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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의 고삐"(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083046

수능국어의 고삐 독서(비문학) (2019 수능대비 기출문제집)

김민우  | 도서출판재남
0원  | 20180223  | 9791188083046
수능 독서(비문학)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해석 능력이 없어서 독서(비문학)에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단어로,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같은 대상이라도 다르게 보인다. 독서(비문학) 파트는 이해력이나 독해력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력과 이해력을 갖추고 마무리하는 것이다. 그것은 해석하는 능력이 아니라 텍스트가 전달하려는 중요한 내용을 잡아내고 찾아내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은이의 강의를 듣고 독서(비문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 평균 5~6등급이던 학생이 2~3등급을 받았다. 단 한 번도 1등급을 받아 본 적이 없던 2등급 학생이 매달 모의고사부터 수능 때까지 계속 만점을 받았다. 심지어 7~8등급이던 학생이 수능 때 1등급을 받았다. 일단 등급이 오르면 성적이 요동치지 않았다. 난이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등급을 유지했다. 남의 얘기가 아니다. 이 책을 본 뒤에 바로 여러분에게 일어날 일이다.
9791188083541

수능국어의 고삐 독서(비문학)(2023)(2024 수능대비) (이것이 수능대비 문해력이다)

김민우  | 재남
22,500원  | 20230110  | 9791188083541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의 근거로 거론되는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에 따르면 한국 학생들의 읽기 능력 성취도가 낮아졌다. 그중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문장의 의미를 그대로 이해하는 능력인 ‘축자적 의미 표상’ 정답률이 가장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축자적’이란 글을 해석하거나 번역할 때 원문의 글자 하나하나를 좇아 그대로 하는 것이다. ‘이해’와 ‘글자 그대로’는 의미가 사뭇 다르다. 문해력이 떨어졌다는 것이 ‘축자적’ 읽기 능력 부족이라면 우선 글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이것이 수능대비 문해력이다〉를 부제로 정한 이유다. 독서(비문학)는 독해력이나 이해력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력과 이해력의 토대를 갖추고 마무리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텍스트가 전달하려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텍스트를 분석하고 강의한 내용을 수록했기에 혼자 공부하기에 최적화된 책이다. 이 책은 그냥 문제집이 아니다. 참고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했기에 별도로 증보하지 않았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책을 많이 읽지 않아 배경지식이 없어도, 이해력이 없어도 성적은 오른다. 일단 등급이 오르면 성적이 요동치지 않는다. 난이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른 등급을 유지한다.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거나 막연히 독서(비문학)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학생이라면 지문을 보는 법과 문제 접근 방법을 제시한 이 책 《수능국어의 고삐》으로 공부하면 된다.
9791188083350

수능국어의 고삐 고등 문학(현대 고전) 기출문제집(2020)(2021 수능대비) (2021 수능대비 기출문제집)

김민우  | 재남
0원  | 20191212  | 9791188083350
2021수능대비 기출문제집+기출지문완전분석+필수문학용어정리+강의해설 수능국어를 ‘1년 안에 잡을 수 있다!’ 국어를 1도 모르겠다던 학생들이 지은이의 강의를 듣고 1~2등급을 받았다. 아무리해도 2~3등급에 머물렀던 학생들이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만점과 1등급을 받았다. 모두 1년 안에 벌어진 일들이다. 이런 학생들의 요청으로 《수능국어의 고삐》 독서(비문학)편을 출간했던 지은이가 문학(현대?고전)편도 출간했다. 이것으로 수능국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학과 독서, 두 파트가 비로소 완성됐다. 텍스트를 자유자재로, 수능에 적합한 ‘읽는 법’을 가르치자. 이 두 가지는 문학(현대?고전)편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낯설고 어려운 작품이 제시되더라도 스스로 분석해서 해결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독서(비문학) 파트를 어려워하며 시간 부족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아는 지은이는 하나를 추가시켰다. 그것은 바로 ‘빠르고 정확하게’ 작품을 읽고 답을 도출하는 원리이다. 수능 문학(현대?고전)에 대해서도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시는 짧으니까 여러 번 읽으면 된다, 소설은 전체 줄거리를 외우면 된다, 문학은 원래 애매모호하다, 〈보기〉만 읽고 풀면 된다, 한자 어휘가 약해서 고전문학이 약하다는 등의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다. 게다가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어떤 작품이, 어떤 부분에서 나올지 몰라 불안하다면 작품을 ‘보는 법’과 ‘문제 접근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을 읽으면 된다. 2021학년도 수능대비 문학(현대?고전)편은 기출지문을 완전히 분석해 도식화시킨 책이다. 지문을 세세하게 편집하고 강의를 실어서 혼자 공부하기에 더 없이 최적화되어 있다. 필수문학용어정리는 수능 현장에서 망설임과 헷갈림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수능국어의 고삐》 문학(현대?고전)편은 실전에서 필요한 핵심만 정리한 지은이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책을 읽을 때 지은이의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듯한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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