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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으)로 1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451198

수학 자존감 수업 (암기식 수학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샬리니 샤르마  | 앵글북스
19,800원  | 20250725  | 9791194451198
"타고난 수포자는 없다!" 전 세계 수백만 학생이 입증한 '수학 자존감 수업' 출간 미국 초등생 1/4이 사용하는 교육 플랫폼 '전(Zearn)' 창립자 샬리니 샤르마의 첫 책 '수학 머리'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신간 『수학 자존감 수업』이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 샬리니 샤르마는 기존의 암기식, 속도 중심의 수학 교육이 아이들에게 수학 공포증을 유발한다고 지적하며, '읽고 쓰기'처럼 수학이 즐거운 일상이 되는 특별한 교육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 샬리니 샤르마는 브라운 대학교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이자, 현재 '세계적인 수학 교육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혁신적인 교육 운동가다. 그가 공동 창립한 비영리 수학 교육 플랫폼 '전(Zearn)'은 미국 초등학생 4명 중 1명이 사용할 만큼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하버드 교육 정책 연구소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9791193407219

4~7세 보고 만지는 수학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수 감각, 도형 감각, 사고력을 키우는 체계적 유아수학 로드맵)

최경희  | 블루무스
22,500원  | 20240430  | 9791193407219
‘보고 만지는 경험’과 ‘엄마의 발문’을 통해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구체적인 방법 유아시기에는 보고 만지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요성을 알기에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가 마음껏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엄마표 수학을 망설이는 부모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을 위한 ‘엄마표 유아수학 백과’입니다. 실제로 보고 만지는 유아수학 활동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특정 영역에 매몰되지 않도록 수학의 네 영역(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을 모두 담았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수준과 성향에 맞게 수업의 목표를 세우고 로드맵을 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줍니다. 더불어 다양한 교구와 수준별 문제집, 수학동화와 보드게임 등 엄마표 유아수학에 필요한 도구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성향별 아이를 다루는 기술, 아이가 개념을 파악했는지 확인하는 기술도 담겨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발문의 기술’에 있습니다. 발문이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며 개념을 획득하거나 답을 찾도록 하는 질문을 말합니다. 보고 만지는 수학 활동 하나하나에 ‘엄마의 발문’ 예시를 넣어, 구체적으로 엄마표 수학을 진행해 볼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일상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탐구하며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보고 만지는 수학 활동을 체계적으로 하다 보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성이 폭발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 모두 수학이 좋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9791140714049

수학은 알고 있다 (99퍼센트의 예측을 만드는 한 줄의 방정식)

김종성, 이택호  | 더퀘스트
17,010원  | 20240801  | 9791140714049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인간의 무기 수학은 틀리지 않는다 인류의 결정적 순간에는 늘 수학이 있었다. 오펜하이머의 원자폭탄 프로젝트부터 넷플릭스가 OTT의 제왕이 된 비결, 정보화사회의 중추였던 반도체의 발전과 엔비디아의 시작, 인류의 거대한 대전환이 되어준 챗GPT의 탄생까지, 급변하는 세상에서 수학은 언제나 인류에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선사했다. 자연계와 인간 사회는 아무리 무질서해 보일지라도 언제나 어떤 수학적 질서를 따른다. 무작위라고 여겨지는 데이터조차 그렇다. 문명과 자연에서 나타나는 이 다양한 수학적 질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이 책은 수학적 질서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이 수학의 힘을 깨닫고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수학·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위니버스가 집필했다. AI 이미지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직접 4K 이미지를 만들며 어려운 내용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답게 이 책에서도 다양한 이미지를 제시하며 현대 사회에서 쓸모 있는 수학만 골라 차근차근 설명해간다. 수포자라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수학적 사고를 활용해 틀리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9788947548526

수학은 암기다 (대치동 입시 수학 30년 내공의 비밀)

김현정  | 한국경제신문
15,120원  | 20230215  | 9788947548526
“많이 외울수록 더 쉬워지고, 더 빨리 풀 수 있다!” 입시 1번지 대치동에서 30여 년간 수학 교육 외길을 걸어온 김현정 선생님이 알려주는 수학 성적 향상의 비밀 “수학 공식을 외우고 문제가 술술 풀리는 경험을 하니, 외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_암기 방법으로 수학을 공부, 고려대 의대에 입학한 학생의 추천 글에서 “수학 때문에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가지 못하는 일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경기여고에서 담임교사 6년, 수학 학원장과 현역 강사를 겸직하며 30여 년간 대한민국 입시 1번지인 대치동에서 수학교육 전문가이자 입시 수학 해결사로 일해온 김현정 선생님의 노하우를 압축해 담은 책이 드디어 출간됐다. 수학을 잘하려면 이해력이 좋아야 하고, 두뇌가 뛰어나야 하고,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한다. 기본은 맞지만 입시 수학에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고, 다른 요령이 필요하다. 김현정 선생님은 놀랍게도 ‘수학은 암기 과목이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수학이야말로 개념과 공식을 제대로 외워야 문제를 더 쉽게, 더 빨리 풀 수 있다는 점에서 암기 과목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전제부터 달리하면 수학에 대한 접근이 더 쉬워질 수 있다. 수학머리가 없어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아니라 꾸준히, 열심히 외우지 않고 요령 없이 문제부터 풀려 들기 때문에 수학 성적이 오를 수 없던 것이다. 수학 또한 암기가 중요한 과목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 수학은 다른 과목과 비슷해질 수 있다. 저자는 수학교육자로서 오랫동안 경험하고 닦아온 원칙과 실질적으로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들려준다. 지금까지 아무도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했던 입시를 위한, 성적이 오르는 수학 공부법을 배워보자!
9788954759663

수학은 상상 (고등과학원 수학부 김상현 교수의)

김상현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14,850원  | 20210930  | 9788954759663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젊은 수학자, 고등과학원 김상현 교수가 풀어내는 수학과 상상에 관한 이야기. 오랜 수학적 난제의 탄생과 그것의 해결을 향한 길고 긴 여정, 수 세기 동안 인류가 곱씹어 볼 영감을 제시한 사람, 수학적 탐구가 우리에게 안겨 준 세상을 향한 통찰, 그리고 모든 욕망을 넘어선 열정과 호기심으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상상한 수학자들을 만나 본다. 소수, 무한, 무리수, 분수, 확률, 대칭, 기하학 등 만만치 않은 개념들을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그림, 질문의 형태로 담아낸 이 책은, 독자가 단순히 저자의 해설을 읽는 참관자가 아닌 사고 과정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참여자가 되는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여러 지식을 꿰어 해결한 인류의 오랜 난제, 이 세계를 완전히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 앞으로 수 세기 동안 우리가 곱씹게 될 깊은 통찰 등 빛나는 영감들이 별처럼 쏟아진다.
9791189471033

수학은 스토리다 (수포자도 읽을 수 있는 수학책)

박옥균  | 리더스가이드
14,400원  | 20230130  | 9791189471033
디지털 시대, 수학을 이야기로 배우다 잘못된 교육 방법에서 탄생한 수포자, 그들도 즐길 수 있는 수학책이 있다. 누구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돕는 수학 교양서이다. 미래의 화두는 디지털이다. 디지털은 데이터와 수학이 필수적이다. 그런 관점에서 누구나 수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 저자는 수학사와 수학자들을 재료로 ‘스토리’라는 관점에서 수학을 풀어냈다. 숫자의 탄생, 수학 용어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 수학의 전체 발전과정뿐만 아니라 수학사에서 수학자들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무리수, 무한 등의 수학 개념을 이야기로 전한다. 난해하기만 한 수학 용어·기호를 원어, 영어표현, 한자어 뜻, 북한식 언어(문화어)들과 비교하며 익숙해지도록 했다.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푼 학생이 정작 개념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 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현재의 수학 교육은 개념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 불충분한 개념 설명, 어려운 문제 풀이, 지루한 반복 계산 등으로 ‘수포자’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10년 넘게 도서 콘텐츠를 빅데이터로 만들고 있는 저자가 전작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데이터 이야기》에서 데이터의 의미, 빅데이터 사례, 데이터가 만들어가는 사회를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누구나 역사책 읽듯이 수학을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저자가 데이터에 이어 수학을 중학생도 읽을 수 있는 수준에서 쓴 이유이다. 교육부는 수학 사고력을 교육의 새 패러다임으로 제시한다. 사교육을 중심으로 좋은 대학을 향한 줄 세우기와 빈부 격차를 넓히는 현재의 교육 체제의 변화가 필요하다. 미래 사회에서는 학습력이 아닌 사고력과 창조력이 필요하다. 수학 만점을 맞은 수험생이라고 해도, 알고리즘 한 줄 만들기 힘들 수 있다. 알고리즘은 문제 해결을 위한 수학의 논리체계이다. 수학 수험생의 ‘문제’와 알고리즘의 ‘문제’는 다르다. 시험을 위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논리가 필요하다. ‘수학에 상상력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수학자 힐베르트는 어떤 수학자가 소설가로 직업을 바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음처럼 대답했다. “그건 간단한 일입니다. 그의 상상력은 수학자가 되기에는 모자라지만 소설가가 되기에는 충분하니까요.” 증명이 수학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답을 알아야 할 강박 때문이다. 증명은 상상력의 산물이다. 증명하는 방법은 1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과정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런데도 수학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분야가 증명이다. 시험문제로 내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수학에서 ‘상상력’은 거세되었다고 할 수 있다. 상상력이야말로 사고력과 창조력의 근원이다. 그런 점에서 수학을 이야기로 배우는 길은 상상력으로 사고력과 창조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수학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에도 다른 것처럼 배워왔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 방정식과 함수이다. 문제 풀이를 잘하는 학생에게 그 의미 차이를 물어보면 답변을 잘하지 못한다. 사실 함수가 방정식에서 발전한 것인데도 말이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수학 문제 풀이에만 중심을 두었기 때문이다. 수학자나 수학 교사 등이 보기에 ‘원래 그런 거야’라고 할 부분도 초급자의 입장에서 ‘왜?’라는 질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 사범대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교육을 경험한 저자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게 하는 데는 ‘많은’ 내용보다, 하나라도 다양하게 생각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수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만든 구성 이 책은 수학을 잘 몰라도 수학에 접근하고 싶은 사람들이 수학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에 흥미를 느끼도록 썼다. 예를 들어, 혼동하기 쉬운 음수의 곱셈, 무한 등에서 나타나는 모호함 등이 왜 그런지 설명하고 있다. 수학의 역사에 바탕을 두고 목차를 구성해서 다양한 수학의 뼈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수학이 천재들만의 결과물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협력한 결과물임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했다. 고대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이 자연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그것과 더불어 살아갈 방법들을 찾아내고 문명을 일구어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생활 속의 수학뿐만 아니라 수학이 만들어가는 세상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았다. 예를 들어, 미분방정식이 행성의 운동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과 왜 미적분학이 중요하고, 그것이 현대의 어느 분야에서 활용되는지를 이야기한다. 500개가 넘는 수학 용어와 기호 중에서 많이 쓰이면서도 혼동이 심한 용어들을 중심으로 의미를 풀어나갔다. 영어, 한자어로 된 개념어, 북한의 수학 용어 등을 비교하며 용어에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표나 그림을 활용했고, 또 그것들로부터 이야기를 끌어내고자 했다. 나무를 보면, 작은 나뭇가지가 나무 전체와 비슷한 프랙털 구조를 지닌다. 큰 가지가 뻗은 모양이 작은 가지에도 반복된다. 숲은 이런 나무의 모임으로 이루어진다. 수학이라는 학문 역시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이 책은 어렵다고 생각되는 작은 부분을 만나더라도, 전체를 바라보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9788994497419

문제은행 3000제 꿀꺽 수학 중 3-상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 기초 탄탄, 성적 쑥쑥)

3000제 편찬위원회  | 수학은국력
9,900원  | 20160816  | 9788994497419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단계별 반복 구성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 상승! 학교 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최고의 선택! 수학은 문제 풀이에서 시작해서 문제 풀이로 끝나는 과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수학의 기본 원리와 공식을 줄줄 꿰고 있더라도 문제에 적용할 수 없다면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들다. 결국,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많은 문제를 반복해서 여러 번」풀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꿀꺽수학〉은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총망라하여 단계별로 구성한 문제은행이다. 특히,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각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문제집이 될 것이다.
9788994497389

문제은행 3000제 꿀꺽수학 중1(하) (개역 교육과정 완벽반영)

수학은국력 편집부  | 수학은국력
9,900원  | 20141015  | 9788994497389
- 독자대상 : 중학교 1학년 - 구성 : 이론 + 문제 - 특징 : ① 우리나라와 일본의 수학 교과서 문제 가운데 본문 속의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수록함 ② 전국 고교 입시문제, 과학고, 외고 문제, 10년 간 서울시 중학교의 중간고사, 학기말 고사 문제를 분석해 앞으로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들을 정리하여 수록함
9791195512201

빅아이디어 수학언어 (수학은 언어다)

차오름  | 마그리트서재
0원  | 20210705  | 9791195512201
『빅아이디어 수학언어』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수학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해소시켜 줄 책이다. 수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인문적으로 에세이로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미지수, 사칙연산, 척도, 등호, 방정식 등이 다뤄진다.
9788994497396

문제은행 3000제 꿀꺽 수학 중 2-상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3000제 편찬위원회  | 수학은국력
9,900원  | 20151210  | 9788994497396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총망라하여 단계별로 구성한 문제은행이다. 특히,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각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문제집이 될 것이다.
9791141961947

혼자서 풀어라 (수학은 혼공이 답이다)

하창형  | 부크크(bookk)
14,841원  | 20241031  | 9791141961947
혼자 공부하는 깊은 시간, 성장의 고독을 견딜 때 진짜 실력은 탄생한다! 공부의 주체는 학생, 즉 학습을 스스로 이끌어 나가는 개인입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돕기 위해 자녀 자체보다는 학습 환경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녀가 어떤 수업을 듣고 있는지, 학원의 인지도와 선행학습 속도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결국 학생 스스로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지금의 왜곡된 학습 문화 속에서는 공부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습의 본질은 뇌 속에서 지식을 강화하고 사고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공부의 주체는 학생이며, 실력 향상의 열쇠 역시 그 학생 안에 있습니다. 학원은 주로 수동적으로 정보를 보고 듣는 방식이기 때문에 속도와 진도에 초점을 맞추고, 외부에서 감시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반면, 혼자 공부하는 과정은 능동적으로 내용을 읽고 쓰며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혼공은 진도가 느리더라도 시행착오를 통해 학습을 내면화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원 의존도를 낮추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학에서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요령을 통해 편하게 배운 내용은 쉽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치밀하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진정한 실력이 쌓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수학 실력을 원한다면,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고, 다소 어렵더라도 깊이 있게 학습해야 합니다. 혼공에서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피드백을 다시 적용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넘어서서 얻게 되는 성취감은 자신감을 높이고, 인생 전반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줍니다.
9788994497204

문제은행 3000제 꿀꺽수학 중1(상) (개정 교육과정 완벽반영)

수학은국력 편집부  | 수학은국력
9,900원  | 20160315  | 9788994497204
- 독자대상 : 중학교 1학년 - 구성 : 문제 - 특징 : ① 개정교육과정 충실히 반영 ②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총망라하여 단계별로 구성 ③ 단계별 반복 구성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 상승 『3000제 꿀꺽수학 중1(상)(2013)』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난이도별로 구성한 문제은행이다. 교과서 보기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실수하기 쉬운 유형이나 고난도의 유형을 수록해 핵심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서술형 대비 문제와 중간·기말을 위한 성취도 평가가 수록되어 지속적인 문제풀이를 할 수 있다.
9788994497426

문제은행 3000제 꿀꺽수학 중3(하)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수학은국력 편집부  | 수학은국력
9,900원  | 20150715  | 9788994497426
- 독자대상 : 중등 3학년 수학 학습자 - 구성 : 3000제+해설 - 특징 : ①단계별 반복 구성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 상승 ②학교 시험 완벽 대비
9791197023620

수학은 문해력이다 (수학언어로 키우는 사고력)

차오름  | 마그리트서재
16,650원  | 20230530  | 9791197023620
수학 언어에서 결정적이며 중요한 낱말은 무엇일까? 수학 언어는 명확한 약속의 언어이다. 수학 언어는 생각과 지식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한다. 수학 언어에서 사용하는 낱말, 기호들이 곧 생각하는 방법이다. 숫자, 사칙연산의 기호, 방정식 등 수학 언어의 뜻과 의미를 밝힌다. 문학에서 사용하는 문학 언어가 있듯이, 예술 언어가 있듯이 수학에서 사용하는 수학언어가 있다. 수학 언어는 특별하다. 수학 언어는 애초부터 모두의 일치를 향해 나아간다. 1+1=2. 오직 하나의 답을 추구한다.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모두가 동의하도록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일치, 정확함, 명확함, 계산능력 등 수학 언어의 힘은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수학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낱말은 무엇일까. 바로 등호 ‘=’이다. 모든 수학문제들은 등호를 묻는다. 등호는 같은 것을 만드는 사유법, 생각하는 방법이다. 서로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만들고 표현하는 수학적 언어가 바로 등호이다. 수학의 낱말, 개념들의 정체를 밝힌다. 수학의 언어는 너무나 깔끔하고 100%일치를 꿈꾸는 언어다. 모든 사람이 100% 일치하기를 바라고 원하는 언어가 바로 수학언어다. 1+1=2로서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언어이다. 사칙연산은 어떤 언어인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는 인간의 뇌가 작동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며 기능이다. 사칙연산은 인류가 호모사피엔스, 즉 생각하는 인간이 되는 첫 번째 자격이다. 사칙연산은 하나의 사유법이며 생각하는 방법이다. 인간의 뇌만이 사칙연산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칙연산에는 감정이 흐른다. 방정식은 늘 미지수를 묻는다. 방정식의 다른 이름은 방식, 방법, 문제해결법, 매뉴얼 등이다. 알고 싶은 것, 알아야만 하는 것, 모르는 것, 찾아야만 하는 것, 달성하고 이루어야만 하는 것,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것들이 바로 미지수이다. 사람들은 이미 많은 방정식을 가지고 있다. 기계들은 매일 자신의 방정식을 실천한다. 늘 똑같은 노동을 반복한다. 방정식의 힘이다. 집합의 결정적 낱말은 바로 괄호 ‘( )’이다. 모든 것을 괄호에 넣어버리겠다는 것이 바로 집합의 특성이다. 수학의 언어로서 집합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담아 수학적으로 표현한다. 집합은 수학의 결정적인 낱말이다. 집합의 탄생으로 이제 수학은 무한까지도 표현하고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수학의 언어로서 함수는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알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함수는 원인에 따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사유법이다. 수학언어는 인간의 사유가 만들어낸, 아주 특별한 언어이다. 지식의 언어이며 가장 추상적인 사유의 언어이다.
9788994497402

문제은행 3000제 꿀꺽 수학 중 2-하

3000제 편찬위원회  | 수학은국력
9,900원  | 20140721  | 9788994497402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총망라하여 단계별로 구성한 문제은행이다. 특히,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각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문제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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