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근 (지은이)  | 나들목

80,000원  | 2011-03-25  | 9788990517722

니젤 하코트브라운, 존 시티 (엮은이), 정재우 (옮긴이), 김영준 (감수)  | 비올로지스타

49,000원  | 2014-09-15  | 9788996921516

에이비어리 시리즈 3권. 반려동물 및 동물원의 전시용 동물로 널리 키워지는 앵무새의 습성, 생리를 위시하여 각종 내외과적 질환 및 정신질환 등 흔히 발생하는 주요 질환 및 부상에 대한 진단/치료법을 총망라하고 있다.

대한수의학회 편집부 (지은이)  | 정문각(JMK)

68,000원  | 2006-11-11  | 9788977423336

신태균, 문창종 (옮긴이)  | 전남대학교출판부

15,000원  | 2011-01-10  | 9788975988905

수의학 영문용어의 단편적인 암기가 아닌 체계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우리나라 수의학과 학생들에게는 영어용어의 체계를 잡아주는 교재. 용어의 차이점과 유래를 설명함으로써 어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편집된 책으로 수의학을 처음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호기심과 함께 의학의 묘미를 알려줄 수 있는 도서이며 수의학용어에 대한 전공도서로는 국내 최초여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다.

이정길 (지은이)  | 전남대학교출판부

6,000원  | 2005-08-10  | 9788975985126

Signe J. Plunkett (지은이)  | 이퍼블릭(범문사)

50,000원  | 2005-05-27  | 9788973313921

양일석, 한호재, 이명헌 (지은이)  | 박영스토리

20,000원  | 2025-03-10  | 9791172790882

수의학은 의학을 근간으로 발달하였으며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세부 분야가 연구되고 있다. 반려동물과 농장동물은 물론, 실험동물, 야생동물, 수생생물의학, 양봉학 등을 아우르며, 인수공통감염병을 포함한 공중보건에도 기여한다.

충북대학교수의학교재편찬위원회 (엮은이)  | 충북대학교출판부(CBNUPRESS)

37,000원  | 2020-01-31  | 9788972955030

수의예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의학개론과 수의과대학 편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과목별 소개를 비롯하여 전공내용을 개략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가네코 고이치, 후쿠야마 다카아키 (지은이)  | 모리스

27,000원  | 2017-11-23  | 9788995784587

애견 트리머가 되어 애견 살롱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미용 기술뿐만 아니라 꼼꼼한 위생관리 및 소독, 강아지의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전문 트리머로써 성장할 수 있다. 애견 미용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권한다.

충북대학교수의학교재편찬위원회 (엮은이)  | 충북대학교출판부(CBNUPRESS)

33,000원  | 2014-08-01  | 9788972952190

수의예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의학개론과 수의과대학 편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과목별 소개를 비롯하여 전공내용을 개략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수의학교재편찬위원회 (엮은이)  | 충북대학교출판부(CBNUPRESS)

33,000원  | 2011-09-05  | 9788972951810

남치주, 김민수, 김희영 (지은이)  | Okvet

35,000원  | 2023-10-18  | 9791193218068

임동주 (지은이)  | 마야

18,000원  | 2018-05-22  | 9788985821667

저자 임동주는 수의학박사이면서, 동물 사료 회사의 CEO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나라삼국지>(전11권)을 집필한 바 있는 소설가이자, 역사연구자이기도 하다. <인류역사를 바꾼 동물과 수의학>은 저자의 역사와 수의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통찰, 다양한 지적 경험과 깊이 있는 안목을 엿볼 수 있다.

차현만 (지은이)  | 유펫북스

18,000원  | 2021-01-31  | 9791197201813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 사회봉사위원회 (엮은이)  | 서울대학교명예교수협의회

15,000원  | 2020-10-30  | 9788996121312

평생 동안 학문연구와 후학 양성으로 대한민국에 이바지해 온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들의 삶은 서울대학교가 걸어온 길이자 대학민국 학문의 발자취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