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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수 민법"(으)로 7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346571

민법총칙 (송덕수) (제7판)

송덕수  | 박영사
35,100원  | 20240120  | 9791130346571
민법과 민사특별법의 개정사항을 빠짐없이 소개하였다. 새로 나타난 중요판례를 모두 조사하여 소개하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과거의 판례 중에 소개할 필요가 있는 것들이 발견되어 그것들도 추가하였다. 여러 곳에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위치를 바꾸고, 일부에서는 표현을 정확하게 수정하기도 하였다.
9791130339382

민법총칙 (송덕수) (제6판)

송덕수  | 박영사
0원  | 20210610  | 9791130339382
제 5 판 출간 후 민법이 두 차례 개정되었고, 다른 법령의 개정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법령의 개정사항을 빠짐없이 소개하였고, 판례를 모두 조사.정리하여 소개하고 설명을 덧붙였다. 부분적으로는 이해의 편의를 위하여 설명하는 위치를 변경하였고, 어떤 곳에서는 소제목까지 붙이면서 새로운 내용을 소개하였으며,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표현을 정확하게 수정한 곳도 있다.
9791130348377

신민법강의 (제18판)

송덕수  | 박영사
71,250원  | 20250105  | 9791130348377
제17판이 나온 뒤 민법이 한 차례 개정되었다. 그리고 부동산등기법과 같이 이 책의 내용과 관련된 중요한 법령의 개정도 있었다. 또 항상 그런 것처럼 새로운 대법원판결이 많이 선고되었다. 그 외에 이 책의 내용을 더욱 충실하고 알기 쉽게 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번 제18판에서는 특히 이것들을 반영하고자 했다.
9791130348483

기본민법 (민법총칙 / 물권법 / 채권법총론 / 채권법각론)

송덕수  | 박영사
35,100원  | 20250105  | 9791130348483
방대한 민법을 공부하면서 지엽적인 논의에 가려 정작 뼈대가 되는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민법을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서술한 책이다. 민법총칙부터 채권법각론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이론과 판례는 모두 포괄하고 있다. 제5판에서는 변화된 법령과 새로 나타난 판례를 빠짐없이 조사하여 적절한 곳에서 충실히 설명하였다. 또한 여러 곳에서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바꾸거나 보완하였다.
9791130348421

신민법입문 (제16판)

송덕수  | 박영사
34,040원  | 20250105  | 9791130348421
우선 민법의 중요개념과 기본원리를 철저하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 위에서 민법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다. 이들을 위한 방법으로 이 책은 독자들이 민법의 기본개념과 어려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하기 위하여 되도록 많은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9791130348476

채권법각론 (제7판)

송덕수  | 박영사
33,250원  | 20250105  | 9791130348476
지난 2년 동안 주택임대차보호법을 비롯한 중요한 법령의 개정 및 제정이 있었다. 그러한 법령을 모두 조사하여 서술하였다. 제6판 출간 후 새로 출현한 중요한 대법원판례가 대단히 많다. 그러한 판례들을 최근의 것까지 빠짐없이 조사하여 적절한 곳에서 충실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이번 판에서는 새로운 사항에 대한 설명과 특별한 논점에 관한 판례를 따로 정리해 둔 곳이 여럿 있다.
9791130348414

물권법 (제7판)

송덕수  | 박영사
34,200원  | 20250105  | 9791130348414
송덕수의 『물권법』은 〈가등기담보권의 효력〉, 〈양도담보권의 설정〉, 〈양도담보권의 대내적 효력〉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의 『』는(은) 〈〉, 〈〉, 〈〉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91130347813

신 민법사례연습 (제7판)

송덕수  | 박영사
43,200원  | 20240715  | 9791130347813
제7판에서는 민법의 5분야(민법총칙·물권법·채권법총론·채권법각론·친족상속법)에 최근의 중요 판례에 기반한 새로운 문제를 각각 하나씩 추가하였다. 또한 판례와 법령의 변화를 반영하여 설명을 추가하고 때로는 기존 설명을 수정하였다.
9791130347684

채권법총론 (제7판)

송덕수  | 박영사
30,600원  | 20240630  | 9791130347684
제6판 출간 후에 나타난 모든 판례를 조사하여 적절하게 설명해주었고, 채권법총론 분야에 관련된 법령의 개정사항을 충실하게 반영하였다. 독자들이 보다 알기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위치를 변경하기도 하고, 내용을 수정하거나 보완하기도 했다. 또 전원합의체 판결이나 좀 더 진전된 판결이 나타난 때에는 기존에 직접 인용했던 판결을 교체하기도 했다.
9791130347318

민법 핵심판례 240선 (해설 및 객관식 연습)

송덕수, 김병선  | 박영사
31,500원  | 20240530  | 9791130347318
「민법 핵심판례230선」을 출간한 지 2년 만에 새로운 판례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민법 핵심판례240선」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다룬 판례는 모두 240개이지만, 원고는 판례 10개가 아니고 15개에 대하여 완전히 새로 썼다. 그런데도 「민법 핵심판례240선」이 된 이유는 기존 원고 가운데 판례 5개에 관한 것이 교체(4개)되거나 삭제(1개)되었기 때문이다. 교체되거나 삭제된 것 대신 새로 쓴 판례 원고 5개 중 3개는 판례가 전원합의체 판결(또는 결정)에 의하여 변경되어서 다시 쓴 것이고, 하나는 동일한 논점에 관하여 한층 진전된 판례가 나와서 바꾼 것이며, 다른 하나는 기존 판례 하나가 민법 개정으로 의미를 잃어 그것을 빼고 다른 판례에 관하여 쓴 것이다. 이 책에서 새로 다룬 판례를 분야별로 보면, 민법총칙이 셋, 물권법이 둘, 채권법총론이 둘, 채권법각론이 넷, 친족상속법이 넷이다. 그런데 민법총칙 하나와 친족상속법 네 개는 교체한 것이거나 삭제 대신 추가한 것이어서, 순수하게 늘어난 개수는 민법총칙이 둘, 물권법이 둘, 채권법총론이 둘, 채권법각론이 넷이고, 친족상속법은 없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240개가 된다.
9791130345901

친족상속법 (제7판)

송덕수  | 박영사
29,700원  | 20240105  | 9791130345901
이 책의 제 6 판이 나온 지 1년 반 만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그 사이에 민법전 가운데 친족편ㆍ상속편이 두 차례나 개정되었다. 그중 하나는 대법원이 관련 사건에서 전원합의체 판결로 당시의 법에 따르면 불합리한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고, 그래서 민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사항을 곧바로 민법을 개정하여 적절하게 해결한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대법원판결(또는 결정)도 여러 번 선고되었다. 그 가운데에는 얼마 전에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판결(또는 결정)로 그 전의 판례를 변경했었는데 그것을 다시 변경한 것도 둘이나 있다. 그런가 하면 이제까지 다투어진 적이 없던 논점에 관하여 새로이 판시한 것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도 이와 같은 민법의 개정과 중요한 판례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하여 서둘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판을 내면서는 책의 내용을 정확하고 더욱 충실하게 하려고 다른 때보다 더 많이 노력했다. 그리하여 시간을 가지고 기존 판을 찬찬히 읽고 수정 또는 보충할 부분을 찾아 일일이 고쳤다. 일부에서 소제목을 새로 붙였는가 하면, 때로 설명을 보충하면서 문단을 분리하기도 했다. 좋은 책을 만들어가는 길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이렇게 하다 보니 책 양의 증가를 최소화하려고 했는데도 본문이 10면이나 증가하였다. 이번 판은 저자의 5가지 낱권 교과서 중 최초의 제 7 판이다. 민법의 전 분야에 걸쳐 간행된 저자의 낱권 교과서 중 가장 늦게 출간된 친족상속법 책이 오히려 가장 빨리 판을 여러 번 바꾸게 된 것이다. 이는 민법의 개정과 대법원의 중요 판결의 다수 출현에 기인한 면이 있지만, 독자들의 많은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이 나오는 데는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다. 우선 이화여대 법전원의 김화 부교수는 이 책으로 강의하면서 책을 세심히 살펴 조그만 문제점도 발견되면 빠짐없이 지적해주셨다. 그리고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과 안상준 대표는 이 책의 개정을 독려하고 개정작업을 하는 저자를 자주 격려해주셨다. 또 박영사 편집부 김선민 이사는 편집을 총괄하면서 책을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주셨으며, 조성호 출판기획이사는 이 책이 제때 출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다. 이분들을 비롯하여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2024년 1월 송 덕 수
9791130345895

신민법입문 (제15판)

송덕수  | 박영사
35,150원  | 20240105  | 9791130345895
이 책의 제14판이 나온 뒤 민법이 세 차례나 개정되었다. 그중에는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판결로 기존의 민법에 따르면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민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사항을 신속한 개정으로 해결한 것도 있다. 민법 외에 주택임대차보호법 및 그 법 시행령과 같은 중요한 민사 특별법령도 개정되었다. 그런가 하면 아주 중요한 판례도 많이 선고되었다. 그 가운데에는 흥미롭게도 근래에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판결로 그 전의 판례를 변경한 것을 최근에 다른 전원합의체 판결로 그 판례를 다시 변경한 것도 있다. 이 책 제15판에서는 무엇보다도 이와 같은 민법 등 법령의 개정사항과 새로 나타난 중요 판례를 담았다. 그리고 다소 부정확하게 표현된 것을 찾아 고치고, 내용의 충실을 위하여 설명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뒤 열 네 차례에 걸쳐 업데이트하고 다듬다 보니 책이 대단히 만족스러워진 것 같다. 이는 모두 이 책을 계속해서 널리 사랑해준 독자들 덕분이다. 독자들의 그런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앞으로 더욱 알차게 만들어갈 생각이다. 이 책이 나오는 데는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다.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과 안상준 대표는 이 책의 개정을 독려하고 저자를 자주 격려해주셨다. 그리고 박영사 편집부 김선민 이사는 편집을 총괄하면서 책을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주셨다. 또 조성호 출판기획이사는 이 책이 제때 출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다. 이분들을 비롯하여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2024. 1 송 덕 수 씀
9791130343600

나의 민법 이야기: 한 민법학자의 40년간의 기록 (한 민법학자의 40년간의 기록)

송덕수  | 박영사
25,760원  | 20221230  | 9791130343600
내가 민법을 전공으로 정한 것은 대학원 석사과정 3학기이던 1981년 4월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법학과 대학원생, 서울 법대 유급 조교, 경찰대와 이화여대의 전임교수로서 줄곧 민법에 관하여 연구하고, 강의하며, 논문과 책을 집필하는 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작년(2021년) 8월 말에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정년퇴임을 했다. 민법학자로 산 기간이-전임교수를 한 37년 9개월을 포함하여-40년이 넘는다. 이 책은 나의 40년간의 민법 인생역정人生歷程에 관한 정리서라고 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나는, 과거에 내가 논문을 쓰면서 느꼈던 특별한 감정이나 특이사항 등 논문 자체에는 나타나지 않는 논문의 뒷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싶었다. 그걸 통해 후학들에게 논문을 쓰는 방법에 도움을 주고, 그와 더불어 내 논문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면 했다. 내가 초보 학자 시절에 그런 책을 절실히 원했는데, 그 비슷한 책도 없어서 연구하는 방법을 나 스스로 개척해 가느라고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서장(序章)’에 적은 바와 같이, 내가 재직 학교에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 그런 마음을 접었었다. 그리고 조용히 휴면기休眠期를 즐기려고 했다. 그러다가 박영사의 조성호 이사와 김선민 이사의 설득과 권유로 마음을 바꿨다. 이 두 분은 20년 가까이 내 저서를 기획하거나 편집해왔는데, 그분들이 내가 걸어온 길을 책으로 펴내어 후학들에게 도움을 주십사 하고 제안하였다. 특히 조 이사는, 학자인 나를 오래 관찰해 온 사람으로서 나의 과거의 활동이 후학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집필을 권했다. 그러면서 내가 쓰고 싶은 것을 쓰기보다 후학들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는 당분간의 휴면 계획을 뒤로 미루고, 내가 이제까지 걸어온 길과 그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고 겪은 것을 정리하여 책을 내기로 했다. 그리고 처음에 쓰려고 했던 ‘내 논문 이야기’ 외에 후학들에게 도움이 될 다른 내용도 넣기로 했다. 그래서 나의 책 이야기, 나의 강의 이야기, 내가 민법 낱권 교과서를 완간하고 나서 제자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그 밖에 내게 남은 특별한 이야기들도 들어가게 되었다. 또 책의 뒷부분에, 내가 쓴 글의 목록, 내가 한 강의교과목, 내가 대학 학부와 법학전문대학원 정규시험에서 출제했던 시험문제를 부록으로 덧붙였다. 나는 스스로 민법학자로서 매우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성실하고 열심히, 모범적으로 살았다. 그리고 그런대로 업적도 많이 쌓았으며, 교수로서 여러모로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렇게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내 모습과 경험이 법학, 특히 민법을 공부하거나 연구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을 기꺼이 보여주기로 했다. 민법 연구나 저서 집필을 비롯한 나의 활동이나 생각 중에 바람직한 것은 직접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라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른다고 여겨졌다. 그래서 나는 특기할 사항에 대하여 후학들을 생각하면서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적기로 했다. 이 책은 민법에 관한 나의 여러 가지 활동을 정리한 것이어서 당연히 사실事實에 대하여 기록한다. 그런데 사실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에 내가 했던 생각들도 곁들여져 있다. 내 사유思惟의 조각들을 함께 적은 것이다. 어쩌면 내게는 이 사유의 존재가 사실의 기록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연구 방법이나 그 밖의 여러 특별한 사항에 대한 나의 의견도 제시하였다. 내게는 민법을 공부하는 후학들이 그걸 보면서 스스로 자신만의 연구 방법 등을 정립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9791130343365

신 민법강의 (제16판)

송덕수 지음  | 박영사
69,350원  | 20230105  | 9791130343365
지난 1년 동안에도 부동산등기법을 비롯하여 민사에 관한 수많은 법률과 대통령령 등이 개정되었다. 그러한 개정법령을 최근의 것까지 반영하였다. 또한, 중요한 대법원판결이 많이 선고되었다. 그중에는 이미 확고하게 정착된 기존의 판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어 전원합의체 판결로 대법원의 입장을 확실하게 다시 한번 정리한 것도 있다. 이러한 새로운 판례를 적절한 곳에서 충실하게 설명해 주었다.
9791130343242

채권법각론 (제6판)

송덕수  | (주)박영사
25,000원  | 20230105  | 9791130343242
제 6 판 머리말 이 책의 제 5 판이 나온 지 2년 만에 제 6 판을 펴내게 되었다. 지난 2년간 법령 개정이 빈번하였다. 그리고 채권법각론 분야의 대법원판례도 많이 나타났다. 또 저자가 공저로 출간한 민법 핵심판례 책의 개정판을 2022년 6월에 냈는데, 그 과정에서 유익한 내용을 새로 알게 되었다. 이들을 모두 채권법각론 책에 담아야 했다. 그래서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 책의 제 6 판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그동안에 개정된 법령들의 내용을 모두 반영하였다. 둘째로, 새로운 판례를 최근의 것까지도 조사하여 충실하게 소개하였다. 지난 2년 동안에는 유난히도 잔잔한 사항에 관하여 의미가 큰 대법원판결이 많이 선고되었다. 그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곳에서 설명하였다. 셋째로, 저자가 이화여대 김병선 교수와 함께 작년에 「민법 핵심판례230선」(박영사)을 펴냈다. 그 책은 「민법 핵심판례220선」의 개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책을 펴내면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채권법각론에 추가하였다. 그 외에 정확성을 위해 다소 수정한 곳이 있고, 또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보충한 곳도 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책의 분량이 본문을 기준으로 16면이나 증가하였다. 책의 양을 늘리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꼭 넣어야 할 내용이 많아서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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