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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 그 후"(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317076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2차분 (우미인초 + 갱부 + 산시로 + 그 후)

나쓰메 소세키  | 현암사
0원  | 20141001  | 9788932317076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2차분』은《우미인초》,《갱부》,《산시로》,《그 후》로 이루어진 세트집이다.
9791141089436

그 후

나쓰메 소세키  | 부크크(bookk)
23,700원  | 20240612  | 9791141089436
나츠메 소세키의 장편소설. 산시로, 그 후, 문을 전기 3부작이라고 하며 그 중 두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줄거리> 어느 날 친구 히라오카가 일에 실패하고 도쿄에 상경한 후, 히라오카의 아내 미치요와 재회하고 그녀와의 사랑에 고뇌하는 주인공 다이스케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9788963653518

마음 · 그 후

나쓰메 소세키  | 종합출판범우
13,500원  | 20210620  | 9788963653518
일본의 국민적 대작가로 불리는 나쓰메 소세키의 스테디셀러 두 작품 「마음」은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가 위궤양과 극도의 신경쇠약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인 1914년에 [아사히신문(朝日新聞)]에 연재했던 소설이다. 「선생과 유서」의 3부로 구성되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선생'은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과거로 괴로워한다. 그 헤어날 길 없는 죄의식으로 인해 자기부정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선생, 자기 자신조차 믿지 못하는 그는 결국 자살을 함으로써 자신의 죄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 후」는 「산시로(三四郞)」, 「문(門)」과 함께 소세키의 첫 3부작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9788937460876

그 후

나쓰메 소세키  | 민음사
9,900원  | 20030925  | 9788937460876
일본 근대 문학의 지표 나쓰메 소세키 ‘게으를 권리’와 심미주의로 파헤친 시대와 사회의 모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색채, 감미롭고 강렬한 향기가 담긴 탐미적 서사 “선생님, 심장 고동 소리가 약간 이상해지지는 않았나요?”
9788931011456

그 후 (에디터스 컬렉션 5)

나쓰메 소세키  | 문예출판사
9,900원  | 20190420  | 9788931011456
나쓰메 소세키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시의성이 있는 책, 오래 사랑받은 고전 작품을 선정하여 출간하는 「에디터스 컬렉션」.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 《산시로》, 《문》과 함께 나쓰메 소세키 전기 삼부작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본가의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룸펜’으로 살아가던 주인공 다이스케가 자신의 오래된 친구 히라오카의 부인 미치요를 사랑하는 이야기이다. 나쓰메 소세키는 주인공 다이스케를 통해 자연과 문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자본주의에 휩쓸린 일본의 시대적 모습을 비판하는 근대 지식인의 고뇌를 그려냈고, 이러한 다이스케의 모습은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현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후』를 시작으로 전 세계전 세계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을 주목받는 신인 작가이자 《월간 윤종신》의 ‘Cafe LOB 10월의 작가’(2016)에 선정된 박혜미 일러스트레이터의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9788932317052

그 후

나쓰메 소세키  | 현암사
11,700원  | 20140905  | 9788932317052
20세기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 문학의 정수! 단단한 번역, 꼼꼼한 편집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읽는「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제8권『그 후』. ‘일본 근대 문학의 아버지’,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1867~1916) 사후 100주년을 맞아 현암사에서 국내 최초로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을 완역 출간했다. 우리나라에서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은 여러 출판사를 통해 대표작에 치우쳐 중복 출간되어 왔으나 현암사에서 출간하는 소세키 소설 전집은 나쓰메 소세키가 12년 동안 집중적으로 써내려간 장편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며 ‘지금의 번역’으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첫 전집이다. 다이스케는 대학을 졸업한 서른 살 백수다. “왜 일을 하지 않는 건가?” 주변의 힐난과 조언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심장소리를 듣고, 자라난 수염을 깎고,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고 반듯하게 가르마를 타고… 자신의 내면과 내면이 담긴 그릇인 몸을 ‘아주 마음에 들어 하며’ 사유한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아주 예민한 다이스케는 다른 시대를 꿈꾸는 향수병을 앓고 있는, 먹고사는 것은 완전히 빼버리고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고뇌하는 ‘결여’된 인간이다. 하지만 그가 보여주는 ‘고집불통 에고이즘’은 다이스케만의 완벽하고 안전한 세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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