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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으)로 19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7460500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민음사
7,200원  | 20090120  | 9788937460500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고루하고 위선적인 권위에 희생된 순수한 소년의 비극 개인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의지를 짓밟는 제도와 교육에 대한 비판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해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게 될지 도 모르니까.”
9791172248826

수레바퀴 9

정신안  | 북랩
16,200원  | 20251017  | 9791172248826
소박한 밥상, 산행의 기쁨, 가족에 대한 그리움 담백한 문체에 담긴 일상의 단편들은 시대의 흔적을 품은 작은 역사로 남는다. 남은 생을 함께 버텨낼 사랑과 기억을 향한 따뜻한 헌사 퇴직 후 비로소 인생을 반추하게 된 한 노교수의 이야기, 그 아홉 번째 편 삶을 글로 남긴다는 것은 곧 나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내며, 그 일상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를 묻는 과정 속에서 저자 정신안은 자기만의 삶의 레시피를 찾아냈다. 글쓰기는 작가에게 단순한 기록을 넘어 의식의 정화이자 삶을 버티게 하는 힘이다. 작가는 가족과 친지, 친구를 향한 애정과 근심을 숨김없이 적어 내려간다. 결혼하지 않은 딸을 향한 걱정, 병치레로 힘겨운 어머니와 남편을 향한 연민, 그리고 떠나간 이들에 대한 그리움까지. 이는 곧 달콤쌉싸름한 러브레터이자, 어머니이자 아내,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진솔한 고백이다. 70대의 눈으로 바라본 희로애락은 무겁지만, 동시에 삶의 지혜로 다가온다. 산행 끝 정상에서 나누는 소박한 한 끼의 행복, 사랑하는 이와 함께 누리는 일상의 기쁨은 건강이 곧 행복임을 깨닫게 한다. 예기치 못한 이별과 만남 속에서, 그녀는 매일 다른 하루를 맞이하며 인생을 배우고 또 다시 기록한다. 연작 에세이집 아홉 번째 이야기는 그 기록의 힘으로 빛난다. 담백한 문체에 담긴 일상의 단편들은 시대의 흔적을 품은 작은 역사로 남는다. 저자가 써 내려간 애환과 애정의 조각들은 독자에게 도 자기 삶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전한다. 결국 이 책은, 남은 생을 함께 버텨낼 사랑과 기억을 향한 가장 따뜻한 헌사獻辭다.
9788954620154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문학동네
7,200원  | 20250210  | 9788954620154
2025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그 두번째 책은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다. 헤세의 사춘기 시절을 바탕으로 한 이 자전적 소설은 총명한 한 소년이 어른들의 비뚤어진 기대,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기성사회와 규율화된 교육제도에 희생되어 삶의 수레바퀴 아래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20세기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이기도 한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는 20대의 헤세가 쓴 초기작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헤세 입문작’으로 꼽힌다. “내가 실제로 경험하고 괴로워했던 삶의 한 조각이 담겨 있다”는 헤세의 말처럼 이 작품은 친구 관계나 부모 ㆍ 교사와의 갈등, 미래에 대한 고민, 예민한 감수성, 어른이 되어가며 겪는 성장통 등 청소년기 특유의 경험을 생생하게 그렸다. 또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를 고발하면서 오늘날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9791172243043

수레바퀴 8

정신안  | 북랩
15,300원  | 20241014  | 9791172243043
저마다의 짐을 지고 굴러가는 모든 영혼에게 바치는 위로와 공감의 헌사 소소한 일상이 때론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사랑과 우정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황혼의 여정! | 퇴직 후 비로소 인생을 반추하게 된 한 노교수의 이야기, 그 여덟 번째 편 정신안 작가의 여덟 번째 수필집에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은 그만큼 특별한 일이라는 사실이 담겨 있다. 그녀는 말한다. 네가 존재해야 모든 것이 사는 거라고. 항암치료로 힘들어하는 친구와 나누는 우정어린 대화와 그를 대하는 애틋한 마음, 같이 늙어가는 데 대한 친밀감 등등, 평범한 일상의 소중한 깨달음이 꾸밈없이 진솔하게 이야기되고 있다. 이렇게까지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에 박수를 보낼 만하다. 내리사랑이라고 했던가. 자식들을 걱정하는 어미의 애틋한 모정은 절절하다. 나이 들어도 부모의 근심 걱정은 한이 없고 마를 날이 없다. 시어머니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나니 딸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야 했다. 미혼인 작은딸에 대한 애틋한 심정과 기대, 무조건적인 사랑은 한량없다. 기록되지 않은 일은 역사가 되지 않는다. 기록의 힘으로 쓴 에피소드들, 그 시대를 대변하는 기사들이 반영됨으로써 역사성도 가미돼 흥미를 더해준다.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삶을 때로는 주관적 객관적 시각으로 서술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나이 70대에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을 엿볼 수 있어 값지다. 특히나 현자들의 인생철학에서 방황하는 영혼의 세계를 하나씩 깨달아가는 노력이 눈물겹게 다가온다.
9788931024616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문예출판사
7,200원  | 20250415  | 9788931024616
성적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서서히 무너져가는 한 소년의 고뇌와 방황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가슴 아프게 묘사한 소설! “그럼 됐어. 지치지 않도록 하게. 안 그러면 수레바퀴에 깔리고 말 테니까.” 헤세의 젊은 시절 체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으로 헤세의 소설 중 가장 많이 읽혔다. 비인간적인 교육 제도의 희생양이 된 한 소년의 삶을 가슴 아프게 묘사하여 당시 독일 교육계에 큰 파문을 던졌다. 슈바벤의 작은 읍내에서 장사를 하는 기벤라트에게는 영리한 아들 한스가 있다. 아들의 출세를 염원하는 아버지와 학교의 명성을 높이려는 교사와 목사는 주 시험에 합격시키려고 한스에게 무리한 공부를 강요한다. 몇 해 전 어머니를 잃은 한스는 고독한 소년으로, 과도한 공부를 강요당하며 때때로 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주 시험에 합격한 한스는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가지만 문학을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친구 하일러와 가까워지면서 성적이 떨어진다. 하일러가 퇴학당한 후에는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신경 쇠약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어렴풋한 첫사랑을 경험한 후에 기계 공장에 들어가지만 주 시험에 합격한 수습생이라는 조롱을 받자 절망에 빠진다.
9791197951671

수레바퀴 아래서 (짓눌린 영혼에게 길은 남아있는가)

헤르만헤세  | 리프레시
11,520원  | 20250415  | 9791197951671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가 1906년에 발표한 자전적 소설로, 신학교 시절의 경험과 내면의 상처를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이 소설은 ‘모범생’이라는 이름 아래 억눌린 감정, 제도에 맞춰 살아가기를 강요받는 청소년의 고독과 불안을 세밀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주인공 한스 기벤라트는 총명하고 성실한 학생이지만, 그에게 주어진 삶은 ‘재능을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삶’이었다. 어른들의 기대는 끝이 없고, 소년의 내면은 점점 피폐해져 간다. 헤세는 이 작품을 통해 경쟁 중심의 교육, 폐쇄적인 학교 시스템, 자율성과 감정이 억압된 청소년기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한스는 뛰어난 성과에도 불구하고 삶의 기쁨을 잃어가고, 낚싯대를 드리우며 자연과 교감하던 시절의 자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신학교라는 거대한 체제 속에서 소년은 서서히 자신을 잃어간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친구 하일너와의 관계마저 사회의 잣대에 의해 멀어지고, 결국 그는 세상의 ‘기대에 부응한 죄’로 서서히 무너져간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단지 성장의 실패를 말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제도적 폭력 앞에 무력하게 희생되는 영혼에 대한 애도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우리는 과연 아이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있는가? 진정으로 아이의 삶을 위한 교육이 존재하는가? 한스 기벤라트의 이야기는 지나간 시절의 것이 아니다. 그의 고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반복되고 있으며, 여전히 누군가는 그 ‘기대’ 속에서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은 한 소년이 사라지는 과정을 기록하며, 동시에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과연,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9791192807294

수레바퀴 인생 (김인남 시집)

김인남  | 신정
10,800원  | 20250515  | 9791192807294
9788931024685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문예출판사
7,200원  | 20250415  | 9788931024685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색채와 일러스트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가 어우러진 ‘헤르만 헤세 대표작 (특별판)’! 성적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서서히 무너져가는 한 소년의 고뇌와 방황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가슴 아프게 묘사한 소설! 출간과 동시에 독일 교육계에 파문을 던진 문제작 “그럼 됐어. 지치지 않도록 하게. 안 그러면 수레바퀴에 깔리고 말 테니까.” 헤세의 젊은 시절 체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으로 헤세의 소설 중 가장 많이 읽혔다. 비인간적인 교육 제도의 희생양이 된 한 소년의 삶을 가슴 아프게 묘사하여 당시 독일 교육계에 큰 파문을 던졌다. 슈바벤의 작은 읍내에서 장사를 하는 기벤라트에게는 영리한 아들 한스가 있다. 아들의 출세를 염원하는 아버지와 학교의 명성을 높이려는 교사와 목사는 주 시험에 합격시키려고 한스에게 무리한 공부를 강요한다. 몇 해 전 어머니를 잃은 한스는 고독한 소년으로, 과도한 공부를 강요당하며 때때로 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주 시험에 합격한 한스는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가지만 문학을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친구 하일러와 가까워지면서 성적이 떨어진다. 하일러가 퇴학당한 후에는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신경 쇠약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어렴풋한 첫사랑을 경험한 후에 기계 공장에 들어가지만 주 시험에 합격한 수습생이라는 조롱을 받자 절망에 빠진다.
9791186521724

삶의 수레바퀴 (강정희 재독작가 수상집 / 2011~2024년 수상작)

강정희  | 문학광장
13,500원  | 20241120  | 9791186521724
9791168368682

수레바퀴 7 (저마다의 짐을 지고 굴러가는 모든 영혼에게 바치는 위로와 공감의 헌사)

정신안  | 북랩
14,220원  | 20230502  | 9791168368682
애환과 애정이 담긴 삶은 계속 반복되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퇴직 후 비로소 인생을 반추하게 된 한 노교수의 이야기, 그 일곱 번째 편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즐겨야 한다. 사람은 온정을 통해 다시 인생을 배우고, 인생을 통해 이별을 배운다. 예기치 못한 작별 뒤에는 예기치 못한 만남이 뒤따르는 법. 매일 다르게 마주하는 세상이 색다른 하루를 선사해 준다. 코로나19가 점차 사그라들 때쯤 다시 마주한 식구와 친구들의 부재 그리고 반가움이 글 안에 가득 묻어나 있지만, 그 또한 인생 아니겠는가. 그러니 인생이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경험을 발판 삼아 다시금 나아가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시간 낭비일 것이다. 저자는 여전히 글을 쓰고 싶어 한다. 담백하고 깔끔한 문체에 오롯한 나의 일상이 담기길 바라며 무엇이라도 써 보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굳건하게 곁을 지켜 주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에 대한 애환과 애정은 여태껏 쌓아 둔 삶에 대한 추억, 덧붙여 남은 삶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될 것이다.
9791193838556

수레바퀴 속 행복 (박정란 세 번째 시집)

박정란  | 다담출판기획
13,500원  | 20250925  | 9791193838556
9791193130766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올리버
9,900원  | 20240715  | 9791193130766
모두가 관여한 한 소년의 인생.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한 소년의 죽음 독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한스 기벤라트는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와 학교,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출난 아이들만 입학할 수 있는 신학교에 차석으로 합격한 한스는 점점 더 버거운 기대를 받게 되지만, 그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포기한 채 더욱 공부에 매진한다. 신학교에서 만난 자유분방한 친구 헤르만 하일너의 영향을 받은 한스는 점점 성적이 떨어지고, 하일너의 퇴학 이후 신경쇠약으로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스를 바라보던 사람들의 기대 어린 눈빛은 낙오자를 보는 듯한 시선으로 변하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계공으로의 삶을 시작하게 된 한스는 어느 날, 자살인지 사고인지 알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9791171175079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 아르테(arte)
14,400원  | 20240329  | 9791171175079
흔들리며 성장해 가는 젊은 영혼들을 위하여 헤르만 헤세가 들려주는 자전적 이야기 “그 누구도 여윈 소년의 얼굴에 나타난 어쩔 줄 모르는 미소 뒤에 좌절한 영혼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했고, 물에 빠져서 겁에 질리고 절망한 채 주위를 살피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것 같았다.” “왜 한스는 가장 예민하고 위험한 소년 시절에 날마다 밤늦게까지 공부를 해야 했을까? 왜 그에게서 토끼를 빼앗고, 의도적으로 친구들한테서 떼어 놓았으며, 왜 낚시와 느긋한 산책을 못 하게 하고, 그에게 공허하고 천박한 이상을 불어넣었을까? 지나치게 내몰린 망아지는 이제 길에 쓰러져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
9791168363076

수레바퀴 6 (정신안 에세이)

정신안  | 북랩
14,220원  | 20220531  | 9791168363076
일흔이 넘어도 아직 발견해낼 행복이 있다! 주어진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기록해내는 숭고함! 퇴직 후 비로소 인생을 반추하게 된 한 노교수의 이야기, 그 여섯 번째 편 나이를 먹으면 지혜와 연륜이 쌓이는 만큼 세상살이가 조금은 녹록해질 것 같지만, 여전히 세상은 시끄럽고 새로운 일들로 가득하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생활 반경을 극히 줄여 놓았고, 손 안의 휴대폰은 온 세계를 넘어서 우주와 연결된 것처럼 느끼게 하지만, 때로는 더할 나위 없이 외롭고 쓸쓸하게 만든다.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로 가득한데, 할 수 있는 일마저 하나둘 줄어가는 것은 못내 서글프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다. 수십 년을 매일같이 쳐와 인생의 동반자 같은 테니스 역시 무릎 통증이 심해지면서 주변에선 곱지 않은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한다. 늘 해 오던 것인데, 어제와 다르고 오늘과 달라질 내일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그녀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희로애락, 그 모든 걸 가감 없이 한 자 한 자 기록해 내렸다. 나는 대체 왜 계속 글을 쓰는지, 자문하면서도 글 쓰는 자체에 의식의 정화가 이뤄진다는 걸 알고 있으니 앞으로도 그녀는 가능한 한 일상을 기록해 나갈 것이다. 가족, 친지, 친구에 대한 애정과 의문, 걱정과 한숨을 섞어서. 그러니 이것은 그들을 향한 더 없이 달콤쌉싸름한 러브레터 그 자체다.
9791188856077

수레바퀴 (감성연가 8집)

윤기영 외30명  | 노트북
10,800원  | 20181225  | 9791188856077
감성연가 8집 [수레바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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