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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아이"(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836157

소금 아이 (이희영 장편소설)

이희영  | 돌베개
12,600원  | 20230610  | 9791192836157
“더는 상처받지 마. 절대 네 탓이 아니야.” 30만 독자가 사랑한 『페인트』의 작가 이희영이 지금 외로운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간절한 바람 상처받은 존재를 일으켜 세우는 ‘사람’이라는 기적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인트』로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희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소금 아이』가 출간되었다. 아이가 부모를 면접해서 선택하는 미래 사회(『페인트』), 영혼 잃은 두 고교생이 자신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일주일(『나나』) 등 그동안 주로 기발한 장르적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던 저자가, 이번 신작에서는 인간의 심연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보호자의 방임으로 온당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수시로 노출되는 청소년 등 현재 한국 사회의 아동ㆍ청소년이 맞닥뜨린 음영을 직시하면서도, 그럼에도 끝내 선한 쪽으로 한걸음 내딛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서정적인 서사로 완성했다. 법의 심판만으로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진실과 거짓을 파고드는 주제 의식이 남다르며,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을 탐구한다. “이수는 문득 인간을 떠올렸다.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고, 다른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이래, 이희영은 일관되게 편견에서 벗어나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었다. 신작 『소금 아이』에서는 이제까지의 주제 의식을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여기’를 무대로, 새로운 화법으로 풀어내 그의 작품을 아껴 읽어 온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작품의 배경인 작은 섬 솔도는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을 만큼 외딴 곳이다. 무책임한 엄마에게 방치되었던 소년 ‘이수’는 엄마가 새로 만난 남자를 따라 그의 고향인 우솔읍으로 내려온다. 엄마와 남자의 불화 속에 아슬아슬한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엄마와 남자는 세상을 떠난다. 충격으로 그날 밤의 기억이 불분명한 채 홀로 남겨진 이수는 남자의 노모와 함께 우솔읍에 딸린 섬 솔도에서 살게 된다. 이수와 할머니를 향한 사람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에 이수는 불현듯 불안감에 휩싸이곤 한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이수는 학교에서 과거의 사건을 빌미로 자신을 괴롭히는 기윤, 숨겨진 사연이 있는 듯한 전학생 세아를 만난다. 그러던 중 어린 이수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가슴에 묻고 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의식적으로 숨기던 과거의 비밀이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사라져 가는 할머니의 기억 속에 남겨진 그 밤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할머니는 해풍을 늘 소금 바람이라 불렀다. 소금기가 묻은 건 쉬 변하고 상한다고. 이수의 시선이 고춧가루에 무친 빨간 조개젓에 닿았다. 소금기가 묻은 건 빛이 쉬 바랠 수도, 반대로 형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도 있었다. 소금 바람이 할머니에게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앗아간 것은……. (10면) ‘섬’이 된 소년과 ‘선인장’이 된 소년에게 전하는 위로 『소금 아이』의 주인공 이수는 양육자의 방임으로 보호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비극적인 사건으로 무책임한 양육자마저 잃지만, 그 결과 ‘할머니’와 뜻밖의 인연을 이어 간다. 학교에서 늘 자기 힘을 과시하려 드는 동급생 기윤의 끈질긴 괴롭힘에 시달리지만, 그 일이 도리어 전학생 세아와 말문을 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홀로 외떨어진 섬처럼 자라 온 이수에게 세상은 이제까지 기댈 어깨를 내어 주지 않았지만, 그런 비정한 세상의 눈으로 보기엔 혈연이 아닌 할머니가 가족이 되어 주고, ‘문제아’라 손가락질받는 세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각자 저마다 아픔을 지닌 인물들이 겉모습만으로 알 수 없는 내면의 선한 의지로 서로를 기꺼이 돌보며 울타리가 되어 주는 과정은 그렇기에 더 큰 울림을 남긴다. 할머니와 세아의 진심 어린 보살핌과 믿음이 있었기에, 이수는 결말에서 끝내 상처를 치유하고 “건널목 너머”로 스스로 걸음을 옮긴다. 소금기 밴 해풍은 무언가의 빛을 바래게도 하지만, 바로 그 소금이 무언가를 변치 않도록 지켜 주기도 한다는 소설 속 한 대목처럼,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은 선하다고 손쉽게 낙관하기보다는, 선악이 공존함에도 선한 쪽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섬과 선인장처럼 외로운 아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축복과 안녕과 사랑을” 안겨 주고 싶다는 작가 이희영의 간절한 바람이 『소금 아이』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게 된다. 눈송이가 바다에 떨어져 소금이 되었다. 세상에 소금이 내렸다. 차갑게 언 마음을 녹이려,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도록 그렇게 짭조름한 눈을 퍼부었다. 그것은 어쩌면 누군가의 마음인지도 몰랐다. 무르지 않도록, 상하지 않도록, 꼭꼭 감싸서 지켜 주고 싶은 간절함. 하늘도 바다도 파랗기만 하던 세상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물들어 갔다. (227면)
9791198909022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생 수업 190 (아이들의 하루를 채우는 성장과 지혜의 이야기)

송성근, 김휘진, 서민지, 정수민  | 소금나무
16,245원  | 20250314  | 9791198909022
선생님들의 진심을 담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학사 일정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수업 중에, 쉬는 시간에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또한, 학교생활에 국한하지 않고, 삶 전반에 걸쳐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조언과 통찰을 함께 담았습니다. 이 책은 190일의 수업 일수에 맞춰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한 쪽씩 넘기면서 그날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잠시 멈춰 생각해 보면, 짧지만 깊은 이 글들이 하루의 작은 쉼표가 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책에 있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인생 곳곳에서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9791192644172

소금골짜기 (차진주 시집)

차진주  | 아이러브북
0원  | 20221118  | 9791192644172
이 책은 차진주 시인의 시집이다. 차진주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83948854

미래생각발전소 1-22번 시리즈 (전22권) (석유/ 철/ 바다/ 농업/ 소금/ 도자기/ 종교/ 씨앗/ 화폐/ 물/ 초콜릿/ 미디어/ 인공지능/ 쓰레기/ 기후변화/ 원자 / 감염병/ 교통수단/ 반도체/ 신재생/ 양자역학/ 중독)

김양중  | 미래아이
13,050원  | 20200525  | 9788983948854
중세 유럽을 붕괴시킨 페스트, 세계대전보다 많은 희생자를 낸 스페인 독감,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팬데믹 코로나19까지 감염병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쓴 2020년은 훗날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의 역사는 코로나 이전 BC(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 AC(After Corona)로 나뉠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가져온 충격파는 세계 각국을 뒤흔들었고 우리 모두가 감염병의 위력을 날마다 실감하고 있습니다.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7권『자연의 역습, 감염병』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부터 페스트와 한센병, 인플루엔자 등 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감염병에 관해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감염병이란 여러 가지 경로를 거쳐 옮겨지는 모든 병을 가리킵니다. 공기나 신체 접촉, 유전, 물, 수혈, 음식 등등 어떤 매개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혹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 특정한 병원체가 옮겨져 어떤 병이 확산되는 것이 바로 감염병이지요.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 감염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미생물은 인류보다 앞서서 지구상에 존재했고 개체 수도 사람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현미경이 발명된 이후에야 인류는 그 존재를 알아차렸지만 사실 감염병은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해 왔습니다. 원인을 몰랐던 과거에는 한센병 같은 감염병을 인간의 잘못에 대한 신의 징벌이라 믿었고, 감염병에 걸린 사람은 죄인으로 비난받곤 했습니다. 중세 유럽을 무너뜨린 페스트는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죄를 사해 달라고 기도하느라 더욱 확산되고 희생자가 늘었지요. 나중에는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겨났으며 페스트로 인해 교회 중심의 중세가 막을 내리고 종교보다는 의학과 과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대가 열립니다. 18세기 말 영국 의사 제너가 개발한 종두법으로 천연두 예방의 길이 열리고, 20세기 들어와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이 발견되면서 감염병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완전히 바뀝니다. 과학이 발달로 더 이상 감염병을 신이 내린 벌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이제 인류는 감염병의 시대가 끝났다고 믿는 새로운 착각에 빠집니다. 하지만 세균과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은 현재까지 개발된 어떤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로도 모두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교통수단의 발달로 감염병은 더 멀리 더 빠르게 확산하며 면역이 없는 사람들을 공격할 수 있게 되었지요. 1918년 5천 만 명 이상이 감염됐던 스페인 독감은 제1, 2차 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사람을 희생시켰습니다. 현재 전 세계를 괴롭히는 코로나19 역시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고 또다시 이런 세계적인 대유행이 없을 거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감염병을 막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자연과의 공존이 그 열쇠라고 말합니다. 마구잡이로 밀림을 개발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자연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바이러스 등 새로운 병원균을 우리 곁으로 불러들이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감염병은 결국 인간이 세균과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과 균형을 이루며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감염병에 걸린 환자들 역시 차별과 비난보다는 제대로 치료받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야 우리 사회 전체가 감염병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감염병이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 버린 오늘날, 누구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막연히 두렵게만 여기는 감염병에 대해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따를 수 있는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9791195130139

나는 이 아이들의 등대인가? (현직 교장선생님이 들려주는 참교육의 목소리)

이경석  | 소금나무
0원  | 20160427  | 9791195130139
제자의 발자국을 따라 다니며 눈높이를 맞추는 교장선생님, 그는 매일 아침 7시 30분, 등교하는 학생들과의 하이파이브로 아침을 열어주는 교문지기가 된다. 교정 곳곳에 뿌려진 관심과 사랑의 씨앗은 인성의 열매로 맺고 소통과 신뢰는 스승과 제자의 높은 벽을 허물어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참교육의 결과를 발견한다. 『나는 이 아이들의 등대인가?』는 지루한 훈화 대신 유쾌한 대화로 간격을 좁히고 작은 횃불을 손에 쥐어주어 헛딛는 걸음이 없게 한다.
9788983945549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

김성호  | 미래아이
10,800원  | 20110110  | 9788983945549
알수록 신기한 소금에 대해 배워 지식과 생각을 레벨업 시키자! 다양한 지식과 감성에 목말라 있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관점을 갖게 해주는 「미래생각발전소」 제5권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다. 바람과 태양이 만들어 낸 자연의 결정체일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삶의 결정체 '소금'에 대해 세상에 흩어진 지식과 정보를 통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금은 매일 음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흔한 소금이 인류가 가진 최고의 보물이라고 할 만큼 가치가 있음을 새롭게 일깨워준다. 소금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9788965671817

소금을 만드는 맷돌

홍윤희  | 예림아이
0원  | 20120709  | 9788965671817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있게 풀어낸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시리즈 제7권 『소금을 만드는 맷돌』.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전래 동화를 선별한 것으로,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본권은 바닷물에 왜 짠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그 궁금증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다. 옛날 옛적에 살던 마음씨 착한 한 임금님은 뭐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술 맷돌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도둑은 궁궐에 몰래 숨어 들어가 맷돌을 훔친다.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오자 도둑은 빨리 맷돌을 돌려 보고 싶은 마음에 주문을 외워 소금을 만든다. 하지만 소금이 마구 쏟아지는 것도 잠시, 배가 소금으로 가득 차면서 기우뚱거리기 시작하는데….
9788989486619

내가 만약 어른이 된다면 (아이와 어른)

 | 소금창고
4,500원  | 20030501  | 9788989486619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 맛보기 '시리즈 3번째 세트(11권~15권)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앞서 나온 10권의 시리즈물과 같은 문제 의식에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11권 미래의 지구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깨우치게 한다. '왜 환경을 보호하고 오염을 막아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환경오염인지'를 깨닫게 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한다. 특히, 재미있고 알기 쉬운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12권 어린이들이 자칫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와 어른의 차이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어른이 되면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어른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며, 어린 시절은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준비 과정임을 알게 한다. 13권 자칫 추상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존재'의 문제를 생활 속의 실례를 통해 편안하게 풀어나간다. 겉모습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나'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또, 바람직한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14권 대장이 되면 내 마음대로 해도 될까? 어떤 사람이 대장이 되어야 할까? 등 리더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민주주의 사회란 무엇인지, 진정한 대장은 누구인지, 대장이 져야할 '책임'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대장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15권 쉬우면서 어려운 주제인 '자유'를 담은 책. 자유에는 책임과 이유과 있으며, 이 두 가지가 구비될 때 자유를 사용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자유가 왜 때때로 제안되는지, 사람과 로봇, 사람과 동물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자유'와 관련지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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