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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태공 월주 큰스님 법문집)
송월주 | 민족사
14,850원 | 20160924 | 9788998742683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이 책은 태공 월주 큰스님이 머리말에 밝히신 것처럼 보통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활동을 해 오면서 법회와 행사 등에서 하신 법문과 축사, 권두언, 언론 인터뷰 기사 중에서 정수(精髓)를 가려 뽑아 편집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법문집이 아니다. 태공 월주 큰스님의 사상과 원력과 실천행이 오롯이 담겨 우리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켜 주는 행복의 나침반이다. 또한 태공 월주 큰스님의 일상을 담은 김묘광 작가의 사진들이 삽입되어 이 책에 깊이 배어 있는 큰스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환기시키고, 법문하실 때 즐겨 인용하신 경전 구절들이 편편마다 맨 앞에 실려 있어 이 책의 깊이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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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뿔 거북털 (송월주 회고록)
월주 스님 | 조계종출판사
0원 | 20160924 | 9791155800232
송월주 스님 회고록 『토끼뿔 거북털』은 김수환 추기경, 강원용 목사와 함께 ‘종교 지도자 삼총사’라고 불린 송월주 스님이 출가 이후 절차탁마하며 보낸 시간에 대한 기록이자 수십 년 시민사회운동에 발 딛고 사회봉사를 실천하며 느낀 소회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유했던 여러 인물 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워낙 광범위한 활동을 펼쳐왔던 저자이기에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때론 조계종의 근현대사이며 또 때론 질곡과 영광을 함께했던 한국사이기도 하다. 회고록에는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한 쓴소리들도 많이 담겨 있다. 때론 사회에 보내는 목소리도 따끔하다.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이외에 남북 문제에 있어서 휘둘리지 말 것을 주장하기도 하고, 시민사회운동은 도덕성을 그 뿌리에 두어야 한다며 시민운동 활동가의 원칙 없는 정치 참여나 일부 도덕성 문제를 질타하기도 한다. 세상이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평소 스님이 보여준 진심이 담긴 행보 때문이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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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태공 송월주 대종사 사진집)
태공 송월주 대종사 사진집 간행위원회 (엮음) | 조계종출판사
31,500원 | 20160924 | 9791155800249
출가 이후 대한불교조계종에서 크고 작은 소임을 보며 한국불교 중흥과 한국 사회 통합.발전에 기여해 온 송월주 스님은 ‘饒益衆生(요익중생)’을 위한 보살행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갔다.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시작으로 시민사회운동을 중심으로 한 보살행은 많은 국민들에게 힘이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보살행이 세수 팔순을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사진집은 그간 여정의 편린(片鱗)이다. 이 사진집 한 권에 스님의 과거와 업적 모두를 담을 수는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스님이 걸어온 길을 조금이나마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60여 년 보현행원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며 산중(山中)에만 머물지 말고, 세상과 소통하라 강조한 대종사의 가르침을 사진 한 장 한 장을 통해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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