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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세트
에드워드 기번 | 민음사
126,000원 | 20100331 | 9788937426308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전 6권 세트 그리스와 더불어 서구 문명의 원형으로 칭송받고, 14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서히 멸망해간 대제국의 역사를 쓰고자 마음 먹는 것은 그 자체로 용기를 요구한다. 더구나 그 용기가 다른 이들에게 객기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려면 용기 이상의 실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마침내 로마는 용기와 실력을 모두 갖춘 당대의 역사가를 만났으니, 고전의 반열에 오른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는 그렇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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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 동서문화사
16,200원 | 20160609 | 9788949714318
불멸의 성공 그리고 파국을 맞이하는 로마 대제국 웅대한 2천년 역사 흥미진진 장대한 드라마! 세계 지성인의 위대한 필독서! 천재 역사가 기본의 위업 불멸의 저작 로마제국 흥성과 쇠망, 성자필쇠의 진리와 교훈 인류 문화사에 길이 남을 웅대한 대서사시 로마제국 흥망사를 모르고 어찌 세상을 논할 수 있는가? 불멸의 번영, 팍스 로마나, 제국의 고난과 비탄, 광기의 황제들, 로마시민의 정신과 쾌락, 제국의 분열과 쇠락, 2천여 년 간 화려하게 살아 숨 쉰 로마제국의 흥성과 쇠망, 성자필쇠의 진리와 교훈을 가르쳐주는 로마제국 역사.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보다 뒤떨어졌던 로마제국. 그런데도 세계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번영을 누린 이 고대국가가 오늘날까지 그 위대함이 바래지지 않은 것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로마제국 역사는 불멸의 번영을 거듭하며 세계를 정복해 가다가 결국 멸망에 이르는 위대한 성쇠를 그린 장대한 드라마다. 로마가 어떻게 이탈리아 반도를 점령하게 되었으며,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아프리카를 수중에 넣었는지, 로마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정복 과정,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공적,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제국에 뿌리를 내렸는가, 콘스탄티노플은 어떻게 함락되었는가, 화려하고 웅대한 로마제국 흥망사가 불후의 명저 《로마제국쇠망사》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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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그림과 함께 읽는)
에드워드 기번 | 까치
20,700원 | 20100420 | 9788972912019
로마제국은 왜 쇠망했는가? 18세기 역사가이자 철학자 에드워드 기번이 1776년부터 1788년까지 저술한 『그림과 함께 읽는 로마제국 쇠망사』. 트라야누스 황제 시대를 출발점으로, 투르크 민족의 침입으로 비잔틴제국이 멸망하기까지 1,300여 년간의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살펴본다. 저자 특유의 균형 잡힌 통찰력으로 다지역, 다민족을 통합하여 통치한 인류의 첫 세계제국인 로마제국을 학문적으로 종합하여 탐구한다. 기독교의 확립, 게르만 민족의 이동, 이슬람의 침략, 그리고 십자군 원정 등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고대 역사와 근대 역사를 잇는 교량적 역할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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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2% 원서발췌)
에드워드 기번 | 지식을만드는지식
13,320원 | 20181025 | 9791128832482
에드워드 기번의 대작. 이야기는 동·서 로마제국의 멸망 과정에 대한 역사학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면에 걸쳐 있다. 주로 로마의 몰락 요인이 되는 게르만·훈·흉노 등의 야만족들에 대해 서술한다. 그 속에서 그들과 한민족이 친연성을 가지고 있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퍼즐을 우리의 손으로 하나하나 맞추어 보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원서의 약 2%를 발췌해 옮겼다. * 지식을만드는지식 원서발췌는 세계 모든 고전을 출간하는 고전 명가 지식을만드는지식만의 프리미엄 고전 읽기입니다. 축약, 해설, 리라이팅이 아닌 원전의 핵심 내용을 문장 그대로 가져와 작품의 오리지낼리티를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작품의 정수를 가려 뽑아내고 풍부한 해설과 주석으로 내용 파악을 돕습니다. 어렵고 부담스러웠던 고전을 정확한 번역, 적절한 윤문, 콤팩트한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발췌에서 완역, 더 나아가 원전으로 향하는 점진적 독서의 길로 안내합니다. 기번은 ≪로마제국 쇠망사≫를 대체로 다음 세 시기로 구분해 저술했다. 제1기는 트라야누스 황제와 안토니누스 황제 시대로부터 게르만족과 스키타이의 야만족 등에 의해 서로마제국이 멸망하는 시기까지다. 제2기는 동로마제국의 영광을 회복한 유스티니아누스 1세로부터 아랍인의 소아시아 및 아프리카 정복과 800년의 서로마제국 부활, 즉 샤를마뉴의 등극까지다. 마지막으로 제3기는 서로마제국의 부활로부터 터키인에 의한 콘스탄티노플 공략 그리고 로마 황제 계보가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의 약 6세기 반의 기간을 포함한다. 이 기간 동안 등장하는 십자군의 역사를 포함해 다룬다. 한마디로 100년에서 1500년에 이르는 서유럽의 역사와 서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동방의 역사를 총괄한다. ≪로마제국 쇠망사≫는 로마의 장구한 역사를 당대의 시대상과는 다소 다른 시각으로 서술했다. 기번은 엄청난 사료와 자신이 신봉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집필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신의 존재는 기꺼이 받아들이면서도 기독교가 전파됨에 따른 폐해에 대해 집중적으로 서술했는데, 이에 따라 시종일관 종교적 불경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케임브리지대학교의 베리 박사는 기번의 세 가지 판본을 비교하고 편집하며 그를 시대를 초월한 스승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기번의 장점으로 내세운 것은 과감하고 정확한 평가 기준, 바른 안목과 문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기지, 문제점 있는 내용은 유보하고 의구심을 표명하는 적절한 판단력, 자신의 독특한 표현 방법에 대해 시종일관하는 집중력 등이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에 대한 정확한 기술과 그러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번의 평가나 작업이 아직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은 그가 역사학자로서 갖추어야 할 정확성과 엄밀성을 갖고 ≪로마제국 쇠망사≫를 저술했음을 보여 준다. 이것이 현재에도 ≪로마제국 쇠망사≫가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고전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이 책은 이후에도 역사학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또한 황금 보검이 신라에서 발견된 사실로, 서로마 멸망과 한반도 신라·가야와의 연계라는 흥미로운 주장이 떠오른다. 즉, 로마제국의 멸망의 요인으로 게르만, 훈, 흉노 등 야만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들은 근래의 연구에 의해 한민족과도 깊게 연계되고 있어 더욱 중요성을 부여받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기번이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제1기, 즉 서로마의 멸망사만을 중점적으로 발췌해 이해를 돕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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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 제국 쇠망사 (개혁의 모순으로 멸망한 덕치의 시대)
자오이 | 위즈덤하우스
0원 | 20181026 | 9791162209448
정치적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지 못한 송나라의 최후를 읽다 송나라 건국 초기부터 멸망까지 약 300년의 역사 중 멸망의 원인을 제공한 정치적 사건을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덕치를 바탕으로 한 송 왕조의 정치는 문화적 풍요로움을 가져왔지만, 조공을 바치면서까지 평화를 유지하려 했던 외교 정책은 사실상 전쟁의 주도권을 주변국에게 넘겨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어떤 시대보다 황권이 강했던 송나라는 결국 국내외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지 못한 채 쇠락하여 원나라에 패하고 만다. 덕치의 시대를 연 송나라는 어떻게 멸망했을까 300년의 역사에서 쇠망의 흔적을 찾다 당나라 멸망 이후 혼란했던 ‘오대(五代)’ 시대를 끝내고 960년 건국한 송나라는 무력 대신 문치를 추구하며 평화의 시대를 유지했다. 주변국과 화의를 맺는 한편, 과거제도를 통해 사대부들을 적극 조정에 등용하면서 황권을 강화했다. 사회가 안정되면서 문화적?경제적으로도 번영했다. 그러나 과도한 관리 등용과 국방비 지출 등 국가 재정에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변법을 마련해 국정 개혁을 시도했지만 조정 내부의 분열로 실패했고, 금나라와 맺은 협약 관계가 복잡한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점차 국력이 쇠해 1279년 멸망한다. 이 책은 송나라 건국 초기부터 멸망까지 약 300년의 역사 중 멸망의 원인을 제공한 정치적 사건을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역사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바꾼 왕안석(王安石)의 변법은 구체제를 지키려는 반대파에 밀려 실패했고, 여기서 파생된 당파 싸움은 서서히 송나라의 국력을 약하게 만들었다. 조공을 바치면서까지 평화를 유지하려 했던 외교 정책도 사실상 전쟁의 주도권을 상대국에게 넘겨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어떤 시대보다 황권이 강했던 송나라는 결국 국내외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지 못한 채 쇠락하여 원나라에 패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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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제국 쇠망사 (권력 쟁탈로 몰락한 번영의 시대)
자오이 | 위즈덤하우스
0원 | 20180430 | 9791162203651
290년 영광의 역사 뒤에 숨은 당나라의 암흑기를 읽다 이 책은 9세기 당나라의 암흑기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면서, 대제국 당나라의 몰락 과정을 통해 ‘부강’이 아닌 ‘멸망’에서 현 시대의 위기를 찾아본다. ‘안사의 난’ 이후부터 당나라의 마지막 순간까지, 크고 작은 저항과 계속되는 복잡한 정세 속에서 황권을 지키기 위한, 또는 황권을 빼앗기 위한 관료와 환관의 갈등이 어떻게 내부의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고 제국을 멸망에 이르게 했는지 상세하게 서술한다. 대제국 당나라는 어떻게 멸망했는가 ‘번영’이 아닌 ‘멸망’으로 읽는 제국의 조건 7세기 초부터 8세기 말까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앞선 문물로 주변국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번영한 당나라는 9세기 동안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안사安史의 난’ 이후 당나라를 지탱해온 모든 정치적·경제적 지배체제가 흔들리면서 왕조의 기반이 약해진 반면, 지방의 병권을 장악한 번진(절도사) 세력은 날로 그 힘이 커졌다. 나라에 크고 작은 저항이 계속되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 황제의 측근으로 활약한 관료와 환관의 갈등도 한층 심화되었다. 세상을 호령했던 ‘대제국’ 당나라는 결국 내부의 반란과 분열로 얼룩진 암흑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 책은 9세기 당나라의 암흑기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면서, ‘부강’이 아닌 ‘멸망’에서 현 시대의 위기를 찾아본다. 무너진 종묘사직을 복구하려 했던 유안(劉晏)·왕숙문(王叔文)·이강(李綱)·이길보(李吉甫) 등 걸출한 재상들의 정치 개혁은 환관 세력과 충돌하면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황제의 보좌와 생사를 모두 손에 쥔 환관은 전횡을 일삼고 번진 세력과 결탁해 황권에 도전하는 등 당나라 말기의 혼란을 더욱 심화시켰다. 결국 세계 제국 당나라는 왕조 내부의 갈등과 분열로 멸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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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Edward Gibbon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70920 | 9791128824562
에드워드 기번의 대작. 이야기는 동·서 로마제국의 멸망 과정에 대한 역사학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면에 걸쳐 있다. 주로 로마의 몰락 요인이 되는 게르만·훈·흉노 등의 야만족들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그 속에서 그들과 한민족이 친연성을 가지고 있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퍼즐을 우리의 손으로 하나하나 맞추어 보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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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쇠망사
Edward Gibbon | 동서문화사
0원 | 20170801 | 9788949704517
로마제국의 역사를 학문적으로 개관한 역사서 를 번역한 책. 는 2세기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기까지 약 1,300년간의 로마제국사를 다룬 역사서이다. 상세한 기술, 해박한 고증, 사실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2천여 년 간 화려하게 살아 숨쉰 로마제국의 흥성과 쇠망을 그려내었다. 또한 제국을 몰락으로 이끈 제국 내부의 쇠퇴와 다른 기본적인 요인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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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1
에드워드 기번 | 민음사
36,000원 | 20080721 | 9788937426315
역사를 아는 자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이다 로마제국의 몰락 과정을 상세하게 그린『로마제국 쇠망사』. 이 시리즈는 역사가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기번이 집필준비와 출간까지 20년에 걸려 펼친 역사책이다. 전 6권으로 간행된 '로마제국 쇠망사'는 서기 2세기부터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동로마제국이 몰락했던 15세기까지 1400여 년의 세월을 담았다.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이슬람교의 등장과 이슬람교도들이 문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를 통찰력있게 다룬다. 또한 로마의 쇠퇴와 몰락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보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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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Edward Gibbon | 책과함께
0원 | 20120416 | 9788991221987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축약본으로 만나다! 번역가 이종인이 직접 축약한 한 권으로 읽는 천 년 제국의 역사『로마제국 쇠망사』. 역사의 전 시대와 전 분야를 통틀어 18세기 이후 최고의 역사서로 칭송되고 있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축약한 책이다. 2세기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멸망까지 1300년의 로마역사를 다루고 있다. ‘로마제국의 쇠퇴는 그 거대한 규모가 초래한 자연스럽고 불가피한 결과’라는 기본 시각 아래, ‘단 한 사람의 지배자 수중에 권력이 집중되었지만 이 지배자를 선거로 뽑는 제도가 없었던 것’, ‘빈부격차의 확대’, ‘군비증강과 과도한 세금에도 군사력이 약화된 것’ 등의 로마제국의 최종적인 몰락 원인을 제시한다. 뛰어난 문체와 상상의 건축학적인 질, 주옥같은 명구로 수많은 정치가, 사상가, 기업가들을 매료시켜온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이자 영원한 고전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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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Edward Gibbon, 배은숙 | 두리미디어
0원 | 20120501 | 9788977152700
가격의 부담을 덜어주는 「59클래식Book」 C17 『젊은 지성을 위한 로마제국 쇠망사』. 풍부한 상상력이 깃든 자신만의 시각으로 역사를 재구성함으로써 '최초의 현대사가'라는 칭호를 받은 18세기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반이 저술한, 서양사의 뿌리를 찾는 영원한 고전 를 젊은 지성을 위해 재구성했다. 138년부터 1453년까지 총1315년의 로마제국의 반목과 분열 등의 역사를 새롭게 엮어나간다. 특히 인간의 범죄, 어리석은 행동, 그리고 불운이 원대한 로마제국의 멸망에 준 영향을 탐구해나가고 있다. 로마제국의 역사를 넘어 중국과의 교역뿐 아니라, 이교의 신학적ㆍ제도적 발전 등을 분석한다. 과거를 배우고 현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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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Edward Gibbon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10322 | 9788964067079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18세기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의 의 2% 정도를 발췌하여 번역했다. 는 종교적으로 불경하게 여겨지기도 했다. 저자가 로마제국 멸망의 가장 큰 요인으로 야만족의 침입을 우선으로 여기면서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나약해져 적절하게 대항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에 대한 뻔뻔스럽고 비정직한 공격을 자행한다는 평가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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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한 권으로 읽는)
Edward Gibbon | 북프렌즈
0원 | 20100315 | 9788992451307
방대한 로마 제국의 역사를 담아낸 ‘로마 제국 쇠망사’를 한 권으로 읽다! 한 권으로 읽는 『로마 제국 쇠망사』는 방대한 에드워드 기번의 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게 정리해서 엮은 책이다. 영국의 합리주의 역사가였던 에드워드 기번은 로마로 가서 고대의 제도와 풍습을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로마의 쇠퇴와 멸망에 관한 방대한 역사를 정리했다. 이 책은 2세기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까지 로마의 역사를 다룬 기번의 저서 총 6권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게 핵심을 뽑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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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쇠망사
Edward Gibbon | 대광서림
0원 | 20031117 | 9788938403032
최대의 영토와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로마제국의 장대한 성쇠이야기. 세계를 지배했던 문명의 몰락을 통해서 현대를 조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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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 6
에드워드 기번 | 민음사
25,200원 | 20100302 | 9788937426360
역사를 아는 자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이다 로마제국의 몰락 과정을 상세하게 그린『로마제국 쇠망사』. 이 시리즈는 역사가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기번이 집필준비와 출간까지 20년에 걸려 펼친 역사책이다. 전 6권으로 간행된 '로마제국 쇠망사'는 서기 2세기부터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동로마제국이 몰락했던 15세기까지 1400여 년의 세월을 담았다.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이슬람교의 등장과 이슬람교도들이 문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를 통찰력있게 다룬다. 또한 로마의 쇠퇴와 몰락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보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제5권부터는 『로마제국 쇠망사』의 후반부이다. 역사의 무대가 유럽에서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로 확대되어, 비잔티움(동로마) 제국 멸망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라비아, 투르크, 노르만, 슬라브 민족의 동향을 살핀다. 이 중에서 7세기 비잔티움 중흥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헤라클리우스 황제의 정치부터 12세기 급격한 쇠퇴기에 접어드는 마누엘 콤네누스 황제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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