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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규"(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887513

코리아,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 열전)

손영규  | 예영커뮤니케이션
19,800원  | 20220609  | 9791189887513
‘한국판-사도행전’이라 부르고 싶은 이 책에서 저자는, 갑신정변의 알렌부터 광주 제중원의 쉐핑(서서평)에 이르기까지 초기 의료선교사님 한 분 한 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면서, 기독교인으로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나는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묻고 있다.
9788970715346

당신의 사랑 (혜민 손영규 시집)

손영규  | 대장간
9,000원  | 20200917  | 9788970715346
은혜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천상의 꽃향기 … 혜민 손영규 시인의 시집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초록잎새가 돋아나고, 또한 페이지를 넘기면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 또한 페이지를 넘기면 향기가 사방으로 날리고, 또 한페이지를넘기면땡글땡글한열매들이주렁주렁달려있다. 마지막페이지를넘길 때가 되면 잘익은 열매들이 가득한 은애당에서 석양에 땀 식히는 시인부부의웃음소리를들을 수 있다. … 헤르만 헷세가 인생의 겨울에 이르러서 그림을 그리듯이 혜민은 가을이 깊어갈 즈음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다. 혜민의 문학은 삶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혜민의 시는 거룩한 노래요, 영혼의 소통이다. 진정한 시인은 창조주의 숨결을 찾아내어 노래하며 서로 소통하는 자이다. 혜민 손영규 시인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꽃의 향기가 에덴의 향기가 되길 기대한다. … - 김성구 시인의 〈해설〉 중에서
9791189887094

코리아,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 열전)

손영규  | 예영커뮤니케이션
15,300원  | 20191003  | 9791189887094
이제 앞서 가신 아름다운 임들,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 보도록 하자! 이 책에 등장하는 선교사들은 대부분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醫療宣敎師)들이다. ‘한국 초기 선교사’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는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는 않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에 대해서도, 1884년 알렌 선교사의 내한에서부터 1914년까지, 한 세대에 해당하는 30년 동안의 기간을 ‘초기’로 나름 정하고, 그 속에서 각 직종 별(의사, 간호사 등), 교단 별(미국 남·북장로회, 미국 남·북감리회, 호주장로회, 캐나다 장로회, 독립선교회 등), 지역 별(서울, 평양, 부산, 광주 등) 대표 인물들을 주로 다루었다. 그리고 본인이 의료선교사가 아니더라도 의료선교사의 가족으로서 의료선교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강하게 받았거나, 또한 영향을 끼친 선교사들(언더우드, 마펫, 벙커 등)도 함께 다루었다.
9788983509895

하나님의 치유 (치유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손영규  | 예영커뮤니케이션
12,600원  | 20180320  | 9788983509895
우리는 돌보고, 하나님이 치유하신다! 이 책은 창조와 건강, 타락과 질병(죽음), 회복과 치유(구원) 그리고 완성과 온전함으로 이어지는 기독교 역사의 진행 속에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창조 당시의 건강과 타락의 원인 및 과정을 살펴보고, 아울러 타락 후의 변화 및 결과에 관련된 질병과 죽음으로 이르게 한 요소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타락한 세계를 하나님이 다시 회복시키시는 치유의 과정을 하나님의 구속사와 연관하여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다시 말해, 기독교 세계관이 창조와 타락 그리고 회복과 완성의 맥락에서 보는 것처럼, 치유사역을 건강(Health, 책의 part 1)과 질병(Disease, 책의 part 2) 그리고 치유(Healing, 책의 part 3)와 온전함(Wholeness, 책의 part 4)의 과정으로 보고, 기독교 세계관과 서로 대비시키며, 회복시키는 과정으로 치유를 이해한다. 그러므로 창조적 건강이란 어떤 것이며, 질병은 어떤 과정을 통해 유래 되었으며, 치유와 회복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리고 마침내 도래할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참 건강은 어떻게 완성되는가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정리해 주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에 의해서 이루어져 온 것과 같이,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도 하나님의 회복과 치유의 언약에 따라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성취되어짐을 조명해 나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인간의 총체적 치유와 구원은 성삼위 하나님에 의해서 완성되어진다는 것을 기술함으로써 ‘치유신학적 이론’을 정립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 우리 삶의 질병과 고통, 죽음에 대한 문제를 구속사적이고, 치유사적인 상관관계에서 심도 있게 풀어내다. +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역을 살펴봄에 있어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 오셨는가? 하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과, 한편으로 하나님의 사역이 적용된 인간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하는 ‘인간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역사 속에서 인간의 구원을 어떻게 이루어 오셨는가? 하는 관점을 ‘구속사적 관점(救贖史的 觀點)’으로 본다면, 이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가 병들고 상처받은 인간들을 어떻게 온전히 치유하시는가? 하는 것과, 또한 인간들은 이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하는 관점을 ‘치유사적 관점(治癒史的 觀點)’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결국 구원과 치유의 상관관계로 보아 ‘창조와 건강’, ‘타락과 질병’, ‘회복과 치유’ 그리고 완전한 구원과 치유로서 ‘완성과 온전함’의 관계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개념중심의 ‘구속사적 이해’로,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 삶의 역사 속에서 체험중심의 ‘치유사적 이해’로 나아가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하나님의 치유사역’의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우리들은 더 깊고 풍성한 하나님의 의지와 사랑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_여는 글에서
9788983508812

황제내경과 성경

손영규  | 예영커뮤니케이션
10,800원  | 20140305  | 9788983508812
이 책은 한의학의 최고 경전인 『황제내경』을 성경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의학이 하나님의 지혜로 시작된,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황제내경』은 하나님의 '일반계시' 속에서, 병들고 상처받은 인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황제내경』에는 인간의 악함에서 기인한 오류와 왜곡과 욕심들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인정하되, 또한 이 '선물'을 선용해야 할 것이다.
9788970871134

현대 의료 선교학

심재두, 강영식, 강재명, 권혜영, 김민철, 김삼, 김성은, 김우정, 김정혜, 문누가, 박경남, 박상은, 박에벤, 변진석, 손영규, 송예근, 오사라, 우상두, 우석정, 윤재형, 이대성, 이대영, 이순신, 이재혁, 이재훈, 이혜숙, 이휘선, 임예진, 임현석, 장재성, 장철호, 전미령, 정홍화, 최원규, 최정규, 최조영, 한영훈, 김안식, 이혁진  | 미래사CROSS
45,000원  | 20180915  | 9788970871134
50여 명의 의료 선교사를 중심으로 의료 선교 현황과 사역을 연구하고 종합한 교과서 - 저자만 57명, 대부분 현직 의료 선교사 - 791쪽의 방대한 분량에 다양한 의료 선교 현장, 의료 선교 과제 담아내 - 학자가 아닌 대부분 현장 의료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생생한 의료 선교 보고서 『현대 의료 선교학』은 한마디로 선교 현지에서 벌어지는 의료 선교의 현실을 담아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엔 의료 선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들과 의료 선교사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의료 선교의 현실과 과제도 포함하고 있다. 저자가 무려 57명(의사, 치과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목사 선교사, 6명의 기독 의료인)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2016년 12월 통계에 따르면 현재 의료 선교는 58개국에서 689명이 사역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전체 선교사 수는 172개국, 2만 7205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의료 선교사들의 사역지는 가까운 중국에서부터 머나먼 아프리카의 잠비아나 탄자니아,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 남태평양의 파푸아뉴기니까지 거의 모든 선교지에 걸쳐 있다. 다양한 지역만큼이나 사역도 다양하다. 한의 기술로 의료 선교를 하는 이도 있고, 아예 지역에 기독병원을 세워 총체적인 사역을 하는 선교사, 현지 병원에서 전문의로 사역하는 경우도 있다. 의사지만 교회를 세워 목회를 병행하기도 한다. 파키스탄에서 선한사마리아병원을 운영하는 강영식 선교사는 병원에 오는 환자의 99%가 무슬림이기 때문에 단순한 치료나 복음 전파보다는 예수님의 삶을 따라 가르침과 말씀 전파, 치료, 자기희생, 나눔, 섬김을 병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병원은 컴퓨터 및 영어학원인 ‘선한이웃비전센터’를 세워 부모가 직장에 다녀서 길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는 가난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실을 열어 숙제도 도와주고 부족한 우르두, 영어, 수학 보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무슬림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가난한 가정의 자녀들에게는 장학금 지원 사역도 하고 있다. 강 선교사는 “항상 테러와 강도의 가능성과 곳곳에 있는 어려움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 땅에서 25년간 병원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를 지켜주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었고 감사였다”고 고백한다. 미얀마 양곤에서 의료 사역을 하고 있는 장철호 선교사는 2002년 아프가니스탄 난민촌에서의 경험이 평생 의료 선교사로 헌신한 계기가 되었다고 술회한다. “한 무슬림 여인이 7~8개월 정도 된 아이를 데리고 왔다. 아침부터 아이가 계속 우는데 어디가 아픈지 봐 달라고 하는 거였다. 진찰을 해보니 약간의 영양실조 상태 외에는 특별히 아픈 곳은 없고 배가 고파서 우는 것 같아 아침에 아기에게 무엇을 먹였냐고 물었더니 주머니에서 크래커 같은 과자를 꺼내며 젖도 나오지 않고 분유도 없어 그 크래커를 물에 개어 먹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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