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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송곳니 (김구일 장편소설)

송곳니 (김구일 장편소설)

김구일  | 안전가옥
14,400원  | 20240329  | 9791193024607
낭떠러지 끝에서 피워 낸 서로를 향한 희망 김구일 작가의 《송곳니》가 안전가옥 오리지널 서른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송곳니》는 앤솔러지 《빌런》에 수록된 〈송곳니〉의 시퀄로, 개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 백수기와 아픈 과거를 품고 있는 형사 박해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 나가는 과정 속에서, 서재형으로 대표되는 인간의 이기심과 추악함에 맞서 싸우고 연대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줄거리 비행 청소년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형사 박해수는 골목에서 동급생을 괴롭히는 학생들과 싸운 뒤 강원도 구석의 인정군으로 좌천된다. 인정군에 들어서자마자 주민을 공격하는 들개를 만난 박해수는 이 마을에 뭔가 비밀이 있음을 직감한다. 그런 박해수의 앞에 나타난 거칠기 짝이 없는 소녀 백수기. 해수는 영락없는 반항아인 백수기를 통해 마을의 비밀에 접근하기로 하지만, 마을에 군림하는 거대 악인 서재형의 힘은 막강하기만 하다. 박해수와 백수기는 최후의 방법으로 서재형을 처단하기로 하고 계획을 세운다.
송곳니 (박희광)

송곳니 (박희광)

럭키나인  | 광복회
18,000원  | 20210715  | 9791190965453
「송곳니」는 한국의 대표 만화가들이 독립운동가 32인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제2차 〈위대한 시민의 문화〉 세트(28권) 중 한 권으로, 박희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박희광은 만주에 건너가 대한통의부에 가입하여 박상만이라는 이름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통의부 명령에 따라 김광추, 김병현과 함께 전문특공대원으로 친일파 숙청 작업을 담당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치밀하고 짜임새 있었던 그의 활약상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송곳니와 꿀

송곳니와 꿀

키리시키 토키코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315  | 9791141121457
제2성을 사이에 둔 격차가 존재하는 사회. 야쿠자이자 알파인 마오는 알파를 혐오해 베타인 척 살아온 탓에,회장의 손자이자 특이 체질인 오메가 히이라기의 시중을 맡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 발정한 히이라기를 맞닥뜨리게 된 마오. 그 강렬한 페로몬에 저항하지 못하고 결국 잠자리를 하고 만다. 청초한 외모와는 다르게 교활한 히이라기에게 알파라는 사실을 들킨 마오는 하극상을 꾸미는 그의 계획에 협력하게 되는데…?!
테니스의 왕자 2 (살무사의 송곳니)

테니스의 왕자 2 (살무사의 송곳니)

코노미 다케시  | 대원씨아이(만화)
0원  | 20000718  | 9788925229638
빨간 송곳니

빨간 송곳니

조성희  | 웅진주니어
10,350원  | 20210924  | 9788901253015
송곳니를 뽑아 버리면 인간이 될까? 흡혈귀와 인간 사이, 나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내가, 우리 가족이 실은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다란 송곳니가 보란 듯이 잇몸을 뚫고 나오고, 잇몸에서 새어 나온 피가 마냥 달게만 느껴진다면? 〈빨간 송곳니〉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던 ‘내’가 어느 날 흡혈귀라는 사실을 대면한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엄마 말 잘 들어. 처음부터 다 믿기는 힘들겠지만, 사실 넌 흡혈귀야. 이전까지는 사람처럼 살았어도, 이제는 송곳니가 길게 다 자란만큼 너도 흡혈귀라는 걸 알아야 해.”
송곳니의 법칙

송곳니의 법칙

김희철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10,260원  | 20201211  | 9791189239374
아빠는 들개이고 엄마는 집에서 키우던 개였습니다. 엄마는 사람들에게 꼬리를 쓰는 법을, 아빠는 송곳니를 쓰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아빠가 등산객에게 송곳니를 드러내서 송곳니를 피해 달아나던 등산객이 나에게 돌멩이를 던졌습니다. 그로 인해 한쪽 눈이 부풀어 올라 쳐지고 말았습니다. 개장수에게 엄마, 아빠가 잡혀가게 되고 송곳니를 자주 쓰는 아빠는 안락사를 당하고, 엄마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 나는 산속에서 불빛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귀를 쫑긋하지 않아도 낭랑하게 글 읽는 소리가 들려오는 곳, 온갖 소음을 잠재워 버리는 마법 같은 글 읽는 소리에 나의 마음이 끌립니다. 그곳은 서당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나는 세상이 아무리 송곳니를 강요해도 평화주의자로 살아가겠다고 결심한 뒤 산속에 있는 엄살 서당에 발을 들이게 되고 이제 들개의 생을 끝내고 인간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맹꽁이라는 학동이 ‘윙크’라는 이름도 지어 줍니다. 떠돌이 들개 윙크가 보여 주는 송곳니의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
얼어붙은 송곳니

얼어붙은 송곳니

노나미 아사  | 시공사
0원  | 20070823  | 9788952749673
다가오는 야수의 정체는 무엇인가? 1996년 제115회 나오키 상 수상작. 노사미 아사의 대표작으로, 그녀의 시리즈 캐릭터인 여형사 오토미치 다카코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편이다. 인체 자연 발화, 기이한 상처 그리고 질주가 작가읜 치밀하고 정교한 심리 묘사를 통해 펼쳐진다. 심야의 한가로운 패밀리 레스토랑. 갑자기 한 남자의 몸에서 불길이 치솟는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 버린 시체에는 짐승이 물어뜯은 듯한, 알 수 없는 흔적이 남아 있다. 기동수사대 소속인 오토미치 다카코는 사건 해결을 위한 특별팀에 소속되고, 15년차 형사 다키자와와 파트너가 되어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연이어 같은 흔적의 시체들이 발견되는데…. 서른이 갓 넘은 이혼녀인 기동수사대 소속 형사, 오토미치 다카코. 그녀와 짝을 이룬 다키자와 형사는 여자 형사를 인정하지 않는 15년 경력의 닳고 닳은 형사이다.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이 서로 충돌하면서 또 내심 나름대로 열심히 고민하고, 그러면서 서로 이해하고 인정해 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소설의 마지막, 심야의 고속도로 추적 장면이 돋보인다.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4 (송곳니 유령의 비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4 (송곳니 유령의 비밀)

이승민  | 위즈덤하우스
11,250원  | 20220114  | 9791168121775
“이 집에서 나가지 않으면 저승으로 끌고 가겠다!” 바로 씨네 집에 무시무시한 유령이 나타났어요! 모두 함께 스릴 넘치는 수사를 시작해 볼까요? 따르릉! 평화롭기로 소문 난 잔디 마을에 유령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어요. 깊은 밤이 되면 이상한 소리와 함께 무시무시하게 생긴 유령이 바로 씨네 집에 찾아온대요. 유령이라니! 개냥이 수사대도 직접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지 못했어요. 그런데 밤 12시가 되자 창문이 저절로 열리더니, 보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한 유령이 진짜로 나타나지 뭐예요! 천하의 개냥이 수사대라도 유령을 잡기란 어려워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죠?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짜릿짜릿 스릴 넘치는 수사를 시작해 보아요.
오늘부터 프린세스 탐정 3: 송곳니 호수 괴물 사건 (송곳니 호수 괴물 사건)

오늘부터 프린세스 탐정 3: 송곳니 호수 괴물 사건 (송곳니 호수 괴물 사건)

폴라 해리슨  | 위즈덤하우스
12,420원  | 20240131  | 9791171711222
“오늘도 수수께끼를 풀 준비 됐니?” 프린세스 탐정 릴리와 제시, 송곳니 호수 괴물의 정체를 밝혀라! 페버릴 왕궁에 귀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왕궁에서 곧 축제가 열리거든요. 스틴 집사와 월시 주방장은 축제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졌어요! 페버릴 왕궁 호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나타났지 뭐예요? 릴리와 제시, 하녀 코니뿐만 아니라 벨린다 왕비도 이 괴물을 똑똑히 보았다고 해요. 아무래도 프린세스 탐정 릴리와 제시가 나설 때인 것 같아요. 혹시라도 괴물이 손님들을 해치면 위험하니까요. 그런데 호수 괴물은 정말 전설 속의 송곳니 괴물일까요? 왜 갑자기 호수에 나타난 걸까요? 릴리, 제시와 함께 송곳니 호수 괴물의 정체를 밝혀 보아요!
늑대가 송곳니를 꽂을 때

늑대가 송곳니를 꽂을 때

이광재  | 강
12,600원  | 20240621  | 9788982183447
이광재 소설의 견고한 문체에서는 시간의 파괴적인 힘에 맞서는 단호한 저항과 분노가 느껴진다. 무언가가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회한과 감상을 누르고 그럼에도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길어 올리는 작가의 시선에는 어떻게 해도 다 말해질 수 없는 침묵과 여백의 시간에 대한 속 깊은 수긍과 존중이 깃들어 있다. “한 인간이 스며들기를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햇빛과 바람이 내 안에 들어와 육화되기를 기다리듯이”(「늑대가 송곳니를 꽂을 때」)라는 작품 속 소설가의 다짐은 이광재 소설이 그 자신의 밀도와 생생함으로 이미 증명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 기다림 때문에라도 더딘 걸음은 불가피했을 수 있겠지만, 조금은 뒤늦게 찾아온 이광재 소설의 힘과 기품은 과작의 아쉬움을 상쇄할 만하다. 표제작인 「늑대가 송곳니를 꽂을 때」는 주인공 ‘나’가 친구 문수, 몽골인 바타르와 함께 지프를 타고 푸르른 몽골의 초원을 달리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나’가 몽골에 온 목적은 이대암에 관한 소설을 쓰기 위해서다. “1911년 세브란스 의학교를 졸업한 이대암은 독립군 군관학교를 설립하려고 울란바토르까지 건너와 동의의국(同義醫局)을 세우고, 청나라가 퍼뜨린 화류병(花柳病)을 절멸시켜 몽골을 구했다. (……) 이대암의 모습을 모니터에 담아나가던 나는 문수로부터 몽골까지만 날아오라는 전갈을 받았다. 아귀 틀어진 집을 짓는 듯한 불길함 속에서 자판을 두드리던 내게 그의 전화는 구원과 같았다.”(10쪽) 그러나 ‘나’가 정작 몽골에서 발견하는 것들은 이대암의 발자취보다는 직면해야 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스스로의 모습이다. 여행 도중 ‘나’는 기념품을 파는 게르에서 늑대 송곳니 한 쌍으로 만든 목걸이를 얻는다. 몽골에서 늑대는 “야생의 것들 가운데 가장 용맹하고 헌신적이며 목숨을 내놓고 주어진 소임을 수행”(30쪽)하는 존재다. “호랑이는 길들여도 늑대는 길들이지 못한다”(13쪽)는 말은 ‘나’의 가슴에 깊게 남는다. 막다른 길에 놓여 있던 이대암에 관한 소설의 가닥을 다시 다잡으며 ‘나’는 다짐한다. “낫이나 초승달처럼 벼려진 송곳니는 어둠 속에서도 찌를 듯 도드라져 조용히 울부짖는다. 그 송곳니를 응시하다 보면 어쩐지 늑대의 정령은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만 같다. 내가 만일 늑대라면 저 앞에 웅크린 것의 목덜미에 이제는 송곳니를 꽂을 것이다.”(34쪽) 늑대에 관한 사유는 소설집 곳곳에서 돋보인다. 「먹을 만큼 먹었어」에선 ‘토끼 우리’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늑대의 길’이 등장한다. ‘나’는 신학대학을 마치고 군사정권하에서 수배된 청년들을 교회에 숨겨주거나 밤거리에 내몰린 이들을 도우며 이것이 늑대의 길, 늑대의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군산, 적산가옥」의 백 목수는 스스로를 ‘개잡부’ 출신이라고 칭하는데, 뜻을 묻자 이렇게 답한다. “개를 잡을 때 말요, 그렇게 순하던 놈도 한 방에 날리지 못하면 늑대가 됩니다. 눈빛이 파래져 송곳니를 드러내요. 아무리 대목이라도 잡부는 건들지 못하는 법입니다.”(206쪽) 이처럼 이광재의 소설 속에서 늑대는 야성적인 생명력과 의지를 상징하는 것으로 불멸성을 가지고 맥동한다. 그 외에도 노량진 고시원에서 안타깝게 스러져간 젊은 영혼에 바치는 가슴 시린 애가(「386번지」)에서부터 범죄자 신분으로 한국에 끌려와 새벽녘 꿈속에서 가족이 있는 아프리카의 사막을 떠도는 소말리아 민병대 출신의 아흐메드 이야기(「매머드」)까지, 소설집에 수록된 이야기의 진폭도 크다. 몽골 초원과 북만주를 떠돌며 이념의 시대를 돌아보는 인물들의 생각과 언어에는 그들 자신의 내부를 향한 신뢰할 만한 공명통이 마련되어 있다. 이광재의 소설은 가장 개인적으로 시리게 포착된 삶의 순간조차 너와 나가 함께 일구어온 역사와 현실의 시간 위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이 성숙한 시선의 귀환이 놀랍고 고맙다.
외톨이 뱀파이어 울릭 (특명! 송곳니를 찾아라!)

외톨이 뱀파이어 울릭 (특명! 송곳니를 찾아라!)

라파엘르 바르바네그르  | 푸른나무
12,600원  | 20210730  | 9788992008907
뱀파이어 울릭은 태어났을 때부터 송곳니가 하나밖에 없는 돌연변이로 태어났다. 남들과는 다른 모습을 한 울릭은 자연스레 친구들의 따돌림 대상이 되었고,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한 채 자신의 성 안에서 홀로 쓸쓸하게 살아간다. 치과 의사 에브가 울릭의 성으로 찾아오기 전까지는. 울릭을 돕기 위해 찾아온 에브는 특유의 당당하고 밝은 성격으로 울릭과 그의 박쥐 집사 다고베르트와 금세 친구가 된다. 또 이가 없는 늑대 인간 앙리, 나방 수집이 취미인 뱀파이어 코코와도 다 같이 친해지면서 울릭은 잃었던 자신감과 자존감을 차츰차츰 회복한다. 한편 에브가 만들어 준 신비의 묘약으로 울릭은 두 개의 송곳니를 가진 뱀파이어로 거듭난다. 잔뜩 의기양양해진 울릭은 파티를 열어 친구들에게 자신의 완벽한 모습을 자랑하고자 하는데.….
야수의 송곳니를 뽑다 (존 하워드 요더의 성추행과 권력남용에 대한 메노나이트의 반응)

야수의 송곳니를 뽑다 (존 하워드 요더의 성추행과 권력남용에 대한 메노나이트의 반응)

존 D. 로스  | 대장간
13,500원  | 20180213  | 9788970714370
요더의 성추행 사건의 전말에 대한 “사실”을 알리고, 그의 성추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실과 사건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성추행이 일어났을 때, 건강한 공동체가 대처해야 할 방안들과 예방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메노나이트 교단의 기나긴 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종교와 거룩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자행하는 성폭력이라는 야수의송곳니를 뽑아내겠다는용기가 우리 한국 교회에서도 예외 없이 일어나길 바란다. 성직자들의 성추행 소식이 수시로 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곤 한다. 지금 한국교회의 현실은 어떤가? 한국교회는 어떤 변화를 원하는가? 진정으로 변화할 생각은 있는가? 교회의 권력 중심에 있는 사람에 대한 치리는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평화신학의 탁월한 학자, 배움의 폭, 신념의 깊이, 언어적 천재성, 심오한 통찰력 … 요더는 종파에 매이지 않고 경계를 넘어 상상하기 힘들 만큼 폭넓은 신학적 궤도와 관계성을 가진 천재였다. 20년 간 그와 관계한 수많은 개인, 그가 몸 담았던 다양한 그룹, 다양한 교회와 기관들은 요더의 행동에 대한 비밀보장 유지에 동의하였다. 그들은 정보를 통제했고 피해자들을 무력화하는데 앞장섰다.
기량 탐정 사무소 1: 드라큘라의 사라진 송곳니 (드라큘라의 사라진 송곳니)

기량 탐정 사무소 1: 드라큘라의 사라진 송곳니 (드라큘라의 사라진 송곳니)

선시야  | 주니어김영사
11,520원  | 20220617  | 9788934951643
-〈단군 신화〉 속 호랑이의 후손이자, 자칭 우리나라 최고의 코믹 히어로 탐정! - 밤 12시에 귀신들이 등교하는 무시무시 초등학교로 가라고? - 기량 탐정에게 들어온 첫 번째 사건, 드라큘라의 사라진 송곳니를 찾아라! - 온갖 귀신들이 들끓는 무시무시한 세계로 떠나는 모험! 서울 변두리 야트막한 산 아래, 골목 끝 낡은 기와집에 기량 탐정 사무소가 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곳에 어느 날 첫 번째 의뢰인이 찾아왔는데, 바로 귀신들이 밤 12시에 등교하는 무시무시 초등학교의 물귀신 선생님이다. 학생인 드라큘라 백작이 생일 파티를 하던 중 케이크를 먹다가 송곳니가 부러졌는데, 교실 청소를 하는 사이에 송곳니가 사라졌다고 한다! 새벽 5시가 지나면 드라큘라는 송곳니를 영원히 붙일 수 없다 하여, 기량 탐정은 12시간 안에 범인도 잡고 송곳니도 찾아야 하는데…….
무딘 발톱이 날카로운 송곳니가 된 이유

무딘 발톱이 날카로운 송곳니가 된 이유

개  | 부크크(bookk)
8,300원  | 20250216  | 9791141984014
아기 늑대가 살아남아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시집
니 정수리에 내 송곳니(캣툰)

니 정수리에 내 송곳니(캣툰)

남순임  | 꾸리에
8,500원  | 20120924  | 9788994682099
사람을 들었다 놨다 웃고 울게 만드는 로마맘의 육묘스토리! 27만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의 로망묘 ‘로마와’와 씨퐁 동생들의 캣툰『니 정수리에 내 송곳니』. 길에 버려진 고양이 네 마리를 들여와 키우면서 그들의 대화를 채집하고 길냥이들의 애달픈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감동 그 이상을 전하는 ‘로마맘’ 남순임의 포복절도 육묘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지난 4년간 사료를 챙기면서 길냥이들을 하나, 둘 데려와 모두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된 저자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찍은 수만 컷의 사진에 웹툰 형식을 빌려옴으로써 만화를 능가하는 현실을 캣툰이라는 장르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네 마리의 고양이들의 재미있는 일상을 엿보는 즐거움과 함께 척박한 길 위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안쓰럽고 약한 작은 생명들인 길고양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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