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수학자이야기"(으)로 4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230300

청소년을 위한 수학자 이야기 (세상을 바꾼 수학 천재들의 욕망과 좌절)

모리 쓰요시  | 살림FRIENDS
9,900원  | 20150120  | 9788952230300
『청소년을 위한 수학자 이야기』은 ‘위대한 이야기’에 감춰진 수학자들의 뒷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평생 마더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뉴턴, 수학자를 여덟 명이나 배출한 수학 명가에서 태어났지만 삶이 평탄하지 않았던 베르누이, 수학을 사랑하는 대가로 시력을 잃어야만 했던 오일러 등 숫자나 책만 파고든 모범생이 아니라 상상력과 기질이 뛰어났던 한 ‘평범한 사람의 특이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9791191842067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불가능한 꿈을 실현한 29명의 여성 수학자 이야기)

전혜진  | 지상의책(갈매나무)
14,850원  | 20211108  | 9791191842067
지난날 그들의 수학에 대한 사랑은 오늘날 우리가 수학을 사랑하는 이유가 된다 고대 그리스부터 21세기 한국까지 수학사 속 여성 수학자 계보 찾기 프로젝트! 역사 속에 자신만의 무늬를 새긴 여성 수학자들을 만나다 이 책은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차별과 편견에 맞서 수학의 역사에 자신만의 성취를 남긴 여성 수학자 29명의 이야기를 모았다. 고대 그리스의 여성 수학자 테아노와 히파티아부터 마리 소피 제르맹, 에이다 러브레이스, 캐런 울런벡 등 수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운 이들뿐만 아니라 영수합 서씨, 홍임식 등 지금껏 비교적 조명받지 못했던 한국 수학자들의 이야기까지 담았다. 21세기 한국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여성 수학자 최영주와 오희의 이야기는 오늘날 수학을 공부하며 꿈을 좇는 학생들에게 더욱 생생한 롤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는 남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기회 속에서, 수학을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여성이 버티고 개척해온 인생들 하나하나가 영화만큼이나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나아가 수학의 어떤 개념과 원리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촘촘히 들려주는 수학의 역사이자 그로 인해 진보해온 인류의 역사 이야기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들의 삶이 그리고 그들이 바꾼 세상이 오늘날 수학과 관련한 일을 하는 이들에게는 영감을 주고, 앞으로 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진로의 가능성을 열어주기를 기대한다. 수학에 대한 오롯한 사랑으로, 그리고 주변인과의 연대와 우정으로 어려움을 헤치며 용감히 걸어온 그들의 이야기가 오늘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앞길로 이어지길 바란다.
9788985982160

어느 수학자의 변명 (수학을 너무도 사랑한 한 고독한 수학자 이야기)

G. H. 하디  | 세시
10,800원  | 20110515  | 9788985982160
『어느 수학자의 변명』은 20세기 초 영국의 대표적인 수학자로 수학 개념의 현대적인 엄밀성을 도입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고드프레이 헤롤드 하디가 만년에 저술한 회고록 형식의 책이다. 실제로 저자는 수학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수학의 증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하디에게 있어서 수학의 핵심은 심미적 아름다움이었는데, 그래서인지 그는 끊임없이 수학을 예술과 비교한다.
9788998853297

어느 수학자의 변명 (수학을 너무도 사랑한 한 고독한 수학자 이야기, 개정증보판)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 세시
10,800원  | 20161111  | 9788998853297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의 주인공 하디가 쓴 유일한 책! 라마누잔을 발굴, 세기의 수학자로 만든 괴짜 수학자 하디의 빛나는 증언! 수학을 너무도 사랑한 한 고독한 수학자 이야기 『어느 수학자의 변명』은 20세기 초 영국의 대표적인 수학자로 수학 개념의 현대적인 엄밀성을 도입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고드프레이 헤롤드 하디가 만년에 저술한 회고록 형식의 책이다. 1부터 29까지 번호가 붙여진 수필 형식을 갖춘 짧은 글들의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록 분량 적지만 마치 깔끔한 수학적 정리를 연상시키듯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정선된 용어로 진술되어 있어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실제로 작가는 수학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수학의 증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하디에게 있어서 수학의 핵심은 심미적 아름다움이었는데, 그래서인지 그는 끊임없이 수학을 예술과 비교하고 있다. “나는 수학에 흥미를 갖지만 그것은 창조적 예술로서의 수학이다.
9788991998971

딜러를 이겨라 (켈리공식으로 카지노와 월가를 점령한 수학자 이야기)

에드워드 O. 소프  | 이레미디어
14,850원  | 20150420  | 9788991998971
53년 전 미국의 한 수학자가 라스베이거스를 돌며 자신의 이론을 증명한 이야기를 담은 책. 이 전설의 수학자는 바로 ‘역사상 최초로 시장을 이긴 투자자’ 또는 ‘퀀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 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게임에서 자신에게 확실한 우위를 가져다주는 이론을 고안하고 카지노를 상대로 이기는 게임을 해 이론을 입증한 것이다. 확률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었던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신의 공식을 증명한 뒤 이론과 경험을 정리하여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그동안 투자자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던 고전이었다. 1962년도에 출판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번역출간해달라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주식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의 끝에 조금 나오지만, 이기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최초의 책이기 때문이다. 미국 증권시장에 진출하여 펀드매니저로 변신한 소프는 “특정 주식을 분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는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읽지 않아요. 주식가격이 이상변동을 보이는 것을 주시하고 있죠. 우리는 기술적이고 펀더멘털한 정보를 모아서 패턴을 분석합니다. 그리고는 팔 것인지(공매도 포함) 살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우리는 개별 주식의 단기간 움직임을 예측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승률이 50퍼센트를 넘는다고 판단되는 게임에만 집중합니다. 슬롯머신처럼 승률이 절반 이하인 저능아적인 게임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가장 바보입니다. 기댓값이 마이너스인 게임을 저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복권을 한 번도 복권을 사 본적이 없습니다.”
9791159252679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 (박형주 교수가 들려주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수학자 이야기)

박형주  | 푸른들녘
8,900원  | 20170721  | 9791159252679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은 20세기 지성사를 빛낸 수학자 13명의 삶과 놀라운 업적을 다룬 것으로 수학적 발견에 대한 개별적인 성과를 파헤치기보다 수학자들의 생애에 방점을 찍었다.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적인 면모를 한층 부각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식이다. 양자 역학에 이론적인 근거를 제시한 수학자인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딴 나비가 있을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로랑 슈바르츠’, 논문 심사자로 하여금 “이게 신학이지 수학이란 말인가?”라는 경탄을 자아내게 한 ‘다비트 힐베르트’, 전쟁의 방향을 바꾸고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열어준 ‘앨런 튜링’, 자연에서 불규칙성의 규칙성을 찾아낸 ‘브누아 망델브로’를 비롯하여 수학과 물리학에 통달했던 마지막 보편주의자 ‘앙리 푸앵카레’, 20세기 수학사에 최고 업적을 남긴 ‘앤드루 와일스’, 협력 연구의 달인이었던 ‘폴 에르되시’, 수학과 세상 사이에서 경계를 넘나든 ‘스티븐 스메일’, 최연소 필즈상 수상자로서의 기록을 62년째 보유 중인 ‘장 피에르 세르’ 등 기라성 같은 서양 수학자들, 그리고 인도의 라마누잔, 일본의 헤이스케, 중국의 천싱선처럼 아시아 출신으로 장대한 업적을 남긴 천재들의 이야기, 학문적 성취에 비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수로서 학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 어려움을 겪은 에미 뇌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소개하는 수학자들의 면모는 가히 경이롭다. 이처럼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은 20세기에 활약했던 다양한 개성을 지닌 수학자들을 통해 ‘인간의 얼굴을 한 수학’을 그린 책으로 “내 눈에는 오직 수학만 보여”라고 외쳤던 이면에 숨어 있는 인류애를 통해 그들이 수학을 기반으로 어떻게 과학기술을 발전시켰는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어떤 방식으로 기여했는지, 인류사의 흐름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는지 보여주는 교양 필독서다.
9788952212184

100년의 난제 : 푸앵카레 추측은 어떻게 풀렸을까 (필즈상을 거부하고 은둔한 기이한 천재 수학자 이야기)

가스가 마사히토  | 살림FRIENDS
9,900원  | 20090805  | 9788952212184
페렐만 박사, 필즈상을 거부하다니, 미친 거 아닙니까? 필즈상을 거부하고 사라진 천재 수학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06년 8월 22일,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국제수합연합이 주최하는 필즈상 수상식이 열렸다. 필즈상은 4년에 한 번 수학계에서 뛰어난 공적을 쌓은 수학자 몇 명에게만 주는 수학계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수상자가 적다는 점에서 노벨상 이상으로 권위가 있다. 이 해의 필즈상은 푸앵카레 추측의 해법을 제시한 수학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세기의 난제라는 푸앵카레 추측을 푼 40세의 러시아 수학자 그리고리 페렌만 박사는 수상을 거부하는데…. 페렐만 박사는 수학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영예를 왜 거부했을까? 그리고 우주의 형태를 해명하는 푸앵카레 추측이란 도대체 어떤 난제인가? 이 책은 일본 NHK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100년의 난제 푸앵카레 추측은 어떻게 풀렸을까?'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저자 가스가 마사히토는 이 작품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다양한 관련 사진과 자료를 통해 저자는 푸앵카레 추측 해결의 궤적을 찾아 떠난다. 푸앵카레의 고향인 프랑스 낭시와 페렐만 박사가 은둔하고 있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교와 UC버클리 등을 일주하며 푸앵카레 추측이라는 괴물에 도전한 수학자들의 순수한 열정과 고통이 만들어 낸 장대한 드라마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9788972202349

푸앵카레가 묻고 페렐만이 답하다 (푸앵카레상을 향한 100년의 도전과 기이한 천재 수학자 이야기)

조지 G. 슈피로  | 도솔
0원  | 20091127  | 9788972202349
100년 동안 푸앵카레병에 걸려 있던 수학자들의 열정과 좌절 끊임없이 도전하는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성취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 1904년 프랑스의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는 자신의 논문 「위상기학으로의 제 5보족」의 마지막에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검토해야 할 문제가 하나 남는다. 기본군(fundamental group)이 영인 3차원 다양체(3 dimentional simply connected manifold)가 3차원 구와 위상동형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이후 100여 년 동안 이 문제는 ‘푸앵카레 추측’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수많은 수학자들을 사로잡아 왔다. 그리고 100년이 지난 2005년, 러시아의 기이한 천재 수학자 페렐만 박사가 우리 시대 최고의 수학난제 중 하나로 선정된 푸앵카레의 추척을 증명해내어 100만 달러짜리 밀레니엄 수학상인 필즈상을 받을 권리를 획득했다. 그러나 페렐만은 시상식 참석을 거부하고 필즈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책은 페렐만 뿐만 아니라 푸앵카레 추측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수학자들, 그들의 열정과 노력, 해결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널리스트인 저자, 조지 슈피로는 1904년을 출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100년 동안 푸앵카레 추측을 풀어나간 많은 수학자들의 삶과 도전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푸앵카레 추측을 해결하기 위한 최근의 노력들과 페렐만의 최종적인 증명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집착과 투쟁뿐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1세기에 걸친 수학계의 역사와 개인적인 삶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9791190105934

수와 논리로 세상을 풀다 (위대한 수학자 12인의 이야기)

강문봉, 김정하  | 빈빈책방
13,050원  | 20241220  | 9791190105934
수학, 이보다 더 흥미로울 수 없다! 12명의 수학자가 들려주는 논리와 발견의 이야기 오늘날 우리를 편리하게 해 주는 모든 것에 수학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만큼 수학은 단순히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구성하는 논리이자 발견이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이론이 탄생시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온 수학자들의 삶을 통해 수학의 역사를 알아본다. 이들은 왜 수학을 연구했을까? 이들의 연구가 세상에 미친 영향은 무엇일까?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자연스러운 의문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에 관심과 흥미가 생길 것이다.
9791192090474

그래서 함수가 뭐예요? (큰글자책) (수학자가 들려주는 함수 이야기)

이한진  | 컬처룩
27,000원  | 20240920  | 9791192090474
함수로 세상을 읽다 개념부터 응용까지 함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운동과 체중의 함수 관계,’ ‘소득과 행복의 함수 관계,’ ‘보도와 여론의 함수 관계,’ ‘복지와 정치의 함수 관계’처럼 ‘함수’의 개념은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쓰인다. 함수는 분명 수학 용어이지만 수학 이외의 분야에서도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개념이다. 이렇듯 흔하게 쓰이는 함수의 개념은 별 생각 없이 사용할 때는 그리 어렵지 않은 것도 같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개념을 물어오면 설명하기가 만만치 않다. 『수학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 『수학 갤러리』로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 이한진 교수의 신간 『그래서 함수가 뭐예요?: 수학자가 들려주는 함수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설명하기 만만치 않은 함수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함수는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수학 개념 중 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 책은 왜 함수가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인지, 함수라는 개념이 어떻게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왔는지, 수학적으로 함수를 다룰 때 생각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열량 계산, 도착 시간 예측 등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함수를 비롯하여 속도에 따른 제동 시간 예측, 애니메이션의 동작 구현, 제품 가격의 최적화 문제, 석유 고갈 및 환경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함수가 일상에서 전문 분야까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도구로 쓸 수 있음을 알려 준다. 또한 수학자 타르탈리아-갈릴레이-데카르트-페르마로 이어지는 수학사적인 관점에서 함수의 개념이 어떻게 정립되었는지 들려주며, 1차 함수와 2차 함수와 같은 비교적 단순한 함수의 개념을 통해 세상을 보는 수학적 관점을 알려준다. 함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에 있다. 예술과 스포츠, 자율주행자동차 등 이 책에서 들려주는 흥미로운 함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함수를 쓸모 있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함수를 통해 수학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데 유용한 수학적 관점을 얻을 수 있다.
9788954452755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세트(1~30)

김화영  | 자음과모음
396,740원  | 20250609  | 9788954452755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1권부터 30권을 세트로 묶었다. 수학자들이 자신들의 수학 이론과, 그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는 방식으로 수학의 주요 개념과 주제를 설명하는 책이다. 자연수부터 미적분까지 100개로 세분화하여 깊이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9788970449678

위대한 수학자들 이야기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 초까지)

야노 겐타로  | 전파과학사
13,000원  | 20210601  | 9788970449678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기 위한 탐구 이 책은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그동안 막연하게 수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일반 독자들에게도 산수나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고대 수학자들의 에피소드와 그 업적을 알게 함으로써 더욱 친숙하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수학사 가운데서 걸출한 몇몇 수학자를 예로 들어, 그 생애와 에피소드를 얘기하고 가능한 한 그 수학자의 업적을 소개한다.
9791130699745

수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논리 이야기 (복잡한 세상에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순간)

송용진  | 다산초당
15,070원  | 20230601  | 9791130699745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위상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가 전하는 생각의 힘!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앨런 튜링까지 지적 거인들이 펼치는 향연! 이 책의 저자 송용진 인하대 교수는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단장 또는 부단장을 맡으며 대한민국이 두 차례 1등을 거머쥐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대학교에서 수리 논리 및 논술, 집합론 등의 과목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에 유난히 약하다는 사실을 실감했고 학생들이 논리만 만나면 갑자기 머리의 회전을 멈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 이유가 학생들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논리와 친숙해질 기회가 없어서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논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논리와 관련된 이런저런 유익한 지식’을 얻어 논리와 친해질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었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논리에 대한 책은 대부분 어린 학생들을 위한 국어교육 차원의 책이거나 철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어렵고 형식적인 논리학 교재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자의 장점을 살려 진짜 논리학에 대해 쓴 색다른 대중적인 논리책이다.
9791185521893

그래서 함수가 뭐예요? (수학자가 들려주는 함수 이야기)

이한진  | 컬처룩
13,500원  | 20210310  | 9791185521893
함수로 세상을 읽다 개념부터 응용까지 함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운동과 체중의 함수 관계,’ ‘소득과 행복의 함수 관계,’ ‘보도와 여론의 함수 관계,’ ‘복지와 정치의 함수 관계’처럼 ‘함수’의 개념은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쓰인다. 함수는 분명 수학 용어이지만 수학 이외의 분야에서도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개념이다. 이렇듯 흔하게 쓰이는 함수의 개념은 별 생각 없이 사용할 때는 그리 어렵지 않은 것도 같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개념을 물어오면 설명하기가 만만치 않다. [수학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 [수학 갤러리]로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 이한진 교수의 신간 [그래서 함수가 뭐예요?: 수학자가 들려주는 함수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설명하기 만만치 않은 함수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함수는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수학 개념 중 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 책은 왜 함수가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인지, 함수라는 개념이 어떻게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왔는지, 수학적으로 함수를 다룰 때 생각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열량 계산, 도착 시간 예측 등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함수를 비롯하여 속도에 따른 제동 시간 예측, 애니메이션의 동작 구현, 제품 가격의 최적화 문제, 석유 고갈 및 환경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함수가 일상에서 전문 분야까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도구로 쓸 수 있음을 알려 준다. 또한 수학자 타르탈리아-갈릴레이-데카르트-페르마로 이어지는 수학사적인 관점에서 함수의 개념이 어떻게 정립되었는지 들려주며, 1차 함수와 2차 함수와 같은 비교적 단순한 함수의 개념을 통해 세상을 보는 수학적 관점을 알려준다. 함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에 있다. 예술과 스포츠, 자율주행자동차 등 이 책에서 들려주는 흥미로운 함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함수를 쓸모 있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함수를 통해 수학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데 유용한 수학적 관점을 얻을 수 있다.
9791125102038

세상을 바꾼 수학자들 이야기

이무현  | 교우사(오판근)
15,200원  | 20170424  | 9791125102038
『세상을 바꾼 수학자들 이야기』는 수학의 할아버지 탈레스, 혁명을 꿈꾼 철학자 피타고라스 , 너무나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0을 발견한 인도의 수학자 브라마굽타 등 세상을 바꾼 수학자들을 소개한다.
최근 본 책