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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으)로 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6074668

북한과 소련 (잊혀진 인물과 에피소드)

표도르 째르치즈스키(이휘성)  | 한울아카데미
44,100원  | 20230824  | 9788946074668
북한을 만든 나라는 소련이었다 1945년 8월에 벌어진 소일(蘇日)전쟁은 결국 한반도의 분단과 북한의 공산화로 끝났다. 김일성도 스탈린이 뽑은 지도자였다. 즉, 만일 소련이 1945년 일본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북한’이라는 개념 자체도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냉전 시대 한국에서는 북한을 자주 ‘북괴(北傀)’, 즉 ‘북한 괴뢰 정권’이라고 불렀다. 1940년대에 이런 표현은 틀리다고 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 김일성은 소련의 통제에서 벗어났다. 동유럽의 지도층은 대부분 소련의 통제가 완화되자 나라를 개혁 방향으로 이끌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일성은 그렇지 않았다. 그는 스탈린 시대의 소련보다도 북한 사회와 경제를 더욱 더 강력하게 통제했고 ‘유일사상체계’라는 전체주의 제도를 확립했다. 북한 정권이 소련 통제에서 벗어난 지 벌써 60년이 넘었다. 그러나 지금도 북한은 스탈린 시대의 소련 유산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소련 당국과 소련 출신자들이 세운 제도의 특징들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소련은 1991년 망했지만 북한에서 소련식 제도는 없어지지 않았다.
9791171713752

소련 붕괴의 순간 (오늘의 러시아를 탄생시킨 ‘정치적 사고’의 파노라마)

Vladislav M. Zubok  | 위즈덤하우스
37,800원  | 20250326  | 9791171713752
30년간의 방대한 자료 수집, 드라마와 같은 묘사, 통찰력이 빛나는 압도적 서술 ‘냉전의 축’ 소련의 붕괴 현장을 ‘벽에 붙은 파리’의 시점에서 정확하고 예리하게 파헤친 책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상황이 요동치고 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국제정세도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중이다. 트럼프의 개입으로 휴전 상태로 돌입할 것 같았던 전쟁은 푸틴의 시간 끌기로 더 암담해진 상황이다. 엉망이 된 우크라이나를 두고 미국과 러시아는 유럽군 주둔에 대해 찬반을 다투고 있다. 늘 그렇듯 약소국은 강대국들 사이에 치여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고,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러시아를 지척에 둔 우리는 말할 것도 없다. 오늘날 러시아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이해하려면 러시아가 수립되기 전의 ‘소련’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저자의 경험, 30년간 조사한 사료를 바탕으로 소련의 현실을 생생히 그려낸다. ‘소련의 붕괴는 불가피했다’는 지배적인 서사에서 벗어나, 고르바초프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붕괴의 순간을 재구성한다. 고르바초프는 소련을 현대화하고 민주화하려 했지만,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는 소련 경제를 무너뜨리고, 민족 간에 분리주의를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러시아’의 민주주의적 포퓰리즘, 독립을 위한 발트 3국의 투쟁, 소련의 막대한 부채와 재정 위기, 권위주의적 국가 권력의 취약성이 붕괴의 단초를 제공했다.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도서관, 기록보관소의 자료부터 소련 고위 정치인, 외교관, 군 관계자, KGB 관리 등 각계각층 사람들과 주고받은 인터뷰까지 담아낸 이 책은 소련 몰락의 전모를 ‘벽에 붙은 파리’처럼 볼 수 있도록 완벽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악의 제국이 보존될 수 있었던 방법”을 추측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일어난 사건에 관해 지적으로 정직해지려는 시도다. 역사는 불가피한 사건의 연속이 아니며, 소련의 종말도 예외는 아니다. 저자는 다양한 우발적 상황을 조명하고, 인간의 이상, 두려움, 열정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태가 전개됨으로써 ‘국가는 어떻게 붕괴하는지’ 선연하게 펼쳐 보인다.
9788936411503

소련소사

헬무트 알트리히터  | 창작과비평사
0원  | 19970125  | 9788936411503
러시아혁명 전후로부터 쏘비에뜨연방 붕괴 때까지의 소련 역사를 간명하고 평이하게 기술한 소련사 개설서로, 이데올로기, 정치체제, 민족문제 및 대외경쟁이라는 역사적 줄기를 중심으로 통사적으로 서술하면서 소련사에서의 갈등과 간극 및 내밀한 연관들을 생생히 보여준다. 수록된 흥미로운 사진 및 일목요연한 자료 또한 다각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9791187387060

소련의 건강 보장

N.A. 세마쉬코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10,800원  | 20171110  | 9791187387060
▶ 이 책은 소련의 건강 보장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소련의 건강 보장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46044999

평양의 소련군정 (기록과 증언으로 본 북한정권 탄생비화)

김국후  | 한울아카데미
17,550원  | 20110920  | 9788946044999
기록과 증언으로 본 북한정권 탄생비화『평양의 소련군정』.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한울아카데미)의 반양장본이다.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북한정권 창설 60주년인 2008년을 맞이하여, 당시 소련군정과 정보기관 고위 간부들, 그리고 초기 북한정권에서 고위직을 지낸 인사에게서 증언을 바탕으로, 희귀문헌 및 사진 등의 자료를 발굴해냈다. 이를 통해 60여 년 동안 감춰졌거나 왜곡됐던 북한정권의 창출 목적과 배경, 그리고 과정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재조명했다.
9788950934392

소련우주비행사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 21세기북스
0원  | 20111129  | 9788950934392
혼란 속에서 피어난 사랑, 그리고 돌아올 수 없는 우주비행사! 1990년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 『소련우주비행사』. , 등의 대중 철학서로 알려진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소설이다. 붕괴와 몰락의 시대를 사는 베를린 젊은이들의 모습과 함께 소련이 멸망하면서 지구로 귀환하지 못한 우주비행사의 슬픈 운명을 그리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버스 정류장에서 로잘리와 게오르크는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된다. 마지막 소련 우주비행사가 지구 궤도를 도는 그 시간, 베를린으로 이사한 젊은 연인은 낯선 도시를 헤맨다. 그러나 사랑의 무중력 상태는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고, 그들에게는 작은 틈이 생기는데….
9788985220088

소련 고고학 개설

데.아.아브두신  | 학연문화사
10,800원  | 19940831  | 9788985220088
이 책은 고고학도와 역사학도들에게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어떠한 것인지, 또 역사과정의 복원에 있어서 고고학자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소련 영토내에는 다양한 고고학 문화들이 존재한다. 필자는 고고학을 통하여 부단한 발전성을 추적할 수 있는 몇몇 지역에 한하여 편년적으로 완전한 역사를 복원하고자 노력했으며, 여러지역의 민족발생에 대한 문제...
9788930301121

소련산림과 임업

홍성천  | 집문당
10,000원  | 19930531  | 9788930301121
구소련의 산림과 임업에 대하여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의 전략은 어떤 것인지를 전망했다. 국내외에서 수지한 문헌, 구소련의 산림과 임업현장을 답사하여 수집한 자료, 그리고 1991년 2월 소련 임업인을 초청해 개최한 세미나 자료 등을 종합 수록했다.
9791172175603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 사건 (외교문서 비밀해제)

한국학술정보  | 한국학술정보
2,345,110원  | 20250315  | 9791172175603
외교문서 비밀해제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 사건 1983년 9월 1일, 뉴욕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을 향하던 대한항공 007편이 사할린 인근 상공에서 소련군 전투기에 격추당해 추락했다. 비무장 여객기가 공격받아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객 269명 전원이 사망한 이 사건은 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오늘날에도 최악의 항공기 사고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한국과 미국 등은 사건 직후 인명 구조와 원인 조사에 나섰지만, 냉전으로 인해 사건 현장에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 미국과 일본이 당시 감청한 교신을 공개해 버리기 전까지 소련은 격추 사실을 축소하려 애썼고, 해당 항공기가 미국의 첩보 활동의 일환이었다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압박으로 결국 사실을 인정하고 일부 유류품을 전달했지만, 블랙박스와 잔해는 소련이 붕괴되기 전까지도 반환되지 않았다. 사건 이후 냉전은 다시금 심화되었다. 중국을 통한 한·소 간의 비공식적인 접촉 역시 중단되었으나 88 올림픽 등을 앞두고 있던 입장상 그리 오래 가진 못했으며, 정부는 곧 대소 유화정책으로 전환한다. 이와 무관하게 희생자들을 위한 각국의 추모는 계속됐고, 원인 규명과 민간 항공기 안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 역시 이어졌다. 항공기 위치 파악를 위해 미국은 GPS를 공개했으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주도로 국제 항공 규정이 새로이 정립되었다. 본 총서는 외교부에서 작성하여 30여 년간 유지한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 사건 관련 자료를 담고 있다. 1983년 당시의 사건 일지와 조치 사항, 국제사회의 반응, 잔해 수색과 유체 인수 과정 및 배상 문제 검토, 이후 각국의 동향과 추모, 진상 규명 요청 그리고 1990년대 초 소련 붕괴 이후 이루어진 ICAO의 재조사 과정 등 총 33권으로 구성되었다. 전체 분량은 1만 5천여 쪽에 이른다.
9788997456437

김영국 장로 (소련선교의 개척자)

최혜숙  | 코람데오
0원  | 20150831  | 9788997456437
『김영국 장로』는 소련선교의 개척자 김영국 장로에 대해 회고한 책이다. 소련에 하나님을 전하기까지의 김영국 장로의 이야기와 소련선교회 비전과 사명, 김영국 장로의 저서 및 번역서, 김영국 장로 칼럼 등이 실려 있다.
9788960522114

소련전차군단 도감

우에다 신, 사이키 노부오  | 길찾기
0원  | 20120530  | 9788960522114
『소련전차군단 도감』은 세계 최대, 최강 소련 전차 군단의 모든 것을 망라한 책이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차군단, 역사별 전차군단의 차량, 소련 전차 군단의 전투, 소련 전차 군단의 편제, 소련 전차의 비밀 등의 내용들을 담아냈다.
9791187387077

붉은 의료 (소련의 사회화한 건강)

아서 뉴스홈, 존 아담스 킹스베리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16,200원  | 20171110  | 9791187387077
▶ 이 책은 소련의 사회화한 건강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소련의 사회화한 건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57335277

실패한 제국 1: 냉전시대 소련의 역사 (냉전시대 소련의 역사)

블라디슬라프 M.주보크  | 아카넷
0원  | 20161220  | 9788957335277
『실패한 제국』은 20세기를 결정지은 냉전을 중심으로 소련(소비에트연방)의 역사를 살피는 한편, 이 대결 과정에서 소련을 추동한 동기들이 무엇인지 깊이 탐구한 결과다. 2007년 출간되자마자 세계의 많은 학자들로부터 냉전 시대 소련의 역사를 깊이 있게 분석한 독보적 저서로서 인정을 받았고, 지금도 이 책을 뛰어넘는 냉전사 연구서를 만나기는 힘들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탈린 시대의 소련과 냉전사 연구 전문가인 김남섭 교수가 번역을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 아카넷은 러시아 혁명 100주년이 되는 2017년의 첫 번째 책으로, 우리의 과거와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실패한 제국』을 선보인다.
9788957335284

실패한 제국 2: 냉전시대 소련의 역사 (냉전시대 소련의 역사)

블라디슬라프 M.주보크  | 아카넷
0원  | 20161220  | 9788957335284
『실패한 제국』은 20세기를 결정지은 냉전을 중심으로 소련(소비에트연방)의 역사를 살피는 한편, 이 대결 과정에서 소련을 추동한 동기들이 무엇인지 깊이 탐구한 결과다. 2007년 출간되자마자 세계의 많은 학자들로부터 냉전 시대 소련의 역사를 깊이 있게 분석한 독보적 저서로서 인정을 받았고, 지금도 이 책을 뛰어넘는 냉전사 연구서를 만나기는 힘들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탈린 시대의 소련과 냉전사 연구 전문가인 김남섭 교수가 번역을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 아카넷은 러시아 혁명 100주년이 되는 2017년의 첫 번째 책으로, 우리의 과거와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실패한 제국』을 선보인다.
9791197821530

1961년 북한 주재 소련 대사가 바라본 한반도 (한국현대사 관련 러시아자료선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푸자노프  | 히스토리디
26,100원  | 20251201  | 9791197821530
이 번역서는 1957년 2월부터 1962년 6월까지 북한 주재 소련대사를 역임했던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푸자노프(Александр Михайлович Пузанов)가 1961년에 작성해서 소련 외무성으로 보냈던 대사일지를 번역한 것이다. 원문서는 러시아연방대외정책문서보관소(АВПРФ)에 소장 되어 있다. 푸자노프가 북한 주재 대사로 재직했던 때는 1956년 8월 전원회의 사태와 이에 대한 중소의 공동 간섭을 기점으로 북한의 유일체제와 자주화 노선이 표면화되고 1956년 소련공산당 제20차 당대회 이후 중·소 양국의 갈등이 점차 노골화되는 격동과 파란의 시기인 동시에, 북·소, 북·중 간 우호조약을 통해 예전의 비대칭적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는 시기였다. 푸자노프 일지는 여러 방면에서 우리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일지에서 눈에 가장 많이 띄는 것은 1961년 당시 북한의 전반적인 정치 경제 상황을 묘사한 부분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3월 정기 전원회의를 필두로 제4차 당대회까지 북한에서 있었던 공식 정치 일정부터 김일성을 비롯한 당정 주요 인사들과의 공적, 사적 담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매우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1957년부터 지속된 인민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비교적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경제 부문의 제 현상과 1962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7개년계획을 위해 북한 정권이 수립한 방책 및 조치를 자세히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이 밖에도 한반도 내외부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과 관련하여 북한, 소련을 비롯한 여러 사회주의 국가가 보인 반응과 대처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1961년 5월 한국의 군사쿠데타에 대한 내용이 이목을 끈다. 당시 북측은 정확한 정보의 결핍으로 사태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했고, 소련 측이 제공한 정보를 보고 나서야 사태 판단이 가능했던 점은 당시 북한의 정보수집력을 여지없이 보여 준다. 5·16 군사쿠데타를 전후한 북한의 대남 노선의 변화와 소련의 우려 등도 새로운 사실들을 보여준다. 한편, 1961년 말에 결국 파국으로 치달은 소련과 알바니아 간의 갈등을 둘러싸고 전개된 중국의 알바니아 비호, 알바니아의 친중국 노선 전환, 그리고 이에 대한 북한의 (소련 측에서 볼 때) 애매하고 의심스러운 태도 등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도 당시 북한을 이해하는 새로운 사실들이다. 이 책은 1960년대 초반 북한과 소련 등 주변국의 상황, 그리고 사회주의 내부 지형도를 좀 더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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