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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 (수묵화로 읽는 노무현의 일생)
유준 | 달아실
13,500원 | 20230523 | 9791191668759
노무현을 그리워하며 노무현의 꿈을 그리다 수묵화가 유준이 첫 그림에세이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을 펴냈다. “水墨畵로 읽는 노무현의 일생”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유준 작가는 34편의 수묵화와 짧은 글을 통해 자신이 존경한 故 노무현의 삶과 꿈을 펼쳐 보이고 있다. 유준 작가는 이번 그림에세이를 펴내게 된 이유를 이렇게 얘기한다. “아직 일천한 화가의 붓으로 거대한 강과 깊은 바다와 같은 노무현의 일생을 그린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일까 고민도 했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렸다. 그분이 너무나 그리웠고, 부족하나마 그분을 그리는 것이 나의 숙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까닭으로 붓을 들었고, 기왕에 붓을 들었으니 아직 세상에 없는 그런 그림에세이로 만들고 싶었다. 그분의 일생을 할 수 있는 한 짧게 압축해서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막상 마치고 보니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많지만, 모쪼록 이번 책이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화가 유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람 사는 세상〉展을 열었다. 〈사람 사는 세상〉展은 서민의 대통령으로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 전후에 맞춰 열렸고, 유준 화가와 뜻을 같이하는 여러 동료 화가들도 함께 참여했다. 유준 화가는 “올해 여는 네 번째 〈사람 사는 세상〉展이 마지막 전시회”라며, “이번 책을 통해 〈사람 사는 세상〉展을 갈무리하고 싶었다”고도 얘기했다. 한편, 이번 책의 표사에서 시인 류근은 이렇게 얘기한다. “유준 화백은 큰 붓을 가진 사람이다. 사소하고 고단하고 응달진 일상조차 그의 붓에 포획되는 순간 큰 빛을 얻는다. 유준 화백이 ‘바보 노무현’의 그림을 그렸다고 했을 때 나는 코끝이 매웠다. 그는 진심으로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 우리에게 노무현의 안팎을 불러다 줄 수 있는 사람이다. 그의 큰 붓이 호명하는 노무현의 웃음과 눈물이 오늘의 이 괴기로운 시대를 건너는 사람들에게 따스하고 깊은 위안과 신념이 촛불이 될 것을 믿는다.” 故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여러 책들이 이미 세간에 나와 있지만, 어쩌면 이번 책이야말로 가장 압축적으로 가장 상징적으로 노무현의 삶과 꿈을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인간 노무현과 정치인 노무현 그리고 대통령 노무현이 평생 꾸었던 꿈을 34편의 수묵화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노무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들에게는 소장용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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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의 그림자까지 그림자에 스민 숨결까지 (김호석의 수묵화를 읽다)
김형수 | 문학동네
13,500원 | 20080624 | 9788954605892
한국 수묵화의 정체성을 읽는다! 『옷자락의 그림자까지 그림자에 스민 숨결까지 | 김호석의 수묵화를 읽다』. 인물수묵화의 새로운 경지를 이루어낸 한국화단의 거장 김호석 화백. 한국 전통 미술의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그 가치를 구현하였으며, 우리 미술의 정통성 확보와 리얼리즘의 한국적 발현에 높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책은 시인이자 평론가인 김형수가 한국화단의 거장 김호석 화백을 쫓아다니며 그의 전시회 관전기(觀展記)를 묶은 것이다. 저자는 김호석의 15번의 개인전 중 2006년, 1998년, 1996년, 1993년의 네 개의 전시회 관전기를 각각 ‘야생의 기억’, ‘드러내는 미학과 숨기는 미학’, ‘먹빛에 어른거리는 역사의 먼 곳’, ‘옷자락의 그림자까지 그림자에 스민 숨결까지’라는 이름을 붙여 이야기한다. 그 이름만으로도 한국 수묵화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김호석의 작품 세계를 통시적으로 정리하는 동시에 각 시기별 작품군의 특징을 공시적으로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구성이다. ▶ 네 개의 전시회 관전기 외에도 ‘함께 가는 길’(1998)과 ‘열아홉 번의 농담’ 展(2002)은 ‘아직 못다 한 이야기’라는 소제목으로 책 뒤쪽에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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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최영준 수묵화에세이 | 광대화가 최영준의 신개념 하이브리드 수묵화에세이)
최영준 | 김영사
17,550원 | 20210203 | 9788934991618
개봉박두! 기대하고 고대하고 빠마하시던 바로 그 책! 광대화가 최영준의 허풍과 진담, 폭소와 울음을 오가는 신개념 예측불가 하이브리드 수묵화 에세이 어느 날 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을 살피다 ‘유레카’를 외친 광대화가 최영준. 바닥칠이 깨지고 갈라진 자국, 바닥에 흘린 오일 자국과 자잘한 스크래치가 그의 눈에는 마치 피카소의 그림처럼 보였다. “라파엘로처럼 그리기 위해서 4년이 걸렸어. 그런데 아이처럼 그리는 데는 평생 걸렸지”라던 피카소의 말을 힌트 삼아 ‘단순하게, 쉽게, 어린아이처럼’ 그리기 시작했다. 석 달간 300점의 수묵화를 쉼 없이 그렸다. 밤을 수없이 새우며 그의 입술은 부르트고 몸무게도 훅 줄었다. 그 300점의 작품 중 가려 뽑은 114점을 이 책 《내가 바로 피카소 할애비다》에 담았다. 광대화가 최영준은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로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 〈아리랑〉 등 무성영화에 생명을 불어넣는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1990년 KBS 개그콘테스트에 입상한 뒤 〈유머일번지〉에 출연해 안방에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언으로 활동했고, KBS 〈6시 내고향〉에 장터 여리꾼으로 출연하여 우리네 인생사의 떠들썩한 사연을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구슬프게 옮겼다. 그간 장르를 가리지 않고 희비의 쌍곡선을 넘나들며 새로운 일을 벌여온 그가 이번에는 붓을 쥐었다. 파란만장한 세상사를 연습도 경험도 없이 한 편의 먹물 누아르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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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서툰 그림 읽기 (장요세파 수녀, 수묵화 속의 공백과 대면하다)
장요세파 | 도서출판 선
18,000원 | 20171025 | 9788963125695
불꽃과 불향으로 피어나기를 이 책의 내용은 한 화가와의 인연이 예술의 담론으로 이어졌다. 종교가 닿고자 하는 곳이 예술이 닿고자 하는 곳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한 수도자의 작품평 안에 보이는 길은 익숙함과 새로움이 함께 다가온다. 종교가 지향하는 맑음과 단순함, 비움과 비워짐의 자리는 수묵화에서도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오직 비움을 통해서만 채워지며, 생명을 건네줌으로써만 생명을 얻는 그 길이 수묵화 안에서 새로운 눈을 얻어 표현되고 있는 이 서평들은 오래된 수도의 길이 새로운 표현을 만나면서 어떤 한 지평을 열어주고 있다. 그 지평은 너무 밝아 오히려 볼 수 없는 아름다움 같기도 하다가 혹은 인간이 본래 지닌 아름다움과 선함이 죽음과 허무, 핵과 테러, 폭력으로 물든 현대 세계 안에서도 결코 사라지는 일이 없음을 보여 주기도 한다. 글을 읽는 내내 “사람이여, 그대는 참으로 아름답게 빚어졌으니 부디 그 아름다움을 찾으라.”는 침묵 속의 외침이 행간에서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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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림이 신나요 (어린이 수묵화 교실)
이호신 | 현암사
0원 | 20090820 | 9788932372549
수묵화에 새 옷을 입히다! 『우리 그림이 신나요』는 이호신 작가가 개설하고 있는 어린이 미술교실 ‘나무화실’에서 수묵화를 배워 온 어린이들이 그린 수묵 작품을 모은 것으로, 2000년 실내 활동편과 야외 활동편 두 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새로이 개정했습니다. 수묵화는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옛날에 종이와 먹, 채색 기법이 개발되고 붓(짐승의 털로 만든 모필)을 쓰게 된 후부터 시작되었으니 천 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지녔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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