‘살아 있는 대화’에 의해 증진된다.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SNS의 익명 댓글들이 시사하는 바는 테크놀로지가 아직 책임감 있는 민주주의 시민을 길러내는 방향으로 발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고독은 혁신의 필수조건이며, 마음공간은 창의력의 시작점이며, 프라이버시는 민주주의의 기본 요소다. 우리는 왜 대화를 회복해야 하는가?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공감력을, 회사 차원에서는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라고 셰리 터클은 주장한다. 외로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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