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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7945988

수묵화

장충원  | 한강
10,800원  | 20251024  | 9788957945988
이 책은 〈흔적〉, 〈제부도〉, 〈수묵화〉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9788947283175

수묵화 (개정4판)

서제섭  | 형설출판사
22,800원  | 20190325  | 9788947283175
서제섭의 『수묵화』는 옛 선조들의 빛나는 고유전통을 되살려 계승·발전시키고자 동양화에 대한 인식과 보급은 물론, 선과 여백에 생명을 둔 정신적 소산인 동양화(한국화)의 이론과 실기를 겸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동양화를 처음 대하는 초심자로서 알아야 할 이론과 실기부터 이에 따른 재료와 용구, 용필과 용묵 등 여러 가지 표현기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실기단원에서는 수묵화로 사군자, 화조 화, 산수화까지를 간결하게 다루었으며, 마지막 단원에서는 동양화의 용어를 수록하여 이에 대한 해설까지 곁들였다.
9788947281805

수묵화 (개정3판)

서제섭  | 형설출판사
0원  | 20170602  | 9788947281805
서제섭의 『수묵화』는 옛 선조들의 빛나는 고유전통을 되살려 계승·발전시키고자 동양화에 대한 인식과 보급은 물론, 선과 여백에 생명을 둔 정신적 소산인 동양화(한국화)의 이론과 실기를 겸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동양화를 처음 대하는 초심자로서 알아야 할 이론과 실기부터 이에 따른 재료와 용구, 용필과 용묵 등 여러 가지 표현기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실기단원에서는 수묵화로 사군자, 화조 화, 산수화까지를 간결하게 다루었으며, 마지막 단원에서는 동양화의 용어를 수록하여 이에 대한 해설까지 곁들였다.
9788956435879

수묵화 (개정판)

서제섭  | 형설
0원  | 20150130  | 9788956435879
▶이 책은 수묵화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수묵화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55480724

밤비수묵화 (수월 정미자 제4시집)

정미자  | 시한울
10,800원  | 20170425  | 9791155480724
수월 정미자 제4시집『밤비수묵화』. 정미자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9791195081561

수묵화 계절

유경화, 서라성, 박경희, 서영호, 이희순  | 대한법률학원
0원  | 20161101  | 9791195081561
『수묵화 계절』은 유경화, 서라성, 방경희, 서영호, 이희순, 한혜종, 박효정, 이향숙, 나영민, 박선미, 용환업, 김기봉, 원차연, 정병만 등 19인의 문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0398030

수묵화 날다 (변우연 시집)

변우연  | 고요아침
9,000원  | 20160603  | 9788960398030
열린시학 정형시집 시리즈 121권. 변우연 시인의 이번 시집에 드러난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세밀한 서정성과 치밀한 시적 구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서화속의 시간과 공간 개념을 시로 옮겨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고박古樸과 돈후敦厚의 운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셋째, 사설의 작품에서는 반복·절정의 묘미가 느껴지고 장단완급을 통해 그 섞어 치는 힘의 전략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시인의 작품이 선명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 많은 것은 아마 이러한 시적 특성 위에 창작되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판단된다.
9788963491349

수묵화 치는 밤 (장혜랑 시집)

장혜랑  | 만인사
8,100원  | 20190531  | 9788963491349
장혜랑 시집 [수묵화 치는 밤].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삶 속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들이 시어로 함축되면서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시들의 면면에는 저자 개인의 삶뿐 아니라 우리를 이루고 있는 사회와 자연과 관계들이 어우러져 시적 감수성을 완성시켰다.
9791172070434

홍범도 (수묵화로 읽는 홍범도 일대기)

유준  | 달아실
18,000원  | 20250118  | 9791172070434
어둠을 걷어내려 붓을 세워 홍범도를 불러내다 - 유준 그림에세이 『홍범도 - 수묵화로 읽는 홍범도 일대기』 수묵화가 유준이 그림에세이 『홍범도-수묵화로 읽는 홍범도 일대기』를 펴냈다. 한국 수묵화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화가 유준은 그동안 우리 근대사의 위인들, 특히 화가 본인이 존경해온 위인들의 일생을 그림에세이로 펴내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바 있다. 이번 그림에세이 『홍범도-수묵화로 읽는 홍범도 일대기』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데, 『수묵화로 읽는 몽양 이야기』,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 - 수묵화로 읽는 노무현의 일생』, 『길 - 수묵화로 읽는 김대중 100년』에 이은 네 번째 작업이다. 유준 작가는 이번 그림에세이를 펴내는 소회를 〈작가 노트〉에서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는 누구나 길 위에 서 있고 각자의 길이 있습니다. 그 엄동설한에도 뜨겁던 갑진년 겨울을 이겨내고 다시 을사년의 길목에 우리는 다시 서 있습니다. 어둠의 끝엔 새벽이 기다리고 있다지만, 미래를 알 수 없는 수묵의 세계처럼 아직은 이 세상은 어둠과 혼돈의 바다입니다. 그러나 어둠 속에도 길은 있습니다. 묵빛 속의 현묘함과 깊이처럼 이 어둠의 세상에도 길이 존재합니다. 홍범도는 늘 어둠의 길 위에 서 있었지만, 우리에겐 홍범도가 길이고 이정표며 빛이었습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은 가까워지고 더욱 찬란할 것입니다. 모든 색을 삼켜버린 묵빛이 밤이면 더욱 현묘한 빛을 뿜어냅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 새로운 길이 시작되고, 이 밤도 나는 길 위에 서 있지만 수묵의 현묘한 빛과 이정표가 우리를 새벽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한편, 김택근 작가(전 경향신문 논설위원)는 이번 책을 이렇게 평한다. “수묵화가 유준의 붓질은 어느 때보다 대담하다. 홍범도 장군이 눈발을 헤치며 말 달리는 장면은 어떤 수식어도 필요하지 않다. 홍범도가 누볐던 산하가 숨을 죽이면 이윽고 총성이 울린다. 장군의 포효가 화폭을 뚫고 나와 우리를 깨운다. 홍범도는 범을 잡던 총으로 이 강산을 노략질하는 왜놈들을 쏘았다. 해방이 되고 사람이 주인인 세상을 열었지만 다시 이 땅에 어둠이 깔리고 있다. 유준은 붓을 세워 아직도 민족의 정기를 훔치는 친일매국노들을 저격하고 있다. 어둠을 걷어내고 부활하는 홍범도를 본다.” 『홍범도-수묵화로 읽는 홍범도 일대기』를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조선 제일의 명사수요 조선 제일의 포수였던 홍범도 장군이 살아서 돌아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테다. 유준 화가 특유의 필법으로 부활한 홍범도 장군이 화폭을 뚫고 나올 것 같고, 그의 총구에서는 당장이라도 총알이 튀어나오고 불을 뿜을 듯하다. 요즘처럼 시국이 어지러울 때, 친일매국노들이 다시금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요즘이야말로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싶다.
9788975356186

수묵화 해설실기

송원서예연구회  | 법문북스
16,200원  | 20171030  | 9788975356186
▶ 수묵화 해설실기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55923641

흐르는 물처럼 아련한 수묵화처럼

백남흥  | 작가와비평
15,300원  | 20250730  | 9791155923641
쉬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멈추지 않는 도전과 성장 아련한 수묵화처럼 물들어 가는 추억 이야기 인생의 성공이란 부와 명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진정한 성공은 나이가 들어서도 매일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흐르는 물처럼 아련한 수묵화처럼』은 시냇물같이 흘러온 지난 여정을 추억하고, 인생 후반을 미술과 음악, 운동이라는 취미생활로 풍요롭게 채우며 지금도 도전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이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산골에서 보낸 유년의 고향 추억을 담았다. 2장은 특별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하고 배움을 얻어온 시간을 나눈다. 3장은 직접 만끽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풀어냈다. 4장은 한국화, 트로트, 테니스, 골프, 씨름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누려온 이야기를 소개한다. 5장은 가족과의 따스한 추억을 회상하며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을 보여준다. 6장은 인생을 살아오며 느낀 깊은 성찰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7장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동차와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하고, 자동차에 관한 저자의 철학을 전한다. 각 장마다 삽입된 저자의 한국화 작품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작가로 활동 중인 그의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림과 함께 읽으면 글의 감동이 더욱 깊이 전해진다. 붓끝에 담긴 저자의 여정은 먹의 농담으로 표현되는 산수화의 깊이처럼 더 깊이 익어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하늘이 주신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함을 담아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여 가고 있다. 모든 독자도 이 책을 읽고 위로를 얻어, 끊임없이 도전하고 즐기면서 자신의 여정을 마지막 한 획까지 아름답게 이어가길 소망한다.
9788987458830

수묵화 치는 메주 (고제웅 시집)

고제웅  | 책펴냄열린시
7,200원  | 20140502  | 9788987458830
고제웅의 시집 『수묵화 치는 메주』. 《운수행각》, 《개미의 경전》, 《조황 즉위식》, 《메주가 치는 수묵화》, 《봉안당에 안치해다오》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9791191668759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 (수묵화로 읽는 노무현의 일생)

유준  | 달아실
13,500원  | 20230523  | 9791191668759
노무현을 그리워하며 노무현의 꿈을 그리다 수묵화가 유준이 첫 그림에세이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을 펴냈다. “水墨畵로 읽는 노무현의 일생”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유준 작가는 34편의 수묵화와 짧은 글을 통해 자신이 존경한 故 노무현의 삶과 꿈을 펼쳐 보이고 있다. 유준 작가는 이번 그림에세이를 펴내게 된 이유를 이렇게 얘기한다. “아직 일천한 화가의 붓으로 거대한 강과 깊은 바다와 같은 노무현의 일생을 그린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일까 고민도 했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렸다. 그분이 너무나 그리웠고, 부족하나마 그분을 그리는 것이 나의 숙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까닭으로 붓을 들었고, 기왕에 붓을 들었으니 아직 세상에 없는 그런 그림에세이로 만들고 싶었다. 그분의 일생을 할 수 있는 한 짧게 압축해서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막상 마치고 보니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많지만, 모쪼록 이번 책이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화가 유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람 사는 세상〉展을 열었다. 〈사람 사는 세상〉展은 서민의 대통령으로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 전후에 맞춰 열렸고, 유준 화가와 뜻을 같이하는 여러 동료 화가들도 함께 참여했다. 유준 화가는 “올해 여는 네 번째 〈사람 사는 세상〉展이 마지막 전시회”라며, “이번 책을 통해 〈사람 사는 세상〉展을 갈무리하고 싶었다”고도 얘기했다. 한편, 이번 책의 표사에서 시인 류근은 이렇게 얘기한다. “유준 화백은 큰 붓을 가진 사람이다. 사소하고 고단하고 응달진 일상조차 그의 붓에 포획되는 순간 큰 빛을 얻는다. 유준 화백이 ‘바보 노무현’의 그림을 그렸다고 했을 때 나는 코끝이 매웠다. 그는 진심으로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 우리에게 노무현의 안팎을 불러다 줄 수 있는 사람이다. 그의 큰 붓이 호명하는 노무현의 웃음과 눈물이 오늘의 이 괴기로운 시대를 건너는 사람들에게 따스하고 깊은 위안과 신념이 촛불이 될 것을 믿는다.” 故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여러 책들이 이미 세간에 나와 있지만, 어쩌면 이번 책이야말로 가장 압축적으로 가장 상징적으로 노무현의 삶과 꿈을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인간 노무현과 정치인 노무현 그리고 대통령 노무현이 평생 꾸었던 꿈을 34편의 수묵화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노무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들에게는 소장용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9788932372549

우리 그림이 신나요 (어린이 수묵화 교실)

이호신  | 현암사
0원  | 20090820  | 9788932372549
수묵화에 새 옷을 입히다! 『우리 그림이 신나요』는 이호신 작가가 개설하고 있는 어린이 미술교실 ‘나무화실’에서 수묵화를 배워 온 어린이들이 그린 수묵 작품을 모은 것으로, 2000년 실내 활동편과 야외 활동편 두 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새로이 개정했습니다. 수묵화는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옛날에 종이와 먹, 채색 기법이 개발되고 붓(짐승의 털로 만든 모필)을 쓰게 된 후부터 시작되었으니 천 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지녔다 하겠다.
9791191779134

수묵화로 읽는 김대중 100년 ’길’

유준  | 아트공명
20,000원  | 20240108  | 9791191779134
수묵화로 그려낸 김대중의 길을 따라 가다 2024년은 김대중 탄생 100주년이다. 이를 맞이하여 평생을 인권, 평화,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수묵화집이다. 진실을 중요시하며 약자를 배려하려고 했던 한 인간이자 민주화를 주창하고 실천한 정치가, 경제위기를 극복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수묵화로 읽는 김대중 100년 ‘길’〉은 꿈 많던 섬 소년으로 시작하여 청년 사업가로, 유망한 소장 정치인에서 사형수로의 고난, 마침내 대통령으로의 인생 역정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온몸으로 통과한 김대중 대통령의 고난과 고뇌, 성취와 좌절을 담아내고 있다. 초대 이승만 자유당 부패 정권으로부터 받은 정치적 탄압,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 독재 정권으로부터 받은 ‘김대중 납치 사건’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등의 탄압 등 생명의 위협과 온갖 고난을 헤쳐나온 김대중 대통령. 그가 평생의 가치로 삼아온 것은 바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생각이었음을 담백한 수묵화로 그려내고 있다. 책은 ‘길 위에서 길을 찾아 떠난다’ ‘여명에 길을 떠나 민족의 새벽을 불러왔다’면서 거인 김대중의 삶을 추적한다. 작가는 그가 머문 삶은 어디든 파란만장한 바람이 불어왔기에 제대로 눈을 뜰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생애 마지막 고향 방문 때 찾은 곳은 하의도 ‘큰 바위 얼굴’. 작가는 그곳을 찾아가 큰바위 얼굴을 바라보면서 김대중 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수묵화는 눈앞에 닥쳐오는 시련에 온몸으로 부딪히며 개인과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여,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 된 과정을 돌아보면서 그 길은 남북 화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신장, 경제 위기 극복 등으로 준비된 대통령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김대중은 민주주의라는 신념과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원칙 아래 열정적으로 개인의 인생과 시대의 미래를 개척해나간 정치가이자, 성실하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토론하며 이론을 정립해간 사상가이자 정책가임을! 저자인 화가 유준은 김대중 대통령 자서선을 집필한 김택근 시인으로부터 자문을 받아서 하의도 현장 답사와 김대중 대통령의 각종 서적 및 관련 인물 인터뷰 등을 통해서 집필하였다. 그는 문득 김대중 대통령을 그리고 싶었다면서 정치가 천박해지고 시국이 엄중할수록 그와 함께한 시간들이 그리웠다며 집필 동기를 밝혔다. 작가는 당신과 함께 한 시간들을 돌아보니 문득 행복해진다면서 영원한 대통령을 사랑한다며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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