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  | 퍼플

6,000원  | 20240212  | 9788924122626

전한률(북한 공훈예술가)이 함경남도 랑림에서 발굴한 민속무용 수박춤 영상을 캡쳐해서 설명했다. 랑림은 함경남도 장진군 소속으로 군으로 승격 된 뒤에도 함경남도에 속했지만 1954년 자강도에 편입되었다. 이 자강도라는 지역이 북한측에서 해방후 평안남,북도 일부를 떼어내어 만든 행정구역이라써 랑림지방에서 행해졌던 것이 자강도 또는 평안도 수박춤이라는 오류가 있게 된 연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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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0원  | 20220812  | 9788924099270

본 서는 함경남도 단천에서 구한말 압록강을 건너 중국 땅으로 이주 해 간 김달순(1886~1962)으로부터 전해진 수박춤을 고찰한 학술 연구물이다. 연구대상은 중국 전역에서 이름을 떨쳤던 민간예인 김학천이며 연구방법으로는 시연 영상을 캡쳐해서 분석하고 북한 공훈예술가 전한률이 발굴한 평안도자강도의 것과 일제강점기 동방의 무희 최승희, 황해도 개성에서 전해진 것들 간의 비교, 검토를 통해서 교차 검증했다. 원문은 사회과학 연구 네트워크(Social Science Research Network, SSRN)에 등재되어 구글스칼라, 네이버 학술검색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중국 문화부에서 2006년 중국의 국가급무형문화재(비물질문화유산)로 수박춤을 등재 하려고 추진 했다. 북한에서는 무사춤 이라던지 민족무용에 습합되어 공연 작품화 되고 있으며 북한과 중국 조선족 무용계에 널리 퍼져 있는 안단무는 최승희가 정리한 수박춤(수박치기춤) 장단인 안땅장단이 종목 명칭으로 바뀐 것이다. 문화재청에 2007년 자료제출,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현장조사, 보고서가 발간되어 있다. 수박춤은 발생학적으로 무용인 것과 달리 무예를 근간으로 하는 무예무이다. 고려와 조선시대 함경도, 평안도의 변방경계를 맡았던 정예병사들인 양계갑사와 호랑이를 전문으로 잡던 착호갑사들의 무예이자 춤으로 전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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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원  | 20240212  | 9788924122442

기존에 출판 된 <함경도 산포수 김학천의 수박춤>에서 중국 CCTV와 한국 MBC다큐에서 촬영했던 부분을 수록했다. 장백현문화관 촬영분과 함경남도 랑림지역에서 발굴 된 자강도의 것은 상기 도서를 참고 하시기 바란다. 문화재청에 2007년 자료제출, 2008년 현장조사, 2023년 이북오도위원회 함경남도 신규종목으로 지정심의예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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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240130  | 9788924121735

수박춤 기능자 고,김학천 선생을 생전에 촬영했던 중국 CCTV와 한국 MBC, 장백현문화관 영상을 캡쳐해서 설명했다. 부록으로 북한 공훈예술가 전한률이 랑림지방에서 발굴한 것을 수록했다. 함경남도 랑림군에서 하던 것이 평안도나 자강도 수박춤으로 와전 된 것은 북한측에서 1954년 함경남도 소속의 랑림군을 떼어내어 해방 이후 신설 된 행정구역인 자강도에 편입 시켰기 때문이다. 2023년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함경남도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신청서, 세부 제출자료와 2008년 중국 백산시 지정 자료, 저자의 학술연구물 초록 등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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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원  | 20250521  | 9788924157550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함경남도 단천에서 전해진 수박춤 춤사위와 진행과정 등을 정리한 것으로 기능자였던 고,김학현 선생 생전 증언 녹취록(공증, 2025년) 및 관련자료들도 수록했다. 수박춤은 함경남도 단천, 장진군 랑림 그리고 삼수군에서 전승, 발굴, 증언이 있다. 단천의 것은 2007년 문화재청 전승현황 등록신청,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현장조사, 2023년 이북오도청 함경남도 신규 종목으로 지정심의예고 되었고 중국 문화부에서 2006년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 등재 추진, 2008년 중국 백산시 무형문화재 지정됐다.

대한수박협회  | 퍼플

4,500원  | 20231026  | 9788924116243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함경남도 무형문화 전승,복원,재현을 위한 포럼”에서 주제발표 된 것을 자료집으로 엮었다. 네들란드 사회과학연구네트워크(Social Science Research Network, SSRN)에 등재 되었고 구글 스칼라, 네이버 학술검색으로도 배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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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 20250513  | 9788924156843

김학천 선생을 생전에 촬영했던 중국 CCTV와 한국 MBC, 장백현문화관 영상을 캡쳐해서 설명했다. 문화재청에 2007년 자료제출, 2008년 현장조사, 2023년 이북오도위원회 함경남도 신규종목으로 지정심의예고 된 바 있다. 북한 공훈예술가 전한률이 랑림지방에서 발굴한 것을 수록했다. 함경남도 장진군 랑림에서 하던 것이 평안도나 자강도 수박춤으로 와전 된 것은 북한측에서 1954년 함경남도 소속의 랑림지역을 떼어내어 해방 이후 신설 된 행정구역인 자강도에 편입 시켰기 때문이다. 함경남도 단천에서 전해진 수박춤은 중국 문화부에서 2006년 중국의 국가급무형문화재(비물질문화유산)로 등재 추진, 2008년 백산시무형문화재로 지정했으며 장진군에서 발굴 된 것은 북한측에서 공연작품화 했고 다수의 관련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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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240215  | 9788924122473

김학천 선생을 생전에 촬영했던 중국 CCTV와 한국 MBC, 장백현문화관 영상을 캡쳐해서 설명했다. 문화재청에 2007년 자료제출, 2008년 현장조사, 2023년 이북오도위원회 함경남도 신규종목으로 지정심의예고 된 바 있다. 전통무예진흥법에 의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2018백서에 씨름, 활쏘기와 함께 수박이 전승종목으로 발표됐고 수박춤이 포함되었다. 북한 공훈예술가 전한률이 랑림지방에서 발굴한 것을 수록했다. 함경남도 랑림군에서 하던 것이 평안도나 자강도 수박춤으로 와전 된 것은 북한측에서 1954년 함경남도 소속의 랑림군을 떼어내어 해방 이후 신설 된 행정구역인 자강도에 편입 시켰기 때문이다. 함경남도 단천에서 전해진 수박춤은 중국 문화부에서 2006년 중국의 국가급무형문화재(비물질문화유산)로 등재 추진, 2008년 중국 백산시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함경남도 랑림군에서 발굴 된 자강도의 것은 북한측에서 공연작품화 했고 다수의 관련 논문들이 북한에서 발표되었다.

송준호  | 퍼플

7,700원  | 20230122  | 9788924105124

고려와 조선시대 갑사들이 했던 맨손무예 동작에 몸짓과 장단을 넣어서 추던 것이다. 2008년 저자를 기능자로 현장 조사했던 문화재청의 보고서를 보면 수박은 문헌에 나타 나는데 수박춤은 그렇지 않다며 애둘러 이들간의 관계를 부정하는듯 한데 그 연유는 수박이나 수박춤의 실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이다. 본 서에서 중점적으로 소개 할 내용은 구한말 압록강을 건너 중국 땅으로 이주 해 간 김달순(1886~1962) 으로부터 전해진 것이다. 이 외 평안도를 비롯한 각 지역에서 행해지던 것은 졸저, <민속무용 수박춤>을 참고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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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원  | 20230119  | 9788924105070

고려와 조선시대 갑사들이 했던 맨손무예 동작에 몸짓과 장단을 넣어서 추던 것이다. 2008년 저자를 기능자로 현장 조사했던 문화재청의 보고서를 보면 수박은 문헌에 나타 나는데 수박춤은 그렇지 않다며 애둘러 이들간의 관계를 부정하는듯 한데 그 연유는 수박이나 수박춤의 실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이다. 본 서에서 중점적으로 소개 할 내용은 구한말 압록강을 건너 중국 땅으로 이주 해 간 김달순(1886~1962) 으로부터 전해진 것이다. 이 외 평안도를 비롯한 각 지역에서 행해지던 것은 졸저, 을 참고 하시기 바란다. 이 외 평안도를 비롯한 각 지역에서 행해지던 것은 졸저, <민속무용 수박춤>을 참고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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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원  | 20240212  | 9788924122435

1990년경 중국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관에서 제작한 CD에서 김학천 선생의 생전 시연모습을 캡쳐해서 설명했다. 무자는 김학천 그리고 악사는 김학현 선생이 맡았었다. 기존에 민속무용 수박춤 등에도 수록 했던거지만 요약본으로 출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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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231022  | 9788924116182

이 책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에 함경남도 무형문화재로 신청한 자료집이다. 내용 중 일부는 영국 캠브리지대학 출판사, 유럽 위원회 후원 사이트에 학술 연구물로 등재가 되었다. 네들란드 사회과학연구네트워크를 비롯해서 구글 스칼라, 네이버 학술검색으로도 관련 자료들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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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0원  | 20250911  | 9788924173611

행정안전부 산하 이북오도위원회에 함경남도 무형유산으로 민속무용 수박춤 종목 지정 신청서가 제출되어 금년 내 검토가 될 예정이다. 수박춤은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단천군, 장진군 랑림, 삼수군에서 전승됐다. 이중에 단천의 것은 구한말 압록강을 건너 중국측으로 이주해 간 김학현 일가에 의해서 중국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전해지다 지난 2006년 중국 문화부에서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비물질문화유산) 등재 추진, 2008년 중국 길림성 백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장진군 랑림에서 하던 것은 북한 공훈예술가 전한률이 발굴했는데 지역 오류가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랑림은 원래 함경남도 장진군 소속이었으나 1954년 북한에서 자강도를 신설하면서 함경남도에서 분리해 편입을 시켰다. 그 이후, 자강도 수박춤이니 평안도 수박춤이니 하는 오류가 확대 된바 있다. 2023년 이북오도위원회에서 함경남도 신규 무형문화재로 지정심의예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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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원  | 20241203  | 9788924141665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본 서는 한국과 북한, 중국 조선족 3개국에서 채집 전통무예 수박과 민속무용 수박춤 기록물들을 2025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으로 국가유산청에 등재 신청 한 신청서 및 관련 자료집이다. 디지털화 된 기록물들(필사본, 사진, 문서, 영상 기타)은 자체 사이트 구축을 통해서 국내외 한국어와 영문으로 공개, 전시되고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 및 온라인을 통해서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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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원  | 20240217  | 9788924122893

이 책은 <전통무예 수박치기 분석>, 수박 손기술과 수박춤의 근간에 대한 연구중 이론편이다. 기법 부분은 별도의 단행본으로 출판 됐다. 미국 아마존에서 Subakchigi techniques: Understanding the basic components of the traditional martial art Subak (1), Subakchigi theory: Understanding the basic components of the traditional martial art Subak (2), 두 권이 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