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코소바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6,750원  | 20231005  | 9791138032988

염원하던 꿈이 이루어져 마법사가 된 애쉬는 마력을 갈고닦기 위해서 무사 수행을 떠난다!! 스승님 후보가 있는 라인 왕국으로 향하는 도중,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기합을 넣고 위저드 로드를 꺼내자 바람을 가르는 굉음과 함께 지팡이가 손잡이 위로 몽땅 소멸!! 그 결과 발사되어 버린 카마이타치의 행방은 과연?! 그 무렵, 라인 왕국 마법 기사단 앞에 전설의 마물 ‘암흑기사 오딘’이 출현한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수많은 희생자를 낸 《검은 제왕》이 흑검을 하늘 높이 들었을 때-- 애쉬의 일격이 암흑기사를 반으로 가른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스승님과 만난 애쉬는 수행을 시작하지만, 《약속의 시간》을 향해 새로운 강적이 닥쳐오고!! 세계최강 무투가의 대마법사가 되기 위한 무사 수행을 그린 제4탄!!

왕코소바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6,750원  | 20230608  | 9791138028578

마력 획득의 가능성을 찾아 헤매는 무투가 애쉬는 대륙 동서남북에 있는 유적의 비석에 적힌 문자를 해독하여 새로운 마법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석을 남긴 얼음의 제왕 《아이스 로드》의 전생체인 누아르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맨 처음 방문한 최북단 유적에는 세계에서 제일 단단한 마왕, 북의 제왕 《노스 로드》가 봉인되어 있었다. 최강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마왕에게 맞서는 애쉬. 마왕은 예상 밖의 공격을 펼치지만-- 일격에 끝난다!! 남은 유적에 봉인된 남쪽의 최열, 서쪽의 최속, 동쪽의 최강의 마왕. 과연 애쉬는 마력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나치게 노력한 세계최강의 무투가는 마법 세계를 여유롭게 살아가며 무엇을 생각하는가--. 최강의 일격이 세계를 바꾼다!! 마법사를 꿈꾸는 세계최강 무투가의 분투기 제3탄! 이세계로 전생한 무투가, 이번엔 마법사를 목표로 삼는다! 일상적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이세계에서 자신이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몸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럼에도 그에게 포기라는 말은 없다! 지나칠 정도로 노력한 결과 마법사보다 마법사 같은 일을 할 수 있었어도 목표는 어디까지나 마법사. 세계최강의 무투가가 대마법사가 되는 그 날까지, 수행은 이제 시작이다!

왕코소바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6,750원  | 20221208  | 9791138019194

스토리 소개 마법사가 목표인 세계최강의 무투가 애쉬는 마력을 얻기 위해서 일류 약사를 찾아가 적정량 100배의 약을 들이켠다. 약의 부작용이 있지만, 그래도 애쉬의 힘은 여전히 최강인데──?! 그 무렵 마법기사단 앞에 땅의 제왕 《어스 로드》가 강림! 압도적인 힘 앞에 모두가 절망하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애쉬가 원 펀치로 분쇄. 그 활약상에 푹 빠진 왕녀님으로부터 최고(?)의 선물을 받는다! 하지만 마왕의 집결은 멈추지 않는다. 다가오는 종말의 날 《라그나뢰크》에 대비해 집결한 용자 일행 앞에 상대의 힘을 복사하는 빛의 제왕 《라이트 로드》가 군림! 그러나 애쉬의 힘을 복사한 순간 마왕의 몸에 이변이 일어나고?! 세계최강의 무투가의 완전 여유로운 학원생활! 마력을 찾아 제2탄!!

왕코소바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6,750원  | 20221012  | 9791138017527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에 전생한 무투가 애쉬는 두 번째 인생을 마법사가 되어 살기로 결심했다. 지난날의 용자 모리스를 스승으로 모시며 가혹한 수행을 소화하는 그의 앞에 돌연 어둠의 제왕 《다크 로드》가 출현!! 세계의 종언이 다가온 그때── 애쉬의 원 펀치에 마왕이 박살?! 이리하여 애쉬는 마력이 전혀 없으며 그간 해온 수행 또한 세계최강의 무투가가 되기 위한 것이었다는 충격의 사실을 알게 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세계 최고봉 교육기관 엘슈타트 마법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소리를 지르면 사람이 날아가고 점프하면 아득한 상공으로. 사람들은 그것을 전부 마법이라 생각해 애쉬는 어려운 시험도 가뿐하게 합격. 엘리트 미소녀 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세계최강 무투가의 치트키 학원생활이 지금 시작된다!

소바 데  | 버들미디어

8,100원  | 20060911  | 9788986982664

삶의 지혜를 품은 우화집. , , , , , 등 삶의 의미를 찾는, 삶의 의미를 묻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을 변화하게 해주는 지혜를 우화를 통해 전하고 있다.

알폰소 바뇨니  | 북코리아

27,000원  | 20210531  | 9788963247649

알폰소 바뇨니, 그는 누구인가? 서양에서 온 전교사 바뇨니(A. P. Vagnoni, 高一志, 1566-1640)는 이탈리아 출신의 가톨릭 사제이다. 그는 중국의 섬서성과 감숙성 지역(東雍)에 8여 년을 살면서 천주교 관련 서적 십수 권을 저술했다. 그는 서양의 윤리학(Ethics, 厄弟加)을 자신의 인격도야와 가정 및 사회를 다스리는 수제치평(修齊治平)의 학문이라고 옮기면서 이를 철학(Philosophy, 斐祿所費亞)의 오대 영역 중의 하나로 삼았다. 그리고 동유교육을 또한 제가(齊家)의 한 분야로 여겼다.

이지관  | 가산불교문화연구원

300,000원  | 20130331  | 9788985903431

『가산불교대사림』 제14권은 소바라나素嚩囉拏부터 심로心路까지를 표제어로 하여 총20,358매의 원고를 수록하였으며, 대표항목으로는 송광사松廣寺·수륙재水陸齋·수행修行·승가僧伽·식識·신信·신라불교新羅佛敎·신흥사新興寺·실담悉曇·심心 등이 게재되었다. 본 책은 항목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서술하기보다 용례와 참고문헌을 충실하게 밝힘으로써, 현시점에서 보는 세계적인 사전편수체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확보하였다. 즉 독자에게 해석 공간 및 지평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다중적 정보를 게재하는 것으로 편수특징을 삼음은 물론 기존에 출간된 모든 불교사전(일본·스리랑카·독일·영국 등 전지역의 사전)을 비평적으로 참고하되, 기존의 연구성과를 교정 추가 반영하여 국내외 최대다수 표제어를 결집하였다. 그럼으로써 일반대중들은 물론 문학·역사·철학·종교·문헌학·도상학 등 인문학을 넘어 제반과학 연구자들의 도구적 사전이 되도록 전 항목에 걸쳐 종합적인 정보를 확보하고 다각적 시점으로 서술하였다. 이 저서는 2009년 정부(교육인적자원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NRF-2009-322-A00053)을 받아 수행된 연구이다.

츠치세 야소하치 (원작)  | 레진노벨

6,300원  | 20170815  | 9791161840888

츠치세 야소하치의 『자루소바(귀여워)』. 어느 여름날. 자루소바를 배달 주문한 사사오카 코타로 앞에 자칭 면류계 마법 소녀 히메노미야 자루소바(귀여워)가 도착한다. 코타로가 멍하니 있는 사이에 난데없이 자루소바(귀여워)는 면류 스폰서 계약을 해지당한다(불쌍해). 그리고 자루소바(귀여워)의 초인류적인 귀여움에 사로잡힌 코타로는 스폰서를 찾는 일에 몸을 던지게 되는데……. 기다리는 것은 의문의 MIB(면 인 블랙), 의문의 비밀 결사(ABOS), 의문의 쇼유 라멘(맛있어), 의문의 하계 고시엔(마물), 그리고─ 의문의 마법 소녀(츠키미 소바). 과연 인류와 면류는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안 소바냐르그  | 그린비

25,344원  | 20160130  | 9788976824233

『들뢰즈, 초월론적 경험론』은 책에서 들뢰즈 사상의 만신전(칸트, 프루스트, 흄, 니체, 베르그손, 스피노자, 시몽동, 구조주의)에 자리잡은 사유들이 들뢰즈 사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지점에서 대결했는지를 보여주면서 들뢰즈 사상 전반의 지도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차이와 반복》에서 들뢰즈 스스로가 명명한 개념인 ‘초월론적 경험론'의 성립과 변형을 중심으로 하여 ‘차이’, ‘기호’, ‘경험’, ‘생성’, ‘기계’ 등 들뢰즈 사유의 난해한 개념들을 분명히 설명하면서, ‘차이를 동일자에 종속시키는 만성적인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차이와 생성의 철학자’로서의 들뢰즈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다.

알폰소 바뇨니  | 북코리아

13,500원  | 20150905  | 9788963244150

[바뇨니의 아동교육론: 동유교육]은 이탈리아 전교사였던 바뇨니(중국명 高一志, P. A Vagnoni 1566-1640)가 지은 한역서학서 중의 하나인 필사본 『童幼敎育』(1620)을 우리말로 완역한 것이다. 이 번역서는 상 ㆍ 하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권은 10개 항목씩 총 20개 항목으로, 그 대체적인 내용을 보면 상권은 ‘교육 일반에 관한 내용’을, 하권은 ‘언어, 쓰기, 의식주, 교우관계, 놀이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알폰소 바뇨니  | 한길사

22,500원  | 20121130  | 9788935664269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을 모은 「한길그레이트북스」 제124권 『공제격치』. 17세기 명나라에 온 이탈리아 태생의 선교사 알폰소 바뇨니가 저술한 내용을 명나라 학자 한운과 진소성이 교정하여 1633년에 간행된 《공제격치》를 번역하여 소개한다. 《공제격치》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적 지식과 형이상학적 논리를 기본으로 17세기 초까지 알려진 서방세계의 과학적 지식과 경험을 추가적으로 곁들인 신학적 목적론의 견해가 녹아 있다.

안 소바냐르그  | 열화당

16,200원  | 20090630  | 9788930103497

[표지글] 니체적 예술충동을 창조하는 사유의 모티프로 삼았던 들뢰즈의 철학체계에서 예술이 담당한 역할은 결정적이다. 들뢰즈는 실제로 철학적 저술 외에 자허-마조흐, 카프카, 프루스트, 아르토, 베케트, 클로소프스키 등의 작가에 관한 일종의 철학적 문학비평과, 프로망제와 베이컨 등의 화가에 관한 주목할 만한 논문과 비평서, 기록 영화에 관한 기념비적인 저서들을 남겼다. 프랑스의 권위있는 들뢰즈 연구자인 안 소바냐르그는 들뢰즈 철학 전체를 횡단하는 예술과의 다양한 조우의 흔적들을 꼼꼼히 살피면서 어떻게 들뢰즈의 철학적 개념들-기관없는 신체, 욕망하는 기계, 동물-되기, 리좀, 탈주선 등-이 예술이 제기한 질문들과 더불어 새로운 철학적 사유의 가능성을 열었고, 더 나아가 사회적 힘들의 배치와 생성의 지점들을 탐색하는 실천론적 가치를 획득하게 되었으며 사유하는 이미로서의 예술철학의 방향을 제시하였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들뢰즈의 예술론을 요악하는 '기호론'과 이 기호론의 논리적 귀결이라 할 '이미지'의 의미와 역량들을 명확히 설명하고, '상상적'인 것만이 아니라 '실재적'인 효과들을 생산하는 예의 창조적 기능과 철학과의 관계를 밝혀낸다. 들뢰즈의 철학적 사유 속에서 결국 예술은, "생성하는 사유의 긴장은 끌어나고 그 방향을 결정"하는 실재하는 현실로서 존재하고 있다.

L.A.아노소바  | 한양대학교출판부

6,650원  | 19941001  | 9788972180357

나탈리야 보리소바  | 꼬마이실

8,820원  | 20091217  | 9788931381092

『앞으로 커서 무엇이 될까』는 인류학을 전공한 저자가 장래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등장시켜 다양한 직업과 먼 옛날부터 현재까지 직업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현실을 반영해 들려준다.

루시에 하소바 트루헬코바  | 춘희네책방

11,088원  | 20220829  | 9791197923630

여기 사시사철 분홍색 바지만 입는 할아버지가 있다. 사람들에 따르면, 패션만 이상한 게 아니라 성격도 이상한 괴짜 영감이라고 한다. 할아버지는 기념일에 할머니에게 장미꽃 한 송이 사준 적 없다. 재활용 쓰레기를 담았던 봉투를 다시 가져와 또 쓴다. 내다 버린 할머니의 분홍색 바지도 다시 가져와서 입는다. 과연 괴짜라고 할 수 있을까? 남들이 뭐라고 하든 환경을 생각하고, 진정한 멋을 추구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백 마디 거창한 말보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행동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다. ■ 줄거리 버리려고 내다 놓은 분홍색 바지를 다시 주워 입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촌스럽고 낡아 빠진 분홍색 바지라니… 이상한 점은 이게 다가 아니에요! 쓰레기 봉투를 다시 가져와 쓰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못 버리게 합니다. 어느 날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그 이유를 묻습니다. 할아버지는 사소한 행동에 숨겨진 이유를 하나씩 손자에게 알려줍니다. “상품용 장미를 키우는 데에 얼마나 많은 화석연료와 농약이 쓰이는지 알고 있니? 아직까지도 깨끗한 물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단다. 작은 플라스틱 봉투도 야생동물에게 아주 위험하지.” 또한 배고픔에 시달리는 빈곤층, 아동의 노동력 착취의 문제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손자는 과연 이런 할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남들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행동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