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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좀 살자 우리
손현녕 | 저스트스토리지
10,800원 | 20231020 | 9791198446046
“눈에 잡히고 숫자로 세어지는 것 말고 그것보다 더 귀하고 쉽게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면 좋겠다. 멋있게 살자. 부끄럽지 않게, 여유 있게. 그렇게 우리 좀 멋있게 살자.”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요? 바라는 삶이, 꿈꾸는 인생이 있나요? 과연 멋있는 삶이란 어떤 것일는지, 현녕 작가의 책 〈멋있게 좀 살자 우리〉를 펼치기에 앞서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를 만나며 살아갑니다. 퇴근 후 친구를 만나 하루의 회포를 풀기도, 새로운 사람들과 어색한 만남을 갖기도 합니다. 어떤 날에는 조용한 자리에 앉아 어떤 순간을 곱씹기도 하겠지요. 이 책은 현녕 작가가 만난 사람들과 내면에서 피어난 생각, 그녀의 고민과 다짐이 담겨있습니다. 무엇보다 현녕 작가가 무용담을 들려주듯 해 새들이 지저귀는 숲길을 산책하는 기분이기도 하고, 초등학생 시절 단짝인 친구와 나누는 담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현녕 작가는 단단하고도 다정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아마 우리는 이 책을 덮으며 진짜 멋있는 삶을 알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 더 열심히 살자. 더 많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 주변을 돌보자. 누구도 함께 가줄 수 없는 그 길을 떠날 때 적어도 후회는 말아야지. 상상을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는 생애 더 못 가진 것을 후회할까, 더 못 나누어서 후회할까. 사랑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사랑 받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용서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복수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거대한 자연의 섭리 앞에 다시 본래의 나로 돌아간다. 생사의 종잇장 같은 그 얇은 갈림길 앞에 나는 대범해질 수 있다. 용기와 사랑으로 살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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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내 인생 (넘어지고 부딪히고 슬프고 미워도 그래도 살아야지!)
손현녕 | 반달눈
13,500원 | 20230310 | 9791197546532
작가는 2017년부터 꾸준히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을 썼다. 글이 주는 힘을 믿는다. 이번 신간 『미우나 고우나 내 인생』은 조금 더 가까이, 구체적인 이야기를 실은 책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메일링 구독서비스를 통해 전해드렸던 이야기의 일부다. 인생이 살아있는 것 그 자체로 미웠던 적, 숨 쉬는 행복만으로도 벅찬 기억, 분노하고 땅을 쳤던 일,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사랑을 주었던 일 등 수만 가지의 형형색색의 빛으로 찬란한 삶을 담아 우리의 인생은 미우나 고우나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지은 책이다. 우당탕탕 웃고 울고 넘어지고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이야기들, 미워도 고와도, 힘들어도 끝까지 살아봐야 할 우리 인생 이야기를 썼다. 아프게 넘어지고 웃으면서 일어난 적 있나요? 힘들어도 그것과 함께 사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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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안타까운 나에게
손현녕 | 테라포트
10,800원 | 20210810 | 9791197546518
세상의 모든 이안나에게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느 낄 때 끝없는 불안에 빠집니다. 불교에서는 윤회를 통해 우리의 업을 지우려 환생했다고 합니다. 전생의 내가 어 떤 죄를 지었기에 이토록 안타까운 모습으로 사는지 다 시 돌아간다면'너 다시 태어나기 싫지? 그러니 지금을 잘 살아라.'하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 혹자는 말합니다. 우리 입술 위에 그어진 인중은 태 어나기 전, 천국에서 삶을 비밀로 하라는 천사들의 손자 국이라 합니다. 다시 그 천사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계속 천국에서 머물게 놔둘 수는 없었나요. 우리는 어쩌다 이리도 험한 생의 가운데 놓여져버렸을까요." 자기 연민은 위험합니다. 위험함을 알면서도 때때로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는 꼴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의 뇌는 안타깝게도 하나의 어리석음에 빠지기 시작하면 스스로 좀처럼 헤어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책 들은 말합니다. 괜찮다고, 잘 하고 있다고. 우린 정말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 사실은 우리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정녕 괜찮은지, 어떤 말이 필요한지,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하는 지 말입니다. 다만 진실로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 지 않을 뿐입니다.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과 다 를 바가 없습니다. 한번 물어보겠습니다."당신은 당신 을 좋아합니까?","당신은 진정 당신의 편입니까?","당 신은 당신 스스로와 친합니까?" 매일의 반성과 다짐을 기록합니다. 글쓰기는 마음과 주고받는 메시지와 비슷합니다. 오래 써온 글을 돌아보 니 한 가지 떠올랐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 처해 도, 불안과 두려움이 날 덮쳐도 그 끝에는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구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더라도 마음 안 에 가진 의지만큼은 분명하구나. 안타깝지만 불행하지는 않구나.' 그러므로 세상에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때때 로 자기 연민에 빠지는 사람들과 낮은 자존감으로 고민 에 빠진 사람들에게 같은 고민을 하는 제가 어떻게 조금 씩 나아지고 있는지 말입니다. 이토록 안타까운 나. 세상의 수많은 이안나에게 이 책 을 선물합니다. 책을 덮은 후 몇 달, 몇 해가 지나 결국은 이토록 황홀한 나, 이토록 황홀한 당신이 되어있기를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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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
손현녕 | 테라포트
10,800원 | 20220430 | 9791197546525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보거나, 내뱉어 본 단어 <편애>다. 거의 대부분 사랑을 빼앗긴 위치에 있을 때 많이 언급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문득, 편애를 당하는 쪽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편애하는 것들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저자가 편애하는 이야기들을 실었다. 좋아하는 감정이 등장하기도 하며, 편애하는 장소에서 편애하는 사람들과 보낸 시간들, 그리고 그것에서 온 직접적 사유들을 정리 해 기록했다. 아는 실화 가운데 유독 편애해서 아픈 이야기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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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군요
손현녕 | 테라포트
12,600원 | 20210810 | 9791197546501
"당신은 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군요?" 노란색 종이에 꼬박 1년을 기록한 일기가 이렇게 또 세상 에 나옵니다. 제가 살면서 마주한 솔직한 사람들을 떠올렸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감정을 배반하는 일이 없었지 요. 애써 감정을 숨기는 일도 없었고, 감정 앞에 시간을 훌쩍 미뤄 버리는 일도 없더군요. 그래서 스스로를 속이는 법이 없는 그들을 동경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도망을 다닙니다. 왜 네 자신을 항상 마지막에 두냐 는 친구의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제 기분이 나쁜 것은 가 장 나중에 처리할 일이고, 당장 눈앞에 있는 상대방을 헤아리지 않으면 우리 관계에 금이 갈까 언제나 노심초사했으니까요. 어디에도 저는 없었습니다. 사라진 나, 가장 마지막에 놓인 내가 갈 곳 잃어 헤매고 있을 때 그 소리를 아무런 대꾸 없이 다 들어준 것이 바로 종이였습니다.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종이 앞에서야 그들처럼 솔직해질 수 있었지요. 종이 위에서 한참을 울기도 하고, 그 앞에 좌절하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따금씩 쓰는 행위만으로도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솔직한 나'를 담은 글을 다시 하나하나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아니, 저는 정말 이 종이 위에서 솔직했을까요? 솔직해지려 노력한 만큼 비밀이 더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닐까요. 이 책 은 감정과 사고의 단상을 그대로 옮겨 적은 글입니다. 하지만 그 안의 진짜 마음은 여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 까 의구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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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짐
손현녕 | 디자인이음
4,500원 | 20200211 | 9791188694594
마음이 무너진 적 있나요? 7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마음의 무너짐에 대한 진솔한 에세이 모음집. 손현녕, 오종길, 이학준, 김현경, 오수영, 김봉철, 안리타 7명의 작가들은 저마다의 무너짐을 절절하고도 흥미롭게 전개시킨다. 왜 나만 고독한가. 왜 나만 실패하고 절망하는가.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일까. 누구에게나 바닥을 치는 경험 또는 시기가 있다. 무의미 하더라도 한 마디 ‘공감’의 말이 실오라기 같은 희망이 되는 시기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으로부터 출발한다. 누구보다도 치열한 무너짐에 대한 경험, 섬세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을 견뎌냈던 일들, 또 아주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무너짐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기도 하며, 성장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당신이 가장 힘들 때 따뜻하게 끌어안아주며 응원의 말을 건낼 것이다. “나의 무너짐으로부터 당신이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내어드리고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악인이 되어 서로에게 선이 된다면 얼마든지 악인이 되고 싶습니다. 먼저 저의 무너짐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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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
손현녕 | 디자인이음
6,300원 | 20190403 | 9791188694471
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문고판으로 재현한 《청춘문고》 시즌3. 손현녕 작가는 편애하는 공간에서 편애하는 사람들과 보낸 시간들, 그것에서 온 직접적인 사유들을 기록한다. 손현녕 작가의 글은 “괜찮아, 괜찮아”라며 무너짐 속에서 손을 건네듯이 한 줄기 빛처럼 밝은 희망이 되어준다. 아픔을 겪은 저자가 주변의 위로들로 일어서고 그 과정에서 기록한 글들이기에 더 감동을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청춘문고 버전에는 저자의 신작이 추가되었으며, 2부에는 소설 「최병호 실화」가 수록되어있다. 2부에 들어서는 손수건을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소설은 가슴이 사무치도록 아프며 소중한 것들의 의미를 절실하게 되짚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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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당신을 덜 사랑해야 한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나를 위하여)
손현녕 | 빌리버튼
11,700원 | 20180702 | 9791188545209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나를 위하여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의 작가 손현녕의 두 번째 책.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날들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관계에서 방향을 잃고 사람에 대한 환멸로 허우적거릴 때마다 작가는 쓰고 또 썼다. 그런 작가의 이야기는 2만 명이 넘는 이들의 마음에 가 닿았다. 작가와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부터 작가를 응원하는 사람들, 작가의 글에 작은 위로를 받은 사람들까지. 사람 때문에 힘든 이들은, 관계에 의연해지고 담대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작은 용기를 얻는다. 나를 탓하지 말자고, 나를 더 아끼자고, 나를 더 사랑하자고 되뇌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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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 (불안 속에서 더 나은 순간을 찾으려 애쓴 시간들)
손현녕 | 빌리버튼
12,420원 | 20170605 | 9791195990962
2016년 12월 독립출판으로 출간된《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은 이례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독자의 마음을 훔쳤다. 작가는 공황장애, 거듭된 불합격, 어렵고 복잡한 인간관계 등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들을 글로 풀어냈다.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을 글로 담아내며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비우고 다스린 그날그날의 이야기와 궁극적으로 더 나은 순간, 행복을 찾기 위해 애쓴 순간의 기록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독립출판물로 먼저 읽은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고, 공감을 했고, 마음정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독립출판물《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을 새로운 글과 디자인으로 리뉴얼하여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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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오늘도 입을 옷이 없네! (내가 사랑한 옷들은 어디로 갔을까?)
김현경, 손현녕, 송재은 | 웜그레이앤블루
13,500원 | 20231110 | 9791191514261
버릴 수 없는 옷으로부터 시작한 이야기, 감성의 물성에 대하여. 매일 아침, 옷이 가득 찬 옷장을 바라보며 '입을 옷이 없네' 생각합니다. 전에는 잘만 입고 다니던 옷이 왜 입을 수 없는 옷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알 수 없는 옷장의 신비를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그 안에 한가득 쌓인 추억에 대해, 더이상 입지 않게 되었지만 결코 버릴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요. 얼룩처럼 옷에 진득하게 묻어버린 이야기를 옷장에서 꺼내보려고 합니다. 〈아이고, 오늘도 입을 옷이 없네〉는 옷장 앞에서의 마음을 담은 제목이지만, 부제 '내가 사랑한 옷들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말처럼, 결국 입을 옷보다는 입어왔던 옷들에 대한 애정과 기억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표지는 '옷 입히기' 컨셉으로 빨간색 북 커버는 직접 뜯어내어 '옷 입히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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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산 (수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김성환, 이학준, 손현녕, 박훌륭, 희석 | 방(ㅂang)
10,800원 | 20220531 | 9791197890505
팬데믹 이전부터 로컬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유명 도시와 여행지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일상여행자가 나타났고, 국내 소도시는 물론 서울의 각 동네가 새로운 가치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로컬은 서울과 지역을 나누는 말이 아닙니다. 과거의 로컬은 농촌이나 시골을 의미했다면 지금의 로컬은 지역 밀착형의 삶과 일을 가지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합니다. 『그래서』시리즈는 로컬에서의 소소한 일상 경험을 이야기하는 에세이집입니다. 로컬의 서사를 만드는, 로컬의 서사를 발견하는, 로컬의 서사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시리즈는 여행 가이드북이나 여행 에세이와는 다른 로컬 에세이를 지향합니다. 단순한 여행지 소개나 감상, 감성적인 이야기가 아닌, 그 동네만의 분위기, 공간과 장소, 작가만의 에피소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시리즈는 〈출판사 방〉과 〈스튜디오 연희〉가 함께 펴냅니다. 〈출판사 방〉 여행서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1인 운영 독립 출판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여행의 의미를 찾고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와 동행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방』을 여행으로 채웁니다. 〈스튜디오 연희〉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을 하는 콘텐츠 스튜디오입니다. 서울에서 독립서점이자 도시인문학서점인 〈책방 연희〉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그래서』시리즈를 위해 5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부산의 광안, 남포, 기장-망미-온천천, 서면,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5명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써 내려간 5개의 이야기와 마주하며 수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부산에서 머물고 또 떠나는 이유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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