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  | 비욘드올

6,000원  | 20100622  | 9788963702797

영어의 진짜 소리를 들어야지만 영어를 모국어처럼 말할 수 있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에 출연한 영어학습 개혁가 윤재성의 『소리영어』. 무역 일을 하던 중 영어를 대충 듣고 짐작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다가 100만 달러를 날린 비극적 경험을 바탕으로 30대 후반에 영어학습 개혁가로 변신한 저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영어학습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동양인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모든 언어의 근본인 '소리'에 있음을 밝혀낸다. 서양인 특유의 강한 악센트 등을 사용하는 영어의 진짜 소리를 선명하게 듣고 따라함으로써, 영어를 모국어를 배우듯이 쉽게 익혀 자유롭게 말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어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던져준다.

신왕국  | 길벗이지톡

7,400원  | 20181010  | 9791159241963

고교 중퇴 이후 영어에 올인, 미국 명문대 UC버클리에 입학한 인생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신왕국이 영어 말하기 비법 ‘스토리텔링 훈련법’을 공개했다. 영포자의 영어 말문을 열어준 ‘스토리텔링 훈련법’을 책으로 출간한 것. ‘스토리텔링 훈련법’은 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언어 습득 방식을 학습법으로 구현한 영어 말하기 훈련법으로 이미 유럽에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고교 중퇴 영포자였던 신왕국은 스토리텔링 특훈으로 3개월 만에 영어를 우리말처럼 말할 수 있게 되었고 미국 명문대 UC버클리에 합격하는 신화를 만들었다. 『신왕국의 코어소리영어-스토리텔링 훈련 편』은 ‘스토리텔링 훈련법’을 독학할 수 있게 고안한 책으로, 아이가 부모의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익힌 후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을 통해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①스토리 듣기 ②스토리 이해하기 ③질문에 대답하기 ④쉐도잉 훈련하기 4단계 학습으로 구성했다.

박정원  | 경향에듀(경향미디어)

6,800원  | 20131018  | 9788965180807

박코치의 소리영어 학습법으로 대한민국에서 어학연수하기. 영어는 암기 과목보다는 예체능 과목과 닮아있다. 수영을 배울 때 발차기와 숨쉬기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처럼 영어 또한 차근차근 제대로 배워야 한다. 박코치는 ‘영어는 훈련이다’라는 개념을 영어 학습에 최초로 도입하여 소리영어 훈련법을 자체 개발하였다. 박코치는 십여 년간 영어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소리영어 훈련법을 통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바꾼 3천여 명을 보았다. 팝송, 애니메이션, 영화, 시트콤 등을 연기까지 따라 하며 상황 자체와 대사를 함께 몸에 익히는 것이 학습법의 기본 베이스이다. 소리영어 능력에 따라 크게 세 단계로 나누고 그에 따라 학습법을 달리하면 된다. 이 학습법은 일찍 시작하지 않아도, 큰 돈 들이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습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게 된다. 영어를 잘해도 싫어하는 것보다 영어를 못해도 좋아하는 아이가 글로벌 시대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 소리영어 학습법을 통해 영어를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슈퍼홈스쿨연구소  | 길벗스쿨

71,145원  | 20251117  | 9791164069316

첫 파닉스, 캐릭터 소리로 즐겁게 시작해요! 글자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고, 읽기가 쉬워지는 첫 영어! 〈슈퍼 파닉스 한글〉로 사랑받은 길벗스쿨이 영어 시리즈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로 돌아왔다. 도서 5권, 영상 216편, 슈퍼 파닉스 차트 2종으로 구성되며, 책·노래·영상·액티비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어가 처음인 아이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단순 암기가 아닌 글자 캐릭터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도록 설계된 파닉스 시리즈다. 소리 나는 알파벳 캐릭터를 노래와 챈트 영상으로 만나며 놀이하듯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자와 소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책 속의 QR을 찍으면 한글과 영어 두 버전의 216편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어려운 파닉스 규칙은 한국어 가사로 이해하고, 영어 버전으로는 파닉스 소리를 자신 있게 따라 말하며 복습할 수 있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집에서 간편하게 영상을 보며 파닉스가 처음인 아이들도 쉽고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홈스쿨 영어 프로그램이다. 알파벳의 대표 소리부터 단어 읽기로 확장되는 단계별 구성을 통해 아이는 한 단계씩 성취감을 느끼며 스스로 영어 읽기를 완성해 나간다.

윤재성  | 스토리3.0

6,000원  | 20141121  | 9791130604305

‘윤재성 영어’ 원장 윤재성의 책. 이 책은 원장이 10년을 배워도 영어를 듣고 말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온갖 좋다는 학원을 찾아다니고, 몇 천만 원을 들여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걸지 못하는 대한민국 영어교육 현실에 강한 일침을 던짐과 동시에 어떻게 영어를 배우면 ‘우리말처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 책에서 윤재성 원장은 영어를 언어로서 배우기 위해서는 영어의 기본적이고 정확한 ‘소릿값’을 듣는 일이 우선이라 말한다. 갓난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원리를 생각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우리말에 없는 영어의 소리, 즉 ‘강한 악센트’와 ‘호흡’을 짚어 듣고 입으로 정확하게 따라 말하는 30문장 트레이닝을 담았다. 책 속에는 문법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도 내신과 수능에서 1등급을 척척 맞는 고등학생부터, 마흔 다섯의 나이에 영어를 배워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회사원, 자신이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게 되어 더 이상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다는 주부까지, 우리와 다를 바 없었던 일반인들이 소리영어를 통해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완성한 체험담과 함께 이로 인해 그들이 어떤 새로운 꿈을 이뤄나가는지에 대한 모습을 낱낱이 소개했다.

슈퍼홈스쿨연구소  | 길벗스쿨

17,100원  | 20251117  | 9791164069323

첫 파닉스, 캐릭터 소리로 즐겁게 시작해요! 글자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고, 읽기가 쉬워지는 첫 영어! 슈퍼 파닉스 한글〉로 사랑받은 길벗스쿨이 영어 시리즈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로 돌아왔다. 도서 5권, 영상 216편, 슈퍼 파닉스 차트 2종으로 구성되며, 책·노래·영상·액티비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어가 처음인 아이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단순 암기가 아닌 글자 캐릭터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도록 설계된 파닉스 시리즈다. 소리 나는 알파벳 캐릭터를 노래와 챈트 영상으로 만나며 놀이하듯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자와 소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책 속의 QR을 찍으면 한글과 영어 두 버전의 216편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어려운 파닉스 규칙은 한국어 가사로 이해하고, 영어 버전으로는 파닉스 소리를 자신 있게 따라 말하며 복습할 수 있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집에서 간편하게 영상을 보며 파닉스가 처음인 아이들도 쉽고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홈스쿨 영어 프로그램이다. 알파벳의 대표 소리부터 단어 읽기로 확장되는 단계별 구성을 통해 아이는 한 단계씩 성취감을 느끼며 스스로 영어 읽기를 완성해 나간다.

슈퍼홈스쿨연구소  | 길벗스쿨

15,300원  | 20251117  | 9791164069354

첫 파닉스, 캐릭터 소리로 즐겁게 시작해요! 글자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고, 읽기가 쉬워지는 첫 영어! 〈슈퍼 파닉스 한글〉로 사랑받은 길벗스쿨이 영어 시리즈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로 돌아왔다. 도서 5권, 영상 216편, 슈퍼 파닉스 차트 2종으로 구성되며, 책·노래·영상·액티비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어가 처음인 아이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단순 암기가 아닌 글자 캐릭터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도록 설계된 파닉스 시리즈다. 소리 나는 알파벳 캐릭터를 노래와 챈트 영상으로 만나며 놀이하듯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자와 소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책 속의 QR을 찍으면 한글과 영어 두 버전의 216편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어려운 파닉스 규칙은 한국어 가사로 이해하고, 영어 버전으로는 파닉스 소리를 자신 있게 따라 말하며 복습할 수 있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집에서 간편하게 영상을 보며 파닉스가 처음인 아이들도 쉽고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홈스쿨 영어 프로그램이다. 알파벳의 대표 소리부터 단어 읽기로 확장되는 단계별 구성을 통해 아이는 한 단계씩 성취감을 느끼며 스스로 영어 읽기를 완성해 나간다.

윤재성  | 비욘드올

0원  | 20100809  | 9788963703015

소리가 들리면 말문이 트인다! 영어 말하기 66일 집중 트레이닝 『윤재성의 소리영어 66일 트레이닝』. 66일 동안 반복적으로 영어를 듣고 따라 말하며 영어를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영어식 발성습관 교재이다. 기초발성연습을 비롯해 하루 평균 15 정도 분량으로 영어발성을 학습할 수 있으며, 소리를 듣고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미국 영화에 나오는 원어민의 실제 음성을 통해 소리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짧은 문장 위주로 하루하루 영어를 연습하게 했다. 66일간의 영어발성습관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문장연습을 작성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Hear Say' 코너를 덧붙였다.

슈퍼홈스쿨연구소  | 길벗스쿨

18,414원  | 20251117  | 9791164069330

첫 파닉스, 캐릭터 소리로 즐겁게 시작해요! 글자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고, 읽기가 쉬워지는 첫 영어! 〈슈퍼 파닉스 한글〉로 사랑받은 길벗스쿨이 영어 시리즈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로 돌아왔다. 도서 5권, 영상 216편, 슈퍼 파닉스 차트 2종으로 구성되며, 책·노래·영상·액티비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어가 처음인 아이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단순 암기가 아닌 글자 캐릭터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도록 설계된 파닉스 시리즈다. 소리 나는 알파벳 캐릭터를 노래와 챈트 영상으로 만나며 놀이하듯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자와 소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책 속의 QR을 찍으면 한글과 영어 두 버전의 216편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어려운 파닉스 규칙은 한국어 가사로 이해하고, 영어 버전으로는 파닉스 소리를 자신 있게 따라 말하며 복습할 수 있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집에서 간편하게 영상을 보며 파닉스가 처음인 아이들도 쉽고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홈스쿨 영어 프로그램이다. 알파벳의 대표 소리부터 단어 읽기로 확장되는 단계별 구성을 통해 아이는 한 단계씩 성취감을 느끼며 스스로 영어 읽기를 완성해 나간다.

슈퍼홈스쿨연구소  | 길벗스쿨

15,300원  | 20251117  | 9791164069347

첫 파닉스, 캐릭터 소리로 즐겁게 시작해요! 글자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고, 읽기가 쉬워지는 첫 영어! 〈슈퍼 파닉스 한글〉로 사랑받은 길벗스쿨이 영어 시리즈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로 돌아왔다. 도서 5권, 영상 216편, 슈퍼 파닉스 차트 2종으로 구성되며, 책·노래·영상·액티비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어가 처음인 아이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단순 암기가 아닌 글자 캐릭터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도록 설계된 파닉스 시리즈다. 소리 나는 알파벳 캐릭터를 노래와 챈트 영상으로 만나며 놀이하듯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자와 소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책 속의 QR을 찍으면 한글과 영어 두 버전의 216편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어려운 파닉스 규칙은 한국어 가사로 이해하고, 영어 버전으로는 파닉스 소리를 자신 있게 따라 말하며 복습할 수 있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집에서 간편하게 영상을 보며 파닉스가 처음인 아이들도 쉽고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홈스쿨 영어 프로그램이다. 알파벳의 대표 소리부터 단어 읽기로 확장되는 단계별 구성을 통해 아이는 한 단계씩 성취감을 느끼며 스스로 영어 읽기를 완성해 나간다.

박정원  | 국일미디어

6,000원  | 20101110  | 9788974255626

체육학과 출신의 토종 영어강사가 찾아낸 영어 훈련법! 토종 영어강사 박코치가 제안하는 영어 훈련법『박장대소: 박코치가 장담하는 대한민국 소리영어』. 체육학과를 졸업했고, 외국 유학을 다녀 오지도 않았지만, 한국에서 2년 동안 영어를 열심히 파고들어 억대 연봉의 영어강사가 된 저자 박정원이 그만의 공부법을 전해준다. 알파벳 수준에서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능력을 갖기까지, 꼭 해외를 나가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영어 연수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공부법을 알려준다. 왜 한국인이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지, 그동안은 왜 영어를 못했고,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삶의 태도와 성격 등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효과적인 영어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다.

슈퍼홈스쿨연구소  | 길벗스쿨

13,500원  | 20251117  | 9791164069361

첫 파닉스, 캐릭터 소리로 즐겁게 시작해요! 글자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고, 읽기가 쉬워지는 첫 영어! 〈슈퍼 파닉스 한글〉로 사랑받은 길벗스쿨이 영어 시리즈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로 돌아왔다. 도서 5권, 영상 216편, 슈퍼 파닉스 차트 2종으로 구성되며, 책·노래·영상·액티비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어가 처음인 아이도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단순 암기가 아닌 글자 캐릭터를 보면 소리가 떠오르도록 설계된 파닉스 시리즈다. 소리 나는 알파벳 캐릭터를 노래와 챈트 영상으로 만나며 놀이하듯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자와 소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책 속의 QR을 찍으면 한글과 영어 두 버전의 216편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어려운 파닉스 규칙은 한국어 가사로 이해하고, 영어 버전으로는 파닉스 소리를 자신 있게 따라 말하며 복습할 수 있다. 〈슈퍼 매직 파닉스 Super Magic Phonics〉는 집에서 간편하게 영상을 보며 파닉스가 처음인 아이들도 쉽고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홈스쿨 영어 프로그램이다. 알파벳의 대표 소리부터 단어 읽기로 확장되는 단계별 구성을 통해 아이는 한 단계씩 성취감을 느끼며 스스로 영어 읽기를 완성해 나간다.

윤재성  | 다산북스

13,500원  | 20141210  | 9791130604374

영어를 모국어처럼 완벽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3단계 실전 트레이닝 갓난아이가 말을 익히듯, 반복적으로 많은 소리를 듣고 따라 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습득되는 것이 바로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지 않았고 더불어 영어 발성법에 대한 무지로 인해 진짜 영어의 소리를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다. 아무리 들어도 영어가 잘 안 들리는 이유는 단어나 문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영어식 발성 습관’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글로 쓰고, 문장을 달달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소리’로 영어를 익혀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는 ‘1단계: 영어의 진짜 발성을 귀와 입으로 익힌다 → 2단계: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똑같이 흉내 낸다 → 3단계: 반복훈련으로 소리와 뜻을 완벽하게 습득한다’라는 총 3단계 트레이닝 법을 제시, 66일간 꾸준히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신왕국  | 다산4.0

12,600원  | 20171010  | 9791130614427

영화 한 편이면 막혔던 영어가 뚫린다! 복서 출신 고교자퇴생에서 세계적 명문대 UC버클리 합격생으로, 그리고 이제는 영어에 좌절한 모든 이들에게 ‘영화 한 편 씹어먹기 영어법’을 전파하고 있는 신왕국의 『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공부는 뒷전이고 복싱에 미쳐있던 저자가 6개월 만에 영어를 한국어처럼 듣고 1년 만에 원어민도 인정할 만큼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훈련법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를 알려준다. 스무 살에 영어 까막눈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저자는 문법 교재를 공부해 보기도 하고, 영어 소설책을 읽어 보기도 하고,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무작정 들어 보기도 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저자는 그러던 중 ‘영화 한 편’을 완벽히 넘어서면서 영어 실력이 180도로 뒤바뀌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지만 실패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주면서 영화 속 수많은 영어 표현들을 잘근잘근 완전히 씹어 먹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영화 대사가 뇌에 단단히 저장되는 절차적 기억을 쌓아야 하고, 절차적 기억을 쌓으려면 실제로 영어를 복싱하듯 또는 운동하듯 훈련해야 하며, 영어를 훈련하려면 영어 소리의 3가지 특성인 발성, 강세, 리듬을 체화해, 귀가 트이면 입도 서서히 트이게 되는 원리를 익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영화 한 편 씹어먹기 3단계 훈련법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즐기는 영어 공부를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잭 첼로너  | 승산

6,750원  | 20051212  | 9788988907788

생생한 사진과 이해를 도와주는 실험들로 구성된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고, 어떤 이유로 그런 결과가 이루어지는지를 끊임없이 아이들을 향해 질문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활동들이 과학이라는 것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아이들을 향해 말하듯이 설명해 주고 있다. 한글과 영어로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