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소풍"(으)로 25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621089

찾았다 호랑이!

시롱  | 봄소풍
12,600원  | 20260105  | 9791194621089
《팔죽 할머니와 호랑이》 속 도망간 호랑이를 찾아라! 옛이야기와 판타지가 만난 따뜻한 성장 동화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과 마음을 포근하게 담아내어, 마치 마법 같은 독서 시간을 선물합니다. 열한 번째 이야기인 《찾았다 호랑이!》는 우리가 잘 아는 옛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시작해요. 동짓날, 할머니의 팥죽을 탐내다 알밤, 자라, 멍석 등에게 혼쭐이 나 도망간 호랑이를 기억하나요? 마을에서 쫓겨난 뒤 소식이 끊긴 그 호랑이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이 책은 옛이야기가 끝에서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냅니다. 주인공 ‘보름이’는 이웃 할머니에게 인사 한마디 건네기 어려울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이지요. 하지만 보름이의 마음 깊은 곳에는 아직 깨어나지 않은 용기가 숨어 있답니다. 옛이야기 속에서 달아났던 그 호랑이가 바로 지금의 보름이거든요. 보름이는 그 옛날 팥죽 할머니였던 이웃 할머니를 만나, 신비로운 모험 속에서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호랑이를 마주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용감하게 성장해 나가지요. 《찾았다 호랑이!》는 단순히 도망간 호랑이를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숨은 당당한 ‘나’를 발견하며 자라나는 모두의 이야기랍니다. 호랑이가 되어, 신비로운 절기 속으로 풍덩! 우리 전통 풍속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계절 모험 겁 많던 보름이가 어떻게 씩씩한 호랑이가 될 수 있을까요? 보름이는 단옷날 선물 받은 ‘쑥호랑이’ 인형의 꼬리를 잡고 뱅글뱅글 돌리면 멋진 호랑이로 변신한답니다. 호랑이가 된 보름이는 이제 계절의 마디마디를 연결하는 ‘절기의 문’을 마음껏 드나들 수 있게 되지요. 따끈한 팥죽을 나눠 먹는 동지부터 한 해의 마지막 밤인 섣달그믐에는 몰래 신발을 훔쳐 가는 앙괭이를 만나 깜짝 놀라기도 하고, 설날에는 설레는 새해 아침을 맞이하지요. 바람을 타고 씨앗을 뿌리는 영등날과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단옷날을 지나면, 어느덧 밤하늘에 은하수가 흐르는 칠월칠석에 닿게 됩니다. 보름이는 이곳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애틋한 풍경을 마주하며 우리 절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지요.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운 소한의 매서운 바람도 만나게 돼요. 시롱 작가님의 다정한 글과 김혜원 작가님의 포근한 그림이 그려 낸 재미있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계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이제 우리 함께 보름이와 함께 호랑이로 변신해 볼까요?
9791194621027

나무 테이블 책

로이스 로리  | 봄소풍
15,120원  | 20250520  | 9791194621027
두 번의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가, 로이스 로리가 들려주는 세대를 초월한 우정 이야기! 열한 살 소녀 소피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가 있다. 놀랍게도 그 친구는 여든여덟 살의 이웃, 소피 할머니다. 둘은 차를 마시며 세상 모든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사이다. 하지만 최근 소피 할머니의 기억은 점점 흐려지면서 집 안에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어느 날은 연기로 가득 차는 일도 생긴다. 냉장고에 상한 우유와 물렁물렁한 오이가 들어 있거나 스토브 위에 찻주전자를 올려놓고 깜빡한 것이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자 할머니의 아들은 자신이 사는 오하이오주에 있는 요양원에 할머니를 모시려 한다. 할머니와 절대 헤어질 수 없는 소피는 이웃 친구 랄피, 올리버와 함께 할머니의 기억을 되살릴 작전을 세운다. 랄피의 아빠는 의사다. 소피는 랄피에게 빌린 의학 참고서인 ‘머크 매뉴얼’을 활용하여 할머니의 기억력을 테스트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무’, ‘테이블’, ‘책’이라는 세 단어를 기억하도록 돕는다. 소피는 그 단어들과 관련된 짧은 이야기를 떠올린다면, 더욱 잘 기억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낸다. 그래서 소피는 할머니에게 그 단어에 얽힌 이야기를 떠올려 보라고 한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자신의 어린 시절,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폴란드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되고, 소피는 역사와 개인의 기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깨닫는다.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와 기억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소피가 할머니의 기억을 되살리려 애쓸수록, 전쟁의 아픔과 굶주림, 상실에 대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된다. 제목이기도 한 세 단어, ‘나무’, ‘테이블’, ‘책’은 각각 삶과 세대 간의 소통, 기억을 상징하며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은유적 장치다. 이 작품은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과 기억의 힘, 그리고 우리가 잊고 있던 이야기들을 다시 꺼내는 용기에 대해 말한다. 《기억 전달자》와 《별을 헤아리며》로 뉴베리 상을 두 번 수상한 로이스 로리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절제된 문체와 깊은 통찰로 인물들의 내면을 포착하며,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전쟁의 상처, 가족의 사랑, 잊히지 말아야 할 이야기들을 담담하면서도 가슴 깊이 울리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 작품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간직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슴 뭉클하게 전한다.
9791194621072

슈퍼 파워 마음 동화

이든  | 봄소풍
15,120원  | 20260102  | 9791194621072
너는 어떤 마음의 힘이 필요하니? 아이의 단단한 마음 성장을 돕는 세계 명작 20편 엄선! 《개구리 왕자》, 《단군 신화》, 《어린 왕자》 등 어릴 적 읽어 본 적 있는 세계 명작들은 시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이유가 있어요. 단순히 재미있기보다는, 그 이야기 안에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본질적인 힘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봄소풍 ‘지식 더하기’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 《슈퍼 파워 마음 동화》는 세계 명작 20편을 엄선해,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20가지 자기 계발 능력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키워 주는 마음 성장 동화입니다. 동화나 옛이야기가 만들어진 가장 큰 이유는 어린이에게 교훈을 주어, 생활 태도나 마음가짐을 바로잡기 위해서였어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 교육을 했던 것이지요. 따라서 이런 이야기를 읽고 나면 아이 스스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교훈을 깨닫거나 배울 점을 알게 돼요. 이 책에는 오랫동안 읽히고 수없이 회자되었던 많은 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의 마음의 힘을 키우기 좋은 이야기들을 선별해서 담았어요. 처음 여러 사람과 단체 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할 때는 물론이고, 처음 인간관계를 맺는 부모, 선생님, 친구 사이에서, 미래를 살아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책임감, 창의력, 순발력 등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슈퍼 파워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고르고 고른 우리나라 옛이야기와 세계 대표 명작 동화 20편을 아이들의 빛나는 자기 계발 능력이자, 슈퍼 파워가 될 마음의 힘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어요. 이야기를 다 들려주고 난 다음에는 이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슈퍼 파워 마음의 힘의 능력이 과연 어떤 것인지, 그 슈퍼 파워 마음의 힘은 어떨 때 쓸 수 있는지, 해당하는 슈퍼 파워 마음의 힘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를 아이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습니다.
9791194621065

할머니는 서른 살

구스노키 아키코  | 봄소풍
11,700원  | 20251101  | 9791194621065
봄소풍 〈보물찾기〉 시리즈의 열 번째 동화! 가족을 좋아하는 마음만은 그대로인 치매 할머니와 손녀 이야기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보물찾기〉 시리즈의 열 번째 동화 《할머니는 서른 살》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된 손녀의 이야기예요. ‘치매’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면 대부분 ‘이상한 행동을 하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치매 이야기라고 하면 다소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치매는 숨길 일도, 부끄러워할 병도 아니니까요. 물론 멋쟁이 할머니였던 할머니가 손녀 안이 알고 있던 지금까지와는 달라져서 당황하고, 곤란해하기도 해요. 할머니는 방금 있었던 일은 잊어버리지만, 옛날 일은 여전히 잘 기억해요. 가족을 좋아하는 마음도 그대로이고요. 이 책은 안과 같은 초등학생 아이라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답니다. 할머니가 서른 살이라고? 말도 안 돼!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방법 할머니가 치매에 걸려 안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멋쟁이 할머니와 마음이 맞았던 안은 예전과 달라진 할머니 때문에 마음이 힘들지요. 할머니는 이웃에게 자신의 나이가 서른 살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화장실을 찾아 집 안을 헤매거나, 권하는 차를 몇 번이나 마셨는데도, 계속 차를 마시라고 권하기도 해요. 그 바람에 안은 결국 울어 버리고 말았지요. 우리가 다니는 학교처럼 치매 환자들이 함께하는 치매 주간 보호 센터에 다니게 된 할머니는 매일 센터에 가게 됐어요. 긴 머리도 짧게 자르고, 원래 할머니가 가지고 있던 옷과는 달리 색은 칙칙하지만 입기 편한 옷을 입고서요. 그러던 어느 날, 안은 센터에 나가는 할머니의 옷을 골라 드려요. 그리고 깨닫지요. 꼭 특별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해 보면 얼마든지 많지 않을까?’ 하고요.
9791194621041

마음으로 보는 명화 (세계 명화 55점으로 배우는 70가지 감정 낱말)

이든  | 봄소풍
14,400원  | 20250912  | 9791194621041
AI도 서툰 감정 표현의 영역, 세계 대표 명화 55점으로 70가지 감정 낱말을 배우자! 사람의 감정을 읽어 내는 인공지능(AI)으로 세계적인 명화 〈모나리자〉를 분석한 결과는 ‘55% 평온하고 43% 행복하다.’였다고 해요. 하지만 승리의 기쁨을 담은 운동선수의 얼굴 표정을 분노로 읽는 등 아직까지 AI가 인간의 감정은 잘 읽어 내지는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지요. 하지만 세계적인 명화는 인간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미술평론가이자 뮤지엄스토리텔러인 ‘이은화’ 선생님은 ‘예술은 감정을 담아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릇’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마음으로 보는 명화》을 먼저 읽고 ‘명화 속에 다양한 감정 표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독특하고 매력적인 책’이라는 소감을 말하며 추천했지요. 예술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자, 감정을 담아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릇입니다. 《마음으로 보는 명화》는 명화 속에 담긴 다양한 감정 표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독특하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반 고흐, 앙리 루소, 렘브란트, 프리다 칼로, 김홍도 등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뿌듯해, 따분해, 우쭐해, 아찔해’ 같은 감정들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55점의 세계 명화가 전하는 다채로운 감정 낱말들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미술적 지식과 어휘력이 풍부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미술 감상의 즐거움과 감동은 덤으로 받는 특별한 선물일 테고요.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감정의 언어를 새롭게 돌아보게 합니다. -이은화(미술평론가, 뮤지엄스토리텔러) 명화 속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눈으로 보고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해요! 명화는 단순히 유명한 그림이 아니에요. 사람의 다양한 감정을 가장 아름답게, 가장 드라마틱하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표현한 그림이지요. 명화를 보는 사람도 그림이 전하고자 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런 그림 중에서도 수많은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어 더 큰 감동을 주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명화가 있어요. 《마음으로 보는 명화》에는 가장 감정이 잘 드러나는 명화 55점을 선별했어요. 미술 심리 치료에도, 일상생활에서의 마음 처방전으로도 활용되는 전 세계의 대표적인 명화를 보고 나면, 아이들 스스로 세상에는 수많은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또 ‘명화 속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이런 상황일 때 나라면 어떤 기분이었을까?’를 생각해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낱말 70가지를 배울 수 있지요. 이 책에서는 명화를 감상할 때 ‘감정’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 낱말을 소개해요. 감정이라는 것은 명확하게 알려 주기 어려운 추상 낱말이잖아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이나,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가 표현하기 힘들지요. 하지만 세계적인 명화는 무척 직관적이면서도 분명하게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낱말 자체를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어요. 나아가 각 낱말을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낱말 활용 예시를 세 가지 들어 주어 어휘력이 늘어나요. 감정 낱말을 배우면서 스스로의 감정 조절과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기도 하고요. 더불어 명화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해설과 화가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어,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 명화에 대한 기본 지식도 배울 수 있어요. 《마음으로 보는 명화》는 눈으로 그림을 보고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우리들이 사는 세상의 모든 감정을 담은 세계적 명화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을 표현하는 말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주세요!
9791194621058

책 선물은 싫어요!

브리지트 스마자  | 봄소풍
10,800원  | 20250922  | 9791194621058
“난 책을 싫어한단 말이에요!” 아이의 마음속 솔직한 심리를 담아낸 유쾌한 동화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호기심을 전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책 선물은 싫어요》는 책을 싫어하는 아이 바질의 목소리를 통해, 책과 독서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냅니다. 엄마 아빠에게는 책벌레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물건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바질. 그러나 아픈 아빠를 돌보는 과정에서 책이 때로는 꼭 필요한 순간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김진화 작가의 생생한 삽화는 바질의 해맑고 유쾌한 어투와 어우러져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합니다. “자, 바질. 깜짝 선물을 가져왔단다. 뭔지 한번 맞혀 볼래?” 바질은 언제나 책만 선물 받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뿐 아니라, 아무 때나 갑자기 건네지는 납작하고 딱딱한 네모난 선물. 포장조차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연 이런 걸 어떻게 ‘깜짝 선물’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사실 바질이 진짜 좋아하는 건 물건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일이지만, 엄마 아빠는 그를 책벌레라고 믿고 자랑합니다. 심지어 바질 자신도 책을 읽는 척하며 거짓말을 해 왔습니다. 결국 이 비밀은 엄마가 준비한 ‘도서전’이라는 깜짝 이벤트에서 드러나고, 바질은 엄마 앞에서 외칩니다. “난 책을 싫어한단 말이에요!” 비밀을 털어놓은 후의 후련함과 동시에, 이제 부모의 사랑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를 덮칩니다. 그러나 아픈 아빠를 위해 책으로 스탠드를 만들고 책을 읽어 주는 과정을 통해, 바질은 조금씩 책의 다른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되고, 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품게 됩니다. 책의 의미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건네는 성찰 《책 선물은 싫어요!》는 억지로 책을 강요받으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현실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부모들에게도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인생에서 책 말고 괜찮은 건 없는 걸까?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걸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책은 왜 읽어야 하는 걸까?” 바질이 품는 이런 의문은 오늘도 책과 씨름하고 있을 수많은 어린이의 마음과 맞닿아 있습니다. 동시에 아이가 책만 펴고 있으면 안심하는 부모들에게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서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9791138851251

소풍 끝내는 날 (믿음으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시간)

김미영  | 좋은땅
9,900원  | 20260105  | 9791138851251
《소풍 끝내는 날》은 ‘죽음’을 삶의 끝이 아니라 신앙의 여정 안에서 준비해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는 기독교적 죽음 묵상서다. 저자 김미영은 수의를 짓는 평범한 신앙인의 자리에서, 미신과 두려움으로 덧씌워진 죽음의 이미지를 걷어내고 성경과 죽음학을 통해 ‘맞이하는 죽음’의 의미를 차분히 풀어낸다. 이 책은 임종의 실제 과정, 연명의료와 홈다잉, 엔딩 플랜과 엔딩 노트까지 구체적으로 다루며, 믿는 이가 자신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현실적으로 안내한다. 죽음을 직면하는 일이 오히려 오늘의 삶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을 관통한다.
9791194621010

바른 생활 외계인

사토 마도카  | 봄소풍
12,600원  | 20250520  | 9791194621010
반대 성향의 아이들이 서로 이해를 쌓으며 가족이 되는 과정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보물찾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동화 《바른 생활 외계인》은 만나자마자 MBTI를 묻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성격(TJ)의 아이와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성격(FP)인 아이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예요. 대문자 J의 아키토와 대문자 P의 치카는 완전 정반대예요. “아키토가 저러는 거 나만 이해 안 되는 거야?”를 절친 리츠카에게 토로하며 감정적인 공감을 외치는 치카가 F라면, “나는 이거 안 괜찮아. 왜냐하면 나는 @@@한 게 싫으니까.”라고 똑 부러지지만 무표정하게 말하는 아키토는 T. 《바른 생활 외계인》에서는 주인공 치카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된 아키토가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MBTI나 성격, 취향이야 정반대면 어때? 서로 다르지만, 이해하며 함께한다면 친구도, 가족도 될 수 있다!”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재미를 선사한답니다. 우리 TJ 아키토와 FP 치카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요! 아키토의 정체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외계인?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다움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성장 동화 치카의 집에서 살게 된 아키토는 포도를 굳이 나이프로 잘라 씨를 빼내서 먹고, 생선은 분해했다고 할 정도로 꼼꼼히 가시를 발라 먹으며, 책상의 책은 늘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언제나 똑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요. 치카와는 완전 정반대이고, 치카의 가족이나 친구와도 다른 아키토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바른 생활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 뭐예요. 하지만, 어느덧 치카는 ‘과연 우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던 것이 아무렇지도 않아졌어요. 누가 정상이고, 누가 이상한 걸까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서로 다른 사람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이 책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요즘 시대에 더욱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이야기예요. 또 가족 말고도 학교생활이나 여러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동화이지요. 이런 주제 때문인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이기도 해요.
9791198676184

우리 학교 급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이은영  | 봄소풍
13,500원  | 20250320  | 9791198676184
"기다리고 기다리던 급식 시간,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영양 선생님이 들려주는 급식 이야기, 더욱 특별해지는 우리의 한 끼! 학교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한 끼예요. 하지만 우리가 날마다 당연하게 먹는 급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깃들어 있어요. 《우리 학교 급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는 봄소풍 출판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식 정보 그림책으로, 급식 한 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어요. 이 책에서는 영양 선생님의 하루를 따라가며 급식 준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어요. 하루가 밝기 전, 영양 선생님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계획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꼼꼼히 점검해요. 조리 선생님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수백 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죠. 또한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며 정성껏 음식을 만듭니다. 급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일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급식이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그 안에서 수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날마다 먹는 급식이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사랑이 담긴 소중한 결과임을 깨닫게 될 거예요.
9791194621003

오늘도 쿠키처럼!

마르틴 라퐁  | 봄소풍
10,800원  | 20250314  | 9791194621003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유쾌한 강아지 쿠키의 기발한 하루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보물찾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동화 『오늘도 쿠키처럼!』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강아지 쿠키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책입니다. 연일 장대비가 쏟아져도, 소중한 수첩을 찾느라 수납장에 구멍이 나도, 나무들이 쿠키의 인사를 받아 주지 않아도 쿠키는 그 과정에서 언제나 좋은 점을 찾아내요. 그래서 매 순간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이야기 속 유쾌한 강아지 쿠키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 아이들은 일상에서 더 많은 즐거움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9791198676191

상상 속의 비밀 친구

A. F. 해럴드  | 봄소풍
15,120원  | 20250312  | 9791198676191
상상 속에서 존재하는 나만의 비밀 친구, 사라질 위기에 처하다
9791198676146

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리차드 펙  | 봄소풍
13,500원  | 20240920  | 9791198676146
할머니와 함께한 두 남매의 잊지 못할 일곱 번의 여름 〈보물찾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 《할머니와 함께한 여름날들》은 1929년 대공황이 미국을 휩쓸던 암울한 시절을 배경으로 괴짜 할머니와 두 남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담아낸 동화책입니다. 여름 방학이 되어 마지못해 시골 할머니 집으로 가게 된 조이와 메리, 이후 해마다 8월이 되면 남매는 시골로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던 할머니 집에서의 여름 방학이 엉뚱하고 당찬 할머니 덕분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할머니는 집 안에 관을 들여다 놓는 것도 모자라 시체를 향해 총을 쏘아 대고, 동네 말썽꾸러기들을 유인해 부엌 바닥에 체리 폭죽을 터뜨리고, 쥐를 잡아 우유병 속에 집어넣고는 우유를 판매한 목장 주인에게 쥐가 들어 있었다는 거짓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매사에 거침없고, 언제나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런 할머니를 두려워하지만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조이와 앨리스도 차츰 할머니 집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고 어느덧 할머니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8월, 또 어떤 엄청난 일들이 남매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9788982182679

소풍 (채영신 소설집)

채영신  | 강
12,600원  | 20201110  | 9788982182679
『소풍』 은 〈4인용 식탁〉, 〈나는 이야기다〉, 〈말의 미소〉, 〈여보세요〉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97103315

153일 인생을 걷다 (두 발로 전국 일주)

소풍  | 산지
0원  | 20200925  | 9791197103315
153일 걸어서 전국 일주, 길에서 만난 자연과 사람과 역사 이야기 세계적인 기술과 장비를 개발한 통신업계 협력사 대표였던 저자가 모든 것을 반납하고 길을 떠났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동해안에서 남해안, 서해안까지 153일을 걸었다. 길에서 답을 찾고 싶었다는 저자는 전국 일주를 마친 후에 무엇을 얻었을까. 153일, 그가 만난 자연과 사람과 역사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 있다. 꽃과 벌이 살아가는 이야기, 새가 주는 교훈, 바위가 품은 아픔을 보며 자연에 녹아있는 인생을 배웠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베푼 호의와 애정에 감격했고, 역사의 흔적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기도 했다. 자연 곳곳에 숨어 있는 시와 만났다는 저자는 돌아와서 시 낭송가가 되고 시인이 되고, 강의를 하며 열정적인 인생 2막의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두 발로 걸어서 전국 일주를 마친 저자의 경험과 단상이, 사진과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진다.
9791198676115

노란 별

카르멘 애그라 디디  | 봄소풍
12,600원  | 20240516  | 9791198676115
토론에 적합한 주제를 다루며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리즈 봄소풍 생각 키우기! 봄소풍 출판사의 생각 키우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며 토론하기에 적합한 주제를 다룬 다양한 책들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봄소풍 출판사 생각 키우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노란 별》은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이 평화와 평등을 이뤄낸, 덴마크에서 전해 내려오는 크리스티안 왕의 이야기입니다. 국민을 위해 불의에 저항한 크리스티안 왕의 모습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에 관하여 생각해 보게 합니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평등과 평화의 세상은 어떻게 오는지,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려면 어떤 용기가 필요한지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 된 ‘노란 별’! 현명한 덴마크 왕과 국민들의 헌신이 빚어낸 감동적인 이야기 1940년, 덴마크라는 조그만 나라에 덴마크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키가 큰 사람, 뚱뚱한 사람, 나이 든 사람, 괴팍한 사람 등 외모와 성격은 모두 달랐지만 크리스티안 왕에게는 똑같은 덴마크 국민이었습니다. 그런 국민들 역시 크리스티안 왕을 믿고 따랐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나라 덴마크에 어느 날 시련이 닥쳤습니다. 코펜하겐 거리에 뒹구는 종잇장이 소리 없이 무서운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경고! 유대인은 반드시 눈에 잘 띄도록 가슴에 노란 별을 달고 다녀야 한다! 국민을 사랑했던 크리스티안 왕은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고민 끝에 해결책을 찾은 왕은 재단사를 불러 놀라운 명령을 내립니다. 다음 날, 왕과 그 모습을 본 국민들은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나치가 유대인들을 괴롭히는 데 사용한 노란 별은 크리스티안 왕과 덴마크 국민들에게는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안 왕과 덴마크 국민처럼, 우리도 옳지 못한 행동에 당당히 맞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 함께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모두 나와서 소리 높여 이렇게 외친다고 상상해 봐. “우리 친구를 못살게 굴지 마! 아니면 우리에게도 똑같이 하든가!” 너희는 옆의 친구를 위해 그렇게 외칠 용기가 있니?_카르맨 에그라 디디(작가의 말 중에서)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